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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방안 전문가 회의 개최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군산 새만금 산단 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군산 이차전지 산업 관련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1일 실시된 회의는 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관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내딛는 첫걸음이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플라즈마 기술연구소를 비롯해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산학융합원, 군산대·호원대·군장대 산학협력단 등 관내 9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차전지 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와의 연계,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 주력산업과의 연계, 산·학·연 연계 이차전지 인력양성, 안전 플랫폼 구축 등 군산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발표에 나선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은 군산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자동차융합 기술원 노윤식 단장은‘시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과의 연계성’을 강조, 군산시 이차전지 산업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김미정 부시장은 “이번 전문가 회의가 이차전지 산업을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시 특성에 맞는 이차전지 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1조 8천억을 투자 협약한 LS그룹을 비롯해 SK온, LG화학 등 대기업의 직·간접적인 투자 유치에 성공한 군산은 군산 새만금이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 기지로 거듭나고 국내 이차전지 밸류체인 완성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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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단위 학교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시동
전남교육청, 단위 학교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시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단위 학교의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강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1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목포, 나주, 함평, 완도 4개 지역 가족센터와 연계해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의 이중언어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력풀 확보·교수학습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도교육청은 앞서 목포, 나주, 함평, 완도 4개 지역의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이중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강사로 활동하도록 돕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또 이중언어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17차시의 주제 맞춤형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전남의 교육환경을 기회로 활용하는 이중언어교육 강화 정책을 펼쳐왔다.
이를 위해 전남여성가족재단, 지역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중언어강사 인력을 확보하고 이중언어강사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단위 학교에 이중언어와 관련한 도서를 보급해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등 이중언어 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의 학생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이중언어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중언어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 강사 역량 강화 등 이중언어교육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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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MOU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MOU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가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내실화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9월 11일 정보원 내 늘품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육연구의 질적 향상과 데이터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지역 교육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양적 데이터 수집 확대· 크로스 체크 및 데이터 비교 진단 시스템 확립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앞으로 4차산업혁명 대응 교육 문화교류 교사·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공동체로서 탄탄한 협력 체계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정보원 산하 전남교육정책연구소 고윤혁 소장은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닌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남 교육정책에 힘이 되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원장은 “앞으로는 신빙성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활용하느냐에 따라 신뢰도의 척도가 달라질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역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뢰 높은 연구·정보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의 발달·학습·정서 및 인지 성장 정도를 측정하는 전남교육종단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학교 교육과정 전남형 학생 핵심역량 학교 교육 자율성 강화 섬 지역 교육 진흥 발전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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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모 순천좌야초 교장, 개인사진전 수익금 기부 ‘훈훈’
정경모 순천좌야초 교장, 개인사진전 수익금 기부 ‘훈훈’
[충청뉴스큐] 순천좌야초등학교 정경모 교장이 40여 년 작품활동 결과물인 개인사진전의 수익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월 8일 정경모 순천좌야초 교장이 전남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6월 7~11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 교장의 개인사인전의 수익금 전액과 자비로 마련됐다.
자연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사진전에는 40여 년 정 교장이 성실하게 담아온 48점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정경모 교장은 “사진전에 적극 참여해 제 작품을 소장해주고 마음을 보태주신 선후배, 동료들 덕에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었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전남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자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 “전남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정경모 교장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전남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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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청사, 열린 강좌로 지역민 소통 본격화
전남도 동부청사, 열린 강좌로 지역민 소통 본격화
[충청뉴스큐] 열린 강좌는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동부지역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도민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16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지난 7월 새롭게 개청한 동부청사에서 열린 1호 강좌로 확대된 조직과 청사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자리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날 동부청사 이순신 강당에서 열린 강좌는 최태성 역사 강사를 초청해 ‘위대한 리더십’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조선의 경세가 김육의 생을 중심으로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개혁사상을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비롯한 400여 도민과 공무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역사·문화 강연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고 저명한 스타강사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정찬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동부청사가 이순신강당, 북카페, 숲 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민을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도영화제 개최, 동부청사 갤러리 등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소통과 상생의 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동부청사는 3만 24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순천 신대지구에 건립됐다.
지난 1일 개청식을 갖고 일자리투자유치국, 문화융성국, 환경산림국, 여순사건지원단 4개 국 320명이 근무하고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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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위한 협의체 출범
전남도, 청정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위한 협의체 출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11일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를 출범, 국가 청정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는 포스코홀딩스, 효성, 한양, GS칼텍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대 등 20여 수소 관련 기관·기업 등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수소전문기업 육성 방안, 탄소포집 및 저장·활용시설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방안, 전남 청정수소 개발 전략 등 수소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현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분기별 수소산업 관련 2개 내외 주제를 정해 집중 토론한다.
이를 통해 전남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신규 국고사업 발굴 등 발전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날 협의체 첫 회의는 수전해시스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수소산업 육성 추진현황을, 김수현 고등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수전해시스템 설비 성능평가센터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수소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들은 전남이 청정수소 선도도시 중심지로 한 걸음 더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대규모 해상풍력과 한국에너지공대 수소 전문인력 등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지”며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가 세계적 친환경 수소 경제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 촉매제로서 수소산업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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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고입담당자 대상 진로·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전남교육청, 2023 고입담당자 대상 진로·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중학교 고입 담당 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2023학년도 진로·직업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9월 7일 동부권을 시작으로 9월 11일 중부권과 9월 15일 서부권 설명회로 이어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직업 세계 변화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7일 열린 동부권 설명회에서는 2024학년도 전남 고입전형계획 안내에 이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전남 직업계고의 다양한 특성화 학과가 소개됐다.
또한, 선취업 후진학, 취업·창업, 계약학과를 통한 대학 진학 등 직업계고 졸업 후의 진로 취업연계 장려금 등 고졸 취업자에 대한 각종 정부 지원 정책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별로 전형 방법과 학과 소개, 졸업 후 진로를 안내하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석한 중학교 고입담당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 발표에 나선 직업계 고교 출신 한 공무원은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공기업, 대기업, 은행 등 전공 학과에 맞게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게 생겼다”며 “꼭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시대를 맞아 교육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신 고입업무 담당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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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주당에 호남권 SOC 조기 확충 등 현안 건의
전남도, 민주당에 호남권 SOC 조기 확충 등 현안 건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왕인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호남권 사회간접자본 조기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송갑석 최고의원, 김민석 정책위의장, 서삼석 예결위원장 등 당 지도부 주요 인사와 신정훈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날 교통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마중물이 될 ‘호남권 사회간접자본 조기 확충’의 시급성을 건의했다.
서남권이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이하도록 속도 무제한의 신개념 고속도로인 ‘광주~영암 아우토반’과 목포~무안 남악~오룡을 잇는 ‘전남형 트램’, 최근 예타 면제로 탄력을 받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당에서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순천·광양 일원 590여만㎡ 규모가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에 추가로 포함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바랐다.
전남지역 산단은 투자를 바라는 기업에 제공할 산업부지가 없는 포화상태로 이차전지·수소 등 전남 미래 첨단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국가산업 단지 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경제발전을 벗어나 남해안의 사회간접자본·관광·해양 등 체계적 종합개발을 추진할 지휘본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여야 모두 지지를 표명한 사안인 만큼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과 관련해 국회에서 속도감있는 논의가 이뤄지도록 당 지도부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도민 생명권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국 최대 의료 취약지인 전남에 국립 의과대학이 반드시 신설되도록 전폭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전남도는 또 농수산업 최대 현장인 전남으로 농협·수협 중앙회가 이전해 농수산업 첨단산업화를 견인하도록 정부의 ‘산업은행법’ 개정과 연계해 ‘농·수협법’ 개정안도 동반 통과시켜줄 것을 부탁했다.
이 외에도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지방소멸 위험지역 기회 발전 특구 조세특례 도입, 해상풍력 특별법 신속 제정·지자체 역할 강화 등을 건의했다.
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국립 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여수 국동항 건설 및 광양 공업용수도, 향토음식 진흥센터 설립,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생태 모델화 사업, 정원문화산업 핵심 거점 육성, 광양 세풍산단 2단계 내부 간선도로 개설 등 현안 사업이 증액되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긴축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남 대도약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비롯한 8조 6천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협의회 논의 사업이 전남 대도약을 위한 커다란 기폭제가 되도록 당 차원의 특단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전남도에서 건의한 당면 과제에 대해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다시 한번 면밀하게 살피겠다”며 “대도약, 전남 행복 시대 실현을 위해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도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여·야 지도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회 예산 최종 의결까지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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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의용소방대 봉사활동 노고 치하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새만금 세계잼버리 기간동안 영지 내외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펴 온 의용소방대원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 윤정순 회장 등 주요 임원진을 초청해 잼버리 기간을 비롯해 행사 종료 후에도 봉사활동을 이어온 노고를 치하하며 간담을 나눴다.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원은 잼버리 대회 현장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을 찾아다니며 얼음물을 나눠 주고 몸이 불편한 대원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영지 내 뿐만 아니라 영외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장소 곳곳마다 의용대원들이 배치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잼버리 기간은 물론 행사 종료 후에도 잼버리 영지내 구명환과 소화기 수거 등 모두 760여명의 대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다.
김관영 지사는 “화재진압이나 구조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사회적 재난 약자를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앞장서시는 대원분들이 도민 곁에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의용소방대는 도내 8,220명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태풍, 폭우, 폭설, 코로나19 등 재난·재해로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순간마다 봉사의 힘을 발휘해 그 위상도가 매우 높은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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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탄소기업,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박람회서 전북 탄소기술 알린다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도내 탄소기업이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상하이 복합재료 박람회’에 참가한다.
전라북도 탄소산업 국제기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탄소기업들의 기술력 및 제품을 홍보하고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외 시장과의 국제교류 안착을 위함이다.
전북도는 박람회에서 135제곱미터 규모의 전시부스‘전라북도관를 마련하고 도내 본사 또는 사무실, 연구소 등을 둔 8개 기업을 선정해 참가한다.
‘전라북도관에는 누리호 발사체 제작에 참여한 하이즈복합재산업㈜를 비롯한 기술력 있는 도내 기업들의 주요 제품 등을 전시하며 기업 관계자들이 전세계 해외바이어 등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탄소기업의 중국 진출 확대를 위해 도, 상해상윤무역유한공사, ㈔탄소수소융합산업연구조합 간 업무협약을 박람회 기간 13일에 상하이에서 체결한다.
업무협약서에는 전북 탄소기업의 제품 홍보·수출 사업화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기술 교류 지원,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등을 위해 세 기관이 협업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한병삼 전북도 탄소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라북도의 탄소산업 정책을 알리고 국내 탄소기업이 세계와 소통하며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하이 복합재료 박람회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로 세계 탄소소재 산업의 최신 트랜드 파악부터 신사업 아이템 발굴, 홍보 및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이 가능한 최적의 국제 교류 기회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