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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진드기 매개감영병예방 포스터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가을철에 주로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논·밭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 보고된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며 국내 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보유율은 0.5% 미만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는 알려진 것이 없어 대증 치료를 하게 되나 치사율이 12~47% 정도로 매우 높다.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감염자 중에는 농·임업 종사자와 고령자의 비율이 높아 나물채취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하고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산, 들에서 서식하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 등산, 야생식물 채취, 농 작업 시 발생 할 수 있으며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한다.
증상은 1~3주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증세를 보이며, 털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1cm 크기의 가피가 형성된다.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해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어 회복된 과거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도 다른 혈청형 균에 다시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의심초기에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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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과 ‘경상북도 다둥이가정 우대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정 최우선 목표인 저출생 및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도내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 지역 공감대 확산에 민관이 힘을 모은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18년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1.17명이며, 출생아수는 1만6079명으로 전년 출생아수 1만7957명 대비 10%나 줄어들었다. 게다가 도내 다자녀가구수도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양육분야에 전방위적인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러한 정책지원뿐만 아니라, 임산부 배려, 일-가정 양립 등 사회문화 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정책의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이에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민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범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내고, 이에 따른 인식개선, 그리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경북도의 강한 의지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도와 뜻을 같이 하게 된 대구은행은 사회복지분야·문화예술분야·장학사업분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민과의 상생발전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둥이 장학금’지원을 통한 다자녀가구 우대 분위기 확산,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및 상호협력, 기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협력분야 모색 등이다.
이날 협약으로 올해부터 경상북도와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도내 다자녀 가정에게 ‘다둥이 장학금’을 지원한다.
시·군을 대상으로 중·고등·대학생 각 1명씩 총 69명을 추천받고, 이후 자체심의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장학금 규모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인구감소로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에 이번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 있다”며, “저출생을 극복하려면 민·관·지역이 힘을 합쳐야 가능한 만큼, 오늘 의미있는 약속을 계기로 도내 다자녀 가정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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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를 국가성장축으로 새로운 발전전략 마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동부청사 회의실에서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 5개 시·군, 대구경북원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정부의 환동해 정책동향 및 동해안 지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성장 동력 창출, 특화발전 방안 강구를 통한 동해안 향후 10년의 새로운 먹거리·일자리를 중점 발굴하고자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은‘환동해 새지평, 해양경북’을 비전으로 해양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 환한 동해 해양문화 관광지대 조성,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를 목표로 6대 추진전략을 제시했고, 전략별 세부사업은 128개, 총 사업비는 25조 7,669억원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양신산업 성장 기반 구축’은 ①첨단해양장비 기술 상용화 확대를 위한 해양신기술 육성 기반 조성 ②해수자원 및 해양바이오 신소재를 통한 해양자원 산업화 방안 마련 ③해양 안전망 확충을 위해 해양 관측·통신·안전 체계 구축 등 총 1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중점사업으로 무인 해양장비 산업 성장기반 조성, 해양치유 융복합산업 집적단지 조성이 있다.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은 ①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분산형 에너지시스템 확대 ②원자력 해체 글로벌 거점화 및 원자력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원자력 에너지 토탈시스템 구축 ③경북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및 방사선 융합기술 기반 에너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에너지 융복합 산업화 촉진으로 총 2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중점사업으로 경북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원전해체산업 육성, 경북형 원자력-신재생 융합시스템 구축이 있다.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은 ①첨단양식 기반 구축을 통한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기반 조성 ②수산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소비자 맞춤형 수산물 안전체계 구축으로 동해안 수산산업 명품벨트화 ③스마트 어촌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어촌·어항 혁신공간 구축으로 총 28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중점사업으로 경북형 스마트 양식 생산 기반 조성, 수산산업 거점 조성이 있다.
‘환한 동해 해양문화 관광지대 조성’은 ①해양레저 관광벤처기업 육성 및 동해안 레저관광 집적지구 조성으로 해양 관광을 밝히고 ②K in K 오션 허브 구축을 통한 색색들이 매력을 입혀 ③자치해양경찰제 도입 등 해양레저 관광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18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중점사업으로 감포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 환동해 블루관광 생태계 구축,동해안 육해중 관광리뉴얼이 있다.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은 ①항만 배후도로 정비 및 동서남북 철도 연계망 구축을 위한 항만연계 교통 인프라 조성 ②환동해 물류시스템 조성 및 영일만항 홍보 강화를 위한 환동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 ③해양관광 복합지원 단지 구축 및 벌크화물 컨테이너화 기반 조성을 위한 고부가가치 항만·물류 비즈모델 창출로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중점사업으로 환동해 광역물류거점 연계 프로젝트가 있다.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는 ①울릉도·독도 해양역사박물관 설립·운영 및 독도아카이브 구축 등으로 울릉도·독도 해양역사 확립 ②디지털 주민채록집 발간 및 독도 스테이지 개발·운영으로 울릉도·독도 인생사 구축 ③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자연생태자원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총 1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중점사업으로 K-독도 플랫폼 구축이 있다.
경상북도는 전략별 세부사업 중 12대 중점사업에 대해 종합계획도 작성 후 시군과 협력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신북방정책의 중심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동해안을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터전으로 활용함으로써 동해안이 국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미래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2021년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강원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환동해 경제권이 확대됨에 따라 동해안이 국가 성장축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첨단 해양신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해양신산업 발굴 및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등이 이루어져야한다”며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지역경제를 선도할 해안권 개발사업을 지속 발굴해 국가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성공을 담보하는 국비 확보와 민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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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돈농가 소비촉진 위해 경상북도가 나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5일과 다음달 1일에 도청 안민관 옆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 인천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돼지고기 소비부진 등으로 양돈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를 통해 도내 양돈농가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도청에서는 구내식당의 점심메뉴로 돈까스와 돼지갈비찜을 제공하고, 직원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시식 및 홍보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특히 2만원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 한정 500g상당 돼지고기 전지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25일은 대구경북양돈조합과 예천축협에서 돼지고기 시식과 소·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11월1일은 영주축협에서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한돈농가에게는 희망을,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하고 맛있는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경상북도는 도내 한돈농가의 소비기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하며 시중에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한 돼지고기만 유통하고 있으니 소비자 여러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한돈을 많이 드셔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인천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전 전국 도매시장 지육 평균가격이 4,407원/kg에서 발생 후 2,898원으로 산지가격으로 환산하면 245천원으로 2018년 비육돈 생산비인 312천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양돈농가에서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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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 구직자 2000여 명 몰려
2019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 구직자 2000여 명 몰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사천시 사천체육관에서 ‘2019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서부권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현장밀착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고자 경남도와 사천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남해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샘코를 비롯한 한국복합소재㈜, ㈜세명산업 등 경남 서부권 지역의 유망기업과 의료기관 등 총 133개사(직접참여 65, 간접참여 68)의 구인기업이 참가해 400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약 20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에 몰렸다.
또한 행사장에는 현장면접을 위한 채용관 외에 기업의 채용과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설치됐다. 참가자의 구직등록 및 취업상담을 위한 ‘취업상담관’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취업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취업타로 등 구직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인공지능(AI) 면접 및 모의면접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일자리 유관기관 ‘홍보관’ ‘잡카페’ 등 다양하면서 내실 있는 부스 운영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열린 ‘토크콘서트’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인공지능(AI) 면접시스템을 통한 채용을 시범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향후 지역 기업들의 채용면접에도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서부권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고용률 증가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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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영농조합법인, 도내 최초 네덜란드 수출 선적
한국배영농조합법인, 도내 최초 네덜란드 수출 선적
[충청뉴스큐] 한국배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배가 도내 최초로 네덜란드로 수출하게 됐다.
청정지역인 문산읍에서 생산되는 한국배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고 부드러워 네덜란드 국민들이 선호하는 배로 서양배와 견주어 볼 때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바이어의 호평으로 이번에 첫 수출을 하게 됐으며, 수출물량 8.8톤을 2019년 10월 24일에 선적했다.
한국배영농조합은 네덜란드 뿐 아니라 2017년부터 매년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물량을 늘려왔으며, 2017년 215천 달러, 2018년 629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또한 뉴질랜드와 아랍에미리트에도 수출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물량 35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인 대표인 김건수 씨는 “국내시장의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품질 좋은 우리 배를 세계에 알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신선농산물 수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배영농조합법인 소속 37개 농가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배”가 신선농산물 수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앞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에 도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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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다래 가공품으로 새로운 소비시장 넓힌다
토종다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토종다래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로 소비자에게 홍보함으로써 재배농가에 힘을 실어 주고자 다양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종다래는 우리나라 자생종 과일로, 키위와 과육의 모양은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표면에 털이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섭취가 간편한 과일이다. 항산화 활성과 항염증 효과에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 미백에도 효과적이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소재로의 활용가능성이 매우 높은 작목이다.
국내 토종다래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37ha이며, 경남지역은 7.1ha, 31농가로 점차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키위에 비해 홍보가 되지 못해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낮고, 수확 후 저장기간이 매우 짧아 다양한 가공품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 활용하기 쉬운 퓨레, 페이스트 등 중간소재화를 위한 적정 가열조건을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드레싱, 화장품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농업기술원은 전했다.
경남농업기술원 김현영 연구사는 “토종다래는 풍부한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으로 몸에도 좋고 영양학적으로서의 가치도 뛰어나기 때문에 식품자원으로서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다래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과 다래를 이용한 가공품 개발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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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0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시작
경남문화예술회관 2020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0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시설은 대공연장, 제1전시실, 제2전시실등 총 3곳이며, 대관 가능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접수방법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다음 달 4일까지 방문과 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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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최초 농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준공행사 개최
영농형 태양광발전단지 전경(고성군 하일면 덕호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한국남동발전 등과 함께 전국 최초의 ‘농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준공식’을 24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내동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행사에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한 함안군 등 6개 지자체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함안, 고성, 남해, 하동, 함양, 거창 6개 군에서 참여해 추진되며, 해당 설비는 하부에 벼를 재배하고 상부에는 100kW 태양광 시설이 설치된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7월 한국남동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시군, 마을 대표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경남도와 시군은 행정지원을, 한국남동발전은 예산지원을, 참여마을은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7월, 경남과기대에 운영지원센터를 구축해 일사량 등 빅데이터를 관리하며, 효율적 운영과 대상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경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이 영농형태양광 설비에 대한 주민 이해도 향상으로 이어져 지금보다 손쉽게 태양광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향후 민간투자 사업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농지의 훼손없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촌복지 해결과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달성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발판으로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농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사업대상인 농민의 공감 조성을 위해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을 활용했으며, 전력 판매금 중 임대료, 유지보수 등 기타 경비를 제외한 수익전액은 마을주민복지에 쓰일 예정이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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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관광두레’를 디자인하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관광두레’를 디자인하라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관광협회가 주관하는 ‘2019 경남관광두레 아카데미’가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일간 통영 및 남해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자발적·협력적으로 관광사업을 운영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지역밀착형 관광경영 형태를 말한다.
이번 ‘2019 경남관광두레 아카데미’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경상남도가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관광두레 사업의 참여 확산 및 활성화, 경남형 관광두레 사업 육성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경남도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까지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해 총 40여 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4일간 경남 통영 및 남해 일원에서 관광두레 사업의 이해, 관광트랜드와 경남관광 활성화, 주민사업체 육성 전략, 관광두레 비전 수립, 우수사업체 견학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를 주관하는 경남관광협회 소속 경남관광두레센터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이번 경남관광두레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의 양적·질적 참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사업을 운영하며, 창출된 수익은 지역주민에게 환원되는 형태”라며, “앞으로 경남도는 경남형 관광두레 사업체 발굴과 지역의 관광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