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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학년도 새 학기 대비 감염병 대응 강화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감염병 예방 세부 대책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했다.
현재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 추세라고는 하나 2016년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을 보여 감염병 예방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남교육청은 ‘2025년 학생 감염병 예방 세부 대책’을 수립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 자료 안내 △초·중학교 입학생 감염병 예방접종 확인 △학교 내 대응 체계 구축 및 감염병 예방 교육 △방역 물품 비축 안내 △관리자, 보건교사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학교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학교 현장과 보건당국, 의료계가 함께하는 감염병 관리협의체 협의회를 열어 감염병 세부 대책 수립 및 새 학기 대비 감염병 대응 방안, 개학 전 먹는 물 관리 등을 논의했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난해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이 다수 발생한 만큼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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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도 하반기 일반직공무원 퇴직자 및 모범공무원 등 훈·포장 전수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4년도 하반기 일반직공무원 퇴직자 및 모범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공무원과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근무한 모범·우수 공무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홍조근정훈장 2명과 녹조근정훈장 5명, 옥조근정훈장 23명, 근정포장 7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5명, 장관 표창 3명 등 총 47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 포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공무원 3명과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27명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렵고 힘든 공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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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개학 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종합점검은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안전 등 3개 분야,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자체 점검과 도 교육청·교육지원청의 현장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각 학교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경북교육청이 제공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선정해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시설 개선이나 장기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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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 혁신도시 일원에서 시군 도시재생담당 공무원, 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도시재생사업이 경북이 최다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에도 신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사전에 시군 담당자들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사업장 견학을 통한 사업관리 방안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 각 분야인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문가 강사를 초빙해 도시재생 정책 사업의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국토교통부 공모 시 완성도 높은 계획안 도출을 위한 방안은 시군 담당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 견학에서는 성주군 읍내의 옛 버스터미널을 도시재생사업과 8개 연계사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창의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했다.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1개 시군 58개소에 총사업비 1조 5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개소를 준공하고 42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낙후된 원도심에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올해도 경상북도가 최다 선정되어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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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관내 주택화재 발생 증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 필요
경북소방, 관내 주택화재 발생 증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 필요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총 286건의 주택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11명, 부상자 23명의 인명피해와 29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2년에는 691건, 2023년에는 701건, 2024년에는 724건으로 기록됐으며 같은 기간 동안 인명피해는 사망자 41명, 부상자 254명 등 총 295명에 달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2024년 기준으로 단독주택이 5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동주택 175건, 컨테이너 등 기타 주택에서 4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360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160건, 원인 미상 97건, 기계적 요인 45건, 기타 62건 등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사례를 살펴보면 ▵저용량 멀티탭 사용 ▵음식 조리 중 식용유 착화 ▵아파트 계단실에서 담배꽁초 투척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 등이 있었다.
특히 지난해 2월 군 소재 단독주택에서는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1명과 주택 일부가 소각되는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주택화재 예방 방법으로는 ▵주택마다 소화기 비치 ▵스위치형 콘센트 사용 ▵식용유 요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하기 등이 있다.
또한, 전기장판은 접거나 라텍스를 겹쳐서 사용하지 말고 과열 방지 기능이 있는 장판을 사용하며 향초 등은 받침대에 고정해 사용하고 잠들기 전, 외출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꺼야 한다.
한편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무작정 밖으로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불나면 살펴서 대피’라는 수칙을 따라 상황에 맞는 대피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주택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이므로 도민 여러분께서는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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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힘찬 발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실·국 및 시군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현수 기획재정부 서기관을 초청해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재정의 안정적 운영과 도정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국비 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에서는 정부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정책 기조,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대응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육현수 서기관은 기획재정부에서 다년간 예산편성 및 조정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로서 예산편성의 전반적인 과정과 주요 고려 사항, 지자체가 중앙부처를 상대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정부 예산안이 편성되는 과정에서 지자체가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 사업 기획 단계에서 국비 지원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 등에 구체적인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A 직원은 “매년 부서에서 국비 확보를 강조하는데,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정부예산 편성 주기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국비 확보는 도정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도정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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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관리 신 기술로 미래의 물길을 열다
경북, 물관리 신 기술로 미래의 물길을 열다
[충청뉴스큐] 전국 물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연구기관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라한호텔 경주 컨벤션홀에서 ‘제42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가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했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 구축 등 한정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종합 연찬회다.
이날 연찬회는 물관리 최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해 시상하고 권지향 대한상하수도학회장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물 기술 표준 인·검증 동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디지털 물 기술 분과, 하수·물 재이용 분과, 지하수 분과 등 분야별 최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부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우수환경 신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와 ㈜에싸 등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9개 사를 포함한 91여 개 물 관련 기업이 참여한 다양한 수처리 분야 제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내에서는 정상회의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과 AI 홍보송을 재생했으며 전시장에는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정상회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열리게 돼 더욱 뜻깊다”며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으고 한정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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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업무 배송 서비스’ 도입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업무 배송 서비스’ 도입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3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5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팀 연수’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에서 기획한 ‘업무 배송 서비스’는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로 인해 행정업무를 처리할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을 위해 교사 개개인이 맡고 있는 업무에 맞게 실시간 자료를 온무실과 GBee TALK을 이용해 푸시알람을 해 주는 서비스다.
연수에서는 ‘업무 배송 서비스팀’의 역할과 생성·공유할 자료의 종류, 자료 작성 방법, 표준 서식, 필수 행사와 기획 등에 대한 실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온무실의 자료 탑재와 링크 공유 방법, 전송 시 유의 사항, 저작권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규정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한편 교육청 단위에서 개별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간 자료를 직접 푸실 사람 하는 사례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다.
‘업무 배송 서비스’를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업무 분장표를 분석해 29가지의 업무 영역을 추출하고 29가지 업무를 2~3개로 그룹화해 11개의 업무로 대분류했다.
22개 교육지원청을 초등 업무 배송 교육지원청과 중등 업무 배송 교육지원청으로 나누고 각각 맡아 배송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업무 자료를 생성하고 공유할 ‘업무 배송 서비스팀’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해당 업무의 경험과 처리 능력이 우수한 교감 1명과 교사 4명으로 구성하고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가 최종 검토하고 담당 주무관이 22개 교육지원청의 담당 주무관과 그룹이 되어 상호 자료를 전송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 급별로 생산된 자료를 공유한 담당자는 해당 학교급의 업무 담당 교사에게 자료를 제공하는 체계로 업무 배송이 이루어진다.
각 교육지원청 업무 배송 서비스팀에서 생성한 자료는 온무실에 탑재하고 GBee TALK로 자료명과 링크만 해당 업무 담당 교사에게 푸시알람 되도록 해 전송 오류를 줄이고자 했다.
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되는 자료는 업무별로 연간 처리해야 하는 나이스 처리, 주요 업무 행정 절차, 업무 매뉴얼 상 추진해야 하는 사항, 필수 행사 및 기획, 공문서 등으로 교사의 행정업무 대부분을 포함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팀을 격려하며 “수업과 생활지도로 업무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에게는 여러분의 앞선 노력으로 만든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교사들의 손으로 해결하는 좋은 사례를 우리가 만들어 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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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농정 부서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2025년 경북 농정 방향 및 5대 중점 추진 전략 설명과 공동영농 확산 추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 경북 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의 중점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이모작 공동영농을 지난해 문경, 영덕, 구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전 시군으로 조기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연계해 공동영농을 가속화하고 평가를 통한 우수 시군 선정과 시상금 지급 등 성과 중심의 자율 추진 방식을 도입해 시군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농업육성지구 공모 대상지 발굴,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공모 신청, 농업의 생산·가공·유통을 스마트화 등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관계기관에서는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사업 관리 방안,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지 매매·임대·임차 등 농지은행 사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One-stop 수출지원 제도와 업체별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시군 홍보를 당부했다.
시군에서도 다축형 과수원 재해예방 시설 지원 두류 소득증대 사업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및 가축재해보험 추가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은 면밀하게 검토해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경북 농업의 틀을 바꾸기 위해 농업대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농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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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경찰청과 협업해 농작물 절도와 빈집털이범 등 각종 생활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형 CCTV를 대여·설치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형 CCTV 대여·설치 사업은 범죄 취약시설 주민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유의 사항과 대여 기간 등을 협의 후 설치하게 되며 필요시 경찰관이 직접 발굴·설치할 수도 있다.
이 사업은 실시간 범죄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700여 건의 신청을 받아 대마 재배 지역 절도 예방 감시, 재난지역 범죄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수확기 농산물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실제 설치 장소 중 경작지가 332개소로 가장 많았다.
그외 112신고 다발 지역, 공·폐가 등 265개소, 농산물저장소 90개소로 뒤를 이었다.
금년도에는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CCTV 대여·설치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이통장 회의, 시군 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소 선정으로 범죄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도 지능형 CCTV를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특정 상황·행동 등 객체 속성까지 감별해 신속한 상황대처가 가능한데, 금년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구미지역에서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경찰청, 시군 등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