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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사회적경제 안테나숍’경북 1호점 개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사회적경제 안테나숍’경북 1호점 개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 및 무인카페’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육성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 및 성장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보유한 구매력, 인적·물적 자원을 사회적경제에 지원 및 제공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공단의 운영에 소요되는 작업복, 안전용품, 사무용품 등에 소요되는 연간 10억원 상당을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우선구매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는 사회적경제 상시설명회와 특판전을 열 수 있는 홍보판매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공단 본사 체육관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회계담당 및 구매담당자 30여명과 ㈜아워홈의 구매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주요 사회적경제 기업 40개사의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 정책 설명을 듣고 구매상담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경북에 소재한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상설·특별 판매와 홍보를 겸하는 ‘사회적경제 안테나숍’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사회적경제 안테나숍 조성과 사회적경제 판로확대를 위한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적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민간시장 진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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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잊혀진 역사,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재조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본관 1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이철우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경북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의 영천성 수복전투’를 주제로 ‘제16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영천역사문화박물관 주관으로 오는 12일까지 5일간 임진왜란 관련 유물과 각종 사료 등을 전시하고 임진왜란 최초의 대규모 육지전 승리를 이끌어낸 경북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의 영천성 수복전투를 재조명한다.
이 전투는 ‘조선왕조실록’에 ‘이순신의 공로와 같다’라고 기록되었으며, 그 당시 병권을 맡아 임진왜란을 지휘한 병조판서 백사 이항복의 ‘백사별집’에는 ‘영천성 수복전투는 명량과 함께 최고의 전투라고 10년이 지나도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된다’라고 전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경북 도민조차 알지 못할 만큼 알려진 바가 없다.
이번 순회 전시회는 잊혀진 위대한 경북의 역사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영천출신 정천리의 ‘원호실기’, 김득추의 ‘구재실기’와 청송출신 조종악의 ‘송포실기’에서 올 4월 새롭게 발굴한 ‘영천 창의회맹록’을 공개한다.
임진년 4월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창의회맹록은 경북을 중심으로 경기·충청·전라 등지 42개 지역 530명이 참가한 임진왜란 최초이자 최대의 참여 인원이 수록된 기록으로, 역사학계에서 최초의 회맹으로 알고 있는 경주 문천회맹보다 최소 40여일 앞선 회맹이다.
이 밖에도, 조선 1577년 세계최초의 활자조판방식 상업용 일간신문에 해당하는 ‘민간 인쇄조보, 경북유형문화재 제521호’와 1583년에 제작된 쌍자총통, 1593년 영천의병 조희익 교첩, 경주진관개판 ‘병학지남’, 1605년 선무원종공신녹권 등 임진왜란 관련 각종 유물과 사료 등을 전시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찾아가는 역사박물관을 통해 잊혀진 역사를 바로 알고 경북민의 남다른 위기극복 DNA를 되새겨 다시 한 번 우리 경북도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영천시는 임진왜란 최초의 대규모 육지전 승리인 ‘영천성 수복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2018년 조례를 제정하고 그 당시 수복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매년 9월 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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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타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스타기업에 지정서 수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75개의 경북스타기업을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심층평가를 거쳐 스톨베르그&삼일㈜, 계림금속㈜, ㈜부력에너지, ㈜미래인더스트리, ㈜지이, ㈜범비에스티, 원풍물산㈜, 옥해전자㈜, 농업회사법인㈜네이처팜, ㈜에이스나노켐, 에이펙스인텍㈜, ㈜에이치, 세영정보통신㈜, ㈜엠피코, ㈜대동에스엠, ㈜리테크 등 총 1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소재 8개사, 전기·전자 6개사, 바이오·의료 및 화학 분야가 각각 1개사가 선정돼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자동차, 전자·전기산업 기업의 참여와 선발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기업은 각각 수출 증가율, 매출 증가율, 일자리 창출실적 등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기업으로 16개사의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은 145억원, 수출액은 24억원, 상시근로자수는 45명에 달한다.
한편, 경북도를 비롯한 3개 기관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기업육성에 들어간다.
올해는 성장전략 및 마케팅 전략수립, R&D기획, 전담PM컨설팅 등에 선정 기업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이 중 10개 기업을 선별해 내년에는 3억원 규모의 R&D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지원사업,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에 가점부여를 하는 등 연계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스타기업이 제조업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 일자리창출과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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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결혼이민여성에 다양한 지원책 펼쳐 눈길
경북도, 도내 결혼이민여성에 다양한 지원책 펼쳐 눈길
[충청뉴스큐] 우리나라의 국제결혼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서 최근 베트남에서 이주 한 결혼이민여성 폭행사건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는 8일 오전 도지사 접견실에서 ㈜톱텍의 이재환 대표, ㈜레몬의 김효규 대표,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에게 나눠줄 여성용 위생용품인 신소재 고급생리대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첨단 나노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고급 생리대 97만 5천여 개로 도내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여성13천여 명에게 전달된다.
2012년에 설립된 ㈜레몬은 5년간 5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나노 멤브레인 생산기술을 확보했으며, 미국 기업과 3년간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북의 강소기업으로 신소재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레몬의 모기업인 ㈜톱텍은 구미시 4공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 기업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부품 제조장비사업과 신성장동력 사업군인 태양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레몬과 구미 공장증설 투자와 관련해 고용창출 200명, 투자금액 1,200억원, 나노멤브레인 제조를 위한 설비를 증설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오후에는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 도기윤 농협경북본부장,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모국항공권 전달 및 환송’행사를 가졌다.
지원대상은 총 26가구 102명으로 입국 3년 이상된 결혼이민여성 가운데 농업종사, 결혼기간, 자녀 수, 시부모 부양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결혼이민여성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들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가족 왕복항공권과 가구당 70만원의 체재비도 지원받는다.
경북도의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농협재단 지원으로 추진, 지난해까지 총319가구 1,235명이 혜택을 받았다.
도기윤 경북농협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고국의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고향방문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들이 우리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고향을 떠나 먼 이국땅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경북 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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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우수기 및 여름휴가철 긴급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우수기 및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노유자시설 19개소, 물놀이 지역 42개소, 운행정지승강기 25개소 등 총 86개소다.
안전취약시설인 노유자시설에 대해서는 주요구조부의 손상, 내·외부 마감, 창호상태 등에 대한 안전여부뿐만 아니라 우수기를 대비해 시설물 외부 배수로 상태 및 옹벽·석축의 이상유무 등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현지시정토록 조치하고 재난우려 시설물은 관리주체에게 통보해 긴급조치 및 보수방안을 강구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른 무더위 및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하천과 계곡 등 도내 물놀이 지역 42개소에 대해서도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는 이번 점검에 앞서 5월 20일부터 30일까지 사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환, 등 안전장비와 시설을 보수·보강했다. 특히 올해는 생명안전지킴이 지원사업으로 20억원을 투입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334명을 조기에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19년 현재 도내 물놀이 지역은 하천,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156개소와 위험구역 19개소로 총 175개소이며, 해수욕장은 총 28개소가 운영 중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운행정지 승강기에 대한 표본점검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 위주로 불법 운행여부를 불시에 점검해 불합격 또는 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하는 승강기는 고발조치하고, 운행정지표지판 미부착 승강기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경남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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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꼼짝 마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실시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3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 등 17개 시군에 무인 드론 방제를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충 활동기에 방제하는 방법으로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시행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드론 방제 시행에 21억 원을 투입해 농경지 주변 및 기타 방제가 어려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항공 살포하는 방식으로 소나무 임지의 10m 이내 낮은 고도에서 정확히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기존 유인헬기 방제 시 단점인 약제 비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함안군의 시범지인 법수면 황사리 일원의 방제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를 격려하고 폭염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 현장은 농경지 및 공장이 많아 장비 진입 등 방제가 어려운 지역으로 드론 3대를 활용해 방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 및 효율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55,826본에 대해 전량 방제 완료하였으며,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월에서 8월까지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방제 작업이 힘들지만 도내 소나무림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 방제 시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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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개최 “일상 속에 예술이 스며들다”
2018년 경남국제아트페어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와 창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가 오는 11일부터 14일 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 지역의 유일한 아트페어로서 올해는 ‘일상 속에 예술이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칠레,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다양한 색채와 이야기를 가진 5개국, 69개 갤러리에서 참가해 150부스 규모로 4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억 원을 호가하는 작품부터 수십만 원에 이르는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미술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지역 미술애호가는 물론, 시민들에게 작품세계를 통한 문화적 갈증해소 기회와 예술적 감흥을 제공해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회’는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달리, 피카소, 샤걀 그리고 앤디워홀展’을 통해 초현실주의에서부터 팝아트까지 서양 미술의 다양한 장르가 소개될 예정이며, 학창시설 교과서를 통해서만 봐왔던 서양미술 대표작가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남지역 미술문화의 큰 흐름과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경남의 어제와 오늘을 그린 “경남미술의 역사展”에서는 경남 근대미술의 태동기를 조명할 문신, 전혁림, 하인두, 박생광, 이준작가의 작품전시를 통해 지역 대표작가들의 미술세계를 느낄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 밖에도 고정수 조각가의 ‘곰’을 주제로 한 공기 조형물들이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고정수 조각가의 작품은 공기 조형물로 곰을 의인화해 표현함으로써 천진난만한 유년시절을 떠올려 순수함과 행복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전이다.
예술작품 감상과 더불어 작가와의 대화가 어우러진다면 예술작품을 보다 재미있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 첫째 날과 둘째 날인 11일과 12일은 레지던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3일은 아트디렉터이자 유투버인 임규향씨와 청년작가인 샘슨 심씨가 ‘3M이 가능한 시대’라는 주제로 소셜 플랫폼을 통해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 기적을 만드는 시대, 돈을 버는 시대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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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 뜨거운 열기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수리가 쉽지 않은 오지 마을과 취약지역을 찾아가 농업기계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 농업기술원 농업기계 교육담당과 농업기계 연구회 회원으로 팀을 편성해 지난 5월 20일 창원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3일까지 도내 시군 16개 마을을 찾아가 영농철 농기계 정비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기간 중에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고장난 농업기계는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간단한 점검 정비 교육 후 3만 원 이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8일 함안군 영동 마을에서 열린 교육은 농업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순회정비교육을 강화해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농업기계 연구회 회원 현장실습교육과 병행했다.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각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이다.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은 오는 9일 창녕 유장마을, 10일 하동 월운마을, 23일 사천 장정2리마을, 31일 거제 술역마을, 다음 달 13일 진주 덕암마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김동권 주무관은 “영농철 농업기계 수리가 쉽지 않은 지역을 찾아가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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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농업경영, 경남에서 스마트팜 업무 연찬 가져
사천시 스마트팜 농업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일 한국과 일본 농업경영 업무 담당자들과 경남에서 만나 스마트팜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
이날 만남은 한·일 농업경영포럼에 참석한 일본 중앙농업연구센터 미야타케 농업경영 과장과 그 직원들 그리고 농촌진흥청 농산업 경영과, 경남농업기술원 경영정보팀이 경남 스마트팜 농업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교환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한국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기술도입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그 주요한 목적이 있다면, 일본의 스마트팜은 농장에 투입되는 농업노동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인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날 경남 스마트팜 농업현장은 사천시 곤양면에 있는 무고시설원예영농조합법인 소속 김창희 농가 포장이었다.
김창희 농가는 지난 2016년 부모님이 운영하는 토마토 하우스를 물려받은 영농 승계 농업인으로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생산량을 50%까지 향상시켰다.
영농 초기에는 김창희 씨 부모님도 젊은 나이에 영농에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지만, 단시간에 과학영농을 통해 부모님의 실력을 뛰어넘었다. 이로 인해 2017년 김창희 농가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을 포함해 농업경영 업무에 대해 농촌진흥청뿐만 아니라 일본과도 정보를 공유하며, 경남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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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플라멩코’ 개최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플라멩코’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플라멩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플라멩코’ 공연은 바르셀로나의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마누엘 곤잘레스’, 스페인의 기타 거장 ‘자비어 콜’, 뛰어난 예술성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루이스 로비스코’를 중심으로, 스페인의 가장 빛나는 플라멩코 댄서 ‘카롤리나 모르가도’, ‘호세 마누엘 알바레즈’, 퍼쿠션과 카혼으로 플라멩코 음악에 생명을 불어 넣는 ‘파퀴도 에스쿠데로’가 함께 한다.
플라멩코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집시들의 춤과 음악에서 유래되었으며, 스페인을 상징하는 문화로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빠른 리듬과 현란한 기교로 대표되는 플라멩코는 춤, 기타연주, 노래, 그리고 박수로 완성되는 종합예술로, 즉흥적인 감정을 분출함으로써 고유한 플라멩코 관습으로 발전했다.
‘마누엘 곤잘레스’는 바르셀로나의 Luthier School 설립자 중 한 사람으로, 수많은 음악가들을 양성했다. ‘Catalunya Generalitat’를 수상한 후, 50년 만에 카탈루냐 음악당에서 기타 독주회를 여는 영예를 안았다. 스페인 기타에 평생을 헌신한 거장 기타리스트로써 그의 음악적인 해석은 아주 특별하다. 또한 유엔본부에서의 연주로 세계 언론들은 ‘바르셀로나 문화유산’이라고 극찬했다.
‘자비어 콜’은 현재 카탈루냐 실내악 음악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인 거장 기타리스트이다. Luthier School 설립자 중 한 사람으로 ‘무다라’에서 ‘디앙스’까지 여러 세대의 음악을 아우른다. 그의 테크닉과 음악적인 철저함, 특히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성적인 공연으로 비평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루이스 로비스코’는 클래식, 팝, 재즈, 록, 스페인 플라멩코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구사하는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기타리스트이다. 소리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과 뛰어난 예술성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빛을 내고 있다. 그는 현재 ‘알베니즈’와 ‘타레가’ 같은 스페인 작곡가의 소중한 작품을 통해서, ‘가장 순수하고 전통적인 플라멩코’에서 ‘퓨전으로 작곡된 현재의 플라멩코’로 옮겨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스페인의 전설적인 뮤지션 파코 데 루치아의 잊지 못할 음악들을 플라멩코 춤과 기타 음악으로 녹여낸다”라며 “여름밤, 영원히 기억될 스페인 플라멩코의 정열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