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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 관광 시장 공략 시동…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6-04-07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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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신청하세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과 지역사회가 배움과 나눔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0 경상북도 평생교육 사업’공모를 오는 3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내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5개 사업 분야, 총 사업비 3억 5백만원, 73개소 내외가 지원을 받게 된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마을평생교육 활성화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마을단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10개 내외 마을에, 최대 5백만원까지 신청가능하다.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경북의 특색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4개 내외 기관에,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외계층 평생학습 희망사다리는 소외계층에 대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4개 내외 기관에,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장애인 평생학습 희망사다리 지원은 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0개 내외 기관에, 최대 8백만원을 지원한다.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은 도내 활동 중이며 진흥원에 등록된 동아리로 학습형, 재능기부형, 문제해결형 동아리를 지원한다.
25개 내외 동아리에, 최대 2백만원까지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도내 공공 및 민간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평생교육 공모사업은 소외계층 12개, 특화 11개, 동아리 25개, 마을 8개, 희망사다리 10개로 총 66개 기관이 선정되어 1,500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학습하고 성장하는 경북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공모사업 외에도 문해교육센터 운영, 빛나는 인생학교, 대학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평생학습 강사 연수, 평생교육사 전문역량 강화 연수, 평생교육 포럼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모두가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는 경북 평생학습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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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승강기에 갇힌 사람도 안전하게 승강기 인명구조훈련 실시
경북소방, 승강기에 갇힌 사람도 안전하게 승강기 인명구조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의 증가 및 대규모 정전 발생 등 빈발하는 승강기 사고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경남 거창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속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해 경북도 내 승강기 사고는 총 691건이 발생했다.
발생장소는 공동주택 403건, 판매시설 75건, 기타 213건으로 119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588명을 구조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내 19개 소방관서 119구조대원 60명이 참여했으며 승강기 설치 구조 및 작동원리, 비상시 안전조치 요령, 비상키 사용법과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 등 이론교육과 유형별 승강기 갇힘 사고 상황을 연출해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긴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대응능력 극대화에 훈련을 집중했다.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승강기 구조원리부터 종류별 구조 방법까지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승강기는 전기 사용량 급증 등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만일 갇힘 사고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호출 버튼을 눌러 구조를 요청한 후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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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민생규제 혁신방안’ 2개 분야 선정
경상북도청
[74-20200220152248.jpg][충청뉴스큐] 경북도에서 발굴·건의한 ‘농어촌 민박 시설 기준 완화’등 4개 과제가 20일 국무총리 주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50건에 선정됐다.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은 2019년도 지역주민·기업등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발굴·건의한 과제를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지역개발, 생활불편, 영업부담 3개 분야 50개 과제를 선정해 개선한다.
정부의 규제혁신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혁신,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 창출을 위한 공직혁신, 공정·포용사회 기반 확산을 위한 민생혁신 등 세가지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분야별로는 지역개발 촉진, 생활불편 해소, 영업부담 완화 3개 분야 50건의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개발사업 절차 간소화, 농산림지역 이용 합리화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제한하는 18건의 규제가 완화된다.
주민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13건의 규제가 개선되며 농어촌 주민·중소기업 등의 소득·영업활동을 제한하는 19건의 영업부담 규제도 완화된다.
이중 경북도는 50건중 4건이 선정됐다.
먼저 생활불편 해소 분야에 닥터헬기 이착륙 장소가 확대됐다.
기존 논밭 인근에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조성해 농작물 피해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이착륙장이 아닌 장소에서 이착륙 허용 및 비인계점 착륙시 상호 협조가 의무화 되도록 개선했다.
영업부담 완화분야는 첫째, 농어촌 영업여건 개선분야에 농어촌 민박 시설기준에 대한 규제가 완화됐다.
그동안 농어촌 민박은 연면적 230㎡내에서 분리되지 않고 단일건물 형태로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연면적 230㎡내에서는 당해지역 거주 농민이 직접 운영하는 경우라면 분리된 건물이라도 허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둘째, 지역 중소기업 구인 부담 완화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발급제도를 개선했다.
현재는 해당 지역 관할 고용센터에서만 외국인 고용업무 처리가 가능해 기업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는 관할지역에 상관없이 전 고용센터에서 고용허가서 발급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끝으로 영업불편 해소 등 분야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온라인 교육을 허용한다.
농어촌 등 교육 이수가 어려운 지역의 경우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가능토록 한다.
농어촌 민박 시설 기준 완화 및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제도 개선은 영업부담 완화 분야에 대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돈영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생규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현안 사업 및 숙원사업에 대한 규제를 발굴·건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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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소방본부장 감염관리실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경북소방본부는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계단계 최고 수준의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 구급상황관리 요원을 배치해 24시간 감염증 의료상담을 실시해 19일 기준 41건의 코로나19관련 의료상담 등을 처리했다.
보건소 감염담당부서와 핫라인도 구축했다.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19개 소방서에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를 지정하고 구급차량 소독을 위해 총 72개의 감염관리실을 최대한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청사 소독 등 상황별 행동지침에 따라 현장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49개의 소방공무원 격리시설도 운영한다.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19 의심 및 확진 환자 이송 요청 시 중증도에 따라 보건소 지정 선별진료소 및 격리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
이후 플루건과 소독기를 활용해 완벽하게 구급차량을 소독 후 건조 및 환기를 실시한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19일 고령소방서를 방문해 감염관리실 관리상태와 장비 세척기, 멸균소독기, 구급차량 등 현장상황과 감염증 환자 접촉 시 행동지침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대원들을 격려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도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소독과 예방교육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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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마트산단사업단 출발한다. 스마트하게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단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는 20일 구미 한국산업공단 대구경북본부에서 구미스마트 산단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장, 산단공부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장이 ‘구미스마트산단 비전 및 추진목표’를 발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의 ‘구미형 스마트 제조혁신 구축전략’ 발표에 이어 현판식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구미 산단이 스마트산단 공모에 지정된 이후 올해 1월 사업단이 구성되고 스마트사업단 단장이 선정 되는 등 차분히 사업단 출격이 준비되어 왔다구미 스마트산단 사업은 기존 사업에 ICT· 지식서비스산업을 융복합시켜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공정과 제품의 첨단화로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한다.
산단내 편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근로자 삶의 질을 향상, 기술창업과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1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어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근로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근로자 친환경 조성, 스타트업 파크 조성, 5G 테스트베드 홀로그램, 구미형 일자리 등과 연계한 창업과 신산업 육성 등이 추진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국가공모에 선정된 후 사업의 실현을 담당할 사업단 구성과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의 혁신 기관들과 협의를 거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2층 공간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경북도, 구미시 및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금오공대 등이 참여하는 사업단장, 부단장, 3팀 11명으로 운영되는 사업단을 꾸렸다.
사업단은 당초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스마트산단 표준모델을 토대로 기업체, 혁신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세부실행계획을 금년 5월중으로 수립한다.
이를 통해 산단 전체의 제조업 생태계를 스마트화해 제조업 경쟁력의 원천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집적지로서 제품 국산화 및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과 산업생태계 기반을 구축한다.
이로써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첨단산업단지로 변화시켜 경북은 물론 한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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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사태 예방·복구 총력. 646억 투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사태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난해 발생한 태풍피해지의 긴급복구를 위해 총 6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예년과 달리 태풍과 시간당 30㎜이상 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도는 산사태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금년에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설치 63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10ha 등 361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에 사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산사태현장예방단 60명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전후에 집중 배치한다.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과 응급조치,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로 점검과 주민대피 유도 등의 활동으로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10월초에 북상해 경북지역에 큰 피해를 안겨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발생된 산림피해지에 대해 285억원을 들여 우기 전에 조속히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도는 미탁으로 인해 포항시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에 80ha의 산사태 등 산림분야에 110억원의 상당의 피해를 입었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금년 선제적이고 내실있는 산사태예방 및 복구사업을 추진해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고 지속적인 점검·진단으로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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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코로나19’ 9명 확진. 경북도,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총력
20일 코로나19 대응 상황 브리핑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20일 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6명이 추가로 발생, 현재 확진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1번 확진환자는 청도군에 거주하는 57세 남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 중 2월 19일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의사에 소견에 따라 SCL 수탁기관에 1차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2차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 양성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음압병실 입원중이며 추가2번 확진환자는 청도군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으로 추가1번 확진환자와 같이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 중 발열 증상으로 의사소견에 따라 SCL 수탁기관에 1차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2차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 양성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중이다.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최근 한 달 동안 외출기록이나 면회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3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으로 신천지 교회 신도로 발열, 가래, 두통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9일 오후 10시 5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안동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했다.
추가4번 확진환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으로 신천지 교회 신도로 31번 확진자와 같은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예배한 것으로 확인되며 발열, 가래, 근육통, 기침 등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0일 오전 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포항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추가5번 확진환자는 경산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상주시에 주소를 둔 23세 여성으로 경산 원룸에서 택시와 기차를 통해 상주시로 이동했으며 19일 오전 발열 증상을 느껴 상주 성모병원을 내원했고 입구에서 보건소로 안내받아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를 실시, 20일 오전 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자가격리 조치 됐으며 안동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추가6번 확진환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으로 12일 오전부터 발열, 오한, 근육통, 기침 증상을 느껴 2월 15일 대구 소재 더감동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했고 18일 대구소재 마음과마음정신의학과를 내원했으며 19일 경산 혜화연합의원에 내원해 보건소로 안내받고 검체 검사를 실시, 20일 오전 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자가격리 조치 됐으며 포항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 예정이다.
총 9명의 확진환자 중 5명은 신천지교회와 역학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4명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주를 지역 확산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주관으로 청도 대남병원 입소자 99명에 대해 전원조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청도 대남병원은 물론 통로로 연결돼 있는 청도군 보건소,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에덴원 등 4곳의 환자 및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중에 있으며 3명 1개조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에서 이동경로 및 전파경로를 추적해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도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파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존 확진자의 이동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과 폐쇄 조치는 물론 도내 소재 의료원을 활용하는 등 추가 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에도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전파된 단계로 도민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의심증상 발현시 병원으로 바로 가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와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통해 안내를 받을 것”을 거듭 강조하고 “가급적 외부 활동 자제와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가정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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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계층이 함께하는‘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로 발돋움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 경남 사회복지시설 관련 9개 협회와 MOU체결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경남사회복지협의회, 경남종합사회복지사협회, 경남종합사회복지관협회, 경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장애인복지관협회,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경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경남시니어클럽협회 등 9개 사회복지시설 관련 협회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엑스포조직위원회와 경남의 사회복지시설 관련 9개 협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직위 장순천 사무처장과 협회 회장 등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협회의 협력 활동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협회는 엑스포의 각종 프로그램 참여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한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찬석 경남종합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이번에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협회들이 엑스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의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며 “협회의 홍보와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사회의 여러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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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지훈련팀 유치 도쿄올림픽 겨냥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도청 2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0년 도쿄올림픽 해외전지훈련팀 도내 적극 유치를 위한 TF를 발족했다.
TF 구성 목적은 도쿄올림픽 참가국들이 일본의 방사능 오염과 중국의 코로나19 감염병을 우려해 일본은 물론 중국의 전지훈련을 기피하고 있으며 일본과 기후환경이 비슷하고 접근성이 좋고 2018 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 등을 치룰 만큼 스포츠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해외 훈련팀 사이에서는 경남이 최적의 전지훈련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TF회의에서는 4개분야의 5개 부서와 경남체육회 등에서 10여명이 참석해 해외전지훈련팀 도내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식음료 안전관리, 코로나19 예방대책, 유관기관 협업 등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TF는 도쿄올림픽까지 도내 해외팀 적극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전지훈련팀 적극유치, 체류기간 안전성 확보, 스포츠경남 브랜드 위상제고 등을 수행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또한, 오는 21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군수 회의 시에 해외 전지훈련팀 도내 유치 TF을 위한 방문스포츠팀에게 제공되는 행정시책 외에 해외팀에게 추가 지원을 해 해외스포츠팀들이 도내에 많이 올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체류기간 안전대책, 전지훈련 시설 개보수사업 기 예산 조기 집행 등에 대해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올림픽까지 민·관 TF팀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다 많은 외국전지훈련팀들이 경남도를 올림픽 참가를 위한 전지훈련지로 정해 활동하게하므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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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대구 상황 엄중히 인식” 긴급 방역대책 지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코로나19와 관련 “경남과 인접한 대구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강도 높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19일 진주시 소재 경상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윤철호 병원장 등 의료진과 도 복지보건국장 등 관계자들에게 “대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대거 확인돼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에게 “대구·경북과 인접 생활권인 밀양, 창녕, 합천, 거창 지역의 역사 및 터미널 등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의 공개된 동선을 통해 접촉 가능성이 높은 단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구와 인접한 시군의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와 함께 도내 각종 행사 현황을 점검하고 체온 측정과 손소독제 비치 등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윤 원장 등 의료진에게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함께 대비해야 한다”며 “선별진료소 방문환자 증가나 진단 확대 등 상황이 발생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은 이날 오전 대구·경북지역에서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11명은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에도 31번 확진자 발생 직후 “경남에서 가까운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지난 민간전문가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면 진단 확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한 만큼 관련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지역사회 감염’이란 중국 등 해외 여행력이 없고 기존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어도 감염병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뜻한다.
질본은 19일 브리핑에서 “현재 코로나19가 방역망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상황인지의 여부는 역학조사 결과를 종합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판단하겠지만, 정부는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조치를 사전에 준비해 두고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