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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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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업무지원단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과 개학 연기로 인해 재택근무 중인 교직원의 원활한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을 위해 ‘K-에듀파인 업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K-에듀파인 시스템은 공문서와 재정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지난해 9월부터 단계별 개통 중이며 문서관리는 지난 1월, 학교회계는 3월에 개통했다.
경북교육청은 변경된 시스템으로 인한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문제 상황에 사전 대비하고자 문서관리/서비스공통/학교회계 단위로 업무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25명으로 구성된 문서관리 지원단은 공문서 수·발신 관련 문의 응대, 기능 오류 점검, 문서 편집 프로그램 설치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3월부터는 교직원들의 재택근무 지원을 위해 원격업무지원 시스템 접속 장애 지원, 필수 설치 프로그램, 원격 설치 등과 함께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업무지원단은 업무용 메신저와 SNS 등을 통해 사전 인지한 오류와 조치사항 등을 공유하고 이를 전파해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박진우 총무과장은“K-에듀파인 품질 개선과 조기 정착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로 인한 행정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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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연한 조직과 인력 운용의 기반 마련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예측하고 행정여건 변화에 대응한 유연한 조직과 인력운용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20년~2024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 경상북도교육청의성안전체험관, 2021년 가칭)경북발명체험교육관, 2023년 가칭)경북수학문화관 등 직속기관 신설에 따른 정원을 운용한다.
소규모학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1인 행정실장 해소 등 교육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경북교육발전계획과 학교폭력예방 지원 인력 강화 등 국정과제가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정원을 운용한다.
4차산업에 대비한 미래환경 구축과 시설안전, 학교현장 교육환경 관리 지원 등을 위한 인력을 확충하고 학교 신설·통폐합에 따른 증감 요인 등 교육행정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원숙 행정과장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 국가정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감 공약과 경북교육 정책의 지속적 이행을 위한 인력 확충을 통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기구·인력 운용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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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화상교육 가져
경북교육청, 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화상교육 가져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각 부서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집단 행사로 인한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집합교육에서 화상교육으로 대체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와 공직선거법 제한 금지규정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에 나선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김용철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관여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내용은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만 18세 학생의 정치관계법상 지위, 만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사례 예시, 만 18세 유권자 선거지원 안내 등이다.
특히 만18세 유권자와 관련해 학교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의 선거법 위반사례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의 SNS 활동과 관련한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직자는 선거에서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다”며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선거관련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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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 돕는다.
경북교육청,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 돕는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백혈병, 뇌종양 등 만성질환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장애학생 90명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2020학년도 원격 화상수업 제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건강장애학생이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이나 통원치료 등과 같은 의료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이나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다.
원격 화상수업을 신청하면 위탁교육기관인 스쿨포유나 꿈사랑학교에서 지원하는 원격 화상수업인 실시간 화상강의와 교과별 동영상 녹화수업을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1일 1시간의 원격 화상수업, 중·고등학생은 1일 2시간의 원격 화상수업을 개별 수강한 경우 해당일의 학교 출석을 인정받아 유급을 방지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스쿨포유 초등과정 수업에 초등특수교사를 배정해 학생의 관심과 특성에 맞는 수업을 제공하고 내실 있는 상담을 하고 있다.
스쿨포유는 2020년 3월 16일∼2021년 1월 11일까지 총 196일의 수업을 지원하고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교과 수업을 제공하며 중·고등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을 제공한다.
꿈사랑학교는 2020년 3월 9일∼2021년 1월 22일까지 총 200일 수업을 지원하고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통합교과 수업을 제공하며 중·고등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를 위해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연수, 사업 리플렛 배포, 희망의 편지쓰기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장애이해교육, 학교복귀 축하프로그램, 학급친구와 함께하는 체험학급 등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으로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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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성별영향평가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 및 실질적인 정책개선을 위해 행정전문가, 연구자, NGO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2020년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제도란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성별 사회·경제적·신체적 특성 및 요구 차이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양성평등하게 정책 개선안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컨설턴트 위촉 기간은 2020년 4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컨설턴트로 위촉되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거친 후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성인지예산서 컨설팅, 성인지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컨설턴트 지원서 접수는 3월 24일까지이며 지원서와 제출서류를 토대로 심사를 거친 후 최종 25명의 컨설턴트를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턴트 지원서는 경상남도 홈페이지와 창원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센터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일동 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지역의 정책환경에 대한 이해가 높고 성인지 정책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지원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교육청, 18개 시·군의 법령, 계획, 사업, 홍보사업 등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결산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및 교육을 통해 성 주류화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과 함께 양성평등 교육 실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등 성별영향분석 평가제도 정착을 위한 지원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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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이상기상 잦은 해일수록 적기 관리 중요
양파, 이상기상 잦은 해일수록 적기 관리 중요
[충청뉴스큐]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이 왔음을 알리는 요즘, 양파에도 예년보다 20% 이상 더 많은 꽃눈이 분화되고 있어 재배 농가의 적기 정밀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겨울 동안에는 겨울이라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유난히 따뜻해 양파 초봄 생육이 매우 좋았다.
양파가 월동하는 동안 경남 날씨는 평년보다 평균 온도가 2.2℃ 높았고 강수량도 85.4mm로 평년에 비해 50.2mm 많았다.
양파 뿌리와 잎이 신장하는 시기인 2월 중순부터 3월 상순까지 평균온도가 6.3℃로 평년보다 3.0℃ 높았고 강수량도 10.6mm 더 많아서 양파 잎 수나 잎 길이도 평년보다 보름에서 한 달 정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가 관내 잎 수 8개 이상, 잎 길이 50cm 이상으로 자란 양파를 조사한 결과 약 30%에서 추대를 발생시키는 꽃눈이 분화된 것을 확인했다.
양파에서 꽃대가 올라오는 것을 추대라고 하며 양파 포기는 초봄에 너무 큰 상태에서 구의 비대와 꽃눈 분화의 선택에 놓이게 된다.
2월 하순부터 3월 하순 동안 0~10℃ 저온에 노출되면 꽃눈이 분화되어 추대가 발생하는데, 양파의 잎 수가 많고 구경이 굵을수록 저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더라도 쉽게 꽃눈이 분화해 꽃대가 올라오게 된다.
특히 겨울 동안 잎 6개 이상, 밑동 직경 1cm 이상으로 자라면 꽃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꽃눈을 형성하는 양파의 조건은 눈으로 관찰되는 잎 수가 8매 이상인데,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잎 수가 3매 정도 되고 양파가 자며 말라 없어진 잎이 2~3매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총 잎 수가 12~13매 정도 될 때 꽃눈이 분화된다고 볼 수 있다.
꽃눈이 분화되었더라도 기온이 20℃ 이상으로 높아지면 분화된 꽃눈이 성숙하지 못하고 구가 정상적으로 비대하지만, 4월 이후에도 일 기온이 0~10℃의 낮은 온도가 며칠만 지속되더라도 쉽게 꽃눈이 분화되어 추대를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추대는 양파의 크기뿐만 아니라 초봄 온도와 영양 상태에 따라서 발생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꽃샘추위가 잦거나 식물체가 질소를 충분히 흡수할 수 없는 조건에서 추대가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제 때에 웃거름을 주고 토양 수분이 많은 밭은 가능한 일찍 관리기로 고랑을 파 주어 양분 흡수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양파에서 추대 발생은 비 상품구를 증가시켜 품질을 떨어뜨리지만, 5% 정도의 발생은 양파 생육에 최상의 조건이기 때문에 전체 수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면 10% 이상 발생하면 수량을 감소시키고 추대포기를 제거하는 비용도 늘어나게 된다.
수확기 추대한 양파는 꽃대의 무게가 양파 전체 무게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구에 축적된 당분이 꽃대로 옮겨가기 때문에 단맛이 떨어진다.
또한 수확하고 나면 꽃대가 형성된 부위가 마르고 수분이 들어가 부패가 빠르게 발생하므로 추대 포기를 낫 등을 이용해서 생장점 부위에서 제거하거나, 수확 직후 소비해야 한다.
경남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이종태 박사는 “양파 추대 발생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겨울철 고온현상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초봄 적기 추비와 습해 방지 등 적기 관리를 통해 줄 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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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차단 방역 강화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 차단 방역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경남도는 4월 한 달간 도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합동점검을 통해 소독시설, 울타리 등 방역시설의 설치·운영 여부와 생석회 도포, 출입차단 등 방역초지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도는 사업비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야생동물 침입방지 울타리 설치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야생멧돼지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위험도가 높은 경남 북부권 밀양, 함양, 거창, 합천의 4개 시군 소재 양돈농가부터 우선 시행하며 다음달부터 65개 양돈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돼지와 사료 등에 대한 단계별 반입·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 북부권역, 강원 북부권역 및 인천 강화군의 반입·반출을 제한하고 있다.
김국헌 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무엇보다도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등 개인 위생과 더불어 주기적인 농장 소독, 축사주변 생석회 도포 등 농장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9월 16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경기도 9건, 인천시 5건 등 모두 14건이 발생했으나 지난해 10월 9일 경기도 연천군 발생을 마지막으로 사육돼지에서 추가 발생은 없었다.
하지만 야생멧돼지에서는 경기도 224건, 강원도 182건 등 모두 406건이 검출되고 있어 지속적인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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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착한 판매수수료’ 로 코로나19 극복 동참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착한 판매수수료’ 로 코로나19 극복 동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나누미’는 신종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및 장애인노동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3월 23일부터 판매수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나누미는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수수료를 30% 인하해 받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도내 40개소에 약 1,000명의 장애인노동자가 근무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금액으로는 2천 1백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박명덕 시설장은 “신종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 더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며 “만약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는다면 기간을 연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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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경남과기대 엑스포 성공 힘 모은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경남과기대 엑스포 성공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엑스포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엑스포조직위와 과기대가 서로 협력해 올 9월 25일부터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서 함양을 중심으로 한 경남이 산삼·항노화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코자 개최됐다.
과기대 산학협력단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장순천 엑스포사무처장, 이상원 과기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상호지원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엑스포 기간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 관람 협조, 통역·관람안내 등 자원봉사, 학술행사 협력,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협조 등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과기대 이상원 산학협력단장은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엑스포 성공을 통해 경남의 산삼·항노화 융복합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엑스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순천 사무처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학생의 비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경남과기대에서 대학생 자원봉사, 학술행사, 관람객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이 융복합된 신성장동력산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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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 관리 방안 시달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학 이후 학교급식 관련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3월 19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관리 방안을 각급 학교로 시달했다.
주요 내용은 개학 전에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시차 배식, 혼합 배식, 띄어 앉기, 식탁 칸막이 설치 등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급식 운영 계획 수립 및 사전 준비 철저, 급식 시작 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학생 건강 상태 및 발열 확인, 손 씻기·손 소독 후 급식 실시, 배식을 기다리는 동안 일정 간격 유지 및 불필요한 대화 자제, 시차 배식 중간에 환기 및 소독 강화, 외부인 출입 최소화 등 단계별 중요 추진 사항들을 담고 있다.
향후 경상남도교육청은 추경을 통해 8억 여원을 확보해 식탁 칸막이 설치·교실 배식 운영에 따른 급식기구 추가 구입 등의 급식 물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개학 이후에는 20여 개교를 표집해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개학 이후 학교를 통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많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는 학교급식에 대한 우려가 크므로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급식 운영 방안을 선택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