-
경남도, 인도 관광 시장 공략 시동…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6-04-07 16:54:05
-
TOP STORIES
-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발돋움…경남도, 전폭 지원
-
경남도, SMR 혁신 주도 전문인재 양성 사업 선정
-
경북 웰니스 관광,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속도낸다
-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
경북도, 간부 공무원 AI 역량 강화…정책 결정에 AI 적극 활용
-
경남도,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쾌거
-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경남도, 납기 연장 지원
-
경남도, 지방 투자 기업 인력난 해소 나선다
-
경남 공공도서관, 4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작가 강연부터 체험 행사까지
MORE NEWS
-
맛있는 딸기, 영양도 베리 굿
맛있는 딸기, 영양도 베리 굿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이맘 때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과일로 딸기를 추천했다.
딸기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딸기 속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감기뿐만 아니라 현대인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딸기의 상징인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좋다.
또 자일리톨 성분이 있어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딸기는 맛과 영양에다 기능성까지 갖춘 우수한 과일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딸기를 어떻게 하면 가장 똑똑하게 즐길 수 있을까? 먼저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며 붉은 빛깔이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는 것이 잘 익은 딸기이다.
저장성이 약한 과일이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짧게 보관할 때는 구입한 포장용기 안에 키친타올을 덮어두면 습에 의해 딸기가 물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딸기는 과피가 약하므로 먹기 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주도록 한다.
단, 비타민C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딸기를 물속에 너무 오래 담가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안재욱 연구사는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는 6~7알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으므로 적극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5
-
고품질 감 생산은 적절한 밑거름으로부터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금년에는 겨울이 예년보다 춥지 않아 감나무 생육이 빨리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 농업인의 마음도 바빠지고 있다.
감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해 뿌리의 활동이 늦어 밑거름 주는 시기가 늦은 편이나 발아가 시작되기 전까지 시용을 마치는 것이 좋다.
밑거름 시용은 감나무의 새가지 생장과 어린 과실의 생장에 관여해 과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토양 조건 및 나무 상태를 잘 살펴 적절한 밑거름 시용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경사지에 위치한 대부분의 감 과원에서는 토양 유기물이 풍부해야 가뭄에 잘 견디며 여러 가지 양분을 고루 흡수하고 꼭지 들림과 같은 생리장해가 줄어들어 과실 품질이 좋아진다.
그러므로 성목 과원이라면 잘 발효된 퇴비를 10a당 2톤 정도 충분히 시용하는 것이 좋은데, 질소분이 많은 퇴비라면 양을 줄여야 한다.
화학비료 밑거름은 나무 크기, 전년도 나무 세력 등을 감안해 시용해야 하는데, 전년도에 나무 세력이 강했다면 화학비료 양을 줄이고 여름철 나무 상태를 관찰하면서 웃거름으로 조절하면 된다.
특히 최근 노동력 부족으로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밑거름을 화학비료 위주로 시용하는 과원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과원은 적절한 초생재배를 실시해 부족한 토양 유기물을 보충하고 양분과 수분 관리 또한 철저히 해야 한다.
가축분 퇴비를 해마다 과다하게 시용하면 토양에 인산 성분이 과잉될 수 있는 반면 대두박, 유채박 등 유기질비료는 질소 함량이 높지만 인산과 칼리 함량이 낮아 양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토양산도, 유기물 함량 및 비료 성분의 과부족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시비방법을 바꾸도록 한다.
만약 토양 pH가 낮다면 양분 불균형뿐만 아니라 녹반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과원에는 적절한 석회 시용이 매우 중요하다.
단감연구소 최성태 재배이용담당은 “감 과원 밑거름 시용을 적절하게 해야 고품질 감 생산이 가능하므로 농가에서는 토양검정 등을 적극 활용해 올 한 해 고소득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5
-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여행사 공개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국내소재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식여행사를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공모에서 20여개의 공식여행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공식여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일반여행업이나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최근 1년 간 사업정지 등의 결격사항이 없는 업체로서 엑스포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야 하며 엑스포 국·내외 관람객 홍보 및 유치계획을 제안해야 한다.
응모희망 여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엑스포 조직위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식여행사로 선정된 업체에는 단체관람객 입장권 할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외에도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 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경남관광협회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국내확산으로 인해 관광업계의 피해가 크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식여행사 선정에 많이 응모해 주시고 조직위와 여행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
이 땅의 자존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2020년 한우지원사업 시동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청정 축산환경 조성과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13개 한우 관련 사업에 국도비 등 33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10만 한우 사육 농가와 법인, 영농조합 등이다.
올해 한우분야 세부사업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사업과 경남 한우 공동브랜드 육성사업,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 품평회 및 고급육경진대회,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우헬퍼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으로 1월부터 도내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그 외 간접사업으로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이 다양한 부분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우량암소 생산기반 구축사업은 종축개량협회 경남부산울산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우량암소의 기반확보와 생산증대를 통해 우량송아지의 능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한우 생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올해 한우 사육두수의 증가로 향후 가격하락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한우 사업은 지속 가능한 맞춤형 한우 산업 육성 및 사육환경개선과 시설현대화에 중점을 뒀다며 적절사육 두수 유지와 사육비 절감으로 도내 농가들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행정적으로 철저한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도민들께서도 청정한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한우고기 소비촉진에 동참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5
-
경남교육청, 불편한 민원 개선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교직원 25명으로 구성된‘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은 소속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불편·불합리한 각종 제도나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분기별 1회 이상 본청 부서 담당자와 한자리에 모여 최종 개선 방법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선 과제는 본청 사업부서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과제는 관련 중앙부처에 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2017년 첫 운영이 시작된‘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은 시스템 개선, 구비서류 감축, 절차 간소화 등에 관한 개선과제를 2017년 67건, 2018년 53건, 2019년 71건 발굴하고 각 10건, 26건, 29건을 개선해 점차 추진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정수용 총무과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교육수요자의 요구수준에 맞추어 서비스 품질 또한 높아져야 한다 민원인의 작은 요구에도 귀기울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돌풍 이끌어.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돌풍 이끌어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서 6승 8패로 리그 참가팀 8팀 중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해 말 시즌 직전 김운학 감독의 부임으로 리그를 시작한 경남개발공사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6승 8패라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시즌 우승팀인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1승1패, 영원한 우승후보 삼척시청과는 2승 무패의 성적을 거뒀으며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는 1점차 승부를 보여줘 지난해와는 확연히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사실 최근 몇 년간 경남개발공사는 매 시즌 전 다크호스라는 기대감을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매 경기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리그 최하위의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 1월 만년 우승후보였던 삼척시청을 꺾으면서 그 기세는 더욱 높아졌다.
이후 서울, SK, 부산과의 경기에서는 1점차로 패하긴 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팀으로 거듭났다.
김운학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우리 선수들은 패배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몇 번의 승리 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과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다는 끈질긴 근성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한 결과 이와 같은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단장인 김중섭 상임이사는 “사실 우리공사는 매년 리그 최하위팀으로 인식돼 왔지만 이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는 팀으로 변모했다.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등 한층 강화된 팀으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우리팀을 아끼며 사랑해주신 핸드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도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2-25
-
‘2020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본격 시행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창원, 진주,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12억원을 지원해 4개 분야 9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기술발굴 및 연계사업으로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와 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를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사업으로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엑셀러레이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기술이전사업화와 강소특구 특화성장지원사업으로 혁신네트워크육성, 지역특화기업성장지원, 특화기업해외진출지원 및 지역신규제안사업 등을 추진한다.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특징은 기술핵심기관은 특화수단으로 ‘특화기술발굴-창업육성-특화성장지원’을 지역에 맞게 집중 실행하는 것이다.
기술핵심기관은 창원의 한국전기연구원, 진주의 경상대학교, 김해의 인제대학교 이다.
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 기술이전사업화, 투자연계지원, 글로벌진출’ 등 오랜 시간 기존특구에 적용해 검증된 지원사업 플랫폼을 공통수단으로 강소특구 기업에게 직접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특구별 특화분야 중심으로 기존의 ‘기술발굴 → 기술이전·창업 → 기성성장지원’하는 특구육성플랫폼의 큰 틀 안에서 단계별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기술사업화 각 단계별로 연계한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다.
특구별 특화분야는 창원의 지능전기기반 기계융합, 진주의 항공우주 부품·소재, 김해의 의생명·의료기기 이다.
먼저 창원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수요기술을 발굴하고 전기연구원의 기술사업화 조직과 보유기술을 제품개발 단계별로 매칭한 제품개발 원스톱 전주기 지원을 통해 강소특구를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진주는 KAI와 공동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KAI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공공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사업화 단계별로 각 기관들을 매칭시켜 기술사업화 원스톱 플랫폼 구축해 강소특구를 육성한다.
단계별 기관을 매칭한 원스톱플랫폼 과정은 ‘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세라믹기술원→ 국방기술품질원’ 이다.
김해는 의생명·의료기기 제품의 최종소비자인 백병원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을 발굴하고 OEM 외주기업과 연계를 통한 시제품 제조위탁으로 신속한 기술사업화와 백병원내 임상시험센터 원스톱 서비스 지원으로 강소특구를 육성한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지난 21일 2020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지원 통합공고를 통해 강소특구 본격시행을 알렸다.
향후 특화수단에 대해 기술핵심기관별 개별 공고를 통해 사업계획서 접수, 평가 등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강소특구 성공모델 정착을 위해 도를 비롯해 특구재단, 경남TP, 연구기관, 대학 등 지역 혁신주체가 참여하는 총괄협의회를 구성해 19일 사전토론으로 강소특구 육성사업에 대한 보완사항 등을 점검했다.
향후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강소특구 지속성장 기반마련에 협력키로 했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강소특구별 특성과 강점을 고려해 각 지역에서 직접 제안한 전략인 만큼 강소특구 운영에 있어서도 지자체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총괄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5
-
경남도, 공무국외출장 심사 더 투명하고 꼼꼼하게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공직사회 청렴성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무국외출장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심사의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공무국외여행규정’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제명과 본문 중 ‘공무국외여행’을 ‘공무국외출장’으로 변경해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외로 가는 출장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또 기존 내부위원 5명으로 구성된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9명으로 대폭 보강하면서 내부위원으로 감사관과 투자통상과장을 추가했고 특히 외부 전문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함으로써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공무국외출장 심사 체크리스트를 신설해 ‘출장심사 시 이전 동일 목적의 출장 사례가 있는지 등’ 출장의 필요성과 방문국 및 방문기관의 타당성, ‘출장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등’ 출장자의 적합성, ‘최소한의 기간을 책정하였는지 등’ 출장기간 및 시기의 적시성, 출장경비의 적정성 등 5개의 항목을 확인하는 절차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공무국외출장 계획’ 수립 전에 철저하게 타당성을 검토해 불필요한 국외출장이 사전에 통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출장 목적·계획과는 달리 부당하게 집행된 경비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하고 결과보고서 내용이 미비할 시에는 향후 공무국외출장을 제한하는 등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해 귀국 후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본 개정은 공무국외출장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엄격하고 명확하게 적용했다 개정된 사항을 반영해 확정한 ‘공무국외출장 업무처리 지침’으로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해 본래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
경남소방본부,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는 해빙기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옹벽 등 시설물 붕괴, 전도·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 발생우려에 따라 해빙기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월 말까지 “해빙기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겨우내 얼었던 땅속 수분이 녹아 공사장, 옹벽, 축대 등의 붕괴사고와 산악지형 낙석사고 위험성이 존재한다.
특히 올해 3월 기온은 평년보다 3도 정도 높다는 기상청 전망이 나옴에 따라 더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졌다.
이 기간 동안 생활주변 노후 축대·옹벽, 건설공사장 등 중점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해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등산로 강, 저수지 주변에 설치된 조난위치표지목, 인명구조함 및 구급함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또한, 공사장 현장 안전점검과 순찰활동을 통해 중점관리대상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이 시기에 지반의 함몰 또는 비가오지 않았는데도 땅에 물이 고인다거나, 옹벽 및 담장 균열 및 부푸는 현상, 보도블럭의 침하, 가로수의 기울어짐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한다면 119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로 즉시 신고해 재난을 방지해야한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를 바라며 각종 안전사고나 위험요인 발견 즉시 신고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25
-
이 지사,“비상사태인 만큼 전 공직자가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라”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 줄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25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공직자의 가장 큰 소명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환자 치료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발생환자가 생기면 어떻게 병원으로 이송할 것인지 치료는 어떻게 할 것인지 세심히 체크하고 특히 병원에서 필요한 의료진이나 방호복과 같은 물품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지원책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하는 것”이라며 “병원 내 감염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등 취약지역이 위험한 만큼 취약시설 점검팀을 만들어서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현재 5개 팀인 역학조사팀도 10개 팀으로 확대해서 확진자의 동선과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파악해 확산차단에 주력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갖고 전쟁이라는 각오로 앞으로 모든 업무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