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기오염측정망, 경남 전역 확대 운영
측정소 내부장비
[충청뉴스큐] ‘대기오염측정망’이 이번 달부터 경상남도 18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대 운영 된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의령, 창녕, 산청, 합천 등 대기오염측정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는 도내 4개 지역 등에 대해서도 대기오염측정망의 설치 및 시험가동을 끝내고 오는 11월 1일 부터 정상가동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에는 14개 시·군 27개소였던 대기오염측정망이 18개 시·군 33개소로 늘어나게 됐으며 현재 경남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일산화탄소등 6가지 대기질 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해 경남 대기질 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대기오염측정망’이란 전국적인 대기오염 실태, 변화추이 및 대기환경기준 달성여부 등을 파악해 대기오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대기오염물질 측정 장비를 설치 운영하는 것을 말하며 특히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에 대해서는 대기오염 경보제를 실시하고 있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향후 “대기오염측정망이 없는 인구밀집지역 및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공단주변 지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측정소를 신설해, 현재 33개소인 대기오염측정망을 2020까지 38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
한국세라믹기술원, 장애인과 함께 하는 ‘함지네 비석치기 한마당’ 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오는 11월 13일 진주시 하대광장에서 ‘함지네 비석치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장애인, 유아, 초중고생 및 일반시민이 함께 하는 ‘함지네 비석치기 한마당’은 10월 15일 진주시 망경동 복합문화센터 루시다에서 개최된 ‘함지네 1.5 토론회’에서 박홍서 진주척수장애인협회 감사가 제안하고 이영선 놀이전문가와 이창호 학생의 적극적인 요청이 더해져,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그 취지에 호응해 개최하게 됐다.
2000년 교통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박홍서 감사는 ‘함지네 1.5 토론회’에서 “장애인에게 놀이는 아주 중요하다. 단순히 놀이에 그치지 않고 건강권, 생명권과 깊은 관련이 있다. 또한 놀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한마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호응해 이영선 놀이연구가는 “전통놀이인 비석치기는 장애인은 물론 누구나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이다. 특히 비석치기를 해 본 아이들은 지나가는 강아지에게도 돌을 던지지 않는다”며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 다양한 세대간의 소통, 사회공동체와 조화된 삶을 위해서도 비석치기가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달장애인 80명를 포함한 100여명의 장애인과 유아, 초·중·고생, 진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한마당에는 주 행사인 비석치기를 이외에도 고무줄놀이, 사방치기 및 공기놀이 등 다양한 놀이도 부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유광수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은 “우리 기술원은 그간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청소년을 위한 휴먼라이브러리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상생·지역융화를 실천해왔다. 이번 ‘함지네 비석치기 한마당’는 우리 기술원이 지역사회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는 한마당을 만들 예정이니,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원 경상남도 서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처럼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함지네를 모델화·체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1
-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 행사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남도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경남도 공직자, 주변 공공기관 직원, 도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10월은 명절연휴, 태풍 등의 영향으로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로 경남도는 부족해진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의 경우 만16세 이상 70세 미만이면서 남자는 50kg 이상, 여자는 45kg 이상인 경우 신분증 지참 시 참여가 가능하며 장기기증 등록은 만 20세 이상인 희망자가 현장에서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경남지부와 2개의 장기기증 민간단체 외에도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와 경상남도 금연지원센터가 참여해 헌혈 및 장기기증자에게 우선 무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금연상담클리닉 운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민 참여도를 높였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헌혈 및 장기기증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1
-
경상남도, 시군·유관기관과 금연·절주 등 합동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연말과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전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1~12월 중 금연·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범도민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11월 1일 거제 섬꽃축제를 시작으로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 ‘뒤집자, 술잔 의지로 여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흡연과 음주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인식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널리 알린다.
캠페인 기간 도내 20개 보건소에서는 지역유관기관 연계 합동캠페인 금연 체험부스 및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홍보관 운영 음주폐해 및 흡연 예방교육 금연상담 및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강력 권고 금연·절주 홍보 가두 캠페인,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다양한 내용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도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인숙 경상남도 보건행정과장은 “금연·절주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이 금연·절주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 뒤 “금연·절주 시도 후 끊임없는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경남 및 음주 없는 경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1
-
경상남도, 2019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12월 2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3만 8천여 필지에 대해 2019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조사대상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도내 38,439필지이다.
조사대상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부 조사는 물론, 토지이용상황·지형지세·도로조건·유해시설 및 위험시설 접근성·각종 개발사업의 방식에 따른 사업단계별 토지특성 변동사항에 대해서도 이뤄졌다.
경남도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비교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토지특성 비교분석해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비교표준지공시지가에 곱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산정과정에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토지소유자 등에게 열람토록 한 뒤 의견을 수렴했으며 해당 시군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했다.
박춘기 경상남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시분에서 산정된 지가는 주민열람을 통해 의견청취를 20일간 실시했으며 지난해 12필지 이어 올해 9필지가 접수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만큼, 결정·공시된 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한 달간 접수를 받아 토지 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여부 등을 다시 점검하고 검증과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회신하는 등 토지소유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31
-
경상남도,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지정 화재예방 총력
경상남도,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지정 화재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1월 한 달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 불조심 강조의 달은 보다 안전한 경남, 화재 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민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추진내용은 ‘불조심 강조의 달’ 현수막 및 배너 게시 화재피해 저감 캠페인 영상 송출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차 퍼레이드 119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등 4개 테마 14개 과제이다.
특히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포스터, 글짓기 등 각종 공모전과 지역 실정에 맞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이동안전체험차량 등을 활용한 체험이벤트 실시 등 도민 공감형 화재 예방 홍보 시책들이 지역별로 다채롭게 실시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화재예방 실천이 안전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10-31
-
경남도, 미세먼지 다량배출 3대 핵심현장 특별점검
경남도, 미세먼지 다량배출 3대 핵심현장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등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오는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전 시·군과 함께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과 봄철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점검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연료용 유류취급 대기배출사업장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불법소각 현장 등으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도민의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생활주변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배출허용기준 및 황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를,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살수시설 설치·운영,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농촌분야 배출량 중 다수를 차지하는 생물성연소를 줄이기 위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건설공사장 폐목재 등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사업장의 상시 감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채용한 민간감시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특별 점검해 배출량이 많은 산업분야의 미세먼지를 집중 저감함으로써 대기질 개선과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
경남도, 방역취약대상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예찰 강화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검색과 방어력 제고를 위해 방역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예찰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해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가를 사전에 확인하고 농가의 자발적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도축장 출하가축을 대상으로 평시 대비 검사물량을 2배 이상 확대 해, 돼지 530두와 소 8천두에 대해 구제역 감염 여부와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돼지 농장의 경우 경상남도가 9월 자체적으로 실시했던 보강접종 이후, 백신접종 미흡농가 검색을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전체 615호중 92호를 대상으로 농장 채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돼지 농장의 경우 9월 경상남도 자체적으로 실시한 보강접종 이후, 백신접종 미흡농가 검색을 위한 모니터링 검사를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전체 615호중 92호를 대상으로 농장 채혈 검사를 실시한다.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의 경우 농가별 16두 이상 실시할 방침으로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으로 확인될 경우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특별관리 대상농장’으로 지정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축 조기검색과 확산방지를 위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모돈의 경우 도축장 출하 시 전두수 검사를 추진하는 한편 과거 잔반급여농장, 위탁사육농장,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양돈농장 등 방역취약농장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야생멧돼지에 대한 검색 강화를 위해 포획된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확인되거나 폐사체가 발견될 경우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30일 현재 25두의 야생 멧돼지 검사를 실시했고 전건 음성으로 확인됐다.
김국헌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악성가축질병의 조기검색을 강화하고 동절기 대비 철저한 백신접종 유도로 구제역 방어력 확보를 위해 예찰검사를 강화한다“면서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를 철저히 하고 외부인과 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청결 및 주기적인 소독,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숙지하고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은 2014년 이후 국내에서 매년 동절기에 집중해서 발생되고 있으며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시에서 최초 발생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0월 9일 연천군 발생을 마지막으로 추가 발생은 없으나 경기, 강원 지역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지속적으로 검출이 되고 있다.
2019-10-31
-
청소년 기업가정신·창업 축제,‘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깨우치고 스타트업 등 창업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기업가정신·창업 마당인 ‘비즈쿨 페스티벌’이 31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비즈쿨 페스티벌은 올해 13번째로 청소년들이 공존과 상생을 통해 미래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는 의미에서 ‘너랑 나랑 같이 가치’를 주제로 정했다.
전국 136개 학교 1만 6천여명의 초·중·고교생 및 학교밖센터 청소년이 참여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며 그간의 비즈쿨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축구로봇과 드론, VR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몄다.
첫 날에는 ‘사장하자’의 저자이며 방송인인 서경석씨의 진행으로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와 ‘미니 해커톤’, ‘비즈쿨 퀴즈쇼’가 열렸다.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에는 서경석씨를 비롯해 비즈쿨 운영학교 학생 및 담당교사 등이 패널로 나와 창업경험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 기업가정신 함양 내용을 들려줬다.
특히 미니해커톤에서는 제시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를 놓고 4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에 앞선 개막식에서는 청소년 비즈쿨 활동을 통해 기업가정신 교육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둘째 날에는 외국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쿨 발표대회’, ‘스피치대회’, ‘COME UP 비즈쿨’, ‘기업가정신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기업가정신 특강에는 벤처기업인인 메리킹 강륜아 대표가 나와 창업 초기에 겪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요즘 청소년들이 큰 관심을 갖는 대상인 ‘비즈쿨 홈쇼핑’ 및 ‘유튜버학 개론’ ‘두근두근, 비즈쿨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두근두근 비즈쿨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유명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인기 유튜버 ‘한국 언니’가 나와 청소년들에 유튜브 비즈니스 노하우를 소개하고 상담하는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날에는 비즈쿨 학생들의 끼를 표출하는 ‘비즈쿨 뽐내기’와 ‘3D펜을 이용한 메이커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페스티벌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청소년들에 대한 푸짐한 시상이 이뤄진다.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벤처혁신정책관은 “응급키트 자판기 창업자인 미국의 14살 소년 테일러처럼 이제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새로운 제품이 되고 새로운 가치가 돼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됐다”며 “비즈쿨 활동으로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청소년 인재와 교육전문가로 성장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31
-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바지락 인공종자 시험살포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바지락 인공종자 시험살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어업인 소득창출품종 자원조성을 목적으로 굴, 홍합과 더불어 생산량이 많은 바지락 인공종자를 생산해 연안 해역에 시험살포 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2019년 4월 경남 남해군 설천면 문항어촌계 마을 앞 바다에서 생산된 바지락 어미 40kg을 이용해 실내 인공종자로 생산한 어린조개 총 500만 마리를 10월 30일, 통영 산양 향촌마을, 거제 다대 및 탑포, 남해 문항어촌계 마을 앞 바다 등에 살포했다.
바지락은 우리나라 전 연안 간석지의 사니질에 서식하며 호미나 갈고리 등으로 손쉽게 채취 가능해 지역 어민 소득에 일익을 담당 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촌 관광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도시민의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어촌체험마을이 활성화 되면서 ‘바지락 캐기 체험’을 통해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경남의 바지락 양식 생산량은 2014년 207톤, 2016년 33톤에서 2017년 263톤으로 다소 증가하는 추세지만 연안 어장 환경오염, 간척 등으로 인한 치패 발생장 감소로 어린조개가 사라지고 또한 서식어장 환경변화에 따른 대량폐사 발생으로 자원이 감소하고 있어 인위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양식에 사용할 어린조개 이식용 바지락 수입량도 2014년 3368톤에서 2018년 4449톤으로 꾸준히 증가해 중국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국내 토종 바지락의 자원 증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2010년부터 경남 토종 바지락을 조기인공종자생산 등의 시험연구를 거쳐 2018년까지 연간 1,000만~5,000만 마리 정도 생산·시험살포를 했으며 이에 어업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연간 1억원 정도의 어업인 소득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어린 바지락 성장 촉진을 위해 해상 양성수조인 플룹시를 이용해 0.2㎝의 어린조개를 약 2~3개월 만에 0.6㎝ 이상으로 성장시켜 기존 실내 사육방식보다 2배 이상 빠른 결과를 가져와 시간과 경비를 30%이상 줄여 생산하고 있다.
이인석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경상남도 연안 해역 환경에 적합한 바지락을 비롯해 고부가 품종인 살조개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패류 품종 시험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패류 종자 품종 확대를 통해 연안 자원이 회복되고 어업인 소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