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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예산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예산 편성과 운영 능력을 높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무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과 기준 △재정사업 자율 평가와 예비비 사용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 사용법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 전 예산 요구 절차 등 예산 운영의 핵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세수 감소와 보통교부금 축소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필수 사업은 지속 추진하면서도 비효율적인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재정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수에서는 효율적인 예산 운용 방안에 관한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도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산 운영을 위한 전문 연수를 확대해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박귀훈 기획예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과 학교회계 담당자, 신규 예산업무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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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작성 도움 자료집 배포
경북교육청,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작성 도움 자료집 배포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생각을 다지는 아하 궁금 2025 질문탐구 수업’, ‘생각을 다지는 아하 궁리 2025 질문탐구 수업’ 자료집을 마련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신퇴계 교과 교사단이 중심이 되어 전 교과의 우수 교수학습과 평가계획을 집대성한 것으로 중학교 50개 과목, 고등학교 55개 과목 등 총 800쪽이 넘는 분량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초 교과별 교수학습과 평가계획과 관련한 학교 정보공시 항목이 개정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배움-질문-생각’ 이라는 3요소를 포함한 새로운 서식과 작성 예시를 안내했다.
하지만 새로운 방식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를 돕기 위한 자료집이 제작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신퇴계 교과 교사단을 구성, 10개 팀 225명의 교사가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연구를 진행하고 총 75회에 걸친 수업 나눔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질문탐구 수업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 자료집은 질문탐구 수업의 첫 단계인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작성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다.
하지만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자료집의 부제도 ‘신퇴계 교사들이 열어 주는 쪽문 하나’로 정해졌다.
교사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쪽문’과 같은 자료집이라는 의미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집이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동안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들이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는 자료집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문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수업을 계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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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첫 재정집행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예산 관련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재정집행 실적을 평가하고 2025년 변경된 재정집행 방향에 맞춰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을 독려해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재정집행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분기 신속 집행률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 집행 목표를 달성해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목표인 1조 1,034억원 달성을 위해 ‘집행 이력 관리카드’를 활용해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K-에듀파인을 통해 매주 집행 실적을 공개하는 등 재정집행 점검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서민 체감경기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재정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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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22개 Wee센터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위 프로젝트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각 지역교육지원청 Wee센터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Wee프로젝트 업무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기지원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요구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 학기 준비 주간에 맞춰 이번 협의회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시행된 ‘경북학생 마음건강 위기지원 종합대책’과 ‘Wee센터 기능 개편 및 고도화 계획’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을 포괄하는 마음건강 전담 기관으로서의 Wee센터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정원외 기간제교사 배치 확대를 통한 순회상담활동 강화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임상 심리와 각종 상담자격 취득 지원 방안 △전문적인 컨설턴트 양성으로 위 클래스와 연계한 학생 정서 지원 방안 마련 등 위프로젝트 업무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Wee센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학생 상담 지원의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존의 학교폭력 대응과 위기 학생 상담 중심의 위 센터가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전담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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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생명 보호 능력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유아 생존 수영 교육 시범유치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 사업은 유아 단계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에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사업이다.
유아 생존수영 교육은 유치원 자체 수영장뿐만 아니라 인근 초·중·고등학교 수영장과 지자체 수영시설, 이동식 수영장 등 유치원과 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사전·사후 안전교육을 포함해 10차시를 기준으로 유아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유아 생존수영 교육 시범유치원을 운영해 왔으며 2023년 11개 원에서 375명이, 2024년에는 23개 원에서 1,023명의 유아가 교육받았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1,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 생존수영 시범유치원 운영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유아 1인당 8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에는 수영장 입장료와 교통비, 보험료, 교육자료, 자원봉사 활동비 등이 포함된다.
도 교육청은 상반기에 생존수영 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성과공유회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존수영은 물에서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다”며 “유아기 때부터 물에 대한 친숙감을 기르고 자기 보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유아 생존수영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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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2025 고위관리회의에서 언어 장벽 넘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8일간부회의에서 APEC 2025 고위관리회의에 배치될 AI 기반 종합 안내 서비스 기기 시연회를 열었다.
경북도는 APEC은 21개 회원국으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므로 이에 대한 대응 마련을 위해 AI 기반 종합 안내 서비스 기기를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연회에 선보인 기기는 AI 휴먼 아바타가 탑재된 실시간 답변 서비스 키오스크와 실시간 대화형 AI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이다.
서비스 기기에는 회의장 구조, 편의시설, 이벤트 안내뿐만 아니라 경주의 주요 관광지, 문화유산, 식당, 교통정보 등을 학습시켜 대표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해 준다.
두 기종 모두 APEC 21개 모든 회원국 언어지원이 가능하며 가장 큰 장점은 질문자의 모국어로 답변한다.
고위관리회의에 활용 시 대표단들이 겪는 언어 소통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E’ 사의 키오스크는 사용자의 발화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AI 휴먼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것이 특징으로 휴먼 아바타가 탑재되어 있어 기계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주 회의장인 하이코의 관광·수송 안내데스크에 배치할 예정이다.
‘P사’의 통번역 솔루션은 최신 인공기능 기술을 기반으로 번역의 정확성을 극대화하고 문맥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대형투명패널을 통해 실제 안내원과의 대화가 가능하며 패널을 통해 나오는 질문자의 모국어 텍스트를 통해 본인의 의도대로 질문이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이코뿐만 아니라 김해공항, 경주역, 호텔 안내데스크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시연회에 직접 참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OM1에서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이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뛰어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대표단들이 언어 소통으로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시연회에서는 빠졌지만 ‘L사’의 이동형 안내 로봇도 배치해 대표단에 편의를 제공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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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농식품바우처 카드 17일부터 발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17일부터 발급한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농산물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 과일 등 신선 농산물을 바우처 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김천시, 문경시, 상주시, 청도군, 예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올해는 22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다.
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고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중복수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경북도는 5천여 가구의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품목은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이며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는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농산물 접근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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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주한 말레이 대사와 APEC 성공개최 한 목소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 및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 “말레이시아는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APEC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회의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은 국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경상북도에 큰 본보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와 경상북도는 문화와 산업 구조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제, 관광, 통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잠루니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APEC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잠루니 대사는 “말레이시아와 경상북도는 경제, 관광, 통상 분야에서 큰 협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잠루니 대사 일행은 이 지사와의 면담을 마친 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로 이동했다.
이들은 주 회의장으로 예정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정상 숙소로 계획된 호텔을 방문한 뒤, 불국사, 경주국립박물관,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주요 문화유적지를 찾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주낙영 경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잠루니 대사의 이번 방문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경주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인 시설을 결합해 세계 정상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잠루니 대사는 “현장 답사를 통해 철저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으며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말레이시아도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 국회, 민간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준비 및 실행 전략을 수립하며 회원국들과의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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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도 국비 확보 본격화. 경제 위기 극복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6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를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여는 국비 12조원 시대 개막’ 으로 설정하고 목표액 12조 3천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국가 성장 둔화와 민생 여건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경상북도는 미래 성장 동력 및 도정 현안 등 도민과 직결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의 파고를 극복하겠다는 방안이다.
이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 시작에 앞서 “나라 안팎의 위기 속에서 경상북도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경북의 미래와 도민을 위한 국비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실·국별 추진 전략과 도정 핵심과제와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국회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내년도 분야별 주요 사업은 R&D·산업 분야에는 양자 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 차세대 기술 융합 콘텐츠 아키텍처 조성 XR디바이스 산업기반 조성 등 미래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R&D 과제 반도체 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이차전지 환경부하 부산물 자원순환센터 구축 바이오 인공장기 실증제작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선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 노력도 계속된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 사업인 대구·경북 광역철도, 대구광역권과 연계한 서부권 재도약 디딤돌인 대구권 광역전철 2단계, 영·호남 간 인적·물류 교류 촉진을 위한 달빛철도 등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집중한다.
농림·수산 분야에는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산림바이오매스발전소 조성 수산물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포항국제여객터미널 조성 등이며 문화·환경 분야에는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형산강 환경정비 사업을 비롯해, 국립세계유산원 건립,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한국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
상반기에는 정부 부처 예산 요구 단계에서 경북의 주요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하반기에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역사적 위기와 어려운 상황마다 경북의 정체성은 되살아나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다”며 “현재의 경제 위기와 도전은 더 뜨거운 열정과 책임으로 극복하고 경북 경제의 심장과 엔진이 더 힘차게 뛸 수 있게 국비 확보를 위해 쉼 없이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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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도의원, 국지도 60호선 설계변경 관련 회의 주최
조인제 도의원, 국지도 60호선 설계변경 관련 회의 주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지난 12일 칠북면사무소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아산지하차도 설계변경과 관련한 회의를 주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계획된 횡단육교 폭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한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 김영삼 도로과장, 이수태 칠북면장, 군의원, 시공사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횡단육교 변경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설계변경과 예산 증액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육교의 폭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계변경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경상남도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의원은 “오는 2월 17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설계변경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며 “이후 경상남도에 최종 의견을 제출해 설계변경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