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남도, 화재안전 특별조사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실태 안전감찰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1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26일간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특별조사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화재로 인한 사상자와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화재안전 특별조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경상남도 소방본부의 요청으로 실시된다.
앞서 발표된 범정부 화재안전 특별대책 보고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는 화재사고로 총 2,024명의 사상자와 4,20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2017년에는 사상자 2,197명, 재산피해 5,069억원, 2018년에는 사상자 2,594명, 재산피해 5,592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요감찰 대상은 화재안전 특별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등의 건축분야 지적사항 차단기 용량과다 등의 전기분야 지적사항 가스누설 경보장치 미설치 등의 가스분야 지적사항 등 화재위험이 우려되어 소방기관에서 시군으로 통보한 최근 3년간의 개별법 위반사항에 대한 이행실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위반사항을 방치하거나 소극적으로 처리한 사례가 없는지 중점적으로 감찰해 관계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유도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화재안전 특별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관계 행정기관의 실효성 있는 조치를 통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감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1
-
경상남도, 김장철 대비 고춧가루·젓갈류 제조업소 등 위생점검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김장철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고춧가루·젓갈류 등 김장철 다소비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경상남도 및 시군 식품위생감시원 11개반 22명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고춧가루·젓갈류·김치류 등 김장철 다소비식품 제조·가공업소 135개소이다.
점검반은 무신고 식품제조 행위 중국산 김치의 국산변조 행위 유통기한 경과하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의 사용 원료의 위생적 취급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점검 시에는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가공품 등을 수거해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보존료, 타르색소 등 관련 검사도 병행한다.
경남도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 향상과 항시 안전한 먹거리가 가정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1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최용남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우리 식생활의 주요 부식인 김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11
-
결혼이민자 친정부모, 자녀·손자와 함께 로봇랜드에서 꿈같은 시간 보내
결혼이민자 친정부모, 자녀․손자와 함께 로봇랜드에서 꿈같은 시간 보내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일 초청된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신청 받아 11월 9일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경남도는 지난 11월 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결혼이민자 친정부모’ 7개국 31명을 대상으로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환영행사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마산 로봇랜드 문화체험행사에는 친정부모 16명, 다문화가족 39명 총 10가족 55명이 참여했으며 입장료·점심식사 등 비용은 경남도에서 지원했다.
몽골에서 시집온 체첵델게르 씨는 “친정부모를 한국에서 만나게 된 것이 꿈만 같다”며 “부모님을 초청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자·손녀들도 할머니·할아버지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모두가 기억에 남을 순간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경남도는 이번 초청행사가 종료되는 11월 중순 이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행사 추진상의 문제점이나 보완사항을 살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친정부모 초청행사’는 경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실시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친정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주여성의 외로움을 달래고 친정부모에게도 심리적 안정과 한국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초청된 친정부모들은 11월 14일까지 자녀집에서 머물게 되며 이후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1-11
-
경상북도, 도시개발분야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도내 도시개발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 및 업무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도시개발분야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개발구역 지정 시 추진절차, 중점 검토사항 등 도시개발사업장 관리 방안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자주 발생하는 민원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 토의, 건의, 애로사항 청취 등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및 현장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시개발분야 전문가인 ㈜대경도시개발 정철주 박사를 초청해 최근 개정된 도시개발법과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도 개선에 관한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추진 접목 및 이해로 도시개발담당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미시와 경북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일원에 민간 조합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현장견학을 통해 민원 해결 방법 등 선진공법 사례를 벤치마킹했으며 이를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도시개발분야 공무원의 전문지식 함양은 물론 우수현장 벤치마킹 등 현장학습 실시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 및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이 되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도시개발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8
-
경북 전통시장 청년상인,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서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새로운 이슈상품 개발, 자발적 상생협력 공적 인정 받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안동시 옥야동에 소재한 디저트 베이커리 전문업체 ‘몽주아’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개인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1월 첫째 주를 동반성장주간으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동반성장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자발적 상생협력부문에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몽주아를 비롯한 14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중앙신시장 오고가게청년몰에 입주한 디저트 베이커리업체인 몽주아는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마트 스타상품에 선정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 신규입점을 통해 판로를 지원 받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활동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그니쳐 메뉴인‘앙버터 스콘’이 tvN 놀라운 토요일과 유튜버 ‘입 짧은 햇님’ 프로그램 먹방에 소개되어 청년창업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몽주아 이하나 대표는 “현재 지역의 특산물과 지역 문화자원 콘텐츠가 융화한 신제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중앙신시장 오고가게청년몰은 2017년에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몽주아’ 외에도 20여개 청년점포가 영업 중이다.
경북지역 청년몰은 안동중앙신시장 외에도 경주 북부상가시장,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경 중앙시장 등에서 운영 중이다.
정중태 경상북도 생활경제교통과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된 청년상인의 활약이 기대되고 아울러 청년몰의 동반성장과 특화된 상품으로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말했다.
2019-11-08
-
환경인들 한자리에 모여. 사고 없는 행복한 경북 결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9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환경오염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산업현장에서 환경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산업 종사자, 민간 환경단체,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2012년 구미 불산화학사고 이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예방을 위해 2014년부터 시군 환경공무원, 기업체 환경기술인, 사고대응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함께 노력해요~ 사고 없는 행복한 경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날 행사는 기업체·환경단체·공무원 대표와 참석자 전원이 함께 하는 환경안전결의문 선서 환경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 민간인 및 공무원 유공자 표창의 1부 행사에 이어 도, 문경시, 119특구단,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화학사고에 대비한 모의 합동방제훈련, 도전 환경골든벨 퀴즈대회, 환경관계인들의 단합을 위한 단체 경기, 팀별 장기 자랑, 우수팀 시상,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유류·폐수·폐기물 유출 등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장비 전시·설명회와 민간인들로 구성된 경북자연환경사랑연합회 및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결의대회가 사회적으로 막대한 피해와 주민 불편은 물론, 회복하기 어려운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환경오염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노하우을 서로 공유하며 민·관 네트워크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8
-
경북 포항,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1년 열리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개최지로 포항시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전국 공모를 실시해 서면심사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현장실사,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항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경북도와 포항시는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친해양문화의 확산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에 성공하면서 전국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은 영일만과 형산강을 중심으로 사계절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공항, KTX, 고속버스, 여객선 등을 통해 전국에서 한나절 권역으로 최근에 개통된 부산-울산-포항고속도로 상주-영천-포항고속도로 등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개최해 매년 18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한-러 포럼 등 다양한 국가행사를 개최할 정도의 경기장과 700여개의 숙박시설, 음식점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포항시체육회에 해양팀 상설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해양스포츠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조직과 장비를 확충해 해양레저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여름 피서철에 개최되는 대규모 국가 해양스포츠제전으로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서핑대회 등 번외종목으로 대회가 치러지며 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등 7개의 체험행사가 더불어 진행된다.
국비 7억원과 지방비 8억원 등 총15억원이 투입되며 선수, 임원, 가족, 관광객 등 3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이 기간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시는 2010년 제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 저력으로 특히 개·폐회식 행사에서 포항만의 특성을 살린 전국 최고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기획해 영일만과 형산강을 잇는 204㎞ 천혜의 해안을 가진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의 최적지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상북도 포항으로 개최지를 최종 결정해준 해양수산부와 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포항시에 감사를 드린다”며 “해양레저스포츠 1,000만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포항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8
-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에서 지역 내 청년·대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대학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대학생들과 외모와 진로 취업 등에 대한 고민을 밀도있게 다뤘다면 이번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상담을 통해 취업과 출산 등 지역 인구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요구를 들어봤다.
1부‘연애의 간섭’에서는 이철우 지사와 성대모사 개그의 달인 안윤상이 일일 고민해결사로 나서 연애를 잘하는 방법, 결혼은 왜 필요한지, 가족의 의미 등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들어 보았다.
안윤상은 연애를 잘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개인기가 필요하다며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지사는 청춘시대‘썸’타본 연애담과 결혼·취업과정 등에 대해 진솔하게 말하며 고민하는 청춘들에서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청년일자리사업, 미혼남녀 커플매칭, 작은 결혼식장 운영,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등을 언급하며 경상북도만의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2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올인’에서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정한민 교수를 모시고 진행했다.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 인적자산인 청년들에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 가는 유연성을 강조하며 인구구조와 직업군 변화에 대한 강의를 이어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과 함께 연애, 취업,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도지사로서 경북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일자리가 있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오늘 토크콘서트에서 들은 청년들의 니즈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 도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군 맞춤형 저출생 극복방안 마련을 위한 도 자체 공모사업과 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제도 확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공백 없는 돌봄체계 구축,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취업, 결혼, 출산, 보육에 이르는 삶의 전 과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8
-
새내기 소방공무원 152명 임용. 가족과 함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15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이철우 도지사, 남화영 소방본부장과 신임 소방공무원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지사는 신임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가족에겐 꽃다발을 건네며 그동안 훌륭한 인재로 키워준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축하와 기쁨을 같이 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임용식은 기존의 임용장만 수여하는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교육기간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훈련 모습들을 가족들과 함께 영상으로 시청하며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소방공무원 152명은 지난 8월에 경북소방학교에 입교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12주간의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 119안전센터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현장대응 활동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키워주신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그동안 힘든 훈련을 받으며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말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임무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9-11-08
-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구미 라비에벨 컨벤션웨딩에서 지난 10월 서울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경상북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나주영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도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장애인 종목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적 및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입상단체로는 남다른 열정으로 대회 성적향상에 기여한 경북장애인사이클연맹과 경북장애인당구협회에 성취상이 수여 됐으며 우수선수 및 지도자에게는 표창 수여와 포상금이 지급됐다.
특히 3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한 경북장애인체육회 육상실업팀 소속 유병훈 선수는 참석자로부터 많은 격려와 찬사를 받았다.
지난 10월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는 종합 9위의 성적을 거뒀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장애인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년 경북에서 개최되는 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