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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서약 및 교육 수강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1일 오전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이 ‘청렴 실천 서약식’에 이어 ‘청렴 교육’을 수강했다고 밝혔다.
청렴 실천 서약식은 고위직이 나서 청렴 실천 의지를 재장전하고 공표함으로써 공직사회 청렴 문화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전파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이번 서약에서 군산시 고위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 직무수행 과정에서 절대로 금품·향응·편의를 받지 않고 부정청탁을 하지도 들어주지도 않을 것, 공익을 우선해 연고주의를 버리고 공정한 일 처리를 할 것, 외부의 부당한 직무 간섭을 철저히 배제해 직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할 것,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 갑질을 하지 않으며 경청과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청렴 서약식 후에는 각 과장 및 읍·면·동장들과 함께 정균완 강사의‘소통과 청렴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하며 반부패 및 상위 가치로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실 조직 관리에서 필요한 리더의 역할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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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 레트로 감성 통했다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디지털 시대의 역설,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가 관광객들의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면서 도시재생 거리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군산우체통거리에서 제6회 손 편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손 편지 쓰기 체험과 함께 매직버블 & 풍선아트쇼, 어린이합창단 공연, 문화·예술인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 상인들의 재능기부로 캐리커쳐 그리기, 텀블러 에코백, 올리브나무 화분 만들기 등 10여개의 상설 무료체험관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3년도 전라북도 지역특화형 대표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도비 3천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해 행사를 확대했으며 선선한 가을날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1970년대 자전거 탄 우체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꽃송이 등을 전달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손 편지 축제는 골목축제의 한계를 넘어서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시와 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 주민들의 홍보전략이 주요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는 먼저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통해 ‘우체국 공식 SNS채널’에 군산우체통거리 손 편지 축제 홍보물을 게시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높였고 지역 주민들은 월 7만명이 방문하는 롯데몰 군산점에 축제 홍보관을 조성해 15일간 응원엽서 쓰기 캠페인을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이러한 우체통거리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군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고 수범사례를 기록화하기 위해 금번 우체통거리 손 편지 축제의 기획과정부터 행사 종료까지의 모습들에 대해서 영상 콘텐츠 제작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공동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학서 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장은 “지난 3년간 112개가 넘는 지자체와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이어오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 우체통거리는 365일 손편지를 쓰고 무료체험을 나눌 수 있는 모두의 거리”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람·연결 이라는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전국에 유례없는 주민주도 도시재생 성과를 거둔 우체통거리가 거리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향후 거리재생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긴밀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우체통거리는 2016년 지역상인들이 폐우체통에 그림을 그려 상가에 세우는 아이디어로 첫걸음을 시작해, 2020년 도시재생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 2023년 전라북도 지역특화형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대표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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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나서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나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인류미래관을 비롯한 주요 전시존과 아시아 그릴마스터 대회 등 대형 이벤트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민승규 세종대 교수는 가칭 ‘인류미래관, 농업미래관, 농업글로벌관, 농업혁신관, 농업일상관, 농업이터테인먼트관, 농업홍보관 등 전시존과, 아시아 그릴마스터 대회 등 3대 이벤트 등의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이어 토론에서 유창균 목포대 교수는 사회경제적 측면의 정량적 성과를 염두한 목표 설정, 전략계획, 실행과제, 이벤트·전시 체계를 부각하고 10년 후 자립형 박람회 방안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콘텐츠 부문 협업을 제시했다.
이재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운영부장은 ‘농업의 미래, 인류의 미래’ 설정보다 젊은 층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주제 발굴 및 코이카, 코피아 등이 참여하는 농산업 공적원조 사업을 추가해 8대 전시존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관수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농산물 수출 국가가 아시아가 많으므로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농산업을 부각하자고 제안했다.
워크숍에서는 또 전문가 의견을 중심으로 2025 국제농업박람회 슬로건을 ‘케이-농업, 아시아 농업에 빠져들다’로 잠정 설정하고 예산 조정 타당성, 국제행사로서 단계별 준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 이어 2025년에도 케이-농업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전남 농업의 가치와 기술이 국제적으로 더욱 확산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탄탄히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나주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농업박람회로 개최하다, 2012년 국제행사로 승인돼 열렸다.
올해 국제행사 6회째를 맞은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상승효과를 내기 10월 12일부터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이며 4만 8천㎡에 12개 전시·체험·판매관이 운영된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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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오염 측정능력 최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오염 측정능력 최고
[충청뉴스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의 2023년 실내공기질·대기·악취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시험·검사기관으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국가기관에서 인정해주는 정도관리 제도의 핵심이다.
분야별 다양한 환경오염물질을 정확하게 측정하는지 검증하는 평가시스템이어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공식적인 시험 결과를 생산할 수 없으므로 시험·검사기관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전국 17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법정기관은 물론 환경 분야 측정대행업체와 검사기관 1천500여 개를 대상으로 대기, 수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72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경 분야 8개 전 분야의 숙련도 평가를 통해 기관의 분석능력을 공인받고 있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분석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숙련도 평가에 의한 시험·분석기관 검증을 바탕으로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업무를 추진, 전남지역 환경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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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국비 대거 확보
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국비 대거 확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내년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을 대거 확보하며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2024년 정부 신규 연구개발 예산이 전년보다 153억원 증가한 191억원, 총사업비 기준 전년보다 3천876억원 늘어난 4천140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29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 예산이 16.6%로 가장 많이 삭감됐음에도 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오히려 전년보다 402%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 신규사업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10억원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15억원 펩타이드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 사업 14억원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 10억원 전기자동차 주요부품 재제조 기술개발 40억원 등이다.
또 인공지능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31억원 비행성능시험장 안전성 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18억원 혁신 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 실증지원 13억원 등도 반영됐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연구개발 전문가를 전남도 담당과장으로 영입한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투자심의국 출신인 이상연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도와 과기부와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상연 과장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펩타이드 핵심기술 개발사업 등 과기부 핵심 신규사업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 연구개발 예산확보를 위한 대응전략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비 확보 전략 시스템 전파에도 온힘을 쏟았다.
전남도는 매년 연구개발기획사업을 통해 2년 전부터 사업을 기획, 국정과제 및 국가정책에 대응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연구개발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갖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총 14건의 신규 연구개발 건의 사업 중 9건이 반영됐다”며 “요구한 국비의 일부만 반영된 사업과 미반영된 5건의 신규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반영되도록 관련 부처와 공조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향후 연구개발기획사업을 통해 2025년 신규사업을 사전에 준비하고 2024년 공모사업도 철저히 대비하는 등 전남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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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권 국립호국원, 최고 안장시설로”
김영록 지사, “전남권 국립호국원, 최고 안장시설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전남권 최초 국립묘지인 ‘전남권 국립호국원’ 장흥 유치를 환영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고의 안장시설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환영성명서를 통해 “모두의 기대와 염원 속에 첫발을 뗀 것으로 전남·광주권의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편히 쉬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전남도가 유치 제안한 장흥과 신안 등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남권 국립묘지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부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지난 10일 장흥읍 금산리 일원을 확정했다.
그동안 전남지역 국가유공자는 지역에 국립묘지가 없어 사망 후 국립임실호국원 등 다른 지역에 안장하게 돼 고령의 유가족이 최대 6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전남·광주 어디서든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요건을 갖춘 장흥이 전남권 국립호국원 부지로 확정, 유가족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확정 부지는 대부분 국공유지로 부지 확보가 용이해 사업 기간 단축과 조성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
전남권 국립호국원은 2029년까지 국비 497억원을 들여 봉안시설 2만 기와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전남도는 호국원을 추모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며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그동안 전남권에 없었던 국립호국원을 유치해 전남·광주권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이뤘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예우를 강화하고 유가족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호국원 조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보훈단체들도 “전남 1만 7천532명의 참전유공자는 평생 거주한 전남에서 안장되길 간절히 원했다”며 “국립호국원 조성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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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교육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교육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충청뉴스큐]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한‘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8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 정책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15명의 ESG교육발전위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ESG 전남교육 추진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발을 내디딘 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는 ESG 학생, 교직원 교육자료 제작 전남교육 ESG 실천 분위기 확산 등 전남교육 ESG 실현에 자문과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ESG 가치를 전남교육 전반에 도입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있어 정책 자문 기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SG 가치는 진로진학, 특성화고 취업, 대학 면접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어 학생 교육, 특히 진로교육에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좋은 제안을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며 “공생의 ESG 가치로 전남교육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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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힐링’ 통합의학박람회, 8일 장흥서 개막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박람회, 8일 장흥서 개막
[충청뉴스큐]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과 함께’라는 주제로 8일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막했다.
14일까지 모든 연령층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김태균 도의회 부의장, 김성 장흥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적 상담·진료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심신을 재충전하도록 한층 강화된 힐링·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뷰티, 웰니스 등 젊은층 취향을 반영한 항노화뷰티관을 신설해 피부와 모발 상태 측정·진단, 인공지능 아토피 진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운영하지 않았던 시군 보건소 건강증진관을 재개관했다.
어린이·청소년에게 통합의학을 알리기 위한 최태성 선생의 ‘역사 속 한의학’ 강좌 등 토크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관, 항노화뷰티관, 통합의학관, 보완대체의학관, 의료산업관, 첨단의료기기관, 건강증진관 등 7개 실내 전시·체험관을 비롯 야외에 온가족행복공원과 맨발지압존, 약초동산, 푸드트럭존도 마련됐다.
학술행사로는 통합의학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심신의학의 통합의학적 접근’, ‘암 치료와 예방에서 통합요법’ 주제 학술대회가 열리고 지상파방송의 건강강좌 등 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
김영록 지사는 개막식에서 “모든 연령층이 즐기도록 새롭게 단장한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마음 치료까지 통합의학의 영역을 넓히도록 하는 등 도민과 국민 백세 건강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람회가 열리는 장흥은 통합의학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통합의료병원, 한국한의약진흥원, 천연자원연구원, 버섯산업연구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2010년 시작돼 올해 12회째를 맞는 통합의학박람회는 그동안 통합의학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치유·힐링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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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현한다
전남도,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현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까지 이틀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전남’이란 슬로건으로 전남도청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2023년 전남도 양성평등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주간행사는 8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웅이아빠 정은표와 함께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는 노는 법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가족영화 상영 등이 진행됐다.
또 유리천장을 걷어내는 전남 여성들이란 주제의 릴레이 포럼, 남악 중앙공원에서는 환경·사회·투명경영그린존, 가족행복존, 행복진로존, 정책홍보존으로 구성된 48개 부스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9일까지 제공된다.
이날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창환 행정부지사, 최선국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표창, 2022년 신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현판 수여, 가족친화기업과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 협약식, 일·생활균형 실천 우수사례 발표, 실천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양성평등이라는 양 날개를 통해 미래로 멋지게 웅비할 수 있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도민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토크콘서트는 곡성 출신 탤런트 정은표가 알려주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노는법’이란 주제로 어른도 즐거운 놀이법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 만드는 방법을 강연하며 팬사인회도 함께 진행해 도민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책포럼은 ‘유리천장을 걷어내는 전남 여성들’이란 주제로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고 성별 균형있는 참여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열렸다.
김보라 광양청년여성의원, 김순애 나주여성이장, 김선옥 목포여성소방관, 서미화 목포여성장애인 등 전남지역 여성리더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보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가족영화 상영에선 여성들의 삶을 다시 고찰하는 ‘로스트 도터’를 함께 관람하며 맞돌봄·맞살림 가족캠페인관, 가족놀이 체험관, 전남 육아 아빠 사진전, 역사 속 여성인물 사진전 등 여성·남성·가족을 모두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치러졌다.
전남도는 기념식 위주 행사에서 올해부터는 여성과 남성,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양성평등 주간행사를 2일간으로 확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 사업, 가족친화인증제 컨설팅, 맞돌봄·맞살림 사업, 성평등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1996년 여성주간을 시작으로 2015년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을 바꿔 올해 28년째를 맞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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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첨단기술력 갖춘 3개 기업 첨단투자지구 첫 지정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산업부 고시 ‘2023년도 첨단투자지구 지정’에서 김제 지평선일반산단의 ㈜두산, ㈜에이치알이앤아이,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의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3개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기업의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산업부가 2021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지난해 7월과 올해 4월에 두차례 공고를 통해 접수했다.
이후 첨단투자지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첨단투자 실행 가능성, 지역 간 균형발전, 고용증대 및 지역개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음으로 전국에 총 9개 지구를 지정했다.
선정된 도내 기업은 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사전에 첨단기술 및 제품 확인을 거쳤으며 3개 기업 모두 300억 이상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 향후 5년간 총 2천4백억원 투자와 430여명 추가 채용을 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법 개정 이후 최초로 지정하는 것으로 선정된 지구에 대해서는 부지 장기 임대 및 임대료 감면, 부담금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과 첨단기술분야 연구개발, 시험·평가 등과 관련해 규제개선 신청이 가능한 특례 등을 부여받게 된다.
천세창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첨단투자지구 지정은 도내 첨단기술 투자의 촉진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선정 지구를 기점으로 관련 업종의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첨단투자지구 단지형 공모에도 대응하는 등 첨단투자 촉진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