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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람사르 습지도시’국제인증 확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4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이 확정됐다.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문경시와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의 신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통과를 발표했다.
문경시는 2023년 9월 환경부로부터 람사르습지도시 국내후보지로 선정되어 2023년 11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해 지난 1월 인증을 통과했으며 올해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받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있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로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받은 지역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 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문경 돌리네습지는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현재 우리나라 총 7개소를 포함해, 전 세계 16개국 43개 지역이 인증되어 있는데, 이번 추가 인증으로 앞으로 전 세계 26개국 74개소로 확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9월 국가습지로 지정된 영양 장구메기습지를 올해 람사르습지 등록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문경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확정은 문경시와 지역주민이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등 자발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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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업계와 협력해 지역경제 재도약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경북관광협회와 관광기업,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관광업계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내 정치, 사회적 불안정 상황에서 대내적으로 관광소비심리 위축과 대외적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인바운드 관광업계 침체 등 경북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업계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공유하며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중앙정부가 혼란스러울수록 지방정부가 중심 잡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
경북도는 올해 민생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관광업계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환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의 APEC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관광 분야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공유했다.
특별대책의 주요 골자로는 ▵다양한 관광붐업 패키지로 내수 진작 ▵관광업계 지원강화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인프라 확충 등이 있다.
먼저 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으로 APEC 정상회의에 발맞춰 경북 방문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와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여행사와 코레일 제휴 할인혜택과 경북e누리, 투어패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으로 국내 관광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다음은 관광업계 지원강화 방안으로 올해 경북관광진흥기금사업에 운영자금 융자를 신설하고 기금 규모를 11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관광지 인근 음식업과 숙박업소 시설환경개선사업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도내 관광사업체에 청년인턴으로 채용 시 임금의 일부를 2개월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50% 이상 사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정규직 상향을 유도해 안정적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3대문화권 사업장 프로그램에 경북 업체 참여를 의무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천억 규모의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상반기에 60% 이상 신속 집행해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
숙련된 관광인력 도내유치를 위해 관광기업지원센터의 고용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관광분야 외국인근로자 비자제도 개선과 대안 마련으로관광업계가 겪고 있는 인력난이 장기화 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한다.
관광인프라 확충으로는 관광지점별 무장애 동선을 조성하는 열린관광지 조성과 동해안권 관광벨트 구축 및 역세권 중심의 관광인프라 개발, 북부지역 힐링권 연계 콘텐츠 발굴 등 핵심과제 발굴과 국책사업화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웰니스 체험주간, APEC 정상회의 경북관광 특화상품, AI 활용 3대문화권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등 경북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도 도내 소고기 특화 지구 및 식당을 중심으로 한 소고기 Meating 온라인 이벤트, 안동을 대표하는 호반 달빛 야행을 포함한 많은 사업을 자체로 추진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남립 경북관광협회 회장은 관광업계 인력난을 강조하면서“호텔 식음료 파트에서 AI로봇이 고객상담과 배달까지 완료하는 시스템을 갖춰 부족한 일손을 덜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호텔업계 디지털전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영석 라한호텔 경주 총지배인은 “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본인의 나라에 경북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국일 세중항공여행사 대표는 “관광인프라와 콘텐츠가 서울 한곳에 쏠려 있다”며“외국인을 끌어들일 매력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용 요석궁식당 대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이 인기를 끌면서 유명식당과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우리 지역은 이런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정인혜 씨엠파크호텔 이사는 “고물가가 최근 여행객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며 “도에서 가격 경쟁력 있는 알뜰 여행상품을 지원하고 관광지 입장료 면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도와 관광업계가 힘을 합치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속한 정책 지원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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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사업체 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사업체조사를 한다.
동 조사는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경상북도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38만 개를 대상으로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한다.
또한 올해는 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고 조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행정자료 대체 대상 사업체의 규모를 9만 개로 확대했으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무인 매장에 대해 안전사고 대책 수립 등을 위해 무인 매장 현황을 추가로 파악하고자 한다.
조사 결과는 9월 통계청에서 잠정 결과를 보도할 예정이며 확정 결과는 12월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업체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홈페이지 또는 080 콜센터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사업체조사는 산업 발전을 위한 민생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이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국가와 지역 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업체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조사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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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부산 일본, 주러시아 총영사관 방문, APEC 홍보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을 방문했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추진에 있어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라는 비전과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목표 아래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월에 주한미국대사 대리,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하고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주부산 일본 총영사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에게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 대통령 및 글로벌 CEO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대사 및 총영사를 가장 한국적인 도시,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경주로 초청을 했다.
옥사나 두드니크 러시아 총영사와 오츠카 츠요시 일본 총영사는 경북도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간, 지방간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을 넘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려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고 강조하며 “앞으로 인근 국가들과의 경제, 문화, 통상 등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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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기관 선정 공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올해 장애인의 정보 이용 및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사업’을 추진할 9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사업’은 일정 기준을 갖춘 장애인 교육기관을 선정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으로는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기관, 단체, 대학 부설 평생보육원 강의실, 컴퓨터, 인터넷 이용,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교육 제반 시설을 확보한 기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한 교육기관이다.
접수 기한은 17일까지며 e나라도움에서 공모 신청 후 구비서류를 갖춰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기관 지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는 우수한 교육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인력의 전문성 및 처우 접근용이성, 교육기자재,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교육환경 신청기관의 기존 장애인 정보화 교육 실적 교육과정의 적합성 및 우수성 교육 홍보 및 교육생 사후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최종 결과를 24일 개별 통보 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은 PC·모바일 기기 사용 방법, 실생활 서비스 활용, 창작물 제작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포항시 장애인 복지관 등 9개 기관이 본 사업을 시행해 3,813명의 장애인에게 인터넷 활용, 한글, 사진 및 동영상 편집 등의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장애인에게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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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2025 KOREA 경제행사 추진 킥오프 회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5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이 모여 ‘APEC 2025 KOREA 경제행사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PEC CEO Summit 민간추진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경제인 행사 준비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청 내 관련 부서 간 협의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주요 경제인 행사인 최고경영자회의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 APEC 정상과 기업인자문위원회 간 대화에서 회의장 및 오·만찬 장소, 숙박, 교통·수송 등 경상북도가 지원 및 협력해야 할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경제 APEC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 핵심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쇼케이스인 ‘2025 APEC 경제 전시장’에 대기업 참여 제안, 도내 중견·중소기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글로벌 기업의 CEO 초청 및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등 도내 관련 기관, 중견·중소기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외에도 정상회의 기간 전 2025년 APEC 정상회의 사전 붐업 홍보를 위해 개최되는 경제행사인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연계 투자환경설명회 경상북도 투자유치대회 2025 경북 국제포럼 등의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경제 APEC’ 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경제행사를 준비해, 대한민국을‘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서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 되게 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대한민국 전자·반도체, 철강, 원전 등 대한민국 산업의 성장과 발전의 중심축인 경상북도를 알린다.
또한, 전국 최고의 투자 인프라와 오랜 투자유치 노하우로 다져진 성공의 DNA를 공유해 역대 최대 세일즈 코리아의 현장 및 글로벌 번영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특히 APEC 정상회의는 경제 협력 회의인 만큼 경제 분야의 담당 부서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유해야 한다”며 “중앙정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초일류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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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행복하고 부자되는 경북 만든다.산림시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산림시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산림 부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관해 설명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하고 시군 신규사업 및 역점시책, 당면 현안 사항인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산림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도는 올해 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약 4,641억원을 투입해 산주, 임업인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고 부자 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자원 순환 체계 구축 및 산림자원 가치증진 산림 재해 선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및 건강한 산림자원 보전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웰니스 경북 숲 조성 돈 되는 산으로 임업인의 풍요로운 삶 지원 등이다.
산림자원 순환 체계 구축 및 산림자원 가치증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산림경영 기반 시설 구축, 목재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위한 국산 목재 이용증진에 힘쓴다.
산림 재해 선제 대응 및 건강한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 현장 중심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1시간 이내 초동 진화하기 위해 연접 시군 협력 진화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 및 산사태 대응체계 구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극심 지역 수종 전환 모두베기 등 총력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과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웰니스 경북 숲 조성을 위해 도심 속 녹색생활권을 확충하고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숲을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간다는 복안이다.
돈 되는 산, 산주·임업인 산림소득 증진 및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산물 생산 기반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확대, 임산물 수출지원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임업인 교육 기회 등을 지원한다.
특히 도는 올해 산림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예방 ICT 플렛폼을 활용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망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도에서 제안한 역점시책 사업과 시군 신규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향후 산림분야 국가투자예산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미래전환정책연구원 김택환 원장은 ‘글로벌 메가트랜드와 신 산림전략’ 이라는 주제 특강에서 핵심 경제자산으로 자리잡은 주요 선진국의 산림자원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와 시군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해 산주·임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들에게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달라”며“경북은 많은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숲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소멸 대응에 효과적인 경제적 자산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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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도-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5년 도-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비롯해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난안전 분야 현안사항 협조와 시군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도와 시군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경북형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형 재난대응 체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의 주요성과 및 추진계획을 시군에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풍수해 등의 극한 기후에 대한 대비책으로 12시간 사전예보제와 마을순찰대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인명피해 제로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매뉴얼로 제도화하고 12시간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마을순찰대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주민 대피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역대급 한파에 따른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도내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및 시설물 피해 저감 대책 강화 등에도 빈틈없이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발생 및 해빙기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와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내 안전관리 강화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군 부서장들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며 잦은 비상근무와 업무의 중대성 등으로 기피 부서로 꼽히는 재난안전 부서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건의했다.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지난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성과는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며 “도민의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로 앞으로도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보호 및 재난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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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가 있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만들기 올인
경북도, 미래가 있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만들기 올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어업 인구의 고령화, 기후변화 및 남획에 따른 어업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마을 소득 증가를 위해 어촌지도 분야 6대 과제를 발굴해 추진 한다.
추진 6대 과제는 어촌계 마을어장 소득원 개발 부자어촌 육성 수산 후계 인력육성 이웃어촌지원센터 교육 기능 강화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양식산업 성장동력 확보 고수온, 적조 등 수산 재해 피해 제로화 등이다.
경북도는 어촌계 마을어장 소득원을 개발해 부자 어촌을 만들 계획이다.
도내 147개 어촌계 중 마을 어장에서 채취하는 미역, 해삼, 전복, 성게 등의 총생산 금액은 142억원으로 2억원이상 고소득 어촌계는 17개소로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갯녹음 확산 등으로 감소하는 마을 어장 생산 소득 보전을 위해 마을 어장 해양환경 개선 사업과 전복, 해삼 등의 고소득 품종 방류 사업에 2029년까지 135억원을 투자해 2억원이상 고소득 부자 어촌마을을 40개소까지 육성할 방침이다.
수산 후계 인력육성을 위해서 포항에 있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산업기능요원으로 육성해 청년들의 어촌 정착을 유도하고 부모의 대를 이어 수산업 가업을 이어갈 청·장년들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정책을 추진 한다.
침체한 어촌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성 어업인 역량 교육과 창업·문화·요리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귀어·귀촌 예비 어업인들에게 현장 중심 맞춤형 실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이웃어촌지원센터의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로 수산물 신뢰도 향상 및 국민 건강 보호 역할도 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조사 관련 장비 53종을 구축해 매년 약 700건 이상의 정기적인 검사로 부적합한 수산물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본원 3대, 울릉·독도 지원 1대의 분석 장비를 구축해 세슘, 요오드, 삼중수소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식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단가리비·개체굴 양식 시험연구, 고수온 대체 어종개발, 방어 동합금망 해상가두리 양식기술개발, 내수면 신품종 왕연어 시험 양식 등 2028년까지 30억원을 투자한다.
한편 매년 양식 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친환경 수산물 배합사료 직불금 43억원, 배합사료 구매 자금 59억원을 지원한다.
고수온, 적조 등 수산재해 피해 제로화를 위해 어업지도선 예찰 활동 강화 및 포항 등 5개 시·군 연안해역에 수온 관측망 시스템 11개소 구축 운영으로 수층별 실시간 수온 정보를 양식 어업인 등 2,500여명에게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공수산질병관리사 위촉 및 양식장별 책임 담당공무원 지정 운영 등으로 수산생물의 진료 및 재해 발생 전후 사육 관리 요령지도 등 선제 대응으로 양식 어업인의 수산재해 피해 저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어업인 단체 등과 소통하며 해수부 등 관련 부처 협력을 통해 미래가 있는 어촌 살고 싶은 경북 어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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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립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교사 최종 합격자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오전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총 214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229명 모집에 768명이 지원해 평균 3.3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170명 △특수교사 11명 △특수교사 24명으로 총 214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한편 최종 합격자 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 부문에서 합격자가 선발 인원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종 합격자 214명 중 남성 합격자는 74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 증가했다.
학교급별로 유치원 교사 합격자 9명은 모두 여성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고 초등교사 남성 합격자는 70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8% 늘었다.
특수 교사의 경우 남성 합격자는 4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1.3% 감소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온라인 교직인 채용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의 임용 후보자 등록 등 안내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임용 전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과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