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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서 최고 ‘가’ 등급 4곳
전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서 최고 ‘가’ 등급 4곳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공공기관 경영 효율과 혁신을 위해 13개 출연기관과 의료원을 포함한 15개 출연기관장의 경영평가를 한 결과, 전남사회서비스원과 청소년미래재단 등 4곳이 ‘가’ 등급을 받아 전년보다 2곳이 늘었다고 밝혔다.
경영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출자·출연기관의 전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기관평가와 기관장평가로 구성된다.
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영실적 평가 결과, 평균 88.09점으로 지난해보다0.86점 올랐다.
기관장 대상 성과평가 결과 평균 89.76점으로 지난해보다 0.36점 소폭 하락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2022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실시했다.
기관별로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기관장 성과평가로 나눠 리더십, 경영시스템, 자치단체 정책 준수, 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 등 지표로 각 기관의 경영성과를 심층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경영평가가 일률적 지표로 진행돼 각 기관의 전문성이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 올해는 기관별로 운영사업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지표를 다르게 정하고 그에 따른 경영성과를 평가했다.
또한 출연기관의 경영혁신과 경영효율화 및 책임경영체계 확립이 이뤄지도록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했다.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7개 기관이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최고등급인 ‘가’ 등급은 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 4개 기관으로 지난해보다 2개 기관이 늘었다.
전년보다 1등급 상승한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은 전년 경영평가에서 제안했던 재정 강화 사업을 발굴하는 등 미흡했던 사항에 대응한 노력이 평가를 받았다.
녹색에너지연구원도 전년도 경영평가 지적사항을 반영, 사업 및 기능 조정을 통한 조직변화 등 분야별 적절한 조치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다양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 성과평가에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기관장평가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전남도관광재단, 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균 점수는 전년보다 0.36점 하락했다.
이는 환경·사회·투명경영 비전에 관한 출연기관 임직원의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전남도는 평가 등급에 따라 성과급과 출연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또 10월까지 기관별로 미진한 부분의 개선 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이에 대한 개선사항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도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정의 한 축인 공사·출연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산하 공공기관이 지속해서 경영을 효율화하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면서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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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정성 담긴 노인일자리 상품으로 추석 준비하세요
어르신 정성 담긴 노인일자리 상품으로 추석 준비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13일부터 3일간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은빛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은빛장터는 전남지역 35개소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어르신이 직접 생산한 제품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전남도가 자체 예산으로 추진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곡성시니어클럽 참기름 세트, 나주시니어클럽 장류 세트, 순천시니어클럽 손질멸치 세트, 완도시니어클럽 곱창김, 땅끝해남시니어클럽 김부각, 여수시니어클럽 김치 세트, 고흥시니어클럽 유자빵/쿠키 세트, 보성시니어클럽 꼬막빵/쿠키 세트 등 40여 종이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물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치류 등 27개 품목은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은빛장터’란에서 10~30% 할인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은빛장터를 통해 어르신이 생산한 우수 상품이 널리 홍보되고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만든 생산품이 입소문을 타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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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장용 배추 선제적 수급 안정 나서
전남도, 김장용 배추 선제적 수급 안정 나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김장용 배추 적정 생산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대체작목 전환을 비롯해 절임배추·김치 판촉 등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식생활 변화와 1~2인 가구의 증가, 김장문화의 소량·연중화, 국민 1인당 김치소비량 감소 등으로 김치 소비는 줄어든 반면, 최근 10년 평균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약 1만 3천ha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적정면적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배추 대체작목 전환 사업으로 16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2년간 배추를 재배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대체작물 재배로 발생하는 소득감소분의 일부인 ha당 4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2ha다.
지원을 바라는 농업인은 오는 27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체작목은 유채, 귀리 등이며 보리와 밀은 지역농협 등과 계약 재배를 통해 판로를 확보한 경우만 지원한다.
수급 불안 품목인 마늘, 양파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전남도는 배추 소비 촉진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주산지 시군 쇼핑몰에서 절임배추와 김칫소 결합 상품 등을 할인해 출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절임배추 생산자 전체 1천36곳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식약처에서 제시한 ‘절임배추 위생관리 요령’ 등 교육도 한다.
이밖에도 전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와 도지사 품질인증 확대, 수도권지역 직거래 장터 운영, 11월22일 ‘김치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절임배추와 김치 등 생산자 위생관리 교육과 도지사 품질인증으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김장철에는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남도김치와 절임배추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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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출유망기업, 호주서 수출협약 등 64만4천달러
전남 수출유망기업, 호주서 수출협약 등 64만4천달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6일까지 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수출 유망기업 10개 사를 파견, 수출상담회를 열어 64만 4천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김, 쌀 과자, 유자차 등 농수산식품 5개 사와 화장품, 유기질 비료 등 공산품 5개 사가 참가해 총 25개 호주 현지 바이어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건의 계약이 체결돼 4만 4천 달러의 수출 현장계약을 했으며 60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도 했다.
현장 계약은 아라움이 크리스피 스낵류 3만 달러, 올바름이 쌀과자 등 5천 달러,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이 유자즙 등 7천 달러, 지너스인터내셔널이 클렌징밤 1천 달러, 인코돈바이오코스메틱이 미백과 주름개선 및 피부 진정 화장품 1천 달러 등이다.
신축이음관 기계를 제조하는 디엠티가 10만 달러,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에스에프시가 50만 달러 등 수출 업무협약도 이뤄졌다.
그 외에도 해청정은 다시마면과 미역면, ㈜가보팜스은 유자꿀차 등,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를 출품해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가늠했다.
호주 시장에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소비자들이 한국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는 가운데 이번 상담회는 신제품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전남 기업의 해외 수출 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주 시드니에서 전남도 상설판매장을 운영하는 리처디 김 마이홈푸드 대표는 “호주 현지인은 직접 조리해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한국 식자재 수출 시 조리 동영상 정보무늬를 제작하는 게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호주 시장은 영미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이번 수출상담이 전남 기업의 해외 수출 시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전남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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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진단 기회 제공
전남교육청사전경(사진=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교원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관련, 전남의 교원들에게 마음건강 진단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은 대책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최근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애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더 이상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이 위축되거나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교원들이 집단 우울감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교원 개개인의 우울과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담과 지원체제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희망하는 모든 교원이 마음 건강을 진단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교사 대상 ‘마음 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원치유지원센터를 통한 전문 상담 및 병원 연계 치료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온갖 상처로 병든 교실을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부와 정치권을 향해서도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 대책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하겠다”며 “그리해 다시는 교육 현장에 선생님들의 한숨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8월 교원 4단체와 전남도의회, 학부모단체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TF 운영을 통해 교육활동보호 지원 변호사 배치 교사 개인 전화번호 비공개 및 민원응대시스템 구축 학교생활규정 마련 및 학생생활교육 강화 등의 강도 높은 교육활동보호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김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민원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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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전문성 강화로 탄탄한 기초학력 만든다
문해교육 전문성 강화로 탄탄한 기초학력 만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2개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초기문해력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초기문해력 교사 전문가를 양성하는 ‘읽기따라잡기 심화 직무연수’와 한글 책임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술술 읽기&쓰기 기본 직무연수’ 과정으로 9월 12일에 시작해 3개월간 혼합연수로 운영된다.
읽기따라잡기 심화 직무연수는 실제 학생 지도와 함께 문해력 개별화 교육 원리 동영상 기반 수업 사례 모델 나눔 읽기 과정 분석과 읽기 쓰기 촉진 전략 등 3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술술 읽기&쓰기 기본 직무연수는 한글 해득 진단 한글 제자 원리 기반 자모 읽기와 해독 음운 인식과 읽고 쓰기 지도를 주제로 2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이가희 라온초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문해력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읽기, 쓰기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관련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 문·수해력 연수 개설, 기초학력 진단 도구 및 활동 자료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기초학력 전문성 신장이 전남교육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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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성새일센터 사업운영 우수
전남도, 여성새일센터 사업운영 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2022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159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여성 취·창업 성과와 직업교육훈련 서비스 제공, 여성 취업지원 정책 등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폭넓은 직업교육 과정 운영과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통한 현장채용, 구직정보 홍보, 여성 경력이음 바우처 지급액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 등 여성 고용 인센티브 확대, 새일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3년부터 일 경험이 없는 여성을 위해 전남형 채용인턴십을 시행, 미경력 여성에게 일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 것도 호평을 받았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직업훈련에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전방위 취업지원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성 일자리 정책 추진의지를 다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높은 취·창업 연계율과 활발한 구인·구직 실적으로 목포와 여수 새일센터가 우수 새일센터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여성 취업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초 다문화 공무원 임용 사례 수기를 응모한 화순군의 하나자와 가요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여성 고용 우수기업으로 옥암힐요양병원과 용호기계기술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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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후위기 대응 릴레이 강연 나서
전남도, 기후위기 대응 릴레이 강연 나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기후 위기 대응 릴레이 강연 1.5℃-배움, 실천, 변화’를 12일 전남도립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남형 생태학습 도시 조성사업은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응해 주민의 친환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여수, 나주, 담양, 곡성, 구례, 화순, 강진, 해남, 진도, 9개 시군을 선정해 지역별로 다양한 생태환경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연은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 참여자 및 도민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서약식으로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에 관한 지식을 습득·공유해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했다.
이어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별강연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후 위기-3가지 착각, 3가지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환경문제 인식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함께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릴레이 강연에서는 생태학습도시 조성 사업 참여 시군 시민 4명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렸다.
여수의 설종화 씨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으로부터’, 나주 배순덕 씨는 ‘왜 에너지전환이 필요할까요’, 담양 박미숙 씨는 ‘나의 꿈은 환경예술가이다’, 곡성의 장영배 씨는 ‘킵 클린 곡성, 킵 클린 전남’ 강연을 통해 지역 내 생태자원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생활 속 작은 실천과 함께 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다.
고석규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기후변화가 초래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도민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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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박람회장서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
통합의학박람회장서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장 주무대에서 22개 시군 1천여명이 참가하는 ‘2023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인 신체활동 경연대회는 최근 3개월 동안 보건소에서 준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확산,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열렸다.
시군 보건소에서 1개 종목 1팀이 참가해 건강생활체조, 라인댄스, 줌바댄스, 기공체조 등 시군 자체적으로 준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팀의 프로그램 창의성, 건강 기여도, 공연 숙련도, 청중 호응도, 65세 이상 어르신 참여 비율 등에 따라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한다.
경연대회 평가에 따라 각 팀별로 최우수상, 아이디어상, 작품상, 우수상 등 4종의 도지사 상장과 참가자 전원에게 전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도민 신체활동 장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등 도민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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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만연한 가을밤, 국악·현대음악 향연 즐기세요
수묵 만연한 가을밤, 국악·현대음악 향연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수묵향 만연한 가을 밤, 진도 운림산방에서 국악과 현대음악 선율에 취해보세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비엔날레 행사 분위기 고취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진도운림산방에서 수묵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연과 함께 즐기는 이번 수묵콘서트 1부에선 국악과 현대음악을 함께 선보이는 퓨전국악그룹 블랑과 해금연주자 한결후, 싱어송라이터 한종면, 박강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선 인기예능프로그램에서 다재다능한 국민가수로 인정받은 KCM과 여성 솔로 보컬로 독보적 음색을 지닌 린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공연의 향연을 선보인다.
특히 운림산방의 산수화 같은 경치를 배경으로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의 선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를 연출, 관람객과 출연진이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묵콘서트 관람 사전 예약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팝업창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운림산방에서는 수묵비엔날레 기간인 10월 31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지, 부채 등에 수묵그림 그리기, 대형 소원나무 조형물에 수묵으로 작성한 소원 글, 그림 매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일상에 지친 국민의 마음을 달래줄 감동적인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콘서트도 즐기고 수묵비엔날레가 더욱 대중적이고 세계적인 행사로 거듭나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