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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해항 항만이용자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진해항 항만이용자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0일 오후 2시 진해항 제2부두 운영사무실에서 ‘2019년 제5회 진해항 항만이용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진해항 발전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항만이용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격월로 4회에 걸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진해항 하역업체, 항운노조, 부두관리사업소, 입주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이용 불편사항, 항만 민원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부두시설 개선 및 예산확보 등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부두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로 확보, 항운노조 휴식공간 설치, 정박지 안전 확보, 항만 보안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항운노조, 부두관리사업소, 하역업체 관계자들은 “항만이용자협의회가 항만이용 불편사항을 건의할 수 있고, 업체들 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협의로 항만행정에 대한 참여가 활발해졌다“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확보와 적극적 행정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윤규 경상남도 항만물류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해항 입주업체들의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이번 협의회에 토론·건의된 사항이 향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진해항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항만이용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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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형 아이돌봄모델개발협의회 1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 경남형 아이돌봄모델개발협의회 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0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통합교육추진단장 주재로 ‘경남형 아이돌봄모델개발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아동담당, 도 교육청 초등돌봄담당, 7개 시군 다함께돌봄담당, 아이돌봄 유관기관, 학교장, 학부모 등 23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수요자 중심의 아이돌봄모델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이원적 구조를 허물고 돌봄서비스의 실 수요자가 바라는 아이돌봄모델 발굴을 위해 정부의 온종일돌봄체계 정책방향 초등돌봄과 마을돌봄의 개선방안 및 정책 제안 공공기관, 학교 등 활용가능한 공간과 마을돌봄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 과밀지역의 돌봄 시설 부족 현상과 관련해 향후 신축 아파트 및 대단위 주거시설 건설 시 아이돌봄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참석자들이 깊이 공감하며 이를 위한 초등돌봄과 마을돌봄 간 연계방안, 마을돌봄 간 소통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민기식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학부모와 아이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아이돌봄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늘 협의회 자리를 가지게 됐다”며 “위원들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집중 논의된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2차 협의회를 한차례 더 가진 후 구체적인 모델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온종일돌봄의 추진 주체로서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거쳐 돌봄 공백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은 지난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경남도와 도 교육청이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10월 1일 출범했으며 교육혁신·교육지원·대학협력·평생교육·아이돌봄·학교공간혁신 등 6개 담당으로 조직됐다.
그 중 아이돌봄담당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학교돌봄과 시군에서 진행하는 마을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남형 아이돌봄모델 구축을 1차 목표로, 아이돌봄 전담팀을 구성하고 온종일돌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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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충무훈련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 ‘2019년 충무훈련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3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19년 충무훈련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경수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6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통제 3년 주기로 실시되는 경남권역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경남지역에 테러상황과 국지도발상황이 발생됨에 따라 민·관·군·경이 통합되어 신속하게 작전이 종결될 수 있도록 경남 통합방위를 책임지는 지역군사령부인 제39보병사단장이 통합방위사태선포를 제청하고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경남지역 취약지 선정 심의가 진행됐고, 심의 이후에는 대표기관의 임무 확인 절차로 경남동부보훈지청과 수협중앙회 경남본부의 전시 임무에 대한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경수 도지사는 “훈련을 실전같이 하지 않으면 실제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에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지켜내고 조금의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훈련과정에서 꼼꼼히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남은 후방지역이기는 하지만 국가적으로 보면 방위사업뿐만 아니라 많은 기간산업들이 밀집한 전략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요충지역이다. 각종 비상상황에서 경남지역의 주요시설을 제대로 방어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전시대비 외에도 앞으로는 복합재난, 자연재난을 포함한 복합재난 상황이 갈수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염두에 두고 이번 훈련과정에서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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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화재 대응사례 정보공유 연찬회 개최
경남소방, 화재 대응사례 정보공유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남 소방본부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통도환타지아 콘도에서 경남도 특수구조단 및 도내 18개 소방서의 현장대응부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대응사례 정보공유 연찬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찬회는 2019년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특이화재 대응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지휘역량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올해 1월 양산에서 발생한 ‘ESS 화재대응’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김해 ‘특수가연물 대형화재’와 ‘다가구 주택 화재대응’ 및 밀양 ‘금속 폐기물 화재대응’ 사례 등이 발표됐다.
특히 최근 빈번한 화재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은 ESS 대응사례에 많은 의견이 모아졌다. 각 소방서의 발표 후, 질문과 함께 유사사례를 비교해 가장 효율적인 대응방식을 논의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2020년 본격 추진예정인 특수화재에 대비해 고발포 화학차와 다가구주택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목적 경형 사다리차 도입에 대한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장지휘관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의 토의 내용들을 도내 전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2020년도 업무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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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량 증대, 느티만가닥버섯 재배용 적합배지 개발
수확량 증대, 느티만가닥버섯 재배용 적합배지 개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느티만가닥버섯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는 재배용 ‘적합배지’를 개발했다.
느티만가닥버섯은 만가덕버섯 과에 속하는 식용버섯으로, 식감이 우수하고 암 발생 또는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을 함유한 건강한 기능성 버섯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유럽, 미국과 캐나다까지 수출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 흐름에 발맞추어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만가닥버섯 ‘햇살’ 품종 또한 지난 2018년 기준 12톤이 미국으로 수출됐다.
수출성과에 반해 수출용 버섯이 농가마다 재배환경과 품질 규격이 달라 일정한 품질을 가진 버섯을 생산할 수 있는 표준재배기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느티만가닥버섯 재배환경 조절을 통한 저장성 증대 및 품질향상 연구’ 과제를 통해 포플러 톱밥에 밀기울과 미강 그리고 건비지를 첨가, 느티만가닥버섯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적합배지를 개발했다.
버섯 품질과 저장성은 배지원료 성분 중 총질소함량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발된 느티만가닥버섯 적합배지의 적정 질소함량을 0.8% 수준으로 설정하면, 평균 수확량을 29%가량 높이는 것은 물론 품질 또한 우수했다.
이번 재배용 적합배지 개발로 ‘수출용 만가닥버섯의 연중 안정생산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경남농업기술원은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심순애 농업연구사는 “자동화 시스템 농가규모 확대로 버섯가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농가들이 수출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꾸준한 시도를 하고 있으나, 수출시장 확대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며 “이번 배지개발로 수출국 품질 규격화를 통한 수출시장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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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사용, 한층 편리해진다
제로페이 사용, 한층 편리해진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성장 중인 제로페이 사용편의 향상을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 전용 QR리더기를 보급하는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을 중소벤처기업부와 본격 추진하고, 시스템 기능 확충을 통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타 결제수단보다 다소 불편한 결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간단하고 빠른 방식을 적용하는 QR리더기 보급을 통해 소비자는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소상공인은 가맹점 가입 후 관리문제 등을 일정 부분 해소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로페이 결제 시 소비자가 QR코드를 촬영한 뒤 금액을 입력·결제하는 고정형 결제방식에서 소비자가 휴대폰의 QR코드를 제시하고 가맹점은 QR리더기로 이를 읽어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QR리더기를 오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한다.
경남도는 중기부와 함께 신규가맹점 7천개소, 기존가맹점 3천개소 등 도내 소상공인 점포 1만개소를 대상으로 QR리더기를 보급하며 소상공인의 부담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QR리더기는 중기부에서 지원하며 QR리더기 비용에 포함된 소상공인 부담분 1만원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가 지원한다.
QR리더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리더기 보급 용역사로 선정한 VAN사를 통해 보급되고, POS기가 있는 가맹점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병행해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제로페이 확산 기반을 조성한다.
경남도는 QR리더기 보급 등 인프라 구축으로 가맹점도 자연스럽게 확충하고, 가맹점주 앱 설치, 사용 방법 등에 대한 별도 안내 등으로 가맹 후 관리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경남도와 중기부는 제로페이 QR리더기 보급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제로페이 사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서비스 초기, 223개소에서 시작한 가맹점수는 점진적으로 늘어 10월 20일 기준 33,000여 개를 넘어 서고 있다.
초기 단계의 지속적인 가맹점 증가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제로페이 홍보 강화와 시군의 읍면동, 농협은행, 경남은행 등 접수창구 확대로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기단계 PC를 통한 온라인 가맹점 등록 신청을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신청으로 가능하게 개선함에 따라 장소에 구애됨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빠른 시간에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 것이 가맹점 증가에 한몫을 했다.
지난 5월 CU, GS25 등 5대 편의점 3,000여 개가 일괄 가맹했고, 파리바게뜨,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등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도 제로페이가 도입되고 있다. 향후 프랜차이즈 업체에 제로페이가 점진적으로 도입되면 가맹점은 더욱 확산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남도는 경남농협과 함께 지난 6월 소비자의 접근성과 사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300여개소를 일괄 가맹하고, 스토리웨이 등 도내 KTX역내 매장 등 공공시설 내 점포도 가맹해 리더기로 결제하는 POS연계 방식을 적용했다.
향후 경남도는 제로페이가 주요한 결제수단으로 자리잡고 소비자 이용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접근하기 쉬운 생활 속 이용 가맹점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중기부와 함께 사용자 편의 강화를 위한 시스템 기능 확충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지난 8월 제로페이 포인트시스템을 구축해 모바일 선불결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사랑상품권인 ‘경남사랑상품권’을 200억원 목표로 발행했다.
경남사랑상품권은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5~10% 할인 혜택을,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매출액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 결제수수료 완전 무료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상품권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19일까지 진행한 경남사랑상품권 출시기념 특별 할인기간을 100억원 판매 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도는 경남사랑상품권 사용자의 편의 향상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간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을 10월부터 적용했고, 상품권 앱의 사용자 메뉴 등 인터페이스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은 구매한 상품권을 권종별로 선물할 대상자에게 핀코드를 포함한 문자메시지 형태로 전송하고, 수신자가 상품권 앱에 핀코드를 입력함으로써 상품권을 충전하는 서비스다.
제로페이 서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교통카드사,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제로페이 유관기관 간 협의를 통해 교통결제 서비스 도입을 결정한 바 있고, 제로페이 시스템에 교통결제 기능을 탑재해 NFC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내에 지자체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법인용 제로페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 간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해 제로페이의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제로페이 이용자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상품권발행, QR리더기 보급 등 제로페이 기능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가맹점이 참여하게 하고 소비자에게 좀 더 편리한 결제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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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합동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0일 경남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7기 도정 4개년 계획인 ‘에너지 전환사회 구현’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에너지공단 및 한국남동발전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과 전 시군 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전영택 인천연료전지 대표이사가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에 따른 민원의 원인과 갈등해소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국남동발전에서는 풍력발전소에 대한 설명과 주민참여형 사업을 소개했고, 햇빛새싹발전소에서는 공공기관 건물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보급사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에는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업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과 더 많은 도민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437억원을 투입해 9,436개소에 주택 및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내년에는 92억원이 증액된 총 사업비 527억원을 투입해 12,42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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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4분기 FTA 활용 수출입 교역 현황
FTA 발효국과의 교역 현황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우리나라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의 활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9년 3/4분기 현재 FTA 활용지도를 관세청 FTA 포털을 통해 공개했다.
2019년 3/4분기 현재 FTA 발효국과의 교역액은 수출 2976억불, 수입 2440억불로 전년동기 대비 4.2% 감소한 전체 5,416억불을 기록했다.
FTA 발효국과의 무역수지는 536억불 흑자를 기록해 같은 기간 FTA 비발효국과의 무역수지가 249억불 적자인 것과 비교해 보면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환경 악화 속에서도 FTA 교역이 무역수지 흑자 유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체 교역량이 전년동기 대비 7.4% 감소한 가운데 FTA 발효국과의 교역량 감소폭이 비발효국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으로 훨씬 적었다. 국가별 교역량은 전년동기 대비 미국, 베트남과의 교역이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중국, EU, 아세안 등 대부분 국가와는 감소했다.
3/4분기 FTA 활용률은 수출 74.8%, 수입 75.1%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p, 0.6%p 증가했고, 수출 증가세가 수입 증가세보다 조금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협정별 수출 활용률은 캐나다, EU, 미국, EFTA 순이었고, 수입은 칠레, 뉴질랜드, 콜롬비아, 호주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FTA 활용률이 크게 증가한 협정으로는 수출의 경우 뉴질랜드, 페루, 수입의 경우 중국, 페루이었으며 특히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FTA 수출입 활용률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산업부 통계분류코드 기준에 따라 농림수산물·화학공업·섬유류·기계류 등 총 10개 산업별로 살펴본 FTA 수출입 활용률은, 수출의 경우 자동차·자동차부품 등 기계류, 석유·석탄 등 광산물은 산업별 평균 수출활용률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수입의 경우 기호식품·농산가공품, 편직물 등 섬유류가 평균 수입활용률을 훨씬 웃돌았다.
반면, 신변·패션잡화 등 생활용품, 섬유류, 잡제품의 FTA 수출 활용 정도가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수입은 광산물을 제외한 대부분 산업에서 평균 활용률 수준 이상으로 FTA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울산, 전남, 인천 순으로 FTA 수출 활용이 높았고, 대구, 충남, 대전, 경북 순으로 FTA 수입 활용이 높게 나타났다.
FTA 특혜대상품목의 수출의 경우 서울·울산·인천에서는 기계류가, 전남에서는 화학공업·철강금속제품의 비중이 높으며 각각 자동차·자동차부품, 플라스틱 제품·철강판의 FTA 활용이 90% 이상으로 해당 지역의 FTA 수출 활용률 상승을 견인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정밀화학원료·합성수지 등 화학공업제품의 FTA 수입활용률이 각각 99.3%·9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충남에서는 원유·천연가스 등 광산물의 FTA 수입 활용률이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관세청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대로 교역량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FTA 교역은 비발효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역량 감소폭이 적어 경상수지 흑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하며 “불황형 흑자라는 우려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나라 중소 수출입기업이 FTA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를 제공하는 등 기업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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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불 없는 경남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산불방지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더불어 ‘산불방지대책 관계관 회의’를 30일 개최했다.
18개 시·군과 경남도 소방본부, 도내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및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 등 8개 유관기관의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가을철 및 2020년 봄철 산불방지 중점대책’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사천시와 고성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사전예방 활동과 초동진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통해 향후 산불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진화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호 공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인력 3,312명을 배치해 예방활동에 적극대응하고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를 운용한다.
또한,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조심 기간중 199천ha의 산림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 402개 노선 1,246km를 폐쇄하고 산림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재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시군과 유관기관은 상호협력 하에 산불예방과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산불 원인이 입산자실화와 쓰레기 소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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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기능성 연구 및 소재 개발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 ‘약용작물 기능성 연구 및 소재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약학대학과 상호간에 체결한 학술연구 교류 협정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의 생산기반을 갖춘 경상북도 약용작물 산업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에 따라 실시됐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교 송경식 초대학장과 중국 후난중의약대학교 유향전 부원장이 각각 ‘약용작물 기능성 소재 개발 동향 및 전망’과 ‘중국 약용작물 기능성 연구의 최신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서는 기능성 평가의 다양화와 고도화 및 원료물질 안정생산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관련 연구원들의 활발한 정보 교환과 토론이 펼쳐졌다.
장원철 봉화약용작물연구소장은 “도내 약용작물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유기적인 교류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약용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확보를 위해 더욱 연구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