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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 관광 시장 공략 시동…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6-04-07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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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 업무협약
경상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 업무협약
[충청뉴스큐]지난해 10월 창원시에 거주하는 박씨는 평소 낡은 전기시설을 수리하는데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던 중 때마침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전기시설을 점검받고 전기배선 정리, 차단기 및 콘센트 교체까지 혜택을 받게 돼 박씨는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렇듯 경남도는 경제적 부담으로 전기시설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내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매년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보다 전문성·효율성을 갖고 협력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새로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도-시·군-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전기위험에 노출돼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안전진단과 함께 차단기, 콘센트를 교체해주는 등 안전한 전기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19년 2,365가구에 혜택을 제공했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하는 사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효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부장은 “공사는 도와 시·군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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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좋은 계절이 왔어요”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21일 김해시 산림조합 내 나무전시판매장에서 나무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묘목 및 조경수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허성곤 김해시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판매장은 지난 17일 지역본부 주차장에 개장해 운영 중이며 4월 8일까지 벚나무, 영산홍, 매실, 대추나무 등 유실수와 관상수 묘목, 소나무 등 조경수 4만1천 본이 전시·판매된다.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구경할 수 있으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현장에 배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나무 고르는 방법과 올바른 나무심기 및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도내 시군 단위 산림조합에서도 2월17일부터 4월30일까지 자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부산·울산시 산림조합을 포함해 총 20개소에서 50만여 본이 판매된다.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나무전시판매장 개장과 더불어 기존 관 주도의 나무심기에서 벗어나 도민들 스스로 생활권 주변에 나무를 식재 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나무심기 분위기가 확산되어 푸른 경남을 만들고 미세먼지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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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2020년 연구 계획 발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지난 3일 이향래 신임 연구원장 부임 후 경남 한방항노화산업을 견인하는 최고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0년 연구 실행 계획을 내어 놓았다.
연구원은 올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 기업지원 활동 강화, 연구원 경쟁력 강화, 사회적 가치 경영을 목표로 21개 정책과제를 수행한다.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연구 과제를 비롯해 연구원 자체 출원금으로 동충하초 성분분석과 효능검증, 과민성 피부개선 및 기능성 천연소재 발굴과 항노화 유용성분 분석 등 기초연구 과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기업지원 강화를 위해 시군 연구개발과 항노화 기업 애로기술 사업 역시 진행할 예정이다.
시군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항노화 관련 기업의 식·의약 제품개발을 지원하며 의령군 항노화 산업, 합천군 양파·아로니아 기능성 꿀 연구, 창원시 단감김치 개발, 사천시 토종다래 이용 제품 개발 등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일본 북해도대학과는 식용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동충하초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싱가포르대학 TLL과는 약용작물 향기성분 증진기술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 이러한 협력 연구를 통해 서부경남권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우리나라 항노화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 중에 있다.
또한 사회적 경영가치를 위해서 항노화 관련 도내 기업·단체에 대한 기술연구 지원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 과제를 포함한 연구과제 수행 17건, 논문 및 학술발표 15건, 특허 출원 및 등록 12건, 기술이전 6건과 같이 경남 항노화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향래 원장은 “다양한 연구과제 실행으로 내실을 다지고 경남도 내 기업체에 대한 연구개발 및 지원을 통해 항노화산업 발전 메카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항노화 분야 최고 연구기관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려는 의지를 나타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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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BNK경남은행, 지역경제 氣-Up 살리기 특별금융지원 협약
경상남도-BNK경남은행, 지역경제 氣-Up 살리기 특별금융지원 협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피해 소기업·소상공인’과 ‘지역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황윤철 BNK경남은행장과 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완 BNK금융그룹회장을 비롯한 최홍영 BNK경남은행 여신운영그룹장, 유충렬 BNK경남은행 경영전략그룹장, 구철회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7일 ‘지역 금융기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가 점점 커지면서 BNK경남은행이 후속방안으로 협약을 제안해 이뤄지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15억원과 영세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25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0억원 규모의 보증자금을 3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보증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은 업체당 1억원, 영세소상공인은 업체당 5천만원을 한도로 운용하며 보증료율 0.2% 감면과 거래실적에 따른 금리인하 등의 우대사항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대출금 상환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상환기간을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한 5년으로 설정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처방은 긴급하고 필요한 순간에 지원돼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이 위기상황에 BNK경남은행이 지역 향토 금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한다”며 “경남도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끈을 놓지 않고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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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확정, 경남 과제 3건 선정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정부가 20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최우선 과제로 50건의 지역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논의·확정했다.
경남은 통영시, 의령군이 제안한 생활불편 해소분야 2건, 사천시가 제안한 영업불편 해소분야 1건을 올해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최우선으로 추진할 지역민생규제 혁신방안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지역의 민생규제 혁신방안들은 지난해 주민과 기업의 의견 수렴과 공모제를 통한 직접 참여를 통해 발굴된 과제이다.
이 중 의령군의 개선과제는 ‘이보게 늙은이도 여행자보험 가입해주면 안되겠는가?’라는 제목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민생규제 혁신 공모제’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도는 이번에 포함된 개선과제들이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와 조정회의 등을 거쳐 수용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향후 실효성을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 보험업계와 금융업계의 협의 등 이행 조치에 적극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선될 과제는, 우선 통영시의 ‘내국인 대상 국내외 여행업 신설’이다.
도민들이 국내·외를 한 곳의 여행사에서 이용할 수 없었던 불편을 해소하는 ‘국내외 여행업’을 신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의령군의 ‘고령자 해외여행시 질병사망 보장’ 은 80세 이상인 고령자는 질병사망이 포함된 여행자 보험가입이 불가했으나, 80세 이상 고령자도 여행지에서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 질병사망 보험금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
사천시의 ‘보조사업 대상자 은행계좌 신설요건 완화’는 국비, 지방비 등 보조 사업을 위한 은행계좌 신설 시 동일인이 복수의 보조사업에 선정된 경우 1개 이상 계좌 개설이 제한됐으나, 이제는 금융회사의 간편한 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 개설이 가능하게 된 영업 불편사항 해소 사례이다.
도는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혁신성장 및 도민의 생활 속 불편해소’에 중점을 두고 소통을 통한 현장 참여형 규제혁신으로 규제 발굴과 개선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도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보다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도민이 직접 규제개선 과제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제’ 가 3월 19일까지 진행 중이니 생활 속 개선 과제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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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접촉자 증가 염두, 엄중한 상황관리”
김경수 도지사 “접촉자 증가 염두, 엄중한 상황관리”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코로나19와 관련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도민 접촉자 증가 등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엄중한 상황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20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일일점검회의를 주재하고 “31번 확진자의 동선 상 종교단체나 사업 관련 도민과의 접촉 가능성이 있고 그에 따라 확진자의 접촉자가 꾸준히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자정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도민 2명의 정보를 통보받았다.
1명은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에 들어갔다.
다른 1명은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의사환자의 접촉자로 31번 확진자와 직접 연관이 없지만 역시 자가격리 중이다.
질본 발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까지 대구 17명, 경북 2명의 확진자가 있었으며 오늘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밤사이 대구와 경북지역 확진자가 3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연접한 밀양·창녕·거창·합천의 방역을 강화하는 등 강도 높게 대응하고 있다.
18개 시군과 영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회의에서 4개 시·군 부단체장들은 대구·경북과 시·군 간 열차 및 시외버스 일 평균 이용객 규모와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 상황을 보고했다.
또한 대구·경북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에 대한 임시 숙소 마련 및 연가 사용 권장했다고 전했다.
전날 김 지사는 해당 지역의 역사와 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과 도민 접촉 가능 여부 선제적 파악,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다중이용시설 상황 점검 등을 지시한 바 있다.
19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인 경상대학교병원을 찾아 음압병동과 선별진료소 현장상황을 점검한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의사환자가 내원해 응급실이나 병원이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코로나19 외 일반응급환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며 “전체적으로는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민관협의를 통해 민간병원의 대응체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개강을 앞둔 상황에서 “국적을 불문하고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해서는 교육당국과 협의해 최소한 14일간의 임시격리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하고 필요한 부분은 선제적으로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지난주 확진자 발생 소강상태를 거치며 진정국면을 기대했던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지원책의 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가 없지만 상황이 급변할 경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도내 음압병동 36병상이 마련돼 있는데,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설 경우 마산의료원의 전 병동을 활용하는 방안 등 수립된 비상대책을 재점검하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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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파종, 이번 달 말까지 마무리 하세요
봄 파종, 이번 달 말까지 마무리 하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맥류 봄 파종 시 알맞은 품종 선택과 파종 시기 등 유의사항을 소개하고 이달 말까지 파종을 끝낼 것을 당부했다.
파종 시기를 놓친 농가는 알맞은 품종을 제때 파종해 관리하면 가을 파종재배에 못지않은 품질과 수량을 얻을 수 있다.
단, 봄 파종은 가을 파종과 비교해 품종이나 재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먼저 품종 선택은 일찍 이삭이 패서 초여름 고온이 오기 전 알곡이 빨리 찰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한다.
적합 품종으로 밀은 조경, 금강밀, 백강, 새금강, 고소, 보리는 큰알보리1호, 혜강, 흰찰, 호품 등이 있다.
파종 시기는 우리 도 기준 2월 중~하순이며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1주일간 지속된다면 될수록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다.
이때 종자량은 10a당 20~25kg으로 가을 파종보다 25% 이상 늘리고 비료는 전부 밑거름으로 줘야 한다.
비료는 보리·밀 복합비료 기준으로 10a당 45kg을 파종할 때 전량 시비한다.
만약 파종 후 가뭄이 들면 답압기로 땅을 눌러주어야 토양 수분 흡수가 좋아 싹 틔우는 데 유리하다.
반대로 토양이 습한 경우에는 싹이 땅을 뚫고 나오기 어렵고 습해 우려가 있으므로 배수로를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정경희 기술원 전작담당은 “봄에 파종한 맥류는 가을 파종에 비해 생육할 수 있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갖고 재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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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0개 핵심과제를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제안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도가 도정 주요 현안사항으로 구성된 70개 핵심과제를 도내 등록된 각 정당에 제공해 제21대 총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안한 자료는 올 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2 핵심과제와 그 외 주요 현안사항으로 구성됐다.
3+2 핵심과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연초에 밝힌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의 3대 핵심과제와 ‘혁신과 성장’, ‘체감하는 변화’의 2대 정책방향에 포함된 과제들이다.
먼저 ‘청년특별도’와 ‘교육인재특별도’분야는 경남이 청년과 인재가 돌아오고 머무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주요 과제로 구성됐다.
청년 맞춤형 일자리창출과 주거복지 확대, 경남형 아이돌봄 모델 개발, 학교공간 혁신, 도-대학 지역혁신 플랫폼 등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과제들로 제안됐다.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분야는 동남권을 제2의 수도권으로 만들기 위한 광역교통체계, 동북아 물류플랫폼, 먹거리체계 구축 등의 과제들이 포함됐다.
그리고 서부경남KTX, 스마트 제조혁신, 대형 스마트항만 등 3대 국책사업의 본격 추진과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등 ‘혁신과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과제와 소득 불평등 개선 및 민생경제 회복, 따뜻한 복지 등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제도 함께 제안됐다.
이 외에도 재료연구원 승격, 공동체 기본법 제정 등 입법과제와 국도 5호선 및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대형 SOC사업의 공약 반영도 요청했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정 주요 핵심과제가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선거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제안사항이 총선 공약으로 이어져 지역발전의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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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익형직불제” 우수사례 엮은 사례집 발간
“경남 공익형직불제” 우수사례 엮은 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남 공익형직불제”의 2019년 우수사례집이 발간된다.
“경남 공익형직불제”는 도내 농업·농촌의 공동체를 유지하고 환경 및 경관 보전을 위한 공익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마을·단체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총 15억 8100만원이 지원되어 527개 마을·단체가 총 1,178개 공익 프로그램을 실천했다.
마을대청소, 소하천 용·배수로 정비 등 환경보전 활동 669건, 꽃길·꽃밭 조성, 경관작물 재배 등 마을 경관조성활동 250건,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정자 등 마을공통 쉼터 정비와 같은 마을 공동체 회복활동이 202건 그리고 태풍 등 재난 예방·복구 활동이 57건이 진행됐다.
도는 지난해 참여 마을·단체 중 우수사례 30곳을 선정해 마을당 상사업비 5백만원을 지원하고 올해 우선 사업자 선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사업을 준비하는 시군 및 마을·단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통영시 산양읍 봉전마을은 농촌건강장수마을축제를 개최해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했고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은 방치되어 있는 옛 성지 내 부지를 계단식 농지로 개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성군 상리면 척정마을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를 초청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농기구인 물레, 도리깨 제작 및 고성지방 농사소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부여했다.
정재민 도 농정국장은 “향후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서 사업주체인 주민들이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해 적극적인 협조와 마을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공익실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경남 공익형직불제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점차 쇠퇴해 가는 농촌마을에 마을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주민 간 화합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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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경수 도지사 공약 실현 ‘감사위원회’ 도입
경남도 김경수 도지사 공약 실현 ‘감사위원회’ 도입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합의제 감사기구인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를 도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김경수 도지사의 공약과 도정 4개년 계획 실현에 한발 내딛었다.
감사위원회는 도지사 직속으로 7명의 감사위원들로 구성되며 감사계획, 감사결과 처리, 적극행정 면책 등에서 위원들의 심의·의결을 거치는 독립적인 감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감사위원들의 합의를 통하는 만큼 절차의 민주적 통제가 가능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감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뚜렷한 장점이 있다.
도는 감사위원회 출범을 위한 첫 단추로 20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감사위원회 설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옥선 위원장이 토론진행을 맡았으며 김제홍 감사관의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구성계획 및 조례안’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어 경남연구원의 하민지 팀장이 지난해 직접 연구한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도입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감사원 조형석 연구관, 창원대학교 주기완 교수,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강창덕 위원장의 분야별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 주요 의견으로는 행정부지사 직속 감사관체제에서 도지사 직속 합의제 감사위원회로 변경되는 만큼, 감사에 대한 전문성과 감사결과의 공정성 확보가 관건이라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도출됐다.
또, 지적과 적발, 처벌위주의 감사에서 사전 예방적 감사로 전환 해달라는 의견과 수감기관과는 대립적·수직적 관계에서 지원적·협력적 관계를 지향해 달라는 시군 감사공무원의 실무적인 제안도 뒤따랐다.
김제홍 도 감사관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좋은 의견들은 경상남도 감사위원회가 출범하는 데 있어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 같다”며 “제안사항을 검토해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감사위원회 출범 시 반영하고 그 외의 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꾸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 감사관실에서는 김경수 도지사 공약을 수행하고자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경남에도 합의제 감사기구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2018년 9월에는 해당 내용을 도정 4개년 계획에 반영했고 이후 규정 개정 건의, 운영현황 수집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감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조직으로 사무국을 둘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규정 개정을 꾸준히 건의했고 앞서 감사위원회를 도입한 8개 시도의 운영현황을 수집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의 규정개정에 기약이 없자, 도는 이달 초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본계획’ 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선다며 그 동안 추진경과를 덧붙였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