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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IT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WIT 리더 컨퍼런스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역 ICT 산업발전과 IT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제11회 WIT 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WIT는 Woman의 ‘W’ 와 ‘IT’를 조합해 ‘IT여성기업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의 IT 관련기관과 협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WIT리더 컨퍼런스는 미래 산업시대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고 창업 희망자들에게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학교, 연구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여성이 답이다’를 주제로 IT분야에서 여성기업인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행사는 IT여성기업인 활성화 포럼, 유공자 표창,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그동안 지역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지역 IT여성기업인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에이블코 정소현 대표는 해외 전자상거래 마켓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해외에 알리고 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IT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취·창업 교육과 창업지원 컨설팅, 스타트업에 시제품 제작과 창업보육 공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감성적 공감능력을 갖춘 여성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며“지역 IT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이공계열 여성인재 양성, IT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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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 생태체험장소로 인기만점
생태체험장소로 인기만점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경상북도잠사곤충사업장 내 곤충생태전시관이 지난 9월 27일 개관한 후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관 내 전시실에는 곤충에 관한 AR/VR 콘텐츠, 로봇댄스공연, 곤충표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이 보고 느끼고 만지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개관 후 곤충생태전시관 관람서비스에 대한 방문객 체감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00여명 중 86%가 만족한다는 의견이었다. 가장 만족한 콘텐츠는 살아있는 곤충전시·체험이었으며 AR/VR 체험, 꼬마잠자리도서관 순이었다.
그 외 로봇댄스공연, 살아있는 전시생물, 곤충표본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순수한 눈빛을 반짝였으며 AR/VR 콘텐츠는 신체활동이 활발한 어린이들의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이다.
또한 곤충테마생태원은 어린이집, 유치원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도 인기 만점이었다. 특히 매일 1회 실시하는 곤충표본만들기는 사업장에서 인공증식하는 화분매개곤충인 서양뒤영벌 여왕벌을 재료로 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업장 내 곤충생태전시관 개관 후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보완해 더 좋은 관람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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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 HICO 1층 전시홀에서 스타트업기업, 투자자, 기업지원기관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핵심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기술협력 등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경북IT융합기술원 등 R&D연구기관 및 도내 대학 뿐 아니라 중국 하얼빈시도 참여해 글로벌 행사로 진행되며 전문투자상담, 투자설명회, 포럼, 경북-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협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벤처기업 50개사의 우수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을 홍보, 전시하기 위한 부스 운영 수도권지역의 VC, AC가 참여하는 벤처기업 투자 설명회 ‘4차산업 핵심기술 및 창업벤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놈들 연구소 최현철 대표, 한국 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및 중국 하얼빈 연사의 포럼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시군 벤처기업 담당자, 관계 연구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벤처 투자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벤처캐피탈의 투자 전략’을 주제로 대교인베스트먼트 김범준 팀장‘벤처펀드의 구조와 결성절차의 안내’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 ‘글로벌스타트업 투자전략 및 실패분석’요즈마 코리아 이기엽 부사장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및 투자전략’인라이트벤처스 손민호 상무,박문수 대표의 수준 높은 강연을 분야별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 하얼빈시의 스타트업 기업 기업홍보 및 제품전시를 위한 부스 설치 및 하얼빈공대 대학생 5개팀이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한다.
이와 별도로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및 투자유지를 위해 도, 하얼빈, 액셀러레이터협회, 경북TP간의 업무협약을 체결, 경북-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의 교류 및 경제협력을 위한 장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매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를 올해는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와 함께 개최하며 행사당일 도내 기업인 ㈜은성, ㈜나인랩스, 소니스트, ㈜헤븐트리 4개사는 벤처캐피탈로부터 11억 2천만원 정도의 직접투자를 유치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도 열려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중소벤처 스타트업 기업발굴 및 집중육성을 위해 2019년 벤처기업지원팀을 신설해 ‘경상북도 창업·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광역단체 중 최초로 제정해 창업·벤처기업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벤처기업 집적시설 역량강화 사업,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벤처 스타트업의 육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벤처기업 육성자금지원은 상반기 조기소진에 따라 당초 30억원에서 6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 밖에도 판로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도내 벤처 스타트업 20개사를 해외 박람회에 참가시켜 해외시장의 흐름을 읽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등 벤처기업 지원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9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 데이와 같은 전국 규모의 벤처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가 우리지역에서 처음 개최되어 중국 하얼빈시 및 서울 등 수도권의 벤처캐피탈, 한국 액셀러레이터협회 등이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이 국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기업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을 알리고 투자 창출의 기회를 얻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도에서도 벤처·스타트업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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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 부자 산촌 결의 다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임업후계자, 산주, 산림조합원, 숲 해설가 등 산림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산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경상북도 10만여 임업인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전시 및 직거래, 산림재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그동안 침체된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산촌인을 위한 산림소득사업 관련 산림경영컨설팅을 현장에서 실시하는 등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기념식에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9회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분에서 표고버섯 톱밥배지 재배법 개발에 매진해 임업분야 소득사업 표준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영천시 하태현씨가, 단체부문에는 사유림경영지도, 산림경영기반구축, 임산물 유통 활성화 등 사유림 경영활성화에 기여가 큰 포항시 산림조합이 영광을 안았다.
행사장에는 도 단위 임업관련 단체에서 숲해설 작품 전시, 귀산촌 컨설팅, 청정임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고 특히 산불 및 숲가꾸기 장비업체에서 다양한 진화장비와 임업기계를 전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도 면적의 71%인 산림은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관광, 레저, 산림복지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이다. 오늘 참여한 임업인이 경북 산림분야 발전의 핵심 축이자 버팀목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농·산촌의 해결책을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림에서 찾아야 한다. 산림의 이용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산촌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일자리 넘치는 풍요로운 산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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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청년일자리 창출, 경북 문화콘텐츠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번째 ‘새바람 행복경북 현장 도지사실’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도지사실은 ‘새로운 청년일자리 창출, 경북 문화콘텐츠로’ 라는 주제로 만화·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전문가로는 김시범 안동대학교 교수, 최민규 대구대학교 교수, 박희정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등이, 현장 전문가로는 박슬기 독고탁컴퍼니 대표, 2019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레저부문 최우수상 기업인 문보트 박성아 대표 등이 참여해 토론의 활력을 더했다.
본격적인 현장 도지사실 시작에 앞서 김시범 교수는 각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토론의 주제인 ‘산업이 살고 일자리가 되는 문화콘텐츠’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이은 토론은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했으며 기획·인큐베이팅, 제작, 유통 단계로 세분해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만화·웹툰·캐릭터·게임 등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접 해결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 경북게임산업협의회에서 제기한 애로사항으로는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과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청년이 지역에서 마음 놓고 창작하기 위한 법적기반과 유통환경 조성 등이 있었다.
관련 학과 대학생들은 예술가가 생활하고 소비하는 ‘문화컨텐츠 거리’ 조성, 청년작가와 지역기업 간 매칭을 통한 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 비전을 갖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경북에 유입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도와 시군, 학계와 업계가 함께 아이템을 발굴하고 하나하나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현장 도지사실을 마친 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5층에 입주한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의 청년작가들과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한국만화인 협동조합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경기도 등 전국의 젊은이들이 인기 웹툰작가의 꿈을 안고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웹툰작가, 편집자, 번역자 양성 과정을 통해 연간 6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17명의 현역 작가가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기작가로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최상위권에 랭크된 ‘권왕무적’의 김대진 작가, 세계최대 유료 동영상 서비스인 넷플릭스에 드라마 개발이 예정된 ‘손 없는 날’의 최수빈 작가 등이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바람 행복경북 현장도지사실을 정례화해 농어촌, 지역 경제, 문화 관광, 사회 복지, 재난 안전, 환경, 건설 교통 및 저출생 문제 등 주제 또는 사안별로 도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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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자유한국당 중앙당후원회 운영위원 임명
강석호 의원, 자유한국당 중앙당후원회 운영위원 임명
[충청뉴스큐]7일 강석호 의원은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중앙당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운영위원으로 임명됐다.
중앙당후원회장은 5선 의원인 정갑윤 의원이 맡았으며 운영위원은 강석호 의원을 포함한 10명이 임명됐다.
황교안 대표는 “야당의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큰 원군이 되어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석호 의원은 “활발한 후원회 활동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국가에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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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회 ‘잊혀진 영웅들 – 여성독립운동가를 말하다’ 특별강연 성료
여성독립운동가를 말하다’ 특별강연 성료!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장 이재정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오후 7시 이재정 국회의원 안양사무소에서 ‘잊혀진 영웅들 – 여성독립 운동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당원 대상 특별강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일본은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더욱 우경화된 역사관은 물론 강제동원 배상판결에 대해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배제하는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이와 같은 일본의 태도에 기업과 지자체, 각종 시민단체는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기업들은 판매하는 제품에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지자체와 시민단체는 각종 전시회와 강연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남성독립운동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독립운동가들에 주목하는 캠페인이 많이 진행됐다. 지난 2월 국가보훈처는 한 기업과 함께 “대한민국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한다”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여성가족부는 연합뉴스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주최로 '여성독립운동가 공감·기억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여성독립운동가는 남성독립운동가와 비교하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국가보훈처에서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되는 여성독립운동가 수는 남성독립운동가와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실정이다. 실제 2015년 이후 60명의 독립운동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었으나 이 중 여성독립운동가는 7명에 불과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회는 ‘잊혀진 영웅들 – 여성독립운동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당원 대상 특별강연을 기획해 성료했다고 밝혔다. 황의형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의 축사로 시작된 특별강연에는 100여명 가량의 당원이 참석해 잊혀진 여성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중인 심용환 역사N교육소장이 강연자로 나선 이번 특별강연에서는 구국운동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여성독립운동의 특성을 설명하며 국채보상운동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까지 우리나라 여성운동 역사를 총망라한 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강연에서는 김마리아, 남자현, 권기옥, 강주룡 등 평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했으며 향후 우리나라가 어떠한 방식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역사를 지켜나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재정 의원은 "이번 특별강연은 그동안 수면 아래 잠들어있던 여성독립운동사 및 여성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향후 여성독립운동가가 재조명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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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 토론회 개최
안호영_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오는 11일 같은 당 소속 의원 6명과 함께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을 개최한다.
안호영 의원은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 김철민 의원, 박재호 의원, 이규희 의원, 조응천 의원, 이후삼 의원 등과 공동 주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항공협회 김광옥 총괄본부장,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김병재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국토교통부, 항공 유관기관 및 언론사로 구성된 산·학·연·관 전문가 10여명의 패널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세계 경제부진과 소비심리 저하 등에 따른 항공수요가 감소하고 일본 수출규제 여파로 우리 항공 산업이 위기에 봉착한 만큼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방향 모색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적잖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항공운송산업은 국제여객의 96.6%, 국제화물의 30.2%를 수송하는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반면, 외화 결제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으로 유가·환율·금리 등 외부환경 변동성에 특히 취약하고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같이 국가 간 정치·경제적 이슈에 지대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국가 항공운송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안호영 의원은 “공급력 증대와 운임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항공기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 및 세제 지원, 조종사 및 정비사 인력양성 지원, MRO 서비스 공급체계 개선, 그리고 경쟁력 있는 지상조업 공급기반 조성 등이 필요하다”며 “토론회를 통해 우리 항공산업의 새로운 지향점을 설정하고 세계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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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공건축가 공공건축물 혁신 주도한다
공공건축가 40개 개별 공간환경 개선사업에 참여․자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월 공공건축 혁신을 위해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이후, 6월 위촉된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가 도내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괄건축가는 건축, 도시 등 공간환경 정책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공공건축가는 개별 공공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등에 참여해 조정과 자문을 하는 데 관찰자 입장에서 조언하는 자문위원이 아닌 적극적으로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경상남도는 제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건축기본조례’ 개정, 총괄·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각 사업별 전문분야 공공건축가를 선정하기 위한 ‘공공건축가 추천위원회’ 구성 등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8월, 1박 2일 동안 개최된 ‘총괄·공공건축가 워크숍’에서는 공공건축가 간 정보교류 및 소통을 위한 공공건축가 소모임을 활성화하고 도와 시군 공공건축가의 역할을 정립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는 당시 도출된 의견을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공공건축가들은 현재 40개 사업에 참여해 공간환경 개선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는 2020년 초 착공 예정인 ‘경남형 생활 SOC 주민자치센터복합화 사업’ 23개소 와 ‘학교 안 마을배움터 시범사업’ 2개소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일상 공간에 공공건축가의 역량이 발휘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공건축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효과와 문제점을 공유한 데 이어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민현식 경상남도 총괄건축가의 ‘건축이란 무엇인가’ 주제 특강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공공건축가의 경험이나 열정이 도내 공공건축물에 접목되어 지역을 상징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는 도시 공간의 ‘배치’가 중요했다면 앞으로는 공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이 중요하다”며 “이 변화의 중심에 바로 공공건축가가 있다. 도와 시군의 사업부서에서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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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림환경연구원, 산초기름 기관지 천식 효능 구명
산초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전북대 의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산초유 효능구명 및 산업화 기술개발’ 연구과제에서 그동안 민간에서만 알려져 내려온 산초유의 천식 및 기관지에 대한 효능을 검증한 결과, 엑스펠라 방법으로 착유한 신품종 및 혼합종에서 기관지 천식에 효능이 있음을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3년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전북대 의대 김소리교수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과제를 통해 산초유의 품종별·착유방법별 산초시료에 대한 난황알부민 유발 천식, 기관지 폐포 및 과민성 동물 실험에서 기관지 및 천식에 대한 효능을 확인했다.
산초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온에 노출될 경우 산패에 취약하므로 천식 효능 여부 검증을 위해 각 품종별 및 착유방법에 따라, 조생종·만생종·신품종·혼합종을 대상으로 기존의 유압압착 방법과 신규방식인 엑스펠라 방법으로 착유한 것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결과 난황알부민 천식 효과에서는 엑스펠라법으로 착유한 신품종과 혼합종에서 염증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고 폐포 염증 세포 및 기관지 과민성 동물 실험에서는 엑스펠라법으로 착유한 신품종과 혼합종에서 유의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산초나무는 운향과의 낙엽관목으로 특유의 향과 맛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산초나무 종실에서 착유한 산초기름은 대사조절 물질로 특히 기관지 천식, 피부염 등 민간요법으로 널리 이용되어져 왔으나, 그동안 과학적인 근거자료는 없었다. 이번 연구결과 내용을 바탕으로 기능성 성분뿐만 아니라 의학적인 효능에 대한 기술을 민간에 보급해 산초유 수요를 증대시키면 임업인 소득증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과제를 주관한 유찬열 연구사는 “이번 산초유 기관지 천식 효능 연구는 전북대학교 의대 김소리교수 연구팀과 산초 원료를 공급한 영농조합법인 우보산초와 산·학·연 공동으로 추진한 결과물로서 이번 연구를 통해 산초나무가 경남에 특화된 산림유전자원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향후 산초유 개별인정을 위한 의학적 효능 검증을 위해 산림청 연구개발 후속과제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