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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해시설 정비로 살기좋은 농촌 만든다
전남도, 유해시설 정비로 살기좋은 농촌 만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공간정비사업 2023년 3차 공모에 담양 삼만지구, 해남 금호지구가 선정돼 국비 1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 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마을 인근의 공장, 빈집,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해 주거·서비스·일자리 기반시설 구축 등 공간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행, 전남도는 10개 시군 11개 지구가 선정돼 총 사업비 1천357억원 중 국비 678억원을 확보했다.
담양 삼만지구는 악취로 인근 고대실마을 등 4개 마을과 산업단지에서 민원이 빈번했던 축사를 철거하고 스마트원예 체험 실습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주여건 개선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 따른 주민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남 금호지구는 안전등급 D등급인 붕괴위험 폐교와 빈집 등을 철거해 귀농·귀촌 임대주택, 주민 생활 사회간접자본 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담양 삼만지구와 해남 금호지구의 정주환경 위해요소를 철거하고 재생시설을 설치해 해당 지구가 농촌다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시군에서 농촌 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하도록 정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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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접수 실시
군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접수 실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생태계 우수지역의 보전을 위해 겨울 철새에 안정적인 먹이를 제공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대상지역을 확대해 접수 받는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개정동, 옥산면 쌍봉리, 개정면 운회리·발산리·통사리 일부까지 사업대상 지역으로 확대해 접수 받을 예정이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이란 금강호와 만경강에 매년 도래하는 철새 보호를 위해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볏짚존치, 보리·귀리·밀 경작관리계약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해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시가 진행하는 사업유형은 볏짚존치와 보리·귀리·밀 경작 유형으로 볏짚존치의 경우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존치해 철새가 낙곡을 먹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리·귀리·밀 경작은 파종 후 계약만료일까지 수확하지 않고 먹이로 제공함으로써 철새에게 안정적인 식량 공급처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대상 지역은 금강호 일원인 나포면 십자들과 만경강 일원 9개 읍면동이며 나포면 십자들은 볏짚존치, 만경강 일원은 보리·귀리·밀 경작으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4억원으로 청약 접수 기간은 나포면 십자들 지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만경강 인근 지역은 10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대장, 직불금지급대상자등록증 등 경작 확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통장, 도장 및 신분증을 지참해 경작지 소재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겨울마다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먹이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해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전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농가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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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어린이·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제안서 공모
군산시, 2023년 어린이·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제안서 공모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8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시각에서 관련 정책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어린이·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안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군산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7세~19세 어린이·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제안서 공모주제는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군산’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기타 총 5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한 후 공모기간 내에 시청 아동정책과에 방문·우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스피치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건실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어린이·청소년 정책제안 대회가 우리 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어린이·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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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추석 민생경제 안정 협력키로
전남도-시군, 추석 민생경제 안정 협력키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명창환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9회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키로 하는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중앙지방정책협의회 핵심 안건인 이상동기 범죄 대응관련 주요 대책 수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 추진 추석 민생경제 안정 종합대책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상동기 범죄는 그동안 ‘묻지마 범죄’ 등 용어로 지칭됐던 개념으로 살인·상해 등 범죄 가운데 범죄동기의 이상성, 피해자 무관련성, 행위의 비전형성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급증하는 이상동기 범죄와 관련해 범죄취약지역 폐쇄회로 텔레비전확대 설치, 자율방범대 활동 확대 지원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공공기관 구내식당 등 대량 소비처 발굴과 명절 선물에 우리 수산물을 적극 이용 및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유가 반등과 기상여건에 따른 농수산물 가격 불안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시군별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가격 동향 파악을 비롯한 추석 물가 집중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날 도-시군 현안 공유 및 토론 시간에선 전국체전 붐업 조성을 위한 도민응원단 발대식 개최 협조 사항 등도 논의했다.
취임 후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처음 주재한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인사한 후 “6일간의 긴 연휴 동안 도와 시 군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중앙부처 및 도 당면 현안 전달과 시군 건의·협조사항 논의를 위해 정례적으로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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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푸른 하늘의 날’…환경부 장관 기관표창
전남도, ‘푸른 하늘의 날’…환경부 장관 기관표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동부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장, 시·군 공무원, 유관 기관과 환경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인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2020년부터 매년 9월 7일 기념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남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에서 주관했다.
전남도는 이날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전남도는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과 도민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강영수 교수와 환경부 교육 강사 김양용 박사를 초청해 탄소중립과 탈플라스틱 기술에 대한 특별강연 및 정책포럼이 진행됐다.
동부청사 로비에선 ‘기후변화대응 실천요령’이라는 주제로 현장 캠페인도 실시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천 등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후대에 물려주도록 전남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개 시군에서도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를 푸른 하늘 주간으로 정하고 ‘아빠와 함께하는 재활용 환경놀이’, ‘차 없는 날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온라인, 전광판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을 집중 홍보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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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교류·협력·판로 확대 장으로
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교류·협력·판로 확대 장으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2023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유현호 순천부시장과 이창환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장, 유성진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장복수 남도협동조합연합회장, 류세택 전남자활기업협의회장 등 사회적경제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 사회적경제, 가치와 미래를 새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사회적경제기업인과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 사회적경제 홍보·판매 부스 운영, 핫딜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2일간 행사를 진행하며 사회적경제 기업인 화합 외에도 수도권에 있는 13개 유통기업 상품기획자를 초청한 품평회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둬 운영됐다.
기념식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김영순 에코비엠 대표이사, 오승우 에듀펀플러스 이사장 등 14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6천100여만원 상당을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남도협회에 기탁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또한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풍선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전남 곳곳에 닿길 기원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고 공정한 분배와 경제적 자립, 연대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는 사회적경제 단체 노고에 감사하다”며 “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이 더 많은 이윤과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2014년부터 사회적경제 가치와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인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 사회적경제기업협회, 시군과 함께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 5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행사에 참여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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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 청계광장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전남도, 서울 청계광장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충청뉴스큐]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전라남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전라남도는 7일 청계광장에서 농수산물 생산자와 서울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진행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수한 전남 농수산물을 수도권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영광 굴비, 완도 전복, 장흥 무산김, 미역, 천일염 등 신선하고 건강한 수산물과 고흥 유자, 나주배, 무화과, 된장 및 고추장, 식혜 등 지역별 대표 농특산품 등 100여 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생산 농가가 상품을 직접 판매해 추석 명절 준비를 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대도시 소비자들은 부담을 덜고 판로가 어려운 농어업인에게 판매에 큰 힘이 되는 ‘상생’ 장터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농수산업 생산·유통 관계자들, 한식 명장들로 이뤄진 대한민국한식포럼 회원들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생산된 쌀과 농수산물로 만든 비빔밥을 만들어 시식하며 전남 농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촉에 힘을 보탰다.
김영록 지사는 “서울 시민들이 직거래장터에서 청정한 자연 환경에서 생산돼 품질이 뛰어난 전남 농수산물을 구매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전남 농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고 특히 전남도가 보증하는 건강한 먹거리 전남 농수산물에 대해 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의 ‘수산물 사랑해 할인 기획전’ 등 추석 명절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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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철의 실크로드 르네상스 꽃 피운다
전남도, 철의 실크로드 르네상스 꽃 피운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철도 건설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돼 전남의 철의 실크로드 르네상스시대 꽃을 피우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철도 건설사업 정부 예산안은 3천92억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73억원이 늘었다.
당초 부처으로 2천596억원이 편성됐으나, 전남도가 사업의 당위성 등을 기획재정부 등에 지속 건의해 496억원이 증액됐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광주송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목포까지 총연장 78.3㎞로 2024년 2천420억원이 반영돼 2025년 완공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다.
경전선 전철화사업은 광주송정에서 보성, 순천까지 총연장 121.5㎞에 최고속도 250㎞/h의 준고속열차가 운행되는 사업이다.
382억원이 확보돼 올해 6월 발주된 기본 및 실시설계의 속도감 있는 추진 발판이 마련됐다.
보성~목포 임성리 간 남해선 철도건설사업에 289억원이 반영돼 2024년 차질없는 개통이 예상된다.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져 동·서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은 2004년 리모델링 후 20년 만에 개량하는 사업이다.
실시설계비 1억원이 반영돼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등 어려운 여건에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확보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돼 전남지역 철도망 구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전남 대도약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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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주간 행사
8~9일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주간 행사
[충청뉴스큐]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8일부터 이틀간 전남도청과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3년 전남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로 28번째를 맞은 양성평등주간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전남’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8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과 윤선도홀에서 기념식, 토크콘서트, 성평등 릴레이 포럼, 가족영화 상영, 홍보 및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촉진 및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유공자 포상, 가족친화 우수기업 현판수여식, 기념사 및 축사, 일생활균형 우수사례 발표, 가족친화 인센티브 업무협약식,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장애학생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의 힐링음악회와 ‘2023 양성평등 창작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최초로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28명 외에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한 7명 등 총 35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제에 기업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가족친화 인센티브 업무협약식도 진행된다.
협약식은 전남도와 목포해상케이블카 농업회사법인골든힐 농업회사법인지성식품 송산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헵시바에프엔비 농업회사법인안복자한과 6개사 간 다자간 협약으로 진행된다.
전남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과 임직원에게는 상품 할인, 우대,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김대중강당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노는 법’을 주제로 정은표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여성성과 모성애에 관한 새로운 시선을 다루고 있는 영화 ‘로스트 도터’도 상영한다.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는 ‘유리천장을 걷어내는 전남 여성들’이란 주제로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이 운영된다.
9일 오전 10시부터는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전남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50여 개의 체험 힐링부스 가족행복존 환경·사회·투명경영그린존 행복진로존 여성가족특별존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한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의 가치를 소개하는 국립여성사전시관의 여권통문과 전남 역사 속 여성 인물 15인 등에 관한 전시도 진행된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정착을 통해 아이 키우며 일하기 좋은 전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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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나주시, 지역관광·문화예술 진흥 맞손
전남산림자원연구소-나주시, 지역관광·문화예술 진흥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5일 나주시와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연구소 내 숲을 연계, 활용한 관광기획상품 개발 등 나주시 지역관광 사업 발전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공연·전시 등 지역문화예술 진흥, 관광객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건강복지증진을 위한 상생협력사업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연구소는 나주시와 함께 2019년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숲 태교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현장치유 체험프로그램, 치유효과 검증연구를 해오고 있다.
오득실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연구소는 1천여 종의 풍부한 산림유전자원과 탁 트인 야외 숲 공간으로 천혜의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며 “연간 30만명이 방문하는 도민의 숲 명소인 만큼 앞으로 나주시와 함께 다채롭고 질 높은 지역관광콘텐츠와 문화행사로 숲에서의 쉼과 치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도민들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도록 연중 개방하고 있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해설 유아숲교육 임업인 컨설팅 및 전문교육 등 산림복지 분야 대국민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