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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활동 홍보 UCC 공모전 접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한국표준협회가 오는 8월 거제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앞두고 전국 품질분임조를 대상으로 ‘품질활동 홍보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산업계에서 분임조 활동을 하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8월 2일까지 한국표준협회를 홈페이지를 참조해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 품질분임조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널리 홍보하기 위해 생산 또는 서비스 현장에서의 품질문제 해결을 한 사례와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만든 영상작품을 접수한다.
출품작은 주제 부합여부, 주제 구현의 창의성, 완성도, 영상미, 활용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친 뒤 심사결과에 따라 경상남도지사상, 국가기술표준원장상, 한국표준협회장상 및 부상을 수여한다. 심사결과 발표는 8월 9일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며, 시상은 8월 26일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개회식에서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전국의 품질 관련 산·학계 행사 및 SNS 등을 통해 홍보해 산업 현장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현장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산업계의 품질혁신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국내 최고·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장중심의 창의적 개선활동 사례발표 대회로,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총 300여 팀, 8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경상남도, 거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현장근로자들이 국가품질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는 큰 무대로, 매년 수만 건의 현장 품질문제를 개선함으로써 원가절감 등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기업의 수출 활성화에도 일조하는 등 산업계 품질혁신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의미있은 대회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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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수욕장 “깨끗하고 안전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경남 도내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앞서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거제시 구조라, 통영시 비진도, 창원시 광암 등 도내 5개 시군, 29개 해수욕장 총 95개 지점을 대상으로 개장 전 수질조사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수질조사 검사결과, 거제 학동흑진주몽돌 해수욕장을 포함한 모든 해수욕장에서 장구균은 0~74 MPN/100mL, 대장균은 0~134 MPN/100mL가 검출돼 해수욕장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백사장의 모래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했다.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중금속 항목인 납은 최소 3.2 ~ 최대 16.0㎎/㎏ 이하로 나타나 평균 7.74㎎/㎏ 정도로 기준의 3.9% 수준으로 조사됐고, 비소는 최소 0 ~ 최대 5.35㎎/㎏, 평균 1.86㎎/㎏으로 기준의 7.4%로 분석됐다. 카드뮴, 6가크롬, 수은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환경적으로 안전함을 확인했다.
최형섭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에도 해수욕장의 안전한 환경관리를 위해 2주마다 시군 합동 수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것”이라며, “쾌적한 해수욕장을 유지해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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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적경제 도민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일부터 사회적경제 도민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경남도민이라면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은 2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별 이해와 설립방법·사례·재정지원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의 역사, 사회적경제기업의 기념과 경영의 실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등의 강의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4명의 현직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강사로 섭외해 교육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경영상의 주요한 이슈와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교육 이수자는 1년 동안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최영호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경남도민의 이해도를 높여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다가오는 9월에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사, 마케팅, 재무 관리 영역의 직무 교육과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전문적인 마케팅 교육 등의 내용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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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7월과 8월 두 달간 휴관일도 문 열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산림역사문화를 보다 많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매주 월요일인 휴관일에도 문을 연다고 밝혔다.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경북 산림과학박물관은 인근 도산서원, 청량산 도립공원과 인접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연생태교육과 역사체험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휴가철이면 가족과 단체 관람객의 산림문화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숙박도 가능해 지역의 생태, 역사관광의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계휴가 특별운영 기간에는 ‘경북의 산 사진전’과 개관이후 수집한 유물 중 고가구, 목공예품 등 200여점을 엄선한 ‘옛 공예품 전시회’도 연다.
이 기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경북의 명산인 주왕산, 소백산, 일월산, 청량산 등 경북 명산의 진경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고 전통예술인 목공예품과 고가구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산림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기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휴관 없는 박물관 운영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이 산림과학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간 중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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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이 강소농의 경쟁력입니다.
2019년 강소농 리더십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강소농 자율모임체 리더 30여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강소농 농업인들이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동유형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행동유형 특징과 유형별 소통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동유형 진단은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 4가지 인간의 행동유형 특징과 유형별 소통방식에 대한 학습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농촌생활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갈등관리, 문제해결을 이끌어내는 리더십 개발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소규모 그룹 토의 방식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자신의 행동유형을 진단하고 교육에 직접 참여해 인간행동에 대해 심층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소농은 강농과 소농을 합친 말로 경영규모는 작지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경북 도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업농 미만 중·소규모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강소농 자율모임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이 영농활동 학습과 경영개선, 공동사업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조직체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총 121개소의 자율모임체가 육성돼 현재 약 80여 곳 2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동균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은 “농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 가족농이 농촌에서 자립하기 위해서는 주변인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지만 강한 농업을 이끄는 농업인들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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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청년농업인, 품목분과 구성해 전문성 높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회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 능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율학습 주도형 품목분과’를 구성하고 첫 교육을 가졌다.
‘품목분과’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이끌고 갈 정예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지역에 적합한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분과를 구성해 청년농업인이 자율적으로 학습·운영한다.
10개 품목분과는 e-비즈니스, 스마트팜, 시설채소, 쌀, 사과, 포도, 고추, 한우, 식품가공, 체험관광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의 청년농업인 육성 계획 및 품목별 네트워크 구축과 추진방향, 경북 자율학습 주도형 품목분과의 세부운영 요령, 임원선출과 활동계획 수립 등 기본 공통교육을 진행됐다.
특히 도 농업기술원의 각 분야별 전문지도사를 분과별로 지정해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도 농기원은 앞으로 농산업 여건 변화와 수요에 따라 2022년까지 13개 품목으로 확대해 1,500여 명의 정예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 미래의 주인은 청년농업인이 자율학습 주도형 품목분과 활동을 통해 나아갈 비전과 방향을 스스로 찾고 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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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문화관광해설사 맞손... 관광 상생 교류에 힘 보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회는 1일 대구 성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대구시 문화관광해설사회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시도의 문화관광해설사회는 해설사들의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대구·경북 상호교차 방문하는 한편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 날 협약체결에 이어 대구·경북의 문화관광해설사 회장들이 대구·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들에게 전달하는 해설기법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서로 간 해설기법의 장점을 살려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해설을 제공하기 위한 세미나를 갖고 정보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대구의 대표적 관광지인 근대골목으로 이동해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길거리 홍보행사도 가졌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근대골목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구·경북의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밝은 미소와 전문 해설로 경북관광을 알리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단체가 상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대구·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서비스로 깊은 감동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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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남방 아세안시장개척의 새로운 길 열어
호치민시청 방문(엑스포 초청장)
[충청뉴스큐]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아세안지역 통상·교류 방문단이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문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이철우 도지사는 현지 글로벌기업과 네트워킹, 비즈니스포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구경북사무소 개소 및 자매우호도시 방문을 통해 신남방국가중 최대 시장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으며, 특히 이번 출장은 자매우호도시 방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일정을 시장공략 등 경제분야에 집중해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중 하나는 신남방시장의 거점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3개국에 도내 중소기업 74개사를 파견해 69백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이번 수출상담회 국가는 동남아 브아이피 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으로 인구 1억 이상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높은 경제성장 국가들로 아세안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하나의 큰 성과는 베트남 최고 기업인 빈 그룹 경영총괄을 담당하는 비엣 꽝 부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계열사 대표들과 자동차부품, 농특산품 수출, 교육사업, 관광 등 7개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앞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실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케이마켓의 본사인 케이앤케이 글로벌사를 방문해 농특산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앤케이사 고상구 회장은 경북해외자문위원으로 베트남에서 역량있는 한국CEO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100만불 상당의 경북 농특산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이번 빈 그룹과의 협력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이 지사는 타이응웬성에 소재한 ㈜삼성전자 베트남 현지법인과 자카르타에 투자한 ㈜제일연마 인도네시아법인을 방문해 기업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지 진출기업들과 스킨십을 강화했다.
또한 호치민과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현장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도내 기업인과 현지 진출기업인들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현지시장 동향과 성공사례 발표, 아세안시장의 중요성 등 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으며, 이 자리에는 현지기업인과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도 와의 교류를 희망하거나 경북상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비즈니스 포럼과 병행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 한·인니협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증진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으며 호치민과 자카르타에서 대한민국과 경북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최은호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장, 배응식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정제의 시네르기 스케세스 대표를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동남아지역 시장 정보 제공 등 해외 첨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매우호도시인 타이응웬성과는 교류관계증진을 위한 협약체결, 호치민시와는 올 10월 개최되는 경주엑스포 초청장 전달, 족자카르타주와는 새마을세계화사업 연장 검토 등 그 동안 진행된 각종 교류성과를 살펴보았으며 향후 한 단계 발전된 교류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인 등 한·인도네시아협회회원과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카톨릭대학교의 의사, 간호사 등 30여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29일부터 3일간 족자카르타주 블레베란새마을 시범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안과, 소아과 등 의료봉사와 윷놀이 등 문화 봉사활동을 벌여 경북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을 높이고 현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인니협회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매년 인니유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인니학생 초청사업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의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한편, 방문기간 중 상주상무프로축구단에서 2012년부터 3년간 감독을 지낸 베트남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과 경북체육회 사격감독으로 2006년부터 7년 동안 근무하고 베트남 최초의 올림픽금메달을 안겨준 박충근 감독이 이 지사를 깜짝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스포츠교류, 관광 등에서 경북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도네시아는 2억 6천만 명의 인구대국으로 GDP규모는 아세안 10개국의 40%인 1조 892억 달러에 달하는 등 아세안 경제의 맹주로 자리했으며 우리나라의 교역 3위 국가로 발돋움한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와의 경제협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북도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세안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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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취임1주년 첫 현장 방문지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찾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첫 현장방문지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찾았다.
이철우 지사는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천시 소재 ㈜대정을 방문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현판을 달아주고 회사 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원사무실과 생산현장 등을 둘러보고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전년도 고용수준을 유지하면서, 올해 신규 고용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직원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개보수 및 냉난방기 설치 등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 시에도 우대한다.
㈜대정은 국내 최대 편의점 전용 식품 제조설비를 갖춘 회사로 지난해 3월 설립 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 시작과 함께 신규 인력 140여명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1호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191명인 직원을 연말까지 250여명으로 충원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도는 그 동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56곳에 근로환경개선 사업비 41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들 중소기업이 신규로 고용한 인력은 총 2,16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장 먼저 찾은 곳이 일자리 창출 현장이다. 그만큼 일자리 창출이 절박하다. 일자리가 있는 곳엔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며 “앞으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고용효과가 큰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새바람 행복경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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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파수출 총력전... 양파시장 다변화로 수급 조절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신남방 시장개척 및 새마을운동 확대를 위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문을 마친 후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도청에 출근해 실국장들과의 간부회의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11시부터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주년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에는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영삼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도정발전 유공자를 비롯해 도청직원과 출자출연기관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행사를 열고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문화공연, 국민의례, 도청 영상콘테스트 시상, 정부포상 및 도지사 표창 시상, 도지사 격려말씀, 조직문화 활성화 다짐대회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문화공연으로 도립 국악단이 ‘신푸리’와 ‘프론티어’연주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도 소속 실국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바람 행복경북 영상콘테스트 공모’결과를 발표 및 시상하고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도 소방본부의 ‘경상북도 주스, 마셔보실래요?’를 상영했으며 상반기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1주년을 맞아 도청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짐결의를 하고 퍼포먼스를 가졌다.
도청직원들이 행복한 일터에서 자긍심을 갖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관행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기 위해 간부대표와 직원대표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짐을 했다.
아울러 도지사, 노조위원장, 도청 전 직원이 ‘도민만족’, ‘직원만족’을 위해 ‘변해야 산다’라는 구호를 힘껏 외치며 다짐이 적힌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결의의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 지사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마친 후에는 2019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김천시 어모면에 소재한 ㈜대정을 방문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현판식을 갖고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취임 1주년을 검소하게 보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년 동안 도민행복과 도정발전을 위해 자동차로만 12만km를 달렸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만 보고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존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