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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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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도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경주에서 도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도와 시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1년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분석하고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2019년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에 대한 시·군과 기업체의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오염물질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성과를 낸 기업과 시·군의 우수사례 공유해 환경오염물질 저감과 오염사고 예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배출업소 지도·점검, 배출부과금 징수, 자율점검업소 지정, 환경감시네트워크와 환경신문고 운영 등 오염물질 배출원 관리와 사고예방 체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경주시,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 추진한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환경공무원과 기업체 관계자들의 환경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환경법령 특강’을 편성해 평소 환경행정 집행과 현장실무에서 부딪치기 쉬운 법규 해석과 유의사항 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석 환경안전과장은 “금년에도 기업체와 시·군 공무원 등 환경인들의 노력으로 대형 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경북도는 환경오염 예방과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지원, 화학물질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231억원을 투입했다. 내년에는 지원규모를 405억원으로 확대해 기업의 오염물질 저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기업에서도 자발적인 오염물질 감축과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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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성군,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 최우수
안동시․의성군,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 최우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시·군 공무원과 지역 민간단체, 온실가스 컨설턴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 우수 시·군과 유공 공무원·민간인, 탄소포인트제 우수 단지에 대한 표창과 전문가 특강, 온실가스 컨설턴트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서 온실가스 진단 사업, 도민대상 기후변화 적응 실천교육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등 실적이 우수한 안동시와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구미·상주시와 고령·성주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탄소포인트제 단지 평가에서는 에너지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대동한마음타운, 봉곡코아루, 이마트 김천점, 이마트 동구미점, 초전초등학교가 우수단지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해당 시·군으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난 1년간의 저탄소생활 실천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저탄소생활 실천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전 도민이 동참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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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골드 물이 답이다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물산업 관련 기업체 실무자, 시·군 상·하수도업무 담당자, 물관련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중국 산동대학교 우수근 교수와 영남대 정진영 교수의 특강과 도내 물산업 관련 실태 및 경북도의 물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국내 최고의 동북아지역 전문가인 중국 산동대학교 우수근 교수는 ‘세계속 한반도 정세와 경북 물산업의 해외 마케팅 전략’이라는 특강을 통해 현재 중국을 비롯한 신흥개발국 국민들의 늘어나는 먹는물에 대한 관심을 소개하고 개발도상국 시장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경상북도가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와 물기업 지원을 통해 신흥 개발국 시장을 선점 하는 것에 경북의 물산업 미래가 걸려 있다고 강조했다.
금오공대 이원태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로드맵과 국가과제의 참여 방안’을 설명하고 경상북도가 국가과제 안에서만 물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할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모인 물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더욱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물산업을 이끌어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프로그램 중 정부조달마스협회 ‘나라장터 조달업무 실무교육’은 물산업선도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었다. 그동안 기술과 능력은 있었지만 어려운 조달등록 시스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산업기업 담당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정부 조달사업의 등록부터 입찰, 계약 등 기업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경상북도는 내년에도 기존의 틀에 박힌 프로그램 구성에서 벗어나, 특허 출원·등록, 기술개발 자문 등 물기업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워크숍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생명의 원천이었던 물이 현대 사회에는 가치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동강 물을 팔았던 봉이 김선달이 현재의 관점에서는 선구자가 아닐 수 없다. 물산업 관련 담당자들이 봉이 김선달이 되어서 경상북도의 물을 전 세계에 곳곳에 많이 팔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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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만난 사이, 나눔으로 여는 파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13일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시군, 대학,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및 평생학습 도민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상북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만난 사이, 나눔으로 여는 파티’를 주제로 우수시군 시상과 도지사·진흥원장 표창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특강 시군 및 기관의 우수사례 공유 2020년 사업계획에 대한 세션별 논의·토론의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평생교육기관의 학습성과물 전시,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교류의장도 마련됐다.
‘2019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시군 평가’시상에는 대상에 의성군, 최우수상에 김천시·영천시,우수상에 구미시·문경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역에서 평생교육 활성화에 애쓴 시군 공무원과 민간인, 도민기자단 등 총19명이 도지사 및 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의성군은 지난 10월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대상 모든 교육프로그램을 등록·홍보하는 통합 플렛폼인 평생교육 원클릭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천시와 영천시는 50+학교, 지역학 운영과 같은 지역 특화 및 미래 트렌드 변화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센터 설치 등 인프라 구축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구미시, 문경시는 지역대학협력 사업 추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조성, 마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도 박람회 및 전국 학술대회 유치 등 평생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기여도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어 윤여각 국가평생교진흥원장이 ‘국가평생교육의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의성군과 김천시, 호산대학교, 경산 와촌책마루작은도서관의 우수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해 관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세션별 논의를 통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의 2020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평생교육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14명의 평생학습도민기자단도 머리를 맞대고 내년에는 평생학습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학습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보다 발 빠르게 도민들에게 전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 해 동안의 일선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백세 시대 평생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에서는 도민의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한 변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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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본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한·일 우호의 디딤돌을 놓다
주한일본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한․일 우호의 디딤돌을 놓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2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근무하는 일본 공무원 및 관계자 13명을 초청, 경상북도의 주요시책과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들 방문단은 국내 각 지자체에 파견된 일본 공무원과 일본지자체국제화협회, 오키나와 및 시즈오카 서울사무소 그리고 駐부산일본총영사관 영사 및 부영사로 구성됐다.
이번 초청사업은 강제징용 문제로 촉발된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강화로 어려운 상황가운데,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경상북도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는데 의미가 크다.
방문단은 12일 경북도청을 방문, 경북의 도정전략 및 관광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청사를 둘러봤다. 이어서 한옥 고택에서 전통주만들기 시연과 안동 문중의 향토음식을 체험하고 일본 파견경험이 있는 도청 공무원과 상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양 지역의 공통과제인 저출산·고령화와 관광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으며 특히 경북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환영사에서 주중철 국제관계대사는 “한국과 일본이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자체 및 청소년, 민간 등의 풀뿌리 교류는 차질 없이 추진되야 한다. 오늘 방문한 여러분들이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해 한일 지자체간 가교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초청사업이 일본 공무원에게 경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양국 지자체간 네트워크가 확대되어 다양한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속해서 내년에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의 문화관광 및 경제교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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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제크루즈 시대를 연다
경북, 국제크루즈 시대를 연다
[충청뉴스큐]경북도는 오는 14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와 포항시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 출항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항식은 내년 8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에 앞서 대형 국제크루즈선이 뜬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으로 시범운항을 통해 문제점 분석과 주요코스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진행된다.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톡을 다녀오는 코스로 5만7천톤급의 국제크루즈선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국제크루즈 관광이 부산, 인천, 강원도 등 타지역에 비해 항만 여건 부족으로 후발주자였으나,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대형크루즈 선박 입항이 가능하게 되어 크루즈관광산업을 해양관광의 핵심산업으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8월에 준공되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는 2017년 9월 착공해, 국비 342억원이 투자되어 길이 310m, 수심 11m로 7만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및 여객선이 접안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향후 물류 및 관광분야에서 환동해권의 중국, 러시아, 일본의 주요도시를 바다를 통해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제여객부두와 연계해 대규모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여객터미널건립 사업비로 국비 73억원이 이번에 반영되어 국제항구로서 면모를 갖추어 가는데 초석을 다졌다.
국제여객터미널건립은 총1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에 걸쳐 국제여객터미널 1동과 부대시설이 건설될 예정으로 경북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일만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크루즈관광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형 국제크루즈선의 모항 또는 기항 유치를 통한 대규모 국제 관광객 증대, 선용품 해외 수출,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승무원 해외선사 취업 지원 등 연관 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운항을 통해 국제 크루즈항으로서의 포항 영일만항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크루즈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주, 안동, 영덕, 울진, 울릉도를 비롯해 대구시내 투어까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지를 가진 경북 동해안의 매력을 해양수산부, 국제선사, 국내여행사 등에 세일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그간 크루즈산업의 신규주자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크루즈유치 시범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15일 경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 도 문화관광공사 간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했고 크루즈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크루즈관광산업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 발표 이후 경북도 자체 실정에 맞는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대책 수립과 인프라 구축 등 정부정책 기조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경북 공동크루즈 상품 개발이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상생과제로 선정되어 향후 기존 경북 동해안의 해양관광명소와 대구의 문화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고 대구~경북 교통 연계망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북방경제시대에 경북 동해안에 주어진 새로운 기회 앞에서 해양관광산업의 최적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확대운영으로 포항~블라디보스톡~마이즈루 등 신규 노선 개발 울릉, 속초, 제주 등 환동해 연안크루즈 활성화 방안 마련 크루즈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 강화 해수부 등 관계부처 관심 유도 유튜브, SNS 등을 통한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 동해안 크루즈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내 크루즈관광산업의 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장시켜 나가는 한편 경북 동해안 천혜의 해양관광자원 뿐만 아니라 안동, 경주, 문경 등 경북 전역에 위치한 관광명소를 연계한 크루즈 관광시책 발굴을 통해 포항영일만항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크루즈관광산업을 활성화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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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년일자리 창출과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대책 강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부군수 현장회의를 주재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대책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청년일자리 창출, 동절기 서민생활안정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으며 이어 영덕 강구항 개발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을 점검했다.
국도정 현안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성과 및 정책 방향과 소방안전, 자연재난 대응체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등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고 부단체장들은 시군 현안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시설 안전, 축사 건축허가 급증에 따른 대책, 농촌마을 활성화 사업 등을 보고했다.
이철우 지사는 “2019년은 국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고 공모사업 하나 더 따기 위해 동분서주한 한해였다”며 "내년에는 도와 시군 모두 합심해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관광의 해, 101회 전국체전 등을 성공해 경북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부단체장 회의를 마치고 영덕 강구항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국비확보를 통한 강구항 연안 개발사업 조기 완공과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을 당부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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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첨단 신소재 공장신축 1000억원 투자유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자동차 핵심소재 분야에 1,0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을 신성장 산업 중심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13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미국에이알씨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미국에이알씨사와 경기도 안성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현대글로벌모터스와의 합작으로 202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을 설립해 3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글로벌모터스는 199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베트남에 상용차 SKD, CKD 공장을 설립해 현대자동차 트럭, 버스를 독점 공급해 베트남에 수출했으며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해외 시장 진출의 선구기업으로 2018년말 기준 자산 218억원 매출 940억원을 달성했다.
미국 에이알씨사는 1940년대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에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미국 테네시주, 켄터키, 유럽 마케도니아, 중국 시안, 멕시코 레이노사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민간부문 일자리 늘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성과 고부가가치성을 갖춘 미래신산업 투자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탄소섬유, 타이타늄, 백신, 가속기 기반 신약,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등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해 신산업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현대글로벌모터스가 지역에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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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핵심소재 ‘음극재’ 투자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핵심소재 ‘음극재’ 투자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포항을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성장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케미칼과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 제조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50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시설을 새로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8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및 소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천연흑연 음극재보다 결정구조가 안정적이라 충·방전 수명이 긴 장점이 있다.
이번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투자 유치로 포항은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포항의 산업생태계가 철강 일변도에서 첨단산업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지난해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인 에코프로가 포항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 정부는 올해 7월 23일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다.
경북도는 포항을 이차전지 소재·부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유치 등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1963년 삼화화성으로 출발해 지난 50여년간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 회사로 성장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생석회를 공급하고 콜타르와 조경유 등 생산 기반이 되는 석탄화학 산업도 영위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인 이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 사업을 더해 글로벌 종합 화학·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 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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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정보통신기술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 경남창원 스마트산단에 유치
경상남도,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주)’ 경남창원 스마트산단에 유치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13일 오전 9시, 경남창원 산학융합원 2층 회의실에서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 박민원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에 앞서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남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지속발전의 필요성과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선도기업의 도내 진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산단 입주 기업과 도내 기업들은 다쏘시스템코리아의 글로벌 스마트 제조기술을 제공받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도 함께 협력해 진출할 수 있게 된다.
향후 다쏘시스템코리아 경남지역본부가 설립되면,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기업들의 경쟁력 또한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지속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의 협력으로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등 다방면에 걸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경남본부 설치에 이어 유력 협력사도 함께 이전해 경남도의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다쏘시스템코리아가 도입예정인 산업용 플랫폼인 ‘쓰리디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정교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데이터 수집 분석 및 보고 혁신적인 제조 기술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하나로 통합해 기업 내·외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제품의 기획·마케팅·연구개발은 물론, 디지털 연속성을 스마트공장의 생산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굴지의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삼성에스디에스와 세계 140여 개 국가의 협력사 및 기술력을 보유한 다쏘시스템코리아를 연이어 경남에 유치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정보통신기술 앵커기업인 다쏘시스템코리아 유치는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디지털 트윈 분야의 특화기술을 보유해 경남 제조업의 공정혁신과 제품개량 등 다방면에 걸쳐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은 스마트시티 구현에도 연계될 수 있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더군다나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수도권 이외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수도권 및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경남에 모여든다는 점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경남도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정보통신 신기술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융합하고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경남 전 지역에 주력산업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통해 제조업 위기를 극복한다는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다쏘시스템코리아와 경남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대가 크다. 향후 스마트산단이 반드시 성공해야만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있다는 점에서 오늘은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는 날”이라며 “이제는 스마트산단의 미래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단계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과 상생’을 강조하면서 “혁신적인 기업들이 힘을 보태고 이러한 과정에서 민관이 다함께 상생해 나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학생들에게 미래에 맞는 직업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지역 중소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업그레이드시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협업하겠다.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강한 기업을 여러 개 만들어서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5월 달에 다쏘시스템 컨퍼런스가 창원에서 개최되면 프랑스 본사 회장이 경남 창원을 방문할 예정인데, 어느 나라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이고 훌륭한 기업들을 만들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원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장은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을 출범시켜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을 마련한 이래, 지난 11월에는 국내 정보통신분야 1위 기업인 삼성에스디에스를 유치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분야 기술이 경남창원 스마트산단에 도입될 전망이며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유치로 디지털 트윈 및 3차원 시뮬레이션 기술 등 첨단 신기술 분야별로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유치해 제조혁신의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