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추석맞이는‘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에서
추석맞이는‘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에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제14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 큰장터’에는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8개 기관이 공동으로 60개 부스를 설치하고 130여 개의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참여 기관별 대표 제품을 살펴보면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수제도라지 정과,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의 황금박대, 농협전북지역본부의 사과·배·포도, 정보화마을협의회의 치즈선물세트 등이 있다.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추석맞이 행사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는 그 명성에 걸맞게 최대 40% 할인 가격과 다양한 이벤트, 축하 공연 등을 펼쳐 행사장에 방문한 도민들에게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의 큰 기쁨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 이포스트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생생장터에서도 온라인으로 10월 20일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장터에서는 150개 마을기업에서 600여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보다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다.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도내에서 가장 전통이 있는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우리 도에서 생산되는 가장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최대한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
전북생생장터 추석맞이 풍성한 할인행사
전북생생장터 추석맞이 풍성한 할인행사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다양하고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장마 피해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추석 명절 음식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농수산물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추석명절 기획전은 신선 농산물에서 축·수산물 가공식품까지 400여 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대상으로 20% 이상 할인 판매하고 특히 이번에 무항생제 인증 고창 풍천장어도 신규 입점해 추석 기획전을 통해 약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부안군과 협업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3톤 물량의 가을 수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상품은 3킬로그램/5킬로그램 톱밥꽃게로 모래펄과 유사한 톱밥속에 꽃게를 넣어 가수면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제철을 맞이한 살이 꽉 찬 꽃게를 신선한 상태로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농협과 함께 제철농산물 판촉 ‘제철제맛 과일맛선’할인 기획전 3탄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선착순 750박스 한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품목은 추석을 맞이해 사과·배 혼합 6킬로그램이며 35% 할인된 가격인 36,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9월 행사 기간 주문한 모든 상품은 무료 배송이며 본 할인에 더해 농협은행·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시, 10% 추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전북생생장터에서 준비한 이번 추석맞이 할인 기획전이 추석 밥상에 온기를 불어넣어 전북의 농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
전북도, 9월부터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제공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월부터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인 중·장년층과 만 13세부터 39세까지인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제공을 시작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지원, 병원동행, 심리상담서비스 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 일상에서 느끼는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신규 개발한 서비스이다.
도는 전주, 군산, 남원, 김제 4개 지역이 공모에 선정돼 총 56개 제공기관 지정·등록 절차를 완료했으며 현재 이용자 모집·발굴 등에 힘쓰며 사업 수행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필요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기본서비스와 특화서비스인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중·장년층을 위한 특화서비스로 건강생활지원서비스, 청년을 대상 특화서비스로 간병교육, 치유농업을 활용한 전북청년 힐링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업수행지역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기본서비스, 특화서비스 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기상담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질병,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웠던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청년들이 새로운 사회서비스인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일상의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2024년에는 사업 대상지역 확대 및 전북도민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개발해 사회서비스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9-11
-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전북사회복지대회 개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전북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고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본행사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3명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포상으로는 제14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하고 1994년부터 만성 정신장애인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의료봉사 및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체계 공론화 및 사회복지사 등의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개정에 힘써온 권영세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북의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전북사회복지대상’은 김완주 전 전라북도지사에게 돌아갔다.
김 전지사는 재임기간 동안 전북사회복지회관 건립 지원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힘써 지역사회 복지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의 나춘균 회장은 “오늘의 행사는 평소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온 사회복지인들이 큰 위로와 격려를 받는 뜻깊게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자사 분들이 계시기에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행정복지가 실현’될 수 있다”며 “사회복지인들이 더욱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격려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인 9월 7일은 1999년 9월 7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을 계기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인들의 사기양양과 격려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3-09-11
-
생명서비스 산업화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의 생명서비스 산업화 특례는 ‘고령친화산업 시장 확대 및 국가차원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전북자치도 내에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복합단지 지정·고시를 가능하게 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계획의 수립을 통해 전북자치도의 생명서비스산업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 전문교육연수기관 운영과 재단의 설립 및 복합단지의 부대시설 설치 등의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복합단지의 입지선정 및 개발 특례는 보건복지부장관은 입지를 선정하고 복합단지로 지정·고시 할 수 있도록 하고 도지사는 필요시 복합단지 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할 것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요청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북의 지역적 특성과 고령친화산업 등 미래산업에 기초한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고령친화산업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인 데다 전라북도의 노령화지수도 오는 2025년 265.0%에서 2050년 605.5%로 약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어서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 개발은 일자리 창출 효과 등 다른 산업보다 월등히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특례 중 하나이다.
또한,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체계적인 연구 및 해외시장 판로지원의 기반 마련을 위해 전북만의 특수성과 목적이 반영되는 종합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분석에 따라, 도지사가 각 장관들의 의견을 들어 5년마다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복합단지 진흥계획의 수립을 특례에 담았다.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 전문교육연수기관 운영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교육연수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수기관내 부설기관으로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 분야 연구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진흥재단의 설립 및 지원은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 연구개발기관 및 출연기관이 공동으로 재단을 설립할 수 있으며 재단설립과 운영 등에 필요한 지원도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복합단지의 부대시설 설치 등 지원은 복합단지에 입주한 연구개발 기관 등의 우수한 전문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해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하자는 특례다.
민선식 전북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가장 가까이에서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명서비스의 산업화 특례들이 통과하는데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자치도가 고령친화 및 사회서비스 산업을 선도하는 등 생명서비스 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4편에서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담긴 특례규정 중 전북의 미래산업인 첨단소재의 융복합화, 친환경 모빌리티선도 등에 관한 내용을 보도해 특례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
전북도, 이차전지 기업 종합적 금융지원에 나선다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미래산업의 하나인 이차전지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새만금에 유치해 낸 뒤 관련산업 투자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필요한 금융지원 등 후속조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과 주요 임원,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관련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도내 입주 40여개 이차전지 특화단지 기업들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부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해외 수출 지원자금까지 첨단산업 강국 도약을 위한 단계별 종합적인 금융관련 해결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효과적인 정책 금융 지원 프로그램 등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한 대내외 협력 및 관련 조사 수행 산업·기업 육성을 공동마케팅·홍보 및 상호 간 정보 공유 신규 산단 조성 추진 시 금융 자문 제공·주선 전담은행 전문직원 배치로 상시적 협력 채널 강화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기업과 신규 기업 유치, 초격차 기술 확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산업은행은 입주기업에 설비투자 지원, 금융자문 및 상담 등 종합금융 해결책을 제공, 기업 투자 촉진에 기여하는데 각각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도 전북도와 함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정책금융기관과 지자체 간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금 전북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전력질주 중이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산업의 완벽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차전지 산업단지 집적화, 연구·개발 혁신 공간 구축, 초광역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기업지원 협업 등 속도감 있게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관련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연계 중앙부처에 핵심과제 건의와 지원요청을 하고 있으며 전북의 지역경제 발전과 함께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속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11
-
전북특별자치도 정체성 담을 브랜드개발에 나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라북도의 미래 비전 등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도는 1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할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맞춰 전북의 새로운 정체성을 나타내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디자인, 역사, 문화,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외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서순탁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도시브랜드 분석 신규 슬로건 및 디자인 개발 자문 브랜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자문과 감독 기능을 수행하며 최종 디자인 도출 후 상징물 선포 시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위촉식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도시브랜드의 세계적인 흐름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발전 방향 전북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등 다양한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는 도시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도는 현재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대기업 투자 유치,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새롭게 얻은 자신감과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2024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
도는 이같은 상황에서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심도있게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핵심 가치를 선정, 가장 전북다운 매력이 잘 드러나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다.
도는 브랜드위원회 가동뿐 아니라 도시브랜드에 대한 전북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민 참여단’도 발족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롭게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려는 것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미래 방향성을 알게 될 것이다”며 “브랜드위원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
동화 콘서트부터 책놀이까지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열린다”
동화 콘서트부터 책놀이까지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열린다”
[충청뉴스큐] 안데르센 동화 콘서트부터 아나운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북토크, 큰별쌤 최태성의 인문학 강연까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산하 22개 도서관이 주관 하는 ‘제8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9월 22일~23일 지역 도서관, 평생교육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
지난해까지 목포·나주·여수 등 권역별 도서관 주관으로 열렸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22개 시·군 도서관 주도로 일제히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행사 방향성을 담아 이번 주제는 ‘온ː 도서관 ON 책’으로 정해졌다.
전남교육청 산하 모든 도서관들이 동시에 책에 ‘접속’해 책을 읽고 즐기는 독서문화한마당을 펼친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도서관이 특색있게 선정한 30여명의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회, 어린이 뮤지컬·인형극·야외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 다문화·생태 환경 주제의 체험 및 전시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목포도서관은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SF 창작과 읽기의 즐거움’을 주제로 강연하고 장흥도서관은 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준비했다.
나주도서관은 한국사 일타강사인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의 인문학 강연을 열고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안데르센 동화콘서트, 그림책 동요·마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 및 책놀이 어린이 뮤지컬 샌드아트 ‘모래로 읽는 동화’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권장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이번 독서문화한마당은 전남 곳곳에서 일제히 열리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지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다”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행사장에 발걸음 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교류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1
-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선도 위해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3년 모범음식점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3년 모범음식점 지정조건은 좋은 식단을 실천하고 덜어 먹는 식문화 등 위생관리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조사 평가, 3차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 부착,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상수도 사용요금 30% 감면,각종 위생용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며 또한 시 홈페이지 및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소개 등을 비롯한 업소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지정 신청서를 시 위생행정과, 읍·면·동 주민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군산시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2023-09-11
-
군산시, 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 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20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애 첫 접종을 하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9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는 오는 10월 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보건소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관리번호발급대상자만 실시하며 임신부는 주수 상관없이 임신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긴밀한 접촉으로 인해 인플루엔자 감염과 유행에 취약하고 임신부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75세 이상은 오는 10월 11일 70세 이상은 10월 16일 65세 이상은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군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