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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양돈농가 경영안정에 농어촌진흥기금 40억원 지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돼지 산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농어촌진흥기금 40억원을 특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돼지를 사육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사료와 약품 구입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저금리 수준으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2월부터 사업신청서를 구비해 시·군 축산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지원은 올해 국내 돼지 도축물량과 돼지고기 수입량이 작년보다 줄어 공급량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이 예상되었으나, 오히려 지난 10월 돼지 산지가격이 생산비 아래로 크게 떨어져 농가 실질소득은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이달 들어서도 가격 회복세가 더뎌 양돈농가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도에서는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조합 등 관련 단체와 함께 구내식당 홍보시식회 개최, 지역축제 연계 특판행사, 할인판매 등 소비촉진을 통한 돼지가격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으로 지역 양돈산업이 조기 정상화되길 기대한다”며“향후 시장상황과 추이에 따라 지원한도와 자금규모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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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리사이클센터, 1100대 신형세탁기 경상북도에 기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4일 오후 도청 동락관에서 전국 리사이클센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태풍피해가정에 신형세탁기 1,100대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나눔 세탁기 기탁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도내 시장·군수, 세탁기 기부자인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재능기부 연예인·스포츠인, 세탁기 수탁자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기탁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홍보동영상 상영, 내빈소개, 주요내빈 인사말씀, 스타의 선물 전달, 세탁기 기탁증서 수여, 감사패·기념품 전달, 퍼포먼스,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스타의 선물 전달에서는 재능기부 연예인을 대표해 김경호·마해영 씨가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에게 도정 발전을 위해 홈런을 치라는 의미에서 싸인 야구배트를 전달하며 특히 이철우 도지사에게는 도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라는 의미에서 연예인 윤정수 씨가 운동화를 전달한다.
또한,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도민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하라는 의미로 시장군수에게 싸인 축구공을 전달한다.
세탁기 기탁증서 전달에서는 ㈜영천알씨 허성필 대표이사가 전국 9개 리사이클센터 대표가 기탁한 세탁기 1000대의 기탁증서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하고 재능기부 연예인·스포츠인들은 영덕군수·울진군수에게 태풍‘미탁’피해가정을 위한 세탁기 1백대의 기탁증서를 전달한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와 장경식 도의장은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들에게 감사패와 안동특산품으로 세탁기 기탁에 대한 감사를 표시한다.
또한,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와 재능기부 연예인·스포츠인,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들은 추운 겨울에도 움츠리지 말고 당당히 걸어가라는 의미로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목도리를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포항빛살지역아동센터 ‘빛살가득 난타팀’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이번 행사에 1,100대의 세탁기를 기탁한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방문해 수거한 후, 분해·해체·파쇄 작업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재생산하는 친환경기업으로서 전국에 9개 센터를 두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금까지 14회에 걸쳐 11개 기관에 5,100여대의 세탁기를 기탁하는 등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기탁행사를 앞두고 경북지역에 위치한 ㈜영천알씨의 허성필 대표이사는 “기업의 목표는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지만, 창출된 이익이 지역으로 돌아갈 때 기업과 지역의 진정한 상생이 이루어지기에 세탁기 기탁행사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준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들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를 위해 시간을 내어준 연예인·스포츠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북이 지속발전 가능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중심이 되도록 다시 한번 운동화 끈을 동여매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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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말하다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말하다
[충청뉴스큐]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발표를 통해 비교·분석하며 미래 새마을세계화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UN SDGs와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주제로 ‘2019 새마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 장경식 도의회의장,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 신재학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새마을 청년서포터즈 20명, 저개발국 도내 유학생 36명 등 젊은층이 대거 참석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첫 번째 세션은 국제개발협력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회고라는 주제로 리카 파티마 인도네시아 가자마자대 교수, 딘홍린 베트남 타이응웬대 교수의 사례발표와 토론, 두 번째 세션은 공동번영을 위한 전망과 전략이란 주제로 아마라다사 스리랑카 여성부 공무원의 사례발표와 국제개발전문가인 볼커 데빌 독일 바이로이트대학 교수의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가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새마을 운동은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을 하나의 전체로 묶는 SDG의 개발 개념과 닮은 점이 많다. 오늘 국제포럼에서 새마을운동 모델이 개발도상국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SDGs달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사무총장 재직 시 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새마을운동의 적용 필요성을 주장하고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도 과거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대에 처해 있었으나, 불과 반세기만에 범국민적인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했다. 이 놀라운 성공신화를 새마을세계화라는 이름을 걸고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아시아·아프리카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도 그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된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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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에너지 시책 추진으로 기관 최고의 영예인‘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고효율 에너지설비 도입 및 관련기술의 개발·보급, 에너지절약 시책 추진, 교육·홍보 등 에너지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 개인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경북도는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추어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복지사업, 에너지 재활용 사업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 서 왔다.
특히 2008년부터 도 자체사업으로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태양열 농산물건조기 보급 등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 구조로의 전환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햇살에너지농사’정책을 2015년도에 수립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86개소에 277억원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과 더불어 농외소득 창출에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원스톱컨설팅지원 및 에너지기업 해외진출, 혁신에너지 벤처기술 창업 지원,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팜 개발사업 등 새로운 시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에너지의 수입의존도가 높고 에너지 다소비 국가인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을 통한 경제성장이 필요하다”며 “국가 에너지정책을 뒷받침하고 에너지효율 향상과 연관산업의 육성 등 혁신적인 에너지정책을 도민들과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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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가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단별 핵심성과지표 달성을 위한 종합점검과 사업 우수성과 발굴을 위해 ‘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12일 오후 2시,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종합평가는 경상대학교 한우산학연협력단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딸기와 곤충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해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종합평가에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경남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협력단 구성과 핵심기술 선정 등 계획수립부터 협력단 사업운영, 주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표에 의해 평가했다.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은 사업비 6억3천3백만원이며 경상대학교에서 한우산학연협력단,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딸기산학연협력단과 곤충산학연협력단을 운영하고 있다.
산학연 사업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 분야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산·학·연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회원농가에 최신영농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종합 컨설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며 회원농가의 농업경영 역량을 높여주는 특화된 사업이다.
경남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3개 협력단별 사업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수렴해 산학연 협력 사업이 경남특화작목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도록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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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경상남도, 2019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2일 서울시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효율 시책 및 홍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고효율 설비 도입, 기술개발, 시책 홍보·교육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체, 공공기관, 일반 국민 등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경남도는 시책 및 홍보 분야의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의 이번 수상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발전 중심의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설비 지원과 도시가스,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도민 참여형 교육·홍보 추진,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 등 국가 에너지 정책 달성에 공헌한 점이 반영됐다.
박상석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남도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전담부서인 에너지산업과를 신설하고 에너지 신산업 발굴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오늘 수상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하며 에너지 효율을 통해 경남도의 에너지 환경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국에너지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전국 공고 등을 통해 지난 4월에 신청서를 제출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공적사실을 확인하고 에너지 분야 전문가 종합심사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뒤 공적심사위원회 최종 심사 등을 거쳐 11월에 최종 포상대상자가 확정됐다.
올해 4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한국에너지효율대상과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을 통합해 개최하는 에너지 부문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129명의 유공자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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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연작지에도, ‘바이오차’ 시용효과 탁월
참깨
[충청뉴스큐]경상남도 농업기술원가 개발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추진하는 바이오차가 참깨 연작지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깨는 연작에 매우 약한 작물로서 한번 재배한 밭은 최소 2년 이상 다른 작물을 재배해야 역병, 시들음병 등 토양을 통해 전염 되는 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참깨는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확산이 빨라 수량이 25% 감소하기 때문에 예방 위주의 방제가 필요하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나 식물 잔재물을 200∼800℃에서 산소가 거의 없는 상태로 열분해해 생성된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진 난용성 유기물이다.
일반적으로 1,000℃ 이상의 고온에서 만들어지는 숯과 다르게 유기물과 숯의 중간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분해가 잘 안되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참깨 연작지에 목재를 이용한 바이오차를 10a면적에 1톤을 시용한 결과 토양 용적밀도는 낮아지고 산소가 차지하는 기상율은 1.8% 증가됐다. 그리고 참깨 역병 발병율은 7.1% 감소되어 수량은 12%나 증가되는 효과가 있었다.
경남 농업기술원 이영한 연구관은 “현재 바이오차의 공급가격이 높아 농가에서 대량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된다”며 “한국남동발전소에서 우드펠릿을 연료로 이용하고 남는 부산물을 바이오차로 공급하게 되면 저비용으로 토양개량과 작물생산 증대뿐만 아니라 연작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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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야생조류 분변 최종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로 판정
창녕 우포늪(토평천), 야생조류 분변 최종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로 판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5일 창녕 우포늪 부근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분변의 정밀검사 결과, 최종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11월 7일 우포늪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된 이후 경남도는 일반인 등의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주변, 진입로 탐방로를 광역방제기 및 소독차량을 동원해 매일2회 소독하는 등 가금사육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의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해 예찰·검사실시 결과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고 조류인플루엔자 전파를 차단을 위해 예찰·점검 등으로 집중적인 차단방역관리를 했다.
특히 우리도는 자체 방역슬로건인 “한 단계 더 한 발짝 먼저”와 같이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내 철새도래지 9개소 맟 반경 3km이내 인근농가 236호에 대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주관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일제검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농가유입 여부 확인과 함께 농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전 시·군 전담공무원을 통해 가금농가에 대해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1월 14일부터 도내 철새도래지 중 창원 주남저수지, 양산천, 원동천의 경우에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은 통제하고 도로진입을 금지해 철새 유입으로 차량으로 인한 가금농장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우포늪 야생조류 분변이 최종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정됐지만 본격적인 철새 도래시기 중에 있어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은 여전히 우려된다”며 “도내 전 시군 및 방역관계기관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새도래지와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막아내자”고 강조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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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수능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경남소방본부, 수능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전성 확보와 원활한 시행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경남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인원은 총 3만 2,554명으로 시험장은 103개교 1,271개 교실에서 치러진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수능이 치러지는 경남지역 70개 학교에 대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및 비상구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불량대상 8개소에 대해 예비소집일 이전까지 개선토록 조치했다.
아울러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방차량 경적을 자제해 소음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입원 수험생 및 거동 불편한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이송 요청 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그리고 시험 종료 후 수험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음식점,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의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원활한 시험 진행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수험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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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엘엔지 콘퍼런스 2019’ 12일부터 양일간 창원서 개최
‘국제 엘엔지(LNG) 콘퍼런스 2019’ 12일부터 양일간 창원서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양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엘엔지 콘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국제 엘엔지 콘퍼런스 2019’는 경남조선기자재협동조합, 경남테크노파크,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 해양대 링크+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국제 엘엔지 콘퍼런스’는 국내·외 엘엔지선박 및 벙커링 산업 정책동향과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엘엔지추진선박의 필요성과 국제환경규제 아이엠오2020에 대해 공유했다.
‘아이엠오2020’란, 산성비를 유발하는 황산화물 배출을 막기 위해 국제해사기구가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연료유의 황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대폭 낮춰 황산화물 배출을 강화하는 규제를 말한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는 비달 돌로넨 코리아 대표이사의 ‘엘엔지를 포함한 에너지 사용 추이 전망’과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의 ‘엘엔지가 유일한 해결책’ 등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콘퍼런스는 3개 트랙으로 나누어 2일간 15개 세션 60개 주제로 진행되는데, 트랙A는 엘엔지연료추진선, 엘엔지벙커링선, 엘엔지운반선 등 핵심 제조기술 트랙B는 엘엔지 터미널 하역장비, 엘엔지연료엔진시스템, 증발가스 재액화 등 기자재 핵심기술 트랙C는 디지털 트윈 및 정보통신기술기반 벙커링 시스템, 극저온 고망간강 엘엔지탱크 실선적용 등 엘엔지관련 미래기술을 다룬다.
12일 콘퍼런스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대형 3사 중심으로 엘엔지 운반선 수주가 늘어나고 카타르, 러시아 등 대규모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엘엔지관련 핵심기술 선점과 국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엘엔지선박 수요에 대응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해 국내 엘엔지기자재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