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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박물관 구축을 위한 2차 역사자료 수집
경북교육청, 사이버박물관 구축을 위한 2차 역사자료 수집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은 연혁지, 사진, 시청각 자료, 교기나 현판과 같은 행정 박물류, 수기대장 등 경북교육의 시대적 변천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TF팀을 구성 5차례에 걸친 협의회를 통해 사이버박물관에 포함 될 주요 콘텐츠를 구성하고 지난해 1차 수집된 교육사료 1,977점 중 경북교육의 시대적 변천사를 잘 보여주는 교육사료 300여 점을 선정했다.
지난해 1차 수집대상을 학교와 소속기관으로 한정했지만 이번 2차 수집은 동창회, 교육관련 민간단체, 지역 문화재소장기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교육사료를 수집한다.
또한, 민간인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역사자료 기증 캠페인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집된 역사자료는 선정을 거쳐 사이버박물관에 탑재되는 것은 물론 교육사료 전문보존기관에 보관해 향후 경북교육의 역사자료로 전시, 교육, 연구자료로 활용한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교육자료 수집과 기증을 통해 졸업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교육사료를 공유할 수 있는 쌍방향 사이버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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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中입국 유학생 관리 철저 긴급 예산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중국 유학생의 입국이 이번 주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북도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학, 시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학생 집중 관리에 나서고 중국 유학생이 있는 대학에 7억6천여만원을 긴급 투입해 유학생 관리를 지원한다.
전북도는 25일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를 위해 대학, 시군, 시군보건소, 소방서 경찰서를 포함한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중국 유학생에 대한 철저한 격리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인천공항에서 학교까지 수송대책을 마련해 별도 버스로 수송하고 있으며 입국예정자 전원 기숙사 입소를 원칙으로 조치하고 있다.
기숙사 입소생에게는 1인1실을 배정하고 도시락과 방역용품을 지원하며 생활수칙과 안내문 등을 배부한다.
특히 대학들은 전담요원을 정해 매일 1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유학생들은 자기진단 앱으로 매일 1회 건강체크를 하게 된다.
기숙사 입소가 불가피한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방역용품을 지원하고 모니터링 요원을 전담배치해 1:1로 매일 1회 이상 건강체크 및 등교중지 안내, 외출자제 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에 필요한 방역용품과 격리자 도시락 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 7억6천만원을 5개 시군과 함께 도내 10개 대학에 지원한다.
이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전북도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완주 등 중국 유학생이 다니는 대학이 소재한 5개 시군이 50%씩 부담한다.
기금은 자가격리되는 중국 유학생의 도시락 지급에 6억1천여만원이 사용되며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구입에도 활용된다.
현재 도내 중국 유학생은 10개 대학에 3,800여명이 있으며 지난주 200여명 입국에 이어 이번주 800여명이 입국하는 등 모두 2390명이 입국할 것으로 추산된다.
도내 대부분 대학은 개강을 2주 연기해 3월 16일로 미뤘고 우석대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개강을 4주 연기해 3월 30일로 늦췄다.
전북도 관계자는 “대학, 시군 등과 전방위적 비상체계를 꾸려 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국내 대학생이 중국 유학생에 대한 반감을 가지지 않도록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열겠다”며 “철저한 중국 유학생 관리를 위해 대학 내 기숙사, 식당 등 공동 이용시설 방역 지원, 대학과 모니터링 및 수송대책 협조, 주변 지역의 주민과 상생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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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자발적 격리 선택한 성지순례단 격려
이철우 지사, 자발적 격리 선택한 성지순례단 격려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안동·문경지역 성지순례단이 코로나19 확대 우려로 단체격리되어 있는 안동청소련수련원를 찾아 순례단과 지원인력을 격려하고 입소자의 생활지원과 증상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가 마련한 이 시설에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천주교 안동교구 2차 성지순례단 28명 중 경북도민 19명이 격리되어 있다.
이들은 도착 당일 검체를 실시했으며 14일간 머물며 매일 건강상태를 체크하게 된다.
이 지사는 먼저 방송시설을 통해 어려운 결정을 해준 천주교 안동교구청을 비롯한 순례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살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순례단이 사용하는 시설을 점검했다.
격리기간 동안 경북도와 안동시는 의료진 20여명이 매일 발열 등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생필품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지원체계를 갖출 예정이며 14일 이후 별도 증상이 없으면 격리를 해제한다.
순례단의 자발적 선택에 격려도 이어졌다.
인근 남후면 무릉리에 거주하는 딸기재배 농가에서 딸기 25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불편을 감소하는 순례단을 응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종교계의 자발적인 동참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종교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해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 추가 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사는 24일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경북기독교총연합회장 설정수 목사, 천주교대구대교구 사무처장 조현권 신부와 안동교구 총대리 조상래 신부 등 지역 종교계 지도자를 초청해 그간 지역 종교계가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특별재난이 종식될 때까지 국내외 순례여행의 중단 등의 적극적인 조치를 부탁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지난 23일까지 도내 신천지교회 4개소를 비롯 교육센터 등 신천지 시설 46개소를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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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비상사태인 만큼 전 공직자가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라”
경상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현재 5개 역학조사팀도 10개 팀으로 대폭 확대해 경북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확진자의 동선과 역학조사에 주력한다.
아울러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생활시설 546개소 2만6천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모니터링과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코로나19의 감염병이 신천지교회 관련자와 일을 하거나 함께 있는 사람과 접촉해서 발생한 사례가 나온데 따른 조치이다.
또한 부족한 병상의 추가 확보로 급증하는 확진자 대비에 나선다.
26일까지 203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이달 말까지 도내 3개 의료원 외에 국가 전염병 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된 영주 적십자병원 152병상, 상주 적십자 병원 202병상 등 총 354병상을 추가로 확보한다.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기 또한 추가로 설치된다.
이미 11대가 설치 완료된 김천의료원 외 포항의료원 6대, 안동의료원에 5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와 최일선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보호복 5만개와 마스크 10만개를 3개 의료원과 25개 보건소에 즉각 지급했다.
25일 11시까지 경북지역 확진자는 전날 200명보다 49명이 증가한 249명으로 늘어났다.
권역별 확진자는 전날까지 15개 시군에서 청송과 칠곡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17개 시군까지 확신됐다.
슈퍼전파지로 지목받았던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2명, 칠곡 밀알사랑의 집 22명, 기타 20명이 나와 추가 확산에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대거 나온 칠곡 밀알사랑의 집이 중증장애인시설인 점에 주목해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에 특별점검을 강화해 코로나19의 확산 저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어제 귀국한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성지순례단 19명을 안동시 내 별도의 시설에 격리했고 이들에 대한 검체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이들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시간 비상체제를 강화하고 도정 전 분야를 코로나19 극복에 맞춰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도민들이 최상급 병원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하며 “대구·경북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갖고 전쟁이라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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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모델 도출
경남 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모델 도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공론화추진단은 25일 박종훈 교육감에게 2019. 경남교육 정책숙의 공론화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정책권고안을 제출했다.
공론화추진단은 그동안 ‘북면 신도시 공립고등학교 이전 재배치’라는 의제로 작년 7월부터 약 8개월간 공론화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7월 19일 추진단 발족 이후 의제 선정부터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27회의 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왔다.
공론화를 진행하던 중 지난해 1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북면 신도시 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추진단은 기존 의제에서 지역을 배제하고 이전 재배치의 일반화 모델을 도출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해 공론화 과정을 진행했다.
추진단은 의제에 따른 공론화 방식을 공론조사형과 합의회의형의 융합형 모델로 설계해 사전 설문조사, 이전 재배치 타당성 연구, 원탁토론회, 합의 회의의 과정을 거쳐 마무리 지었다.
최종 도출된 학교 이전 재배치 모델은 10년간 학생 수 감소율 근거리 중심성 학교 구성원 동의율 학교 소재지 주민동의률 학교 건축 연한 5가지 요소를 고려하면서 가중치를 달리했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이번 공론화를 통해 도출된 학교 이전 재배치 모델은 전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경남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이전 재배치 모델이 될 것이다”며 향후 이전 재배치를 필요로 하는 지역 및 학교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이 기반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해 현장과 소통하고 정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자 정책숙의제를 도입했다.
공론화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결과를 정리해준 추진단에게 감사하며 향후 경남 내에서 학교 이전 재배치 요인이 발생했을 때 공론화추진단이 제출한 정책권고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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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새만금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공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3월 4일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새만금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수질보전활동 등을 수행할 능력이 있고 전북도에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는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새만금유역의 수질개선, 수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등의 수질보전활동을 내용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3월 4일까지 전북도청 새만금수질개선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은 전라북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공고문과 신청서류 등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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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 통째로 잡는다” 2020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최종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군산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8월부터 9월까지 공모한 결과 전국 4개 시·도가 응모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역이 선정됐다.
기존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의 개별농가 단위 지원에 비해 축사 밀집지역을 하나의 광역단위로 묶어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으로 악취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양돈농가 12호와 공동자원화시설 1개소가 참여한다.
사업대상 축산농가는 서수양돈단지 내 양돈농가 12호와 공동자원화시설 1개소이며 이는 군산시 돼지 사육농가의 57%에 해당하고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었던 곳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수양돈단지에는 축산악취저감에 필요한 시설, 액비순환시스템, 바이오커튼, 안개분무시설, 퇴비사 및 고액분리기실 밀폐 등을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년도부터 도입된‘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악취민원이 줄어들고 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이 향상됐다.
사업을 완료 후 1년간 비교 분석한 자료를 보면 농장주의 악취저감 의식개선과 암모니아 수치의 1/4수준 감소로 악취 민원이 줄어들고 깨끗한 환경개선으로 폐사율이 감소했으며 출하일수가 감소되어 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이번 공모사업으로 냄새민원이 상존했던 군산시 지역에 축사환경이 개선되어 악취민원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를 부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사업 완료 후에는 사업대상농가 12호와 공동자원화시설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가 부착되어 악취데이터를 측정하게 된다.
측정된 데이터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축산악취관제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되며 농가와 지자체 담당자도 컴퓨터 또는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악취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문제가 되는 시설에 대해 신속한 대처도 가능해진다.
또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관리해 시간대별 악취 발생특성 분석, 사업 전후 비교분석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성숙한 축산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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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유입 사전대비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방문자와 직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도청사 코로나19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25일 청사를 이용하는 민원인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청내 실내체육관과 헬스장을 폐쇄하고 야외 체육시설 출입금지와 야간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
실내소독은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한편 이번 주에 실시하는 소독은 청내 뿐만 아니라 청사 주변까지 강화해 실시하며 민원실과 화장실 등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매일 1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청사방역을 강화했다.
또 청사출입 발열자 출입제한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해 민원실 앞 출입구에 설치할 계획이며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시 일반인과 격리 및 이송 전 대기를 위해 격리공간도 마련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감소 등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2회에서 월4회로 확대하고 직원 간 밀접 접촉도와 혼잡함을 줄이기 위해 구내식당 이용시간을 고층과 저층으로 조정했다.
구내식당 휴무일과는 별도로 지역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실국별 주 1회 외부식당 요일제를 지정·운영한다.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집단행사는 가급적 연기 또는 축소 등 자제하도록 해 도내 2~3월 19개 주요 집단행사 중 16개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됐으며 다수가 집합하는 집회 등도 경찰청과 협의해 가급적 자제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무원 채용 시험 등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주관 시험은 향후 추이를 살펴보며 탄력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직 및 보건의료인 시험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른 실시 여부를 건의할 방침이다.
민원인이 많이 찾는 민원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를 확대 비치하고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으며 청사 내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민원인의 도청 출입이 제한되는 상황 발생 시에는 여권발급을 인근 시군에서 대행하도록 하고 자격증 발행은 긴급한 경우에 한해 유선상 신분절차 확인 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자치행정국장은 “도 청사는 중요한 시설로서 코로나19 청사내 유입에 대비해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등 감염 진행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지만 사전 철저한 선제대비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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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기록유산에서 답을 찾다
경남교육청, 옛 기록 속 청렴 인물을 소개하는 전시물 설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목민심서의 율기 6조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청렴 인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록으로 청렴을 보다’ 전시물을 도교육청 1층 복도 갤러리에 설치했다.
이번 전시물은 기록유산에 있는 청렴 인물의 일화로 기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록으로 청렴을 보다’ 전시물은 도둑이 밥솥을 훔치러 왔다가 가난하고 청빈한 선비인 홍기섭에게 감동을 받고 돈을 놓고 간 이야기, 아들을 과거 시험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하라고 단호하게 말한 정갑손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물은 3월 6일까지 볼 수 있으며 청렴 포토존과 청렴 문학 자판기 등을 설치해 재미를 더했다.
김윤희 지식정보과장은 “기록유산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라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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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디지털 무선통신망으로 날개 달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전역에 디지털 무선중계소를 구축해 기존 아날로그 무선통신망을 디지털 방식으로 개통·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방식은 무선난청지역을 해소하고 보안성이 강화된다.
도는 디지털 무선중계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42개소 무선중계소에 전송 품질이 우수한 광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무선제어서버, 지휘용 LTE이동중계시스템, 현장대원 지휘·안전관리시스템, 디지털 단말기 2,417대를 도입해 각 소방서에서 운용한다.
경북도는 이번 무선망 디지털 구축으로 해안, 오지 등의 난청지역을 70%이상 해소하고 무선 감도와 명료도를 대폭 개선했다.
디지털 기반 광역 무선 소통체계가 재난현장지휘 및 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최신 디지털 무전기는 주파수 확장성 및 음성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현장대원 위치정보와 비상경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특수기능이 도입돼 119종합상황실과 소방관서 지휘본부의 현장지휘체계와 현장대원들의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기적으로 별도의 시스템 도입 없이 현장대원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유지비용 및 시스템구축에 따른 비용도 약 50억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
경북도는 디지털 소방무선통신 전환으로 향후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최신 디지털 무선통신기기와 스마트 플랫폼 시스템이 접목 가능하도록 했으며 안정적인 디지털 무선중계 및 무선제어시스템 운영은 현장대원의 화재진압 및 재난현장 활동에 안전을 담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화재 및 재난현장에서의 원활한 통신망 유지에 최선을 다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