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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의 해양개척정신 동해인문학 육성계기로 삼는다
문무대왕의 해양개척정신 동해인문학 육성계기로 삼는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문무대왕의 날 선포식과 함께 ‘제1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문무대왕은 국내 최초 해양행정기관인 선부를 설립하고 바다를 통해 나라를 지켰으며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삼국통일을 완성하고 군사·경제·문화적으로 번영을 이룬 탁월한 외교가다.
죽어서는 검소하게 화장해 전 세계 유일한 해중릉에 안장되어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호국·위민정신의 정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솔선수범한 신라의 30대 왕이다.
문무대왕 해양대상은 대한민국 해양과학, 해양문화, 해양교육 분야에 공헌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문무대왕의 호국, 위민, 해양개척 정신을 동해정신으로 승화시켜 일류 해양국가 건설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제정됐다.
수상자는 경북도와 경주시 공동 주관 하에 추천위원회와 선정위원회에서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인물·단체를 대상으로 연구·교육 업적, 사회적 공헌도, 인터넷 노출도, 자격 검증, 성과 비교 등 엄격한 조사과정을 거쳐 경주시 해양문화관광진흥위원회 심의 의결로 최종 확정했다.
해양과학 부문에는 국내 해양화학 물질순환 연구의 선구자로 동해바다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경렬 해양문화부문에는 국제해양문화 개척의 선구자이자 실크로드학의 개창자인 정수일 해양교육 부문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최초 주도로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 중심 교육으로 독도 수호의 첨병 역할을 한 울릉군 독도아카데미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개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 기관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 각 1천만원을 지급했다.
해양과학대상 수상자인 김경렬 교수는 동해를 과학으로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수준 높은 동해연구를 통해 일본과 러시아 중심의 동해 연구 주도권을 되찾아 오며 한국 해양과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특히 1990년대 초반부터 동아시아 ‘해양연해순환연구’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주도하면서 해양 심층수 생성 등 동해의 여러 가지 새로운 비밀을 밝힌 선구자이며 동해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연구 자료들을 세계적 학술지 ‘Science’, ‘Nature’, ‘Nature Geosciences’를 위시한 주요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 동해 명칭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표적 연구 업적으로는 ‘동해해류 및 환경특성 연구’,‘동해 환경 변경 모니터링 및 예측 연구’등으로 외국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잡지 등이 123편이나 된다. 주요 저서로는 ‘노벨상과 함께하는 지구여행’, ‘화학이 안내하는 바다탐구’등이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해양연구소 소장을 10년간 역임했으며, 한국해양학회로부터 평생업적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양문화대상 수상자인 정수일 소장은 새로운 인문학 분야인 ‘문명교류학’의 학문적 정립을 통해 실크로드의 동쪽 끝이 중국이라는 통념을 깨고 한반도 동쪽 경주까지의 연장설을 내놓은 ‘실크로드학’의 개창자로 세계 초유의 저서 ‘실크로드 사전’,‘실크로드 도록’을 발간했다.
경주에서 세계실크로드학회 창립을 주도하고 제3대 학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문명교류학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한 ‘신라-서역교류사’, ‘문명교류사 연구’등을 저술해 세계문명교류사 연구에 큰 획을 그었다.
‘해양실크로드 사전’출간을 통해 실크로드가 유라시아 대륙에만 국한됐다는 통설을 혁파하고 해상실크로드의 범위를 신대륙까지 확산한 국제적 해양문화 개척의 선구자이다.
또한 고전번역에도 심혈을 기울여 문명교류의 대표 장르인 세계 4대 여행기중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제외하고 나머지 3대 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 ‘이븐 바투타 여행기’, ‘동방기행’을 한글로 번역한 문명교류학 연구에 평생을 헌신한 학자다.
해양교육대상 수상자인 울릉군 독도아카데미팀은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일본의 터무니없는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독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독도 수호, 독도사랑과 아름다운 울릉도 탐방을 통한 국토 사랑 함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인 울릉군의 주도로 마련된 독도교육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독도 이론과 현지답사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독도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32기 29,543명이 수료, 독도에 대한 인식확립과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 날 수상자들의 그간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문무대왕 해양대상을 국내외 해양 관련 인재들이 가장 선망하는 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무대왕의 해양개척 정신의 계승은 우리의 의무이자 시대적 과제로 경북정신의 부활은 동해에서 찾아야 한다”며 “21세기 통일과 환동해 해양문명시대, 신북방경제시대를 경북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동해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고 국회에서 발의중인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동해안 5개 시군을 문화 콘텐츠 육성 및 청소년 해양교육의 성지로 만들 계획이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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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최초 스틱형 양파 농축분말제품 전격 출시
경북도, 전국최초 스틱형 양파 농축분말제품 전격 출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 소비대책으로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스틱형 양파 농축분말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틱형 제품은 도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농축분말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휴대가 간편해서 음식의 첨가재료,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 건강 대용식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과잉 생산된 양파의 수급조절을 위해 지자체에서는 보기 드물게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의 아이디어를 1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바로 제품으로 개발한 것으로 시장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후 시중에 본격 시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생산되는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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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상북도 문화상, 영광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8월 30일까지 ‘제60회 경상북도 문화상’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문화예술인을 선발하기 위해 1956년 첫 시상식을 가진 이래 반세기가 넘는 역사동안 36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모집분야는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부문 등 총 7개부문이다.
자격요건은 경상북도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자 또는 타 시도 거주자라도 경상북도 문화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경북도는 후보자를 접수한 후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관련분야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발전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10월말 열리는 경북예술제 행사에 맞춰 시상한다.
희망자는 도 홈페이지 ‘도정소식-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도의회의장, 수상분야 관련 도 단위 기관·단체장, 대학총장 또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마감일까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60여년을 이어온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며, 문화경북을 실현하는 든든한 자양분 역할을 해왔다”면서
“경북은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분들이 많이 추천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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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호 태풍 ‘다나스’대비 선제적 대응 총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북상중인 제5호 태풍‘다나스’가 우리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일부터 관련실과와 합동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섰다.
경북도는 도 재난안전실장을 총괄책임자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담당과장을 팀장으로 4개반 2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도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댐 등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180개 지구와 하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하상도로, 산간지역 예·경보시설 등 194개 지구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인명피해 우려지구는 배수로 정비 상태, 사면 안정성, 지하수 용출 등 지형·환경변화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하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등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비상대피체계 구축 여부도 꼼꼼히 체크한다.
한편, 경북도는 해당부서와 시군에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인한 호우, 강풍, 풍랑에 대비해 둔치주차장의 차량 및 해안가·도심지 저지대 침수, 낙석과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장마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다고 강조하면서 “태풍 북상에 대비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해당부서와 전 시군에서는 빈틈없는 방재시스템 가동과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풍수해 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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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변해야 산다’ 도정의 국제화에도 새바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취임이후 도정의 국제화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세계전자박람회 참가 후 구글 본사를 방문 시 공룡조형물을 보고 경북의 미래를 여는 열쇠는 바로 ‘변해야 산다’고 강조하면서 도정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통상세일즈와 지방자체단체간의 교류협력 등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년간 신남방, 신북방국가 시장개척을 위한 발로 뛰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으며 2030 신경제 통상전략 추진,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 국제회의 성공 개최, 신시장 중심의 해외사무소 개편, 경북형 수출 일자리창출, 해외 인적네트워크 강화 등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1년간 중국, 미국, 일본, 동남아국가 등 시장 확대와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많은 발품을 팔았다.
지난해 11월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경북관광을 소개했고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만났으며, 지난 5월에는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에서 열린 ‘제5회 실크로드국제박람회’에 참석해 교류협력을 협의하는 한편 ‘빈곤퇴치 국제포럼’에서는 경북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주제발표로 각국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과 상호협력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장포럼을 통해 도내 기업과 현지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특히 빈그룹 방문 시 꿩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과 7개의 협력사업을 협의하였으며 이날 동행한 구미C사는 빈그룹 계열사와 3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수출물량을 늘리기로 했으며, 계열사인 빈 유니사는 포스텍과 교육사업 협력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사는 해외 방문공식일정 외에 도지사 취임 이전 맺은 다양한 해외인사들을 만나 도움도 받았다.
베이징에서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경북지원을 요청한 결과 코트라 중국본부장이 지난 5월 중국바이어 20여명을 직접 인솔해 경북을 찾았으며, 지역 진출 현지기업인 M사에서는 올 9월 대규모 관광객의 경북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미국 CES현장에서 삼성, LG를 비롯한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거침없이 만났으며 베트남 방문 시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과 박충근 사격감독이 이 지사를 직접 찾아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자매 우호도시와의 협력채널을 새롭게 다지고 신규자매결연도 체결했다.
중국 후난성, 러시아 연해주와 신규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난 6월 동남아국가 방문 시 타이응우엔성, 호치민시, 족자카르타주를 찾아 상호 협력을 다지기도 했다.
26개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연수사업을 비롯해 공무원,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자매 우호도시를 초청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한국의 북방정책,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실현을 위해 포항에서 ‘함께하는 한-러, 함께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이 신북방경제의 거점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 행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의 17개 지자체와 러시아 극동개발부장관을 비롯한 극동연방관구 9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서밋, 한-러포럼 출범식, 한-러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그 결과 ‘포항선언’을 도출하는 등 러시아는 믈론 환동해권 국가와의 협력기반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 밖에도 해외 인적네트워크 확충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해외 47개국 95명의 해외자문위원을 수시로 만나 협조를 당부하고 지난 6월 동남아 방문 시 젊고 유능한 해외인사 3명을 해외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하는 한편 해외도민회, 고려인 초청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옥타 중국지회, 옥타 필리핀 지회, 옥타동경지회 등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마닐라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오는 8월에는 동경 청년CEO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월드옥타와 후속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 통상 성과도 상당했다. 이 지사 취임이후 무역사절단파견, 해외바이어초청 상담회,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56회에 걸쳐 750여 중소기업이 참가해 237백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부문별로 보면 해외전시박람회에 28차례 217개 기업이 참가해 58백만불 계약, 22차례 무역사절단에 207개 기업이 참가해 139백만불 계약체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6차례에 326개 기업이 참가해 40백만불을 계약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초에는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2030 신경제 통상전략’도 발표해 2030년까지 통상일자리 5천개 창출, 수출중기업 5천개사로 확대, 총 수출 대비 29%인 중소기업 수출비중을 2030년까지 40%까지 확대해 나가기 위한 세부전략도 마련했다.
이러한 전략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건물에 경북수출기업협회 사무실을 임대해 현판식도 가졌다.
현재 500여 기업으로 구성된 회원기업을 매년 500개 정도 늘려나가고 전문인력 보강과 사업영역을 확대해 도내 수출기업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해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형 수출 일자리 창출도 눈에 띤다. 수출일자리 플러스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67명, 올 해 1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진행 중이며, 경북 해외자문위원과 연계해 30명의 청년들에게 해외인턴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도가 운영하는 해외사무소도 신북방·신남방 국가 시장 확대를 위해 일부사무소 통폐합 및 현지 전문인력 보강 등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과 성과중심으로 개편했다.
미국과 중국에 2개소씩 운영되는 해외사무소를 각 1개로 통합하고 대구·경북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지난 6월 개소하는 한편, 러시아 연해주사무소에 경험과 능력이 있는 현지 민간소장을 채용해 7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제2차 한-러지방협력포럼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1년 간 각국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다. 그 과정에서 경북의 국제화 역량과 잠재력도 직접 확인했다”고 언급하면서
“최근 국내·외 상황이 여러 가지로 힘들지만 전 도민이 힘을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수출인프라 구축은 물론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강화, 해외 인적네트워크 확충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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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형 친환경차 사업구조로 탈바꿈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 구준모 ㈜일지테크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지테크와 6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지테크는 올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지와 외동일반산업단지 내 25,740㎡부지에 도어, 본넷, 차체 등 친환경자동차 차체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에 650억원을 투입해 1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늘어나는 미래형 친환경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ICT와 기계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과 자동차 차제부품 산업 분야 글로벌 탑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1986년 대구에서 창업해 현재 경산, 경주, 중국 북경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현대기아차의 핵심 협력업체다.
1992년 코스닥 상장등록, 1996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2012년 히든챔피언 육성기업 선정, 2014년 현대자동차 품질 5스타 인증 획득, 2016년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됐다.
창사 이래 꾸준한 혁신과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기술과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 준 일지테크에 감사드린다”면서“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기업을 위한 경북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지테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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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군과 재정협력 강화에 박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시군 예산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경상남도 재정여건 및 운용방향 설명과 내년도 정부의 확장적 지방재정 운영 기조 유지에 따른 적극적 당초예산 편성을 당부하고, 국비확보를 위한 시군의 특색있는 신규 국고보조사업 발굴 등 당면현안에 대해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정부재정분권과 관련한 지방이양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기존사업에 대한 전면 재평가 실시와 일몰제 등 도입에 의견을 같이하면서, 도와 시군이 서로 생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계속되는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부동산·자동차 거래량 감소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만큼 재원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제조업 혁신 및 민생 경제 회복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경남 실현을 위해 도와 시군이 다 같이 협력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상반기 ‘찾아가는 재정협력 간담회’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을 방문해 신속집행 등 경상남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현안을 협의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군과의 소통’ 강화에 직접 나선 바 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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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경상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과 ‘김해시와 밀양시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3건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균형위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중 ‘우수’ 등급을 받은 포괄보조사업들을 대상으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성과지표·목표의 달성도,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파급효과,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시·도에서 제출한 총 57건 중 20개 사업을 선정했다.
경상남도는 시도편성 1개, 시군구편성 2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채택된 사업은 인센티브와 함께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시 지자체 및 담당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균형위에서는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사업의 홍보와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우수사례로 채택된 경상남도 ‘남해 하늘길 어드벤처, 짚와이어’는 하동군의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 및 자연경관을 활용한 하동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조성과 함께 관광인프라 확충 등 지역균형개발로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해 균형발전 및 사회적가치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동 금오산에 조성한 아시아 최장거리 짚와이어 운영으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연간 이용객이 5만명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금오산 케이블카, 레포츠 시설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남해안권 관광벨트 추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많은 곳으로 평가됐다.
김해시의 ‘수국과 꽃,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속 힐링 마을 조성’ 사업은 인구유출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마을경관 저해가 심각했던 김해 대동면 수안마을을 변화시킨 사례로, 예비단계에서부터 사업완료시까지 현장포럼 및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역민들과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했다. 또한 버려진 토지를 활용해 수국정원 축제를 개최하며 경관개선 및 애향심을 고취하고, 마을기업 유치로 지역소득 증대에도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의 ‘주민이 만들어 가는 자생형 지역공동체, 마을활성화’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많고 문화복지 시설이 없던 밀양시 산외면민들의 문화복지 수요 충족을 목표로, 민관협업을 통해 지자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문화센터와 연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속적인 공모사업 발굴 및 자체 역량강화로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수하고 타 시군에서 선진지 견학지로 활용하는 등 삶의 질 향상면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조현준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경상남도와 시군에서 추진한 균형발전사업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데 대해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지역역량 강화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균형발전사업의 효율성과 성과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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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권 보장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8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와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의 효율적인 협업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체계를 확립해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고자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경상남도 시군 20개 보건소가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전달체계인 지역 보건소와 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보건소 중심의 지역 장애인 복지·의료네트워크 구축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또는 장애인 간 건강수준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의료 접근성을 향상하는 등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의료 활동
한편, ‘경상남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은 현재 20개소 지역보건소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설치된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수행하고 있으며, 그 외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향후 복지·보건부서가 지역장애인의 복지와 건강권, 의료접근성 보장에 함께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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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 극복 위해 ‘인구의 날 행사’ 개최
저출생․고령사회 극복 위해 ‘인구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공동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은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고민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며, 경상남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 취임 이후 저출생·고령사회 선제적 대응을 도정의 우선시책으로 설정하고 지난해부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박성호 행정부지사, 김진부 경남도의회 부의장, 조우성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 다자녀, 영유아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그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던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펼쳐진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하는 우리의 약속’ 퍼포먼스는 경상남도, 경상남도의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도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영유아 가족들에게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진부 경남도의회 부의장은 도내 대학생에게 ‘일자리 걱정 없는 경남’을, 조우성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은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EBS 교육방송 어린이 프로로 큰 사랑을 받아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번개맨’과 함께하는 인구의 날 문화행사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이웃과 함께 하는 프리마켓, 가족사진 촬영, 출산사업 홍보, 희망나무 메시지 달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종전의 국가주도 인식개선 사업과 현금성 위주의 출산장려 정책으로는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없다”며,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경남도의 생산성을 높여 ‘작지만 강한 경상남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형 인구정책’을 수립해 오늘 행사에서 도민들께 약속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 ‘일자리 걱정 없는 경남’, ‘건강하고 활기찬 경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