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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네오트랜스와 신분당선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에서 네오트랜스와 문화관광사업 교류 및 홍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분당선을 운영중인 네오트랜스는 경북도·경주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문화엑스포가 주관하는 문화행사에 필요한 장소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경상북도 등은 신분당선 직원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문화행사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네오트랜스는 신분당선을 운영 중인 회사로 두산그룹이 모기업이며 두산건설이 최대주주인 회사다.
수도권 중전철인 신분당선은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지하철을 표방하면서 2011년 강남~정자구간 운행을 시작해 2016년에는 광교구간까지 연장 운행해 오고 있다.
신분당선은 강남~광교구간 13개역을 운행해 일일 이용객이 23만명에 이르며 2022년에는 신사~강남구간을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다.
문화엑스포는 신분당선 차량 LCD모니터와 역사 내 모니터를 활용해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분당선은 지난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봄페스티벌때에도 홍보영상을 무료로 방영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알리는데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북을 홍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우수한 홍보 인프라를 갖춘 신분당선이 수도권 시민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해 줄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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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자산업 혁신전략 추진 본격화
경북도, 전자산업 혁신전략 추진 본격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구미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활력회복을 위한 혁신전략과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 선정,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최근 굵직한 성과 이후 경북도 전자산업의 정책적 전환점이 마련되고 행복경제를 지향하는 경북 산업혁신성장 전략이 본격 구체화 되는 모습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가 이날 직접 발표한 경북도의 전자산업 혁신전략은 5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 홀로그램 기술개발 실증사업 스마트 홈케어가전 사업 중소기업형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구미 ICT연구개발 특구 추진이 핵심내용이다.
우선, 최근 큰 성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되는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선정과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구미 전자산업 혁신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은 총사업비 198억원규모의 사업으로 5G융합제품에 대한 네트워크 연동시험환경을 제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818억원규모로 경북이 사업화실증 지역으로 선정돼 홀로그램 기반 제조혁신, 문화재 복원 등 홀로그램을 이용한 콘텐츠산업 육성이 가능해져 지역 전자산업의 사업영역을 확장시켜 줄 것으로 보고 그 세부사업계획을 가다듬고 있다.
스마트 홈케어 가전사업은 비록 LG, 삼성과 같은 가전대기업은 이전하였지만 지역에 축적돼 있는 가전산업 역량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전자산업을 스케일업 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경북도는 총사업비 8천억 원 규모로 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주도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대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가전산업위탁생산 단지를 구축해 경북형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 가전산업의 경우 여전히 노동집약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상당히 큰 분야로 경북형 일자리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중소기업형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구체화한다.
지난 5월 정부의 비메모리반도체 육성 전략 발표에 대응해 구미지역을 시스템반도체 제조혁신지역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시스템반도체의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에 착안, 선제적으로 시스템반도체를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 추진하고 중소기업형 시스템 반도체 혁신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활용 가능한 미니팸을 조성해 지역의 반도체 융합부품 기업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스마트디바이스 생산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반도체 융합부품-홀로그램 기술–5G테스트베드라는 전주기적 밸류체인을 갖추게 돼 스마트디바이스 산업육성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전자산업 혁신기술개발과 기반육성을 위해 구미 지역을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해 전자산업R&D허브로 구축하는 방안도 하반기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포항연구개발특구에 이어 구미에도 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하기 위해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이미 준비했다. 기본계획은 금오공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전자산업기술개발과 생산거점이 연계되는 혁신특구로서 홀로그램, 스마트디바이스와 관련된 ICT분야를 핵심육성분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에 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되면 R&D기반 기술창업-사업화실증-생산거점으로 이어지는 전자산업 핵심밸류체인을 갖추게 되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전자산업 혁신전략에 대한 향후조치사항을 발표하면서 특히, 구미 삼성전자 출신 전자산업 전문가인 경제부지사가 혁신전략추진회의를 통해 직접 챙기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자산업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바이오, 소재산업 등 지역 신성장산업에 대한 혁신전략 구상도 발표·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구미와 포항의 전자와 철강산업은 경북도의 전통적인 주력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끈 축이었다”면서“경북 전자산업 혁신전략을 통해 지역 전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제조혁신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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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집 환경안전성 검사 실시
어린이집 환경안전성 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 시군과 합동으로 어린이활동공간인 어린이집 보육실 100개소와 실외 놀이시설 30개소 등 총 130개소를 대상으로 중금속 노출 여부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검사한다.
검사대상은 어린이집 실내공간의 도료, 시트지·벽지 등 마감재 및 바닥재와 실외놀이시설의 합성고무바닥재이며, 검사항목은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등 인체 유해성과 축적성이 높은 유해중금속이다.
검사방법은 2차로 나누어 실시되며, 1차 검사는 현장에서 간이현장측정기인 엑스선형광분석기를 이용해 측정한다. 이 때 측정값이 환경안전기준의 70%를 초과하게 되면 2차로 초과시료를 채취해 시험실에서 중금속시험법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정밀검사 후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검사결과를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해 빠른 개선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총 101개소의 어린이집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개 시설이 납·중금속 총합 등의 항목 기준을 초과했다. 현재 해당 시설은 개선명령 등을 통해 3개월 내 친환경인정제품으로 모두 교체됐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야외 놀이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안전성 검사를 통해 무해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건강보호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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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름철 맞이 ‘물놀이 안전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일 창원 상남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남연합회, 창원해양경찰서 등 민·관 합동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은 수영하기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휴식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위험 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장시간 수영 NO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로 신고 무모한 구조 NO 가급적 튜브,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해 구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사 후에는 수영 금지 등이다.
또한 ‘7대 안전무시 관행’ 중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 운영과 안전불감증 해소 및 안전의식 중요성을 높이고 안전점검을 실천하는 매월 4일이 안전점검의 날임을 홍보했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올 여름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등을 각종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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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는 제2차 공모사업을 통해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 발굴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2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의 경우 유급근로자 고용 요건 및 사회적목적실현 관련 유형별 계량화 된 실적 요건 등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 중 일부 요건이 완화되어 도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해 향후 일자리 증가 및 지역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신청기업들이 접수기간 중인 15일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사전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요건이나 서류 미흡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할 예정이다.
또한 제2차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남소재 사회적기업은 7월 18일까지 신청서, 첨부서류 등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되며, 사전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11일까지 반드시 신청서류 일체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시군 담당부서로 컨설팅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해당 시·군 등에서 서류검토·현장실사를 거친 후 경상남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8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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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
2019년 6월 소비자물가
[충청뉴스큐]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다.
전월비는 공업제품, 전기·수도·가스, 서비스는 변동 없으며, 농축수산물 하락으로 전체는 0.2% 하락, 전년동월비는 농축수산물, 전기·수도·가스, 서비스 상승으로 전체는 0.7%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0.9% 상승,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0.7% 상승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0.8% 상승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1.8%, 식품이외는 0.3% 각각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5% 하락, 전년동월대비 변동 없음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 1.9%, 신선채소 2.5% 각각 하락, 신선과실 3.9% 상승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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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로봇랜드”안전 및 편의시설 강화, 9월 초 개장
경남 로봇랜드 전시시설
[충청뉴스큐] 경남로봇랜드재단은 2일 로봇랜드 주요시설의 안전·소방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이용객 교통 및 편의시설, 응급의료체계 등에 대한 보강을 실시한 후 오는 9월 초 경남 마산로봇랜드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로봇랜드 개장과 관련, 안전성 담보를 위한 종합시운전과 응급의료체계·소방·교통·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임시개장 기간이 필요하다는 경남도 개장준비 TF의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한 사전 준비기간을 거친 후 9월 초 개장하는데 민간사업자와 합의했고, 개장일자는 최종 안전성 검사 완료 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현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테마파크 유기기구 안전성 검사를 실시 중인 가운데, 로봇랜드 내 개별 시설물의 안전 점검은 물론, 전체 시설에 대한 종합시운전과 민·관 합동 재난 모의훈련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안전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식 개장에 앞서 임시개장 기간을 두기로 하고, 해당 기간 동안 파악된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해 로봇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로봇없는 로봇랜드’와 ‘로봇 콘텐츠가 평범하고 일반적’ 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테마파크 내 공공부분 전시체험시설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첨단 로봇산업 콘텐츠 5개관 11개 콘텐츠, 256대의 로봇이 구성되어 있으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우주항공관 및 해양로봇관, 국내 우수 로봇을 전시한 로봇산업관, 지역 산업인 제조로봇을 활용한 제조로봇관과 로봇극장, 로봇스쿨 등 교육과 재미를 융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테마파크 내에는 로봇 테마파크를 상징하는 대형 로봇을 중심으로 아시아 최초로 도입되는 롤러코스터, 65m 높이의 샷드롭 등 최신 인기 기종을 엄선해 설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로봇랜드 R&D센터는 입지 여건이 불리해 올 초 입주 의향서 제출기업이 4개사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7월 현재 11개 로봇기업·단체가 입주의향을 밝혔으며, 연말까지 15개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향후 입주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검토 중이며, 로봇 콘텐츠 및 교육 관련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각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로봇랜드 접근성 개선과 관련 경남도와 창원시 등이 국도5호선 조기개통을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인 상호 소통을 해왔으며, 국토부가 적극적인 공사추진으로 국도5호선 석곡IC-난포IC 구간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조기 개통하겠다고 밝혔다에 따라 교통혼잡에 따른 문제점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 및 소통 체계 유지로 잔여 구간의 공기도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테마파크 시설의 충분한 안전점검 및 시험운전과 임시개장을 통한 사전 운영연습 및 편의시설 보완을 통해 로봇랜드를 성공적으로 개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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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채용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협력사들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상담은 ‘제1회 혁신성장 투어’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가한 항공 협력기업 중 KAI 1차 협력사 19개사가 채용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상담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영업·전산관리·설계·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0명을 채용한다.
경상남도는 이날 채용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한다. 구직 희망자들은 사전에 이력서를 작성해 행사장 내 마련된 ‘경상남도 일자리종합센터’ 부스에서 상담 신청을 한 후, 필요할 경우 구직표를 작성하고, 구직 희망기업에서 면접을 하게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항공 산업은 경상남도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분야인 만큼 장래성이 있으며, 이번에 채용하는 인력 또한 정규직 일자리이므로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혁신성장 투어’는 경상남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다. 대기업 76개사가 참여해 중소기업과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대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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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업용 버스 음주사고예방 제도개선 대책 마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5월 거제 시외버스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사업용 버스 음주사고예방 제도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경상남도는 지난 6월 3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전 시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교통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관련법령 위반 3건, 시정·개선조치 32건 등 총 35건의 교통 안전관리 문제점을 적발했다.
점검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운전자의 음주여부 확인·기록 의무를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1회 운행 후 운전자 대기시간이 긴 약 60개 노선 180여 명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중식·석식 이후 시간대에 터미널, 차고지 등을 불시 방문해 음주여부를 측정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2월 13일 관련 법령이 시행된 이후 약 4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전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대장 및 음주측정 자료 분석을 통해 이행상황을 조사한 것으로, 경상남도의 사업용 버스 음주 사고 예방 의지를 담았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결과, 여객 안전과 직결되는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현행법 상 명확한 행정처분 근거가 없어 시정조치한 사항에 대해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개선명령을 통해 여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특별점검 시 발견한 문제점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개선명령으로 법령 공백을 보완하고, 장기적으로는 관련법령 정비를 위한 중앙부처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경상남도는 특별점검 외에도 운송업체 현장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대책을 협의하는 등 근본적인 예방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해왔다. 향후 경상남도는 여객사업용 자동차에 음주사고 예방을 위한 시동잠금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자동차관리법’개정 건의를 통해 사업용 차량 음주사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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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2일부터 오는 8월 30일 까지 신용회복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사업대상자는 2일 현재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19세~ 39세의 청년 중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 정보가 등록된 청년이며, 학자금대출 신용유의 정보는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지원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 관련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청년지원사업란’의 게시판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사업문의는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란 학자금 대출의 상환이 시작된 날부터 6개월 이상 연체가 지속되어 여신거래 시 주의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신용유의자는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기록이 등록돼 신용카드 사용 정지, 대출이용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생활을 하는 데 많은 불이익을 받는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자금 대출로 인해 사회 진입단계부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상남도가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 청년의 분할상환 초입금을 대신 내어주면 한국장학재단은 신용유의 정보를 등록 해제하고 부실기간 동안의 연체이자를 감면해준다. 이후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10년간 이자부담 없이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분할상환 초입금’이란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가 채무액을 분할상환하기 위한 조건으로 최초로 납부하는 채무액의 5% 수준에 해당하는 변제 금액을 말한다.
2018년 말 기준 경상남도 내 만 39세 이하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는 930명이며, 총 채무액은 69억 9천만원이다. 1인당 평균 채무액은 752만원으로 원금이 581만원, 부실기간 연체 이자가 171만원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올해 추경예산으로 6,990만원을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200명 정도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 5년 동안 도내 모든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를 구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난 5월 20일, 김경수 도지사와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경남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김 지사는 “이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이다. 청년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 또한 청년들의 사정은 청년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추진하는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청년 감수성이 고려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6월 20일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마치고,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월별 2회 정도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