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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한국방문기념품 북시리즈’ 선정
대상에는 거제시 김흥수 씨가 출품한 ‘한국방문기념품 북시리즈’가 선정됐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관광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올해는 민공예품, 가공식품, 공산품 등 총 133종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예년에 비해 가공식품 분야 출품자가 두드러졌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기념품의 상품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 외에도 실제 수요자의 의견 반영을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 등을 포함해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 4, 입선 8로 총 19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거제시 김흥수 씨가 출품한 ‘한국방문기념품 북시리즈’가 선정됐다. ‘한국방문기념품 북시리즈’는 한국전통문양과 북을 모티브로 해, 거제산 대나무와 가죽을 사용해 보석함과 저금통으로 만든 공예품이다. 지역의 특산품을 사용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전통성과 실용성, 상품성까지 두루 갖춘 우수한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금상에는 거제시 김옥덕 씨가 출품한 ‘세라믹 동백 주얼리’가 선정되었으며, 은상에는 남해군 이뉴미 씨의 ‘남해 유자/흑마늘 에일 맥주’와 산청군 김정주 씨의 ‘나니조아 한방차량용 방향제’가 선정됐다. 동상에는 창원시 김경훈 씨의 ‘아귀랑’, 창원시 안여선씨의 ‘나들이’, 통영시 강분애씨의 ‘통영누비이야기2’ 3개 작품이, 장려상에는 창원시 문순덕 씨의 ‘벚꽃흔적’을 비롯한 4개 작품이, 입선에는 총 8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 7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 작품집 제작 및 배포 등 특전을 부여한다. 또한, 동상 이상 입상 작품 7점은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살거리·먹을거리를 제공하며, 경남 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념품들은, 많은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판로 확대 및 홍보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작의 상품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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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활형SOC 사업 사상최대 국비 670억원 확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활체육시설 건립 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5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추가 공모사업은 올해 3월 문체부의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른 잔여 사업량으로, 지난 6월 사업을 공모해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6일 전국 30개소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전국의 사업 선정지역을 살펴보면, 경기 9개소, 경남 5개소,순으로, 경남은 인구 등 지역여건을 고려할 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올해 경상남도는 생활형 SOC 체육시설 사업에 국비 총 670억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280억원에 비해 240% 증가한 수치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진주 남가람 다목적테니스장 등 5개 사업은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09억원를 투입해 다목적체육관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도민 6만여 명이 생활주변에서 편리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문체부의 사업 선정 기준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시군과 소통해 사업선정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또 올해 6월 사업 신청 이후부터는 매주 문체부를 방문해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지역간·지역내 차별 없이 도민 모두가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단위로 SOC 예산이 투자되어 열약한 지역 건설경기 부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 7기 ‘생활 속에 함께 누리는 체육기반 확충 사업’은 도민 건강증진과 주 52시간 도입에 따른 여가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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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회계컨설팅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장애인단체 등 대표 및 회계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회계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회계컨설팅은 앞서 실시한 장애인단체 보조금 정산결과, 회계분야가 취약하다는 경상남도의 판단과 함께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이 맞춤형 컨설팅을 희망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계컨설팅은 감사위주로 위법사항을 지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장애인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회계지출의 취약점에 대해 경상남도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1차적으로 전체 장애인단체 및 관련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필요 시 개별 단체 등을 방해 1대1 면담을 통해 맞춤형 방문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진행은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에 관한 교육과 함께 보조금 신청 및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이해력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단체의 최종 회계책임자로서 장애인단체대표들도 함께 교육에 참석해 보조금 예산집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장애인관련 사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경상남도와 장애인단체 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강성근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지금까지의 장애인단체 정산검사가 감사중심으로 이뤄진 데 반해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회계컨설팅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장애인 단체 건전 운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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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식품안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손잡아
경남도청에서 원산지 거짓표시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안전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다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28일, 경남도청에서 원산지 거짓표시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안전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 식품이 쉽게 변질되거나 상할 우려가 커지고, 특히 최근에는 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먹거리 관련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다양화되면서 타 기관과의 업무공조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의 상승으로 그동안 냉동 저장돼있던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했다.
먼저 원산지 및 위생분야에 대해 월1회 합동단속을 실시해 기관별 중복단속을 지양하고, 합동 워크숍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단속 결의를 다지기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해 합동단속반 운영계획, 결의문 낭독, 효율적인 단속을 위한 기관 간 정보를 상호교환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유사업무를 추진하는 2개 기관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함으로서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능동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과 공유를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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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원예산업 활성화 소통의 시간 가져
원예기술담당 신기술보급사업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원예분야 현장에서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예기술담당 신기술보급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전남 구례자연드립파크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도내 채소와 과수 분야 업무담당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의 업무수행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상호 공감대 형성과 유익한 현장정보를 교환했다.
아울러 내년도 채소, 과수 분야 도비 신기술보급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 시범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올해 시군별 신기술보급사업 추진 경과와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우수사업 확대보급과 신규 사업 발굴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원예기술 분야에서 일하는 업무 담당자들과 새로운 농업환경에 적합한 신기술보급사업을 고민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강구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원예분야 신기술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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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참여청년 2기 모집 7월5일까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선도 농업법인에서 농사를 배우고 월급도 받을 수 있는 ‘월급받는 청년농부제’사업 참여청년 2기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모집은 지난 1기 모집결과 16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2.4:1 이라는 경쟁률에서 볼 수 있듯 농업·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의 농촌 진입을 유도하고 1기 모집 시 지역제한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지역제한을 없앴다.
모집기간은 7월 5일까지이며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로 경북도내 농업법인에 근무할 수 있는 청년이라면 전국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도내 거주자일 경우 해당 주소지 농정부서로, 타 시도 거주자는 희망법인 소재지 농정부서로 취업 희망법인 1~3순위를 결정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들이 취업하게 될 법인은 도내 과수, 특작, 채소 등을 생산·가공·판매하는 농업법인으로 청년들은 이 곳에서 생산실무, 사무관리, 상품·기술 개발, 유통·마케팅, 경영·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북도는 1차 서면심사 후 법인-청년 간 상호 정보확인 및 우선순위 확정을 위한 현장투어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특히, 면접심사에서는 청년들의 농업에 대한 자세, 취농·정착 가능성,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법인과 청년이 서로 희망하는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선발·매칭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8월부터 법인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선도 농업법인에서 근무하게 되며, 인건비 월 2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또한, 생산에서부터 제조·가공, 유통 등 전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히고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월급받는 청년농부제’는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에 대한 실전경험, 자본 부족 등 청년들이 농촌 진입 초기에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농촌 영농정착을 돕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산업분야에 젊은 신규인력 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사업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이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근 농업·농촌에 관심을 갖고 귀농,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마냥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면서 “경북도는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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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복지 위해 힘 모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부터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그리고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을 담는 포용복지 5G, 사람GO 소통GO 협력GO 행복GO 희망GO’라는 주제로 ‘제14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다.
27일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경상북도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중현씨을 비롯한 34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경주시 은혜원 손대호씨 등 8명에게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경주시종합복지관 김병구씨 등 5명은 경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과 함께 하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현안 복지문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과 관 서로를 마주보며 함께 걷다’는 주제로 경주시립극단의 연극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녁에는 부대행사로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등을 둘러보는 경주 야경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어 2일차인 28일에는 혜민스님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마음치유 콘서트를 열어 힐링의 시간을 갖는 한편 차기 개최지를 발표하고 개최기를 전달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기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고 있는 민관협력 중심기구로 시장·군수와 민간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운영한다.
시군의 복지, 보건, 주거, 고용 등 부서 담당공무원, 종합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의료·정신보건·경찰·소방분야 전문가와 실무자, 대학교수, 종교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복지를 실현하는 민·관 협의체로 최일선에서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날 증가하는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튼튼하게 만들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협의체 위원 모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적극적 활동으로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한 초석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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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176가구가 귀농해 전국 귀농 11,961가구의 18.2%를 차지, 통계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2013년 이후 매년 귀농 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 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다.
귀농 가구 시도별 자료에 따르면 경북 2,176가구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전남, 경남, 전북순으로 나타났으며,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2명, 상주시가 168명으로 유입 가구가 많았다.
또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를 분석해보면 50대가 37.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60대, 40대 이하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농업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 간 경북도는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맟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촌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라지는 농촌에서 살아나는 농촌으로 변모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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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국비 지원 받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의성군, 국토교통부 등 4개 중앙부처가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의 성공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선도모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경북도는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청년이 살고 싶은 의성 행복 포레스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총 11개 사업별 관계부처와 경북도와 의성군을 포함한 22개 지자체가 참석해 각 사업별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 간담회 등을 가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안충환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과 함께 공동협약서에 서명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공모 절차를 진행해 14개 시도에서 신청한 총 27개 사업 가운데 의성을 포함한 1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는 기존의 단일 중앙부처 중심의 지역 지원방식과 달리 지역이 주도해 발굴한 다부처-다년도 사업에 대해 지자체와 여러 부처가 협약을 맺고 포괄보조 형식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별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해 지역의 자율성과 사업효과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올해 도입됐다..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청년이 살고 싶은 의성 행복 포레스트 사업’은 올해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100여억 원을 포함해 약 200억원이 투입된다.
‘청년이 살고 싶은 의성 행복 포레스트 사업’은 기 추진해 오던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문화, 출산·육아를 통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간혁신 사업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시범사업은 7월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 추진된다.
특히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사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국가적인 선도모델로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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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시와 인도네시아 공략 맞손 아세안 진출 공동협력
경북도, 대구시와 인도네시아 공략 맞손 아세안 진출 공동협력
[충청뉴스큐] 지난 23일부터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해 지역기업이 운영하는 현지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27일에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 신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 한-인도네시아 경제인 교류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26일 포항에 본사를 둔 ㈜제일연마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진출기업의 법인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점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일연마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근교인 찌까랑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50개국에 수출하는 국내 최대 연마석 제조기업이다. 찌까랑은 한국기업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어 27일에는 대구시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꾸닝안에 있는 아그로플라자에서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지사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공사, KOTRA관장,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등이 참석해 공동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대구·경북 공동 해외사무소는 대구·경북 상상협력의 성과이자 지자체 간 해외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는 첫 사례로 대구·경북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관광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개소식을 마친 후 이 지사와 이 부시장 일행은 자카르타 물리야 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참석한 지역기업 대표를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섬유기계, 화장품, 천연 염색제품, 자동차부품, 기계 등 20개 대구·경북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정치, 경제, 문화, 관광 관련 현지 인사들과 삼성, 포스코, GS 등 현지 진출기업 법인장, 경북도와 대구시 진출 기업 현지 법인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신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의 첫 번째 발표자인 한·아세안 대표부 박근오 상무관은 ‘신남방정책 추진방향과 의의’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박 상무관은 “아세안시장은 미국, 중국, 일본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시장이므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개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남방정책과 인도네시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안선근 박사는 아세안의 맹주국가로 성장한 인도네시아의 무한한 잠재력과 저력을 언급하면서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가 바로 인도네시아라고 강조했다.
포럼 후 개최한 ‘한-인니 경제인교류회’에서 대구·경북은 2건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북도와 대구시 그리고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은 향후 현지진출이나 수출을 희망하는 제품의 할랄 인증 획득과 관련된 협력방안에 초점을 둔 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도, 대구시, 한·인도네시아협회, 인도네시아·한국친선협회 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증진을 도모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 행사와 병행해 경북도는 배응식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과 정재의 사무국장을 신규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배응식 자문위원은 코시아 보안 페르카사社 부회장, 대한체육회 재인도네시아지회 부회장,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재의 자문위원은 시네르기 수케스 인도네시아社 대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청년회장 및 한인회 이사,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차장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위촉된 신규 해외자문위원은 경북도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및 수출증대 지원활동을 수행한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는 “무엇보다도 지자체 간 공동사무소 개소는 그 중요성이 크다고 볼 수 있으며 현지 공동 사무소를 발판삼아 양 지역과 인도네시아와의 경제, 문화 및 관광협력을 확대·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어느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과 한국제품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호찌민 롯데 사이공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지역에 소재한 화장품, 식품을 비롯해 생활소비재, 생활가전, 기계류 등 25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계약 26건 1,380만달러, 수출상담 128건 2,298만달러 등 총 3,678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