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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대회 성황리 열려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일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에서 대학생 및 청중참가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전국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혼인율 증가를 위한 경북형 결혼수당 도입 필요 한가?’라는 주제로 본선 8개 팀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본선전은 열정적이고 진지함이 한층 더해진 대학생들의 흥미로운 토론을 엿볼 수 있었으며 열띤 공방이 펼쳐져 현장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특히 최종 결승에서는 예천여고 대창고 경북일고 등 지역의 고등학생 70여명이 청중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해 토론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더불어 현장의 호응도와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의 학생들은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 선배들이 펼치는 토론을 직접 눈으로 경험함으로써 미래 올바른 성장은 물론 동기부여가 됐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대상은‘리원팀’이 차지해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상금 400만원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지역의 사투리를 팀명으로 구성한‘밥뭇나팀’에 돌아가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팀의 조한결 학생은 “경북은 태어나고 자란고향이다. 경상북도가 대학생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듣겠습니다라는 현장에 걸려있던 문구가 인상적 이었다”며 “경북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좋은 자리가 있어 매우 좋았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건전한 노력과 고민을 통해 경북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말했다.
조윤성 학생은 “토론 주제가 현 경북의 실태를 반영하고 고심한 끝에 나온 논제인 것 같다. 토론의 내용이 유의미하고 도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경북 홍보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충 참가단으로 참여한 예천여고 박은효 학생은 “경북도정과 관련한 대학생 토론대회에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이런 토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참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창고 권오철학생은 “주말에 의미 있는 대회에 청중으로 참여하고 또 대학생들의 토론대회의 평가까지 직접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내가 응원한 팀이 우승해서 기뻤으며 토론을 잘하는 형들이 부러웠다. 고등학생 토론대회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일고 김민서 학생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토론대회를 지켜봤다. 평소에 관심이 많은데 깊은 자극을 받았다.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회가 열려 좋았고 친구들과 누가 이길지 내기도 했는데 흥미진진했다. 토론 대회를 또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는 경북도가 미래주역인 대학생들의 소통· 공감능력 향상과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10월에‘최저시급 1만원 현실에 부합한가?’라는 주제로 1차 예선 32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날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펼친 것이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토론주제가‘최저임금’,‘결혼수당제도’등 청년들의 관심사인 동시에, 경북 현안과 관련한 주제여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며 현실에 당면한 청년들의 문제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우수한 토론 능력을 가진 대학생들의 토론경연을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대학생들의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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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자유총연맹이 앞장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2019 자유수호 안보다짐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23개 시·군지회에서 1,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국리민복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 미래세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앞장서는 국민운동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현대사를 뮤지컬로 강연한 안보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하고 봉사한 우수회원들에 대한 정부표창과 경상북도지사 표창 및 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장, 중앙총재·도회장 표창 수여, 안보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는 1965년 6월, 한국방공연맹 경상북도지부가 설립된 이후 현재 23개 시군지회, 5만 5천여 회원에 이르기까지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급식봉사, 경로당 봉사 등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등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해온 단체이다.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새바람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한국자유총연맹이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역사적 소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경북도 전 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사회에 안보의식을 심어 주고 나아가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달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통일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여러분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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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경제.사회적가치 창출의 메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의 상상캔버스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19년도 사회적 가치 우수기업 성과공유회’ 에서 전국의 사회적기업 3,272개소중 사회적가치 측정 참여기업 300여개중에서 ‘탁월’등급으로 선정된 총 7개 기업에 경상북도의 ‘푸드앤디자인협동조합’과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 측정도구인 SVI를 통해 100점 만점중 90점 이상을 획득해 ‘탁월’등급을 받은 기업은 경북 2개소를 포함해 서울 3개소, 부산 1개소, 전북 1개소로 총 7개 기업이다.
푸드앤디자인협동조합은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공급식을 통해 지역 고령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가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 협동조합도 경주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으로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을 돕는 종합상사로 2016년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위누리’를 만들고 유통시스템 구축과 판로개척 및 사업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확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은 2018년도에 매출액 110억원을 달성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다양하면서 집중적인 사회적경제 판로개척으로 두각을 나타내어 전국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기업에 2개 기업이 선정된 것은 경상북도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탄탄한 신뢰와 협력을 쌓은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경북은 앞으로도 혁신적이면서 사회성을 충분히 담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환경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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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밭농사용 장기임대농기계 전국 최다 지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밭농업 주산지에 농기계를 장기임대해주는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을 올해에 이어 2020년도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2개소 8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은 개소당 2억원을 지원해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관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작목반, 생산자단체, 지역농협 등에 농기계 구입가의 20% 수준의 임대료로 내구연한까지 장기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42개소, 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에 최소 1개소에서 최대 3개소까지 지원했다.
이 사업은 밭작물을 대규모로 경작하는 작목반, 농업법인 등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덜어주어 농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파종, 정식, 수확분야 기계화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2019년부터 사업비가 대폭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는 4.4배, 경북도는 11배 증가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해 지역농가에 혜택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비확보에 힘쓸 뿐만 아니라, 임대사업소 인턴지원과 같은 도 자체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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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독립정신, 더 큰 대한민국의 초석으로 자리매김 하다
‘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세계 속의 한국 독립운동과 그 정신의 근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동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물론이고 미래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 줄 대구·경북의 독립정신을 재정립하기 위한 것으로서 경상북도·대구광역시 공동주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5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열린다.
그 첫 번째 날인 4일에는 간단한 개회식과 기조강연, 특별강연에 이어 3개의 분과에서 대구경북의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동북아에서 펼친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 이라는 3가지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기조강연에서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대구경북인이 펼친 독립운동은 세계사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해지고 두드러진 위상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특별강연에서‘독립정신 계승·발전은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라 세계가 공감하고 기억하는 역사로 만드는 것이고 독립운동사가 제대로 연구되지 않을 무렵, 일제의 왜곡으로 인해 독립운동 후손으로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들이 많은데, 독립운동사를 학문적 연구분야로 열어가신 역사학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세미나는 3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제1분과는‘대구경북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나라역사연구소 홍선표 소장의‘대구 독립운동의 시기별 특성’, 전 계명대 권영배 겸임교수의‘파리장서운동의 전개와 참가층 연구’, 안동대 강윤정 교수의‘일제강점기 대구경북 여성의 민족운동’에 대한 발표와 대구대 김영범 교수를 좌장으로 충남대 이성우 교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을경 박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준호 박사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2분과는‘대구경북인이 동북아에서 펼친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중국 연변대 김태국 교수의‘중국에서 발행된 대련신문에 나타난 한국의 독립운동’,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정혜경 위원의‘일본지역에서 전개된 대구경북인의 항일투쟁’, 한성대 조규태 교수의‘일제강점기 북경지역 대구경북인의 민족운동’에 대한 발표와 수원대 박환 교수를 좌장으로 동북아역사재단 장세윤 박사, 건국대 손염홍 교수, 대구한의대 김성은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3분과는‘대구경북인이 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독립기념관 김도형 연구위원의‘하와이 한인사회와 경북인’, 사할린국립대 도경식 교수의‘사할린의 고려인’,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Bella B. Pak 교수의 ‘스탈린에 의해 숙청된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발표와 영남대 최재목 교수를 좌장으로 경희대 배규성 교수, 심산기념관 홍윤정 박사, 경희대 김준엽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한국 독립운동사에서 대구경북이 그 중심에 있었다은 자명한 일이고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독립운동사가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위상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대구경북이 펼친 항일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를 깊이 고찰해 대구경북 시도민의 비전과 미래상을 정립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 날 행사는 5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경운대 김일수 교수의‘대구 3.1운동의 전개와 정신’, 독립운동사연구소 김형목 연구위원의‘대구국채보상운동의 정신과 시대적 가치’,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의‘한국여성독립운동과 대구경북여성의 역할’의 발표와 금오공대 박인호 교수를 좌장으로 매일신문사 정인열 논설위원, 대구여성가족재단 최세정 연구위원, 계명대 임삼조 교수,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배한동 상임대표가 토론을 가진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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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의 집단지성으로 농정 틀을 전환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최고의 부자농촌·청년창농의 메카’로 도약하는 경상북도에서 ‘2019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이 열려 ‘집단 지성의 힘’으로 도민행복을 높이기 위한 농정방향의 새 틀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펼쳐졌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와 경상북도는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부터 도청 화백당에서‘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 경북’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박진도 위원장, 경상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농어업관련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도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원형테이블에 모여 앉은 도민들은 3시간에 걸쳐 우리나라와 경북지역 농어업의 문제점을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농어촌, 먹거리를 위한 농정방향의 혁신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두개 세션으로 나눠 퍼실리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된 원탁회의에는 농정틀 전환을 해야 하는 이유와 농정틀 전환을 위한 핵심과제에 대해 테이블별로 토론하고 발표한 뒤 이를 종합해 우선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농특위 박진도 위원장과 펼친 정책대화였다.
참석자들은 농어업, 농어촌, 농어민 정책은 물론 먹거리 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질문을 쏟아 냈고 박 위원장은 격의 없는 모습으로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사에 대한 느낌을 나누고 농정틀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다.
경상북도는 국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제공을 통해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농수산식품 유통, 통합 마케팅, 수출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도지사 자문기구로 출범한 농식품유통 혁신위원회는 농어업 현장을 누비며 경북 농식품 유통혁신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정분야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면서 선진적인 민관협치 조직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진행된 ‘100인 타운홀미팅 경북’에서도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해 열정적이고 활발한 발언과 토론이 벌어져 경북 농정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투영했다.
박진도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문제는 농어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문제이고 농어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해서는 본래 가지고 있는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농정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WTO 개도국 지위 특혜 철회, 기후변화,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 이지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특위와 전국 9개 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농어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구조적 문제점을 도출하고 국민의 집단지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농정틀 전환을 위한 전략적 기초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전국 순회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분권에 기초한 자율과 창의 농정의 실현 방안 전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특위는 앞서 개최한 제주, 전북과 경북에 이어 13일 경기, 15일 충남, 20일 전남, 28일 강원, 29일 충북 등 전국을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진도 위원장은 타운홀미팅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경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경북지역 기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기자들은 이날 진행되는 타운홀미팅의 의미뿐만 아니라 WTO 개도국 지위 논란, 공익형 직불제, 농정예산 등 최근 민감하게 대두되는 주요 농정 이슈관련 질의를 쏟아냈다.
성실히 답변을 마친 박 위원장은 “농정틀 전환을 사명으로 농특위가 발족한지 6개월을 맞아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전국순회 타운홀미팅과 원탁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국민 모두를 위한 행복농정으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농특위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하며 자리를 마쳤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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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 통영시 한산해역 및 도남항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2007년부터 개최한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요트대회로서 10개국 90척 600여명의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조직위와 세계 대표선수단은 11월 7일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이순신 장군 참배 및 출정을 알리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며 메인경기인 국제크루저급 경기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남항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학익진 코스와 이순신 코스로 진행된다.
국제크루저 경기는 통영케이블카, 통영국제음악당, 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수륙해안도로 등에서 관람가능하며 대회기간 해상에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요트·범선승선 체험도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시민 및 관광객과 함께하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도남항 행사장 일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무선조종요트대회, 노라조와 함께하는 마린페스티벌, 국제프리마켓 등 해양문화축제들이 함께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사전경기인 유소년 및 장애인 종목 딩기요트대회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통영시 죽림만에서 개최되어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눈앞에서 직접 관람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대회기간 중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본 대회가 중국의 차이나컵, 태국의 킹스컵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경남의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월드세일링연맹과 국제외양연맹의 공인대회로서 경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와 경상남도요트협회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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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돼지고기 마음 놓고 드세요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돼지고기 소비 촉진 시식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을 위해 4일 도청 직원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했다.
돼지고기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기에 빠진 양돈산업을 하루 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부지사, 경남농협본부장 및 도청출입기자단 등이 참여해 점심식사와 함께 돼지고기 요리를 시식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이후, 한때 ㎏당 6,000원 넘게 치솟았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3,000원대 이하로 하락해 어려움에 처한 돼지 사육 농가의 조기 경영 안정을 위해 이뤄졌다.
돼지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10월 9일 이후 국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병한 사례는 없지만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해당 바이러스 검출은 이어지고 있다.
도청 출입기자단과 함께 시식회에 참석한 김경수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무해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돼지고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돼지고기 소비를 늘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남도에서는 이번 시식회와 별개로 돼지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도내 소재 주요 기업 급식소 100개소 등 관련 기관 단체에 돼지고기 소비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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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국 시카고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 개최
미국 시카고 아씨플라자 내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 오픈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미국 시카고 나일스 지역 대형식품유통업체인 아씨 플라자 내에 경남 특산품 상설 판매장 ‘해외 안테나숍’을 설치해 공식오픈 행사 및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했다.
도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엘에이를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에 이어 중·동부지역 시장개척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관계자, 경남무역 및 경남 수출업체 대표를 비롯해 아씨플라자 관계자, 앤드류 치빌로 나일스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현지 교민들은, 시카고에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이 오픈되어 1년 내내 이곳 현지에서 ‘쌀국수, 삼계탕재료, 라이스스낵, 매실원액, 장아찌, 된장, 고추장, 미숫가루, 가바쌀’ 등 한국 경남이 엄선한 도내 25개 업체 생산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남철 아씨플라자 이사는 “그 동안 큰 기업들의 브랜드 제품들만 들어오거나 일시적인 지역 특산전만 열렸는데, 한국 내 향토업체들의 지역 특산품을 상시 접할 수 있는 상설매장 안테나숍이 오픈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특산품들을 통해 고향의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업체 의령 부림떡전문점의 구인서 대표는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통해 망개떡이 시카고에 처음 진출했다.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한 마음이다. 경남의 농식품을 현지인들이 많이 애용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의 식품시장이자 수요처인 미국에 경남 농식품의 안전성과 고품질 제품의 차별화 전략으로 집중 공략한다면 수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미국 시카고에 설치한 경남 농식품 안테나숍이 미국 동부지역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밝혔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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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 11월 8일부터 창원서 열려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창원문성대 융갤러리와 중앙공원 일원에서 ‘2019 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화·웹툰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만화 웹툰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8일에는 도내 웹툰작가 20여명의 작품 전시회가 창원문성대 융전시실에서 열린다. 지역작가 작품, 웹툰 캠퍼스교육 수료생들의 작품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작웹툰 ‘아라여전사 홍연’도 전시된다.
9일 오후 2시에는 창원문성대학교 중앙공원 일원에서 김지수 도의회의장, 윤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안태명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해 국내외 웹툰작가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경남스토리공모전 시상식과 ‘크로키키 브라더스’ 축하공연도 준비돼있다. ‘크로키키 브라더스’는 그림을 멋있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듀오로 ‘크로키키’란 짧은 시간에 그림을 빨리 그린다는 크로키와 멋지고 재미있다는 의미를 가진 키키의 합성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최근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웹툰작가 ‘김풍’을 초청해 ‘기발한 상상력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포토타임행사를 연다.
한편 창원출신 4인조 밴드 ‘히어 오’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히어 오’는 무엇이 되었든, 여기에 있다는 이름처럼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끌리는 모든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로 대표곡으로는 ‘Kiss, Koss’, ‘꿈의 도시’ 등이 있다.
이외에도 추억의 만화책들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열린 만화방’과 ‘태블릿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체험존’이 마련되고 작가 예술가 셀러들의 다양한 굿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굿즈마켓’도 열린다.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