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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 전보 인사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2,426명에 대한 3월 1일 자 정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인사는 2020년 첫 전보 시행 후 5년 이상 같은 기관에서 계속 근무한 직원과 현 기관에서 2년 이상 계속 근무해 전보를 희망하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장기 근무에 따른 조직 침체를 해소하고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정기 전보 인사를 시행했으며 대상은 지역별 조리실무사 583명, 교무행정원 505명, 돌봄전담사 281명, 특수교육실무원 200명 등 총 15개 직종 2,426명이다.
특히 2025년에는 현 근무지 만기 의무 전보 대상 직종에 대해 ‘지역별 만기자 현황 사전 공지’ 와‘교육공무직 온라인 전보 제도 이해 연수 신설’로 투명한 인사 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정년퇴직, 의원면직으로 생긴 학교별 결원을 보충하고자 신규 채용한 11개 직종 총 289명에 대한 인사를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 전보는 과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장기 근무 침체와 인사 고충을 해소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경남교육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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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학생 안전 관리 강화 긴급 지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교육 현장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수립과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해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돌봄교실 입실에서부터 학생 귀가 시까지 모든 동선과 활동 공간 등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하고 교육 활동 및 시설 안전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둘째, 경남교육청 관련 부서들은 협업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들어가며 교육지원청에서는 늘봄학교 안전 관리에 대한 세부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 관리 컨설팅을 통해 사각지대를 사전에 파악해 보완한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모든 교직원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학생 교육활동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피해 학생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안타까운 이번 사고를 학생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로 삼아 3월 개학 전에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마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 안전은 모든 것에 앞서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이를 지키기 위해 교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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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지원 서비스 확산에 앞장
경북도, AI·데이터 기반 정책수립 지원 서비스 확산에 앞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공공 행정 분야에서 AI·데이터 활용 기반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도는 ‘경상북도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 2단계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도 및 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8일까지 서비스 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는 2022년 8월부터 경상북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해 추진하는 공간정보 기반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은 인구-산업 분야의 행정·공공·민간 데이터 300여 종을 활용,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경북도는 1단계 사업으로 인구·통계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해 2023년 11월 오픈하고 2단계 구축 사업을 통해 기존의 통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생활·투자·상권 입지 분석, 청년 공간, 외국인 통계 정보 등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추가 개발했다.
대표적인 신규 서비스인 정주 환경 분석 서비스는 분야별 생활 SOC 58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편의시설 현황 및 수요인구 분포를 고려해 특정 지역 정주 환경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지도·차트로 결과를 제공한다.
투자 입지 분석 서비스는 공장입지와 관련된 각종 규제를 파악해 개별 공장 및 시군별 산업단지 내 업종별 입지 가능한 지역을 분석해 민원인에게 투자할 수 있는 부지 안내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추진 중인 3단계 사업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내재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해 AI·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AI 모델 서비스로는 보도자료 작성, 사업건의조서 작성, 인사 말씀 작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우선 오픈했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인구-산업통합플랫폼 GBinPLUS+’의 활용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 수요자인 공무원의 실제 사용 후기와 아이디어 등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고도화된 플랫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는 2월 28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관 내부 행정망을 통해 GBinPLUS+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우수사례 공유 이벤트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잔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명단은 3월 7일 GBinPLUS+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광역-기초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행정 플랫폼의 이용 확산과 기존 서비스 기능 개선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패권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공공·행정 분야의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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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울진군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울진군, 울진교육지원청과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동해중부선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청소년 해양레저 교과 연계 과정 협력 활동 지원 해양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사업 운영 울진군 초·중·고교 요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경상북도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기관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라 청소년 요트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해양 투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해양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저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투자 및 협력 강화 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후포마리나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교육 활성화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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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도비 공모사업 시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산촌 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지역특화 산지유통센터 조성’ 도비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산촌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사업’은 산촌의 잠재된 다양한 소득자원을 발굴해 임업인의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며 산촌에서 생산되는 임산물과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임업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임업을 영위하는 개인과 단체 등으로 사업비 1억 ~ 2억 이내로 70%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산촌 지역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지역특화산지유통센터 조성 사업’은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임업 생산자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된 임산물이 원활하게 시장에 공급되어 임업인 소득 증대 기틀 마련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임업을 영위하는 생산자단체 등으로 최대 사업비 10억, 50% 보조금 지원을 통해 유통센터를 조성, 지역 임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으로 접수는 2월 24일까지 하면 된다.
공모 참가에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산림 부서에 사업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시군 검토 및 평가, 도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임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지속 가능한 산촌 경제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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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립 중등학교 교사 최종 합격자 412명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2025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412명을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24개 과목 325명 △특수교사 25명 △보건교사 25명 △사서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11명 △영양교사 22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최종 합격자 412명 중 남성 합격자는 164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7.8%p 증가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3일~17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구비 서류를 갖춰 경남교육청에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의 적응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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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책혁신아카데미 7기 수료식 성공적으로 완료
경북교육청, 정책혁신아카데미 7기 수료식 성공적으로 완료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합숙 과정으로 운영된 ‘정책혁신아카데미 7기 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혁신을 위한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5일간의 연수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교육을 바꾸는 시간’ 세션에서 두 명의 교사가 발표자로 나서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연수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료식의 마지막은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은 배움의 시간을 기념하고 교육혁신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6개 팀의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혁신적인 교육 정책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은 실질적인 교육 변화 가능성을 탐색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교육 정책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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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1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임용시험에는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280명 선발 예정에 1,914명이 지원해 평균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59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 90명, 여자 169명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들은 1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문계 교과 자격증 가산점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교과 실기 능력을 갖춘 교원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전국 최초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 면접 평가위원 배정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입함으로써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통한 응시자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17일부터 28일까지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자로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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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가 학생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울타리 되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학생 마음건강 위기 지원 현장 밀착형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발표된 교육부의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방안’에 따라 기획됐으며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예방 중심의 학교 조직 문화 조성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도내 8개 거점지역에서 진행되며 초·중·고와 특수학교 관리자 939명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22명이 필수 참석 대상이다.
연수는 △정신건강 전문가 특강 △학생 위기관리 및 개입 전략 △한국형 사회정서 학습 운영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브란스병원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천신경정신병원 등의 정신건강 전문의와 생명사랑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마음쉼:마음휴’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심리 안정화 기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자해 위험군, 학교폭력 피해 학생, 특수 장애 학생 등 대상별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공해 위기 학생들의 감정 조절과 심리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와 마음EASY 검사 등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Wee센터·생명사랑센터·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에서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실천적 노력”이라며 “위기 상황에 대한 학교의 민감도를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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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디지털전환 대비 교육혁신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교육전문직원 5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전환 대비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의 이해와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탐색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육전문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중심의 트렌드 코리아 2025 특강 △검색 시대의 한계와 GPT의 혁명 △GPT 모델과의 협업 △교육청 업무에서 GPT 활용법 △RAG를 활용한 신뢰도 높은 자료 작성 △윤리적 접근과 정보 보안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디지털 교육 중심의 트렌드 코리아 2025’를 주제로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혜원 박사가 특강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검색 시대의 한계와 GPT의 혁명 △GPT 모델과의 협업 △RAG를 활용한 신뢰도 높은 정책 자료 작성 △AI 활용 시 윤리적 접근과 정보 보안 문제 등이 다뤄졌다.
교육전문직원들은 GPT-4.0과 Claude 등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한 회의록과 공문, 보고서 작성 실습을 진행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유나 장학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정책 자료 제작을 실습하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과 행정 혁신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이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소통 전략을 습득하고 생성형 AI 기반 업무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AI 기반 교육혁신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대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