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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스’ 성주점 개점. 자활 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와 경북광역자활센터는 11일 성주읍에 반찬 브랜드인 ‘오늘의 찬스’ 매장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경북도 및 성주군,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주점 개점을 함께 축하했다.
‘오늘의 찬스’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CJ프레시웨이가 업무협약을 맺고 1년간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사업을 통해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공급하고 지역자활센터는 가맹비 없이 재료와 마케팅을 지원받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활참여자는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이러한 상생협력 모델은 성공적인 자활사업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구미점을 시작으로 포항점, 성주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다가오는 3월에는 고령에 4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자활참여자에게 자립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찬스’ 와 같은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해 자립 성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18개 시군에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해 200여 개 사업단 3,000여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북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교육과 다양한 신규사업 개발로 자활사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카페 브랜드인 클라우든커피를 개발해 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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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장애인 전문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지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의 최종 검토와 승인을 거쳐 7일 안동병원을 ‘경상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지정해 도내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서는 장애인 환자에 대한 1·2차 치과 진료 중증장애인 등 전신마취가 있어야 하는 고난이도 치과 진료 구강검진·구강 보건교육 종사자 교육훈련 보건기관 연계 공공보건사업 등을 수행한다.
2026년 1월 정식 개소를 위해 시설·장비비 13억원을 투입하고 2026년부터 연간 운영비 1억 6천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양질의 장애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센터는 장애인 전용 수술실·회복실을 갖추고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등 비치, 중증 장애인과 전신마취가 필요한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전문적인 진료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지정은 도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경북도는 장애인이 좋은 의료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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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중부선 열차 타고 동해안 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 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5개 시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동해안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해중부선 개통을 계기로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 향상으로 철도관광 신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동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해양레저관광 주요 사업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 발표, 시군별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계획 발표, 경북도 해안열차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 정책 제안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중부선 개통에 대응한 시군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동해선 관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이용객 대상 기념품 제공 ▵시티투어버스·관광택시 운영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경북도의 해안열차 프로그램 계획으로 해양관광명소와 해양레포츠 액티비티, 해양역사문화, 식도락 체험을 결합한 해안열차 블루패스 환승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해안 일주일 놀아보기 코스, 경주~울진 동해선 3박4일 코스, 시·군별 1박2일 코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APEC 경주 개최를 기회로 APEC참가자 대상 코스를 운영해 경북 동해안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날 회의에서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해안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와 연안 5개 시·군별로 준비 중인 동해중부선 연계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접목해 동해안 해안 열차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이 경북 관광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기일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한 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경북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로 연안경제의 주도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군과 협조해 철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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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APEC 준비지원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 경주 개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국의 대학생 및 국내 거주 해외 유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에 지원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SNS 운영, 콘텐츠 제작 능력, 관련 활동 경력, 앰버서더 활동 의지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외국인 유학생이나 외국어 가능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APEC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앰버서더 활동이 종료되면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초에 발표되며 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 누리집,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경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MZ세대의 혁신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사 개최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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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할 혁신 정책 발굴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11일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는 저출생 극복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혁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대표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도지사 주재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가 제27회차다.
이날 회의는 정재훈 행복재단 대표이사의 ‘저출생과 전쟁 시즌2 계승과 변화의 길’ 대책 발표에 이어 실·국별 저출생 극복 신규사업이 논의됐다.
먼저, 정재훈 대표는 주제 발표를 통해 경북도가 마련한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대책들이 단기 출산율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정책을 이어가야 하고 시즌2에서는 경제적 비용 지원과 함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평등한 가족문화 정착, 비혼·이민 등 다양한 가족 형태 포용을 강조했으며 특히 생활공동체로서 행복공동체를 구축하고 강력한 지방분권 기조 아래 지방시대와 균형 사회 담론을 확대해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실·국별 저출생 극복 혁신 대책 논의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먼저 저출생과 전쟁본부에서는 음력 7월 7일 칠월칠석에 견우직녀 만남의 날을 추진해 경북의 미혼 남녀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 보트, 연예 상담, 매칭 토크, 커플 게임, 지역 관광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소방본부에서는 결혼과 출산을 앞둔 소방공무원이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소방관서로 전보 우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다.
상반기 중 소방공무원 인사 관리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공항투자본부에서는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이 사업장 내 돌봄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입지 및 시설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산단 청년문화센터 내에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어린이집, 돌봄센터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환경국에서는 최근 불임·난임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할 수 있게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참가 부부는 환경호르몬 검사 실시 및 환경호르몬 없이 살아보기 체험, 예방 교육 등을 받는다.
산림자원국에서는 영유아, 보육교사, 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숲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치유의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설도시국에서는 신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 시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완화 등을 해당 시군과 협의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 경주 외동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영유아 보육시설, 어린이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아이 돌봄 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자기 경영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모델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 T/F를 운영해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와 직업으로 젊은 남녀가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은 계속돼야 한다 지속 추진이 승리의 관건으로 작년에 이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더 피부에 와닿게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저출생은 국가적 중증으로 경북도가 중증외상센터라는 각오로 뛰어다니며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등 저출생 극복 전주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 도민, 기업, 대학, 전문가 등 지역사회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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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부터 2일간 본청 공감홀에서 교육복지사 10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한 교육복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 문화, 복지 등을 다차원적으로 지원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향후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말옥 교수가 ‘도움을 주어야 할 학생들을 위한 사례 관리’를 주제로 우리들심리상담센터 이선화 센터장은 ‘학생·학부모 상담 기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에서 알아야 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설명하고 학생 지원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요구에 맞춰 다각적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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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모이소' 플랫폼 가입자 10만명 돌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가 2023년 2월 서비스 개시 이후 불과 2년 만에 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하며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모이소’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 기술을 도입한 앱으로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모바일 앱 하나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기관이 보유한 개인 행정 정보를 정보 주체인 국민이 본인 또는 본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전송 요구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말한다.
경상북도는 농어민 수당 신청,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 교복 및 입학 지원금 신청, 소상공인 정책지원 서비스, 관광지 정보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이소 앱을 통해 제공하며 도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농어민 수당 신청 서비스는 디지털 행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지난해 약 23만 건 이상의 신청 처리가 디지털화되면서 해당 도민이 농어민수당 신청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던 시간이 크게 절감됐으며 공직자의 업무 효율성도 크게 개선됐다.
약 16.6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성과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종이 없는 행정’ 구현으로 가능했으며 신청 대상자 선정 및 관리의 실시간 처리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만족도를 크게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행정 혁신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경북도는 기존 서비스의 시군 확대 및 고도화는 물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통합 정보 서비스 및 경로당 행복선생님 서비스 2종을 6월 중 개시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서비스와 ‘모이소’를 연계해 보다 더 쉽고 편리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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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업단지 혁신에 문화 옷 입힌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산업과 문화융합을 통한 산업단지 혁신을 꾀하기 위해 도전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구미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공모’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문화선도산단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융합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등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공모’ 사업은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3개소, 2027년까지 총 10개소의 ‘문화융합 선도 산단’을 선정,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산업단지를 단순히 생산공간이 아닌, 문화와 혁신이 융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노후 공장 리모델링, 야간 경관 개선, 청년 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체육시설 부지 조성원가 분양, 기업의 문화·체육 시설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제도적인 기반도 마련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침체한 지역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이번 공모에 사활을 걸고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세부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그중 랜드마크 사업은 과거 방직공장이었던 방림 부지를 활용해 특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기간 미사용된 방림 부지를 복합개발해 공공지원시설·창업공간·문화시설을 집적함으로써 구미 1산단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 같은 경북만의 차별화된 사업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공모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달 내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정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쯤 이뤄진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단 내 문화시설을 확대해 문화 콘텐츠를 지원하며 제조와 문화를 융합해 확신시키기 위한 이 사업은 ‘기업을 위한 경북’을 만드는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선도산단을 조성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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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지역의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산업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2025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보 및 지원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12일부터 21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사업 신청 방법 등을 소개한다.
‘2025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이번 달 28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마케팅, 역량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IR데모데이, 비즈니스모델, 엑셀러레이팅, 품질인증, HACCP, 수출교육,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국내 및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통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에 지원해 일자리 창출 3,521명, 연평균 8.3% 매출 증가, 신규 창업기업 40개 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해양수산 전후방 연관 산업 기업들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성장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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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부터 16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정월대보름 행사와 민속놀이·무속 행위 증가,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달집태우기, 쥐불·들불놀이 등 민속행사장, 산불 취약지와 불법소각 지역에 대한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및 22개 시군에 설치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감시원 2,556여명, 감시초소 346개소, 감시탑 244개소, 감시카메라 186개소를 통해 밀착 감시하는 동시에, 지역별로 이루어지는 행사장 주변으로 도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28여명을 전진 배치해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또한, 산불영상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IT기술을 활용,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조와 가용헬기 34대가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불법 소각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산림, 환경, 농업 분야 3중 체계로 구성한 소각산불 기동단속반이 밀착 단속에 나서고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 원인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 및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소각 등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 예방에 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