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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이색적인 경북 농촌체험관광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이색적인 경북 농촌체험관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세계적인 K-pop 열풍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동남아 외국인 관광객들이 최근 증가하는 가운데 6차산업 및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3일부터 1박 2일간 도내 6차산업 인증사업장을 대상으로 일본, 싱가포르 등 13개 국가 외국인 관광객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농촌체험관광’팸투어를 갖는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첫날 안동 보화다원에서 경상북도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면서 수제 국화차를 즐기는 다도체험과 안동찜닭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한방차와 족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 피부까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코스메틱 힐링카페 경산 하늘호수에서 한방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피로를 풀고 휴식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2대에 걸쳐 41년째 참나무 원목을 이용해 친환경 표고버섯 재배를 하는 구미 곰실농원에서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요리체험을 한다.
또한 서민음식인 된장, 고추장, 장아찌 등 발효음식을 체험하고 맛 볼 수 있는 경북 전통음식 체험관인 문경 모심정에서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첨가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세계 최초로 오미자를 재료로 정통와인 발효기법을 통해 세계 최고 명주를 탄생시킨 문경 오미나라에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기념주 만들기 체험으로 추억을 선물하며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팸투어에 참가한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은 다채롭고 특색 있는 경북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이며 “직접 맛보고 체험한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객국가 관광객들을 경북으로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하반기에도 과일수확 시기에 맞춰 팸투어를 실시하고 경북농촌체험관광 SNS기자단을 활용해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6차산업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바이럴 마케팅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농촌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6차 사업장에 대한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팸투어는 색다른 맛과 멋을 제공하고, 나아가 농식품 수출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북도는 앞으로도 농촌체험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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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역의 나라 ‘용궁’속으로 경북도, 두 번째 백두대간 인문캠프 연다
상상역의 나라 ‘용궁’속으로 경북도, 두 번째 백두대간 인문캠프 연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관광과 인문학을 연계한 관광명소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오는 6일 저녁 7시 예천 용궁역 광장에서 시인 안도현을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 연다고 밝혔다.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활용한 셀럽마케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두 번째 인문캠프에는 경북 예천 출신이면서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로 유명한 시 ‘너에게 묻는다’와 소설 ‘연어’등의 저자 안도현 시인을 초청한다.
이번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상상역의 나라 - 용궁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수도권 패키지 관광객 및 문학동아리,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인문캠프는 안도현의 강연에 이어 독자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참가자와 함께 인문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순서에는 북뮤지션 제갈인철, 포크락 가수 허영택, 뮤지컬 배우 강고은과 함께 ‘소설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초청명사들의 지역 연고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를 선정해 강연을 하고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명사와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 2일 행사로 추진한다.
첫날 강연장에는 초청강연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낭독회, 문학토크,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초청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인문캠프 기간 동안 용궁역과 용궁전통시장 일원에서는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함께 열린다. 또한, 용궁역 행사장 주변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용궁순대, 예천주 등 예천 대표음식 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편 수도권 등에서 참가한 관광객들은 행사 기간동안 시인 안도현과 함께 주변 관광지를 답사한다. 첫날 도정서원, 선몽대, 내성천, 석송령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예천 지역의 금당실마을, 용문사, 병암정, 예천곤충생태원 등을 탐방하며 특히 초간정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시낭송회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용궁역을 토끼와 거북이 스토리를 활용해 시인과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테마역으로 조성하고 학생 백일장, 그림 그리기, 동화대회 등을 개최해 전국의 어린이, 가족 등이 즐겨 찾는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9월 28일 예천 금당실마을 부연당에서 시인 정호승, 10월 12일 안동 하회마을 고택에 만화가 이원복을 초청해 인문캠프를 진행한다.
패키지 참가 문의는 전담여행사 ㈜쏙쏙체험으로, 강연 행사 참가문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관광자원을 인문학의 시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경북관광을 명소화하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전반에 전달해 우수한 문화 관광자원을 명품 인문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명사와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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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남방국가 수출시장 활짝 열었다
경북도, 신남방국가 수출시장 활짝 열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신남방국가 통상확대를 위해 동남아 브이·아이·피 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도내 중소기업 74개사로 구성된 무역전시사절단을 파견해 6천9백만불의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아세안 국가에 새로운 수출길을 활짝 열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기간 중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참가기업들을 격려하고 베트남 최대기업인 빈그룹의 부회장 등을 만나 상호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베트남 K-마켓, 호치민한인상공인협회, 인니할랄협회협회보장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계 인사와 단체장을 두루 만났으며 자카르타 대구경북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 지사 일행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먼저 경북의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의 경제심장 호찌민에서 23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열고 1,380만불을 수출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비게이션을 주력으로 하는 메인정보시스템社는 베트남 시민의 발인 오토바이에 적용시키는 아이디어를 새롭게 구상해 현장에서 750만불 규모의 수출협약 3건을 체결했으며,
헤어염색제품을 취급하는 비오엠社는 그동안 경북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전시무역사절단에 참가해 만난 바이어와 꾸준히 협상을 진행해 오다가 이번 상담장에서 3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대구경북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 3,091만불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동남아의 물산업 시장을 꾸준히 공략해 온 맨홀뚜껑을 생산하는 기남금속社는 이번에는 경북도 아대양주사절단 등을 통해 만난 인도네시아 현지 관련제품 수입업체와 300만불의 현장계약을 체결했으며,
섬유기계를 취급하는 삼화기계社는 그동안 대만제품을 취급하다가 공장을 신규로 증설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신규 거래처가 필요한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제품 스펙 등에 대해 현장에서 자세하게 논의하고 향후 구체적인 가격 협상만 합의되면 대규모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이 취약해 공산품과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필리핀에서는 식품, 화장품, 산업재 등 31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마닐라 한인무역협회 회원들과 협력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북 필리핀한국우수상품전을 열고 2,470만불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아로니아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형제社는 지난해 같은 전시회에서 만난 바이어와 1년간 꾸준한 연락을 한 끝에 올해 현장에서 300만불을 수출하기로 약속했으며,
한국식품에 대한 필리핀 소비자의 높은 신뢰도와 관심을 바탕으로 발효식품을 취급하는 오손도손社, 대추칩을 생산하는 대흥社, 누룽지를 주력으로 하는 한도식품社 등은 현지 식품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바이어와 현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신남방국가에서 거둔 수출 성과는 동남아국가에 전반적인 한류열풍과 함께 경북도가 그동안 다양한 수출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과 해외바이어가 꾸준히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2017년 호치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동개최 등에 따른 경북도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 확산과 자카르타 경북사무소 개소, 한·인니 협회 활동, 2011년 세계한인무역협회와의 업무협약, 올 2월 옥타필리핀지회와의 협력협약 등 기반을 다지기 위해 그동안 쏟은 열정과 노력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류를 등에 업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아세안을 휘젓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중국을 대체하는 글로벌 생산기지와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고 신흥 경제권으로 부상한 아세안이 도내 수출기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 거대 아세안 시장에 도내 중소기업이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상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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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자유무역협정 개선 제2차 협상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과 칠레의 자유무역협정 개선 제2차 협상이 4일과 5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
우리측은 김기준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며, 칠레측은 펠리페 로페안디아 칠레 외교부 양자경제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한-칠레 양국은 지난 ‘18.11.28-30일 서울에서 한-칠레 FTA 개선 제1차 협상을 개최해 상품 및 무역규범 분야에서의 개선 논의를 시작했다.
금번 제2차 협상에서는 상품, 지재권, 무역원활화, 노동, 환경, 성평등, 반부패, 협력 등 8개 분야에서 논의가 진행되며, 발효 15년차인 한-칠레 FTA 개선에 필요한 상품 추가 자유화는 물론 신통상규범 추가 도입 협의가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은 “한국의 첫 FTA 상대국인 칠레와의 오랜 경제 협력 경험과 변화된 통상환경을 반영한 개선협상을 추진해, 성평등, 노동, 환경 등의 최신 글로벌 통상규범 도입을 위한 논의를 진전시킴으로써 규범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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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국비 955억원 확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업용수가 부족한 의성군 동부지역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비 490억원과 최근 국지적 집중호우에 따른 저지대 농경지 농작물 침수 대비를 위한 배수개선 사업비 46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수지간 수계를 연결하는 의성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민선7기 미래경북 메가프로젝트의 주요 핵심사업으로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의성군 옥산면 소재 ‘금봉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확보한 여유수량 6백만톤을 사곡지를 거쳐 춘산면 회동저수지로 연결하는 수로터널을 건설해 용수가 부족한 춘산면과 가음면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해 가뭄재해를 예방한다.
또한 매년 기상변화로 호우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포항 연일읍 어미지구, 영주 이산지구, 청도 칠성·유등지구 등 7개 지구에는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피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이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수차례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시군,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해 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대규모 댐과 댐을 연결하는 사업은 있었지만 농업용 저수지 간 수계를 연결하는 사업은 처음으로 용수관리와 가뭄극복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저수지 간 수계연결뿐만 아니라 시군과 시군을 연결하는 등 수계연결 사업을 확대해 항구적 가뭄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수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재해예방은 물론 논에서 시설 및 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재배로 농가소득 향상과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정적 영농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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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7개사업 선정 역대 최다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7개사업 선정 역대 최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낙후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주시 ‘천년을 이어갈 주민주도형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등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26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다이자 광역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 이는 다양한 사업 발굴과 서면·현장·종합평가에 대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공모사업에 최적화해 이뤄낸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 3월부터 시·군에서 발굴 준비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서면평가에 대비해 도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 자체 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에 대비한 현장 확인 및 현장 컨설팅, 종합평가 대비 대응 전략회의를 거쳐 일반사업 6개소, 고령친화 사업 1개소 등 총 7개 사업에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은 풍기 지역이 가진 특화 자원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 랜드마크 공간 조성과 축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특화작물 판매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억원이다.
문경시 돌리네습지 착한풍경길 조성사업은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내륙습지보호지역에 지정된 산북면 우곡리 일원의 돌리네 습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입도로 개설 등에 총사업비 27억원이 투입된다.
돌리네는 석회암지대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빗물, 지하수 등에 용해되어 형성된 접시모양의 웅덩이로 빗물 등이 지하로 배수가 잘되어 통상적으로 물이 고이지 않는 지역이나, ‘문경 돌리네 습지’는 물이 고이기 힘든 돌리네지대에 습지가 형성된 매우 희귀한 곳으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특이한 사례이며 지형·지질학적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영양군 사계절 수빙 놀이터 조성사업은 경북 지역 내에서도 낙후도가 매우 심해 변변한 놀이터 하나 없는 영양 지역에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반변천 둔치를 활용한 사계절 가족 및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고 기존 공모사업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성주군 깃듦 광장 조성사업은 변변한 광장하나 없는 성주읍 지역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성주공용버스터미널 부지를 활용한 광장을 조성함으로써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창의문화교류센터를 찾는 주민과 아이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교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도동 어울림 주차장 조성사업은 울릉 지역내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동지역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문제를 개선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의성군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고령친화 환경정비사업으로 의성군 대중교통 수요 추정결과 일일 대중교통 목적통행량이 가장 많은 의성읍, 봉양면, 안계면, 금성면 지역 농어촌 버스 운행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버스 의존도가 높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6천만원이다.
마지막으로, 경북도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인 청도군 신화랑 달빛수련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5억원으로 청도군 지역 특화자원인 운문댐 주변에 신화랑 달빛로드, 오계쉼터, 생태 이음교 등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 조성된 청도베이스볼파크, 청도신화랑 풍류마을, 운문댐 하류 유원지와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 확장하고 체험·관광·체류가 동시에 가능한 화랑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화랑문화와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지양하고 적은 비용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드웨어적 공간 전략에 지역특화산업이나 문화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적 전략을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에 소규모 기반시설 신설·정비, 체험관광 등으로 주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등이 활동할 수 있는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그들의 활동이 지역가치 제고로 연결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귀농·귀촌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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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진 영호남 화합의 농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와 전라남도연합회가 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사천시 삼천포 실내 체육관에서 영호남 농업인의 정보교류와 화합과 동행을 위한 ‘제15회 영호남 농업인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과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해 경남과 전남의 농업경영인 연합회원, 한국여성농업인 도 연합회원 등 40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호남 농업인과, 경남과 전남 농정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면, 희망이 있고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영호남 농업인이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영호남의 농업경영인들이 농업 위기 극복과 농업 도약을 위한 결의문 낭독을 한 후, 농업인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행사 둘째 날에는 사천시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견학과, 차기대회 개최지 전남에서 재회를 약속하는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영호남 농업인의 화합의 장은 매년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서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남 장성군에서 개최됐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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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제16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상남도,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에서 주최, 경상남도농아인체육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78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10개 종목에서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3일 오후 2시, 창원폴리텍대학 폴리텍홀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국 17개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강수헌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 발굴 및 지역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에서도 도민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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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을 개최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라트비아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2016년 일본의 건축잡지 “a+u” 12월 특별호에서 “특집: 라트비아 건축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전시로 기획됐다.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 전시는 라트비아, 특히 수도인 리가를 중심으로 건축 문화가 형성된 과정과 그 안에서 라트비아 고유의 건축적 특징을 주조해 낸 역사문화적 측면들을 다각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라트비아 공간 미학의 진수이자 특징적 요인인 ‘다양한 문화 흐름의 융합성’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합리와 논리로 다가가기 보다는 직관과 통찰에 가까운 문화적 제안들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북유럽 발트해의 관문에 위치한 라트비아는 천 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지리적·정치적·상업적·사회적 교차로의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라트비아 건축에는 매우 다양하고 섬세한 층위의 융합적 특징들이 교차, 반영되어 있다.
또한 라트비아의 건축은 여러 갈래로 공존해온 다양한 문화들의 복합적 구성체로써, 그 속에 발트해를 근거지로 하는 부족들의 토착적 전통과 외부 세계로부터 유입된 문화적 이질성, 그리고 동시대 라트비아의 국가 정체성이 서로 더해지고 섞이면서 형성된 유례없는 문화적 조화로움이 담겨있다.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는 기획전시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고 관람시간 10:00~오후 6시이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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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군 간 지적도면상 이중경계 정비사업 추진
현장설명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시군간 지적도면상의 행정구역이 겹치거나 벌어진 이중경계 정비사업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섬 지역인 거제시와 남해군을 제외한 16개 시군, 36개 구간이며, 총 사업비 6억 6,800만원을 투입해 현재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위탁 추진 중이다.
‘이중경계 정비사업’은 태양광 발전, 방송국 중계 탑 설치, 시군 간 주요 지형지물에 대한 관광자원 개발 등에 따른 관할권 다툼이 종종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는 사업추진과정에서 과거 지적도나 측량결과도 등을 자료조사 한 후 토지접합 부분에 대한 현황측량 또는 드론촬영을 실시하고, 현재의 지형지물과 과거의 자료 등을 참고해 가장 합리적인 경계 자료를 만들어 시군 간 협의를 거친 뒤 지적도면상의 행정구역 경계를 정리한다.
지난해에는 4개 시군, 5개 구간, 84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 6월 말 완료해 1,195필지의 행정구역경계가 정비될 예정이다. 올해는 밀양, 창녕을 포함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군 간 지적도면상의 경계가 접합되면서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이 한결 쉬워진다. 또한 측량이 가능해짐에 따라 각종 개발 사업이 보다 용이하게 추진되고, 국유지 매각 신청 등 국유지 관리도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적도면의 정비로 정확한 공간정보가 제공되면 자율주행, 증강현실, 스마트 시티 등 4차 산업 혁명의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중경계 정비사업이 도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추진하는지, 정확한 공간정보의 구축이 4차 산업 혁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설명하고자 지난 6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현장설명회는 밀양시와 창녕군의 경계지역인 인교마을에서 개최됐으며, 해당지역 도의원, 시군관계자, 사업을 수행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자료를 제공해야만 도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중앙부처 주도의 사업이 아니라 경상남도가 도민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