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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군 협력강화를 위한 세정과장 회의 개최
경북도, 도-시군 협력강화를 위한 세정과장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화랑실에서 올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5조 2,832억원으로 설정하고 불확실한 세수여건 속에서 차질없이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해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시군 세정업무 부서장 40여명이 참석해, 지방세 관계 법령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홍보,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요령, 법인 및 기획 세무조사 운영 계획,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체납세 징수 노력 강화 협조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 및 시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가상자산, 공사채, 주식, 펀드 등 각종 투자자산에 대한 일제 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가능성 예측, 체납액 납부 독려·자산압류 등 차별화된 징수 전략으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경상북도 및 시군은 2025년 보통교부세 체납액 분야에서 전년 대비 1,370억원의 패널티가 감소했으며 2024년 재정분석 평가에서는 ▵지방세징수율 제고율 ▵지방세체납액증감률 ▵세외수입체납액관리비율 ▵세수오차비율 등 세정분야의 탁월한 성과로 경북도가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모든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상 수상에 견인했다.
이철우 지사는 회의 현장을 방문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통교부세와 재정분석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게 된 것에 대해 시군 세무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경상북도 내 활발한 투자유치로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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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구JC특우회 회장, 사랑의 온기나눔 성금 기탁
경북지구JC특우회 회장, 사랑의 온기나눔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손석진 경북지구 JC특우회장이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를 위해 기탁한 성금 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쓸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단,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1월 1일 취임한 손석진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원들은 도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2025 APEC 성공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내 곳곳에 사랑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구 JC특우회는 1,2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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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고령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고령군청에서 지난해에 이은 10번째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사업 논의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정부 재정으로 이루어진 모펀드를 토대로 민간 투자를 유치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민자활성화과를 신설한 이래, 2024년 4월 구미 근로자 기숙사 프로젝트 및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출범시켰고 추가로 호텔 리조트 등 관광인프라와 스마트팜, 에너지산업 등 신규 먹거리 산업을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정책인 만큼 현장정책을 담당하는 시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월에는 투자펀드 사업의 전문가 네트워크 확보 및 원활한 펀드 조성과 운영를 위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고령에서 열린 간담회에선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개념과 운영에 관한 강의와 홍인기 경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의 경상북도의 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이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가야 고분군과 연계한 신규 관광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고령군은 대가야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새로운 기회가 열린 만큼 호텔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관광객 수는 늘었지만, 그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여서 지역 경제에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민간과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어 기장 아난티 같은 호텔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경상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긴밀히 결합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이며 “민간과 함께 시군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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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자원연구원, 2025년 수산종자 방류 운영협의회 개최
도 수산자원연구원, 2025년 수산종자 방류 운영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5일 연안 5개 시군, 수협과 어업인 대표 등이 모여 2025년도 수산자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산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는 연구원에서 생산한 수산종자를 경북 동해 연안에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회로 어종별로 당해 시군별 방류 수량 및 장소를 협의해 결정한다.
연구원은 올해 5개 품종 24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방류할 수량을 제외하고 시군별 해역 특성을 고려해 총 14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해역에 방류한다.
또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 등으로 급변하는 어업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어업 및 양식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군별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특히 잿방어, 육상 김 등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동해안 차세대 양식 신품종 연구의 추진 성과 및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어장 환경 및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적지에 방류하고 방류 후 효과조사를 시행해 효과가 큰 어종은 방류 사업을 확대하는 등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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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외국인부터 91세 늦깎이 어르신까지 초등·중학교 학력 인정
30대 외국인부터 91세 늦깎이 어르신까지 초등·중학교 학력 인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4일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3단계를 이수한 학습자 185명에게 초등·중학교 학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학령기에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이 검정고시를 치지 않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316명이 학력을 취득하게 됐다.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인 91세 김필규 어르신은 “지난 3년간 초등 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며 “늦게라도 졸업장을 받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졸업의 소회를 밝혔다.
이번 학력 인정자는 90대가 1명, 70~80대 113명, 60~50대 70명으로 30대 1명은 외국인이었다.
경남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3개 지역 20개 기관 69개 학급의 초·중 학력 인정 교실을 지정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결실을 거둔 늦깎이 학습자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하며 계속해 배우고 학습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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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중장기 중·고 남녀공학 전환 계획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장기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6일 발표했다.
2024년 4월 1일 자 교육통계 기준에 따르면 경남 지역 총 461개 중·고등학교 중 남학생 또는 여학생만 다니는 단성 학교의 비율은 중학교 29.5%, 고등학교 34.2%로 급격한 학령 인구 감소와 소규모 단성 학교 수 증가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학교를 운영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일부 지역 중학교는 졸업 예정자의 남녀 성비 불균형으로 희망 학교에 입학이 어려워 학생들이 원거리를 통학하는 등 학생 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고등학교 학생 모집 결과를 보면, 일부 단성 학교에서는 남녀공학을 선호하는 현상과 학생 수 감소가 맞물려 학생 모집이 어려워 남녀공학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역별 및 학교별 선호·비선호 격차 완화와 성비 불균형 해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수요자 중심의 학교 균형 배치 및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중장기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마련했다.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는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 보건실 등 시설 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공학 전환 후 학생 통합 활동, 창의적 체험 활동 등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비를 완성 연도까지 3년간 총 1억 2,000만원에서 3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전환 대상 학교가 교육 공동체 의견 수렴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남녀공학 전환 신청서를 제출하면 경남교육청은 학생 배치 계획 및 남녀공학 전환 적정성 등을 검토 후 2025년 4월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은 도교육청에서 수립·안내하는 ‘남녀공학 전환 의결 기준 및 지원 방안’ 지침과 해당 학교 소재 교육지원청의 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으로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이 넓어지고 성비 불균형과 학교 간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균형 잡힌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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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3648명 인사
경남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3648명 인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유치원, 초·중등 교장급과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648명에 대해 3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는 맞춤형 진로 체험 교육을 위한 진로교육원 개원, 문화 예술과 사회 정서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돌봄 체제 구축, 경남공동학교 확대 운영 등 미래교육을 위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관별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본청의 경우,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과 높은 교육 전문성을 갖춘 교육장을 국장으로 등용했고 행정 능력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장학관을 과장으로 임용했다.
직속 기관장 4명은 전문기관의 영역에 맞는 충분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를 임용했다.
교육장 8명은 지역 특성과 교육 현안에 대한 높은 안목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갖춘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전문성과 실무형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인재를 등용해,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했고 학교장 전보는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학교정책국장에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미래교육국장에 이중화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과학교육원장에 이명주 진주 천전초 교장, 진로교육원장에 김익수 남해제일고등학교 교장, 경남유아교육원장에 손옥경 김해 진영유치원 원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 강형천 호암중 교장, 본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장에 황원판 행정국 총무과 장학관, 과학교육원 부장에 강은경 창원신월고 교장, 미래교육원 부장에 장윤정 마산가포고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배경환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장,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박정화 교육연수원 초등연수부장,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전제동 마산고 교장,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순자 김해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노명옥 미래교육원 미래기획부장,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병주 함양제일고 교장,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신종규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6명, 초등 교장급 185명, 중등 교장급 132명, 유치원 원감급 27명, 초등 교감급 183명, 중등 교감급 134명, 수석 교사 29명, 유치원 교사 113명, 초등교사 1,010명, 중등교사 1,819명 모두 3,648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3명 △원장 전보 4명 △장학관 전보 1명 △원장에서 직속 기관장 전직 1명 △직속 기관 교육연구관에서 원장 전직 1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5명 △본청 장학관 직위 승진 1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본청 국장, 교육장, 직속 기관장 6명 △교장에서 장학관 7명 △장학관 전보, 전직 3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1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교장 중임 25명 △장학관에서 교장 4명 △교장 전보 67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62명 △장학사에서 교장 1명 △공모 교장에서 교장 승진 4명 △공모 교장 4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본청 국장,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직속 기관 부장 10명 △교장 중임 22명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장 16명 △교장 전보 27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40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1명 △장학관 전보 2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8명 △공모 교장 5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6명 △장학사 전보 8명 △원감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1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2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9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5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20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48명 △장학사 전보, 전직 40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5명 △교사에서 늘봄지원실장 전직 24명 △장학사 파견 1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9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11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44명 △장학사 전보, 전직 26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4명이다.
수석 교사 인사는 유치원 1명, 초등 16명, 중등 12명으로 29명이며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13명, 초등교사 1,010명, 중등교사 1,819명으로 2,942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새로운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원년이 되도록 미래교육, 시민교육, 교육의 공공성 및 지역을 지키는 학교를 만들고자 지원 행정 구축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며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혁신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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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임용 전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5년 늘봄지원실장 110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하며 △연간 늘봄학교 운영 계획 수립 및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늘봄학교 관련 민원 대응 등을 담당한다.
또한, 늘봄지원실 인력을 지휘·감독하고 역할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 정책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늘봄학교 운영 정책 이해 △학교 행정 실무 △예산 편성 및 회계 관리 △학교 노사관계와 갈등관리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6일에는 △늘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늘봄지원실장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늘봄학교 정책 이해 △늘봄학교 업무의 실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학교 노사관계 이해와 갈등관리 △예산 편성 및 회계 관리 △공문서 작성 방법 등의 교육이 이어진다.
또, 송정수 고령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우성재 선산초등학교 교사는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공립 특수학교에 배치되며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으로 2년간 근무 후 기존 교사 직책으로 복귀하게 된다.
늘봄지원실장이 늘봄학교 운영을 전담함에 따라 교사들은 본연의 수업과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늘봄지원실장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춰 학교 현장에서 성실히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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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개발
경북교육청,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개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4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챗봇은 △질문 생성기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 △질문 기반 개념학습 모형 생성기 등 4종으로 경북 초등교사 2명이 개발했다.
질문 생성기는 학습 주제와 내용, 성취 기준 등의 학습 정보를 입력하면 경북교육청이 대표 질문으로 사용하고 있는 ‘바탕 질문’, ‘궁금 질문’, ‘새롬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는 핵심 질문과 수업 질문을 제시해 주고 전시학습 상기와 동기유발 등의 도입, 수업 전개, 정리, 평가 계획뿐만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학습을 위한 팁까지 제공해 준다.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는 학습 정보를 입력하면 다양한 유형의 질문 목록을 생성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설계를 도와준다.
질문 기반 개념학습 모형 생성기는 학년과 수업 주제를 입력하면 성취기준과 핵심 질문을 제시해 주고 질문 생성→핵심질문 선정→탐구활동→공유→개념화→적용의 6단계 질문 기반 개념학습 지도안을 생성해 준다.
또한, 단계별 교사 활동과 학생활동, 질문 유형과 예시 자료 등을 제공해 준다.
이번 교사용 AI 질문 생성기는 다양한 교과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초등교사들에게 쉽게 질문 기반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교사들의 수업·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용 AI 질문 생성기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질문 기반 수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교사용 ‘질문 수업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의 실제 사례를 담은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를 2월 중 발간해 질문 축제와 질문 공책 활용법 등과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 밖에 교사들의 질문 기반 수업을 돕기 위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질문 수업 가이드북’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며 질문 기반 수업, 질문 축제, 질문 공책 활용법 등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수업 정책에 대해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를 2월에 보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교사용 질문 챗봇 4종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함께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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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68개 신증설 추진
경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68개 신증설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기회 보장과 폭넓은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학년도 도내 특수학교와 유·초·중·고등학교에 특수학급 68개를 신·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
특수학급 설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치원 3학급과 초등학교 30학급, 중학교 16학급, 고등학교 12학급, 특수학교 7학급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감축되는 특수학급 12학급을 제외하면 작년 대비 56개 특수학급이 순증하는 것으로 이는 작년 최대 증가 폭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경북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일반 학생의 감소세와 달리 지난 5년간 매년 5% 정도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지난해 6,241명보다 350여명이 늘어난 6,6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특수학급의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학급설치 기준을 초과하는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다.
이번 68개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해 누적된 과밀학급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신증설 특수학급 교실당 5,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적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통풍과 환기, 방음 등을 고려한 안전한 교육 공간 마련으로 장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해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신증설 업무 절차 체계화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강화했다.
또한,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존 일반교실과 특별실 이동에 필요한 예산 2,000만원을 해당 학교에 추가 지원하는 등 특수학급 신증설 여건을 개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신·증설은 계속 확대돼야 한다”며 “이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뿐만 아니라, 특수교사들의 교수 여건 개선과도 직결되는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학생과 특수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