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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 관광 시장 공략 시동…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6-04-07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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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상품권이 봄의 꽃향기를 드립니다.
경남사랑상품권이 봄의 꽃향기를 드립니다.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 간 제로페이와 경남사랑상품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온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졸업식 등 각종행사가 취소·축소되면서 큰 피해를 입은 화훼업계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면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경남사랑상품권으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600명을 추첨해 꽃다발과 화병을 제공한다.
당첨자가 발표되면 도내 플로리스트협회와 협력으로 당첨자 배송지를 확인해 꽃다발과 화병을 직접 전달해주는 꽃배달 서비스 형태로 진행한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해 도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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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를 열어 제6차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을 최종 심의했다.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 대책, 친환경에너지 사용 대책, 에너지이용 합리화 등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계획수립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 도민들로 구성된 에너지 도민기획단을 구성하고 3차례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2040 경남의 에너지 미래 비전과 세부사업 수립에 반영했으며 발전사업자와 다소비사업자, 시·군 관계자, 도 유관부서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등 계획 수립에 내실을 기해 왔다.
주요내용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에너지 전환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30%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경남형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한 4030 에너지 전환 달성’을 장기비전으로 설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9.3% 에너지 소비감축 목표와 10.9%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목표 등 구체적인 단기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단기 목표 수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분산형 전원 확산, 에너지 소비효율 혁신, 에너지 신산업 육성, 수소에너지 확산 등 5대 중점 추진방향과 다양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이 날 위원회에 참석한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계획서를 내실 있게 잘 만드는 것 못지않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산업도 동반성장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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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0년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퇴로 등 생애주기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는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수시 접수한다.
신청서를 접수하면 즉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기간은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3일에서 5일간이다.
경상남도는 매년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어 지난해 300개 업체에서 올해는 33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창업희망자, 경영애로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또는 폐업희망자 등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제로페이 가맹점 및 상생협력상가 입주업체가 신청 시 우대 지원한다.
컨설팅은 먼저 업체별 ‘예비진단’을 실시하고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면 본격적인 1:1 컨설팅이 진행된다.
컨설팅 이후에는 ‘이행점검’을 통해 성과보고서 검토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단계 소상공인에게는 사업타당성 분석, 업종선택 및 상권분석 등을 컨설팅하며 창업절차와 창업자금 등을 안내해 성공 창업을 견인한다.
성장단계 소상공인에게는 세무 및 회계 등 전문분야 컨설팅과 함께 마케팅 및 고객관리, 매장관리, 메뉴개발, 상품구성 방법 등을 컨설팅 해 업종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폐업예정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신규로 운영한다.
폐업희망자에게 폐업신고 절차, 집기·시설 매각, 재교육 및 재취업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해 사업정리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상남도에서는 신규사업으로 사업정리 컨설팅을 지원받은 업체 중 적합업체 12개소에 대해 원상복구비용을 지원해 폐업 충격을 완화하면서 퇴로를 열어주고 신속한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컨설팅신청서 및 정보조회 동의서를 출력해 작성한 후 지방세 납세증명서와 함께 재단본점이나 해당지점으로 직접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희망컨설팅 사업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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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군이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신사업, 지역정책 시동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신사업, 지역정책 시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경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성이 돋보인 밀양시, 하동군, 거창군 등 3개 시·군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이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음에 착안해, 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시·군에서 작성·제출한 사업기획안을 평가해 선정된 사업은 경남연구원과 전문가단을 활용, 사업 보완, 구체화 작업을 거쳐 시군에서 목표로 삼고 있는 정부 공모사업 및 현안 과제 해결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그 동안 도에서는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의 취지를 극대화하고 지역주도적인 정책기획을 위해 작년 12월, 시·군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해 논의했다.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17개 시군 사업에 대해 1월 말부터 외부위원 8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내용의 필요성, 타당성,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17개 사업 중 6개 사업을 선정해 컨설팅을 겸한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밀양시의 청년 행복누림터 조성사업, 하동군의 영호남 화합의 인도교 조성사업, 거창군의 “오래된 지혜, 새로운 공동체” 거창 문화도시사업 3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밀양시의 청년 행복누림터 조성사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청년을 위한 주거, 상업, 문화, 체육기능을 총 망라한 청년정착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청년특별도를 지향하는 도정 방향과도 일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보완을 거쳐 생활SOC복합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청년친화도시 조성 등의 연계 공모 추진을 위한 컨설팅과 사업의 구체화 등 지원을 받게 된다.
하동군의 이화마을과 광양의 매화마을을 연결하는 영호남 화합의 인도교 조성사업은 ’19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섬진강 강마을재생사업과 연계한 영호남 협력 프로젝트이다.
기존에 추진 중인 ‘광양시 푸른 농촌가꾸기, 하동군의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시설 조성, 이화만사성 사업’ 등과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 하동군과 광양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섬진강 유역의 관광기반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활력 사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창군의 “오래된 지혜, 새로운 공동체” 거창 문화도시사업은 농촌으로서 거창이 가진 역사와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도시조성 사업으로 구체적 사업계획 보완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조성 사업 등에 공모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박경훈 도 정책기획관은 “시군의 현안사업 및 국비공모사업의 보완·구체화를 도, 시·군, 연구원과 함께 고민하고 결과 도출까지 지원해 주는 원스톱 개념의 정책 추진으로 참여 시·군의 기대감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고 밝히면서“예산확보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과 함께 사업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지속적인 이행 상황 점검으로 무에서 유를 창출한 지역혁신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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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형화재 취약 건축물 보강지원으로 대형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막는다
경남도, 대형화재 취약 건축물 보강지원으로 대형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막는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성능보강 지원을 위해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최근 발생한 대부분의 대형 화재사고는 화재안전 기준 강화 이전의 기존 건축물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축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기준은 지속적으로 강화돼 화재사고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화재안전성능 보강 의무화’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이 금년 5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의무화대상 건축물에 대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사업대상은 3층 이상으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피난약자이용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건축물이다.
‘피난약자이용시설’은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이며 ‘다중이용업소’는 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 등 이다.
다만 다중이용업소는 1층 필로티 주차장 구조 건축물로 연면적 1천㎡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 외부피난계단 설치’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보강해야 한다.
화재안전성능보강 건축물에 대해 2020년까지 보강을 해야 하며 만약 2022년까지 보강을 완료하지 않은 소유자는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성능보강에 대한 공사비는 한 동당 최고 4천만원이며 사업비는 국가와 지자체, 신청자가 같은 비율로 부담하되, 소유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약 2,66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사업 첫해인 2020년에는 약 28동에 대해 사업비 11억 2천만원의 규모로 시행한다.
특히 전문성이 부족한 건축물 소유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성능보강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건축물관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건축물 소유자는 이 센터로 사업신청 접수를 하면된다.
윤인국 도 도시교통국장은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라 지원 대상 건축물에 대해 화재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될 예정이며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만큼 건축물 소유자의 적극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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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게 힘 되는 제로페이, 경남도가 함께 한다
소상공인에게 힘 되는 제로페이, 경남도가 함께 합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4일부터 업무추진비, 급량비 등 ‘현금성 지출예산’을 ‘제로페이’로 결제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QR코드 방식의 모바일간편 결제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소비자는 소득공제 30% 등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공공제로페이’를 지방정부에 도입할 수 있도록 회계법령을 정비했으며 제로페이 허브와 결제 앱 개발 등 실질적인 시스템 도입을 위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농협은행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했다.
지난연말에는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정비해 ‘공공제로페이’ 도입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고 이번에 금융기관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의 ‘정보이용 위수탁 계약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아 본격 도입하게 됐다.
또한 시·군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 ‘공공제로페이’ 도입 설명회도 개최했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에서 업무추진비, 급량비 등의 예산을 제로페이로 사용하면 지역식당 등 소상공인은 약 100억원 정도 매출액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홍보효과도 있어 경남지역에 제로페이 가맹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 제도는 연매출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가 없어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직접 이체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또, 소상공인은 가맹점 앱을 사용해 매출 현황을 관리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하다는 이점도 있다.
도는 첫 시행일인 2월 24일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 수납시스템 구축 관련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NH농협은행이 개발·출시한 ‘NH모바일G’ 전용앱으로 공공제로페이 첫 결제를 개시했다.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냐고 묻자 소상공인인 순대국집을 운영하는 박형호 대표는 “제로페이 결제는 당연히 가능하고 환영한다.
많은 사람들이 신용카드가 아닌 제로페이로 결제했으면 좋겠다”며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수수료가 없고 또 현금이 빨리 들어오니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일거양득으로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도입돼야 하며 도의 ‘공공제로페이’ 도입도 그 중에 하나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로페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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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시외버스터미널 발열진단 임시 진단소 운영
영양군, 영양시외버스터미널 발열진단 임시 진단소 운영
[충청뉴스큐] 영양군은 지난 19일 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전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영양시외버스터미널에 2월 21일부터 발열진단 임시 진단소를 설치·운영해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경북 영천, 청도, 상주까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영양군에서도 코로나 19의 전파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에 외부인 방문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임시 진단소를 운영해 열 체크 및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치로 전파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영양군에서는 영양군에 도착하는 시외버스 탑승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 차량 내부 소독과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환자 발견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 후 후속조치를 취하게 되며 이번 진단소 운영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군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임시진단소 운영으로 우리 군을 방문하는 분들께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공공의 안전을 위해 행정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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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전국 1등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지난 19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 세종2청사 2층 소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19명의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구미소방서 김기범 소방교는 ‘살펴보자 가정 내 안전 우리 집, 무엇이 위험할까?’란 주제로 직접 제작한 PPT영상을 활용해 뛰어난 강연을 펼쳤다.
김 소방교는 전국 시·도 19명의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범 소방교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애써준 경북소방본부와 구미소방서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민에게 더 나은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안전교육의 표준화와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및 우수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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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 규제 개선방안, 도민이 직접 제안해 주세요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규제애로를 발굴해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신산업’분야를 추가해 지역의 신성장동력 마련에 힘쓰고 기존 산업의 규제부담도 함께 해소해 신·구 산업의 상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국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10월경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내역 :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16명 심사기준 :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지난해 열린 공모전에서는 규제개선 과제 총 4,308건이 발굴됐으며 소관 부처에서 102건의 과제가 최종 수용돼 현재 관련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민생규제 공모전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로서 다양한 규제애로를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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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경북도민” 전남도, 경북도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전남도, 경북도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저녁,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펼치고 있는 경북도에 방역물품을 비롯한 전남 지역 특산품을 보내왔다.
이날 전남도는 화물차 5톤 1대 분량의 위문품을 가지고 경북도를 방문해 전달했다.
더불어 충격과 걱정으로 움츠려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전남도민들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담긴‘경북도민 여러분 힘 내십시오’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점검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 전남도에서 보내온 위문품을 감사한 마음으로 직접 받았다.
이 지사는 “양 도가 힘을 모아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향후에도 경북과 전남이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또 직원들은 다중이용 집합장소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의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와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1일 경북도청에서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으로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상호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