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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2대 총선공약·국책사업 발굴 중간 점검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사업과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대형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전북도는 8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제22대 총선공약 및 국책사업 발굴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 주무과장,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연구위원 등 22명이 참석해 그간 발굴 사업에 대한 보고와 총선공약, 국책사업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지난 4월 전북연구원, 시군, 출연기관 등으로 구성된 ‘총선공약 및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1차와 2차에 걸쳐 사업 아이템 발굴, 6개 분과별 워크숍,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잠정 78건을 선정했다.
신산업·경제 분과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실증기반 구축, 전북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 설립, 전북 벤처밸리 조성, 첨단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 등 10개 사업을 발굴했다.
농생명 분과에서는 푸드테크 인증센터 설립, 식품탄소저감 지원센터 구축, K-Food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참조표준 DB 구축, 바이오 첨단소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8개 사업을 발굴했다.
문화·체육·관광 분과에서는 동부권 연계관광 개발 프로젝트, Active Schools, Active 전북, 함파우 아트밸리 파빌리온 프로젝트, 국립 후백제 역사 문화센터 건립 등 6개 사업을 발굴했다.
동부권·새만금 분과에서는 호남선 김제~정읍간 고속도로 확장, 전주~김천 철도망 구축, 스마트 김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국대도 4차로 신설 등 23개 사업을 선정·발굴했다.
안전·환경 분과에서는 호남권 소방심신수련원 유치, 진안고원 하늘숲 산악공원 조성, 교통약자 보행 안전도시 구축, 만경강 열린 생태박물관 조성 등 15개 사업이 제시됐다.
복지·교육 분과에서는 전북권 산재 전문병원 건립과 고령친화 사회서비스 산업복합단지 조성, 전북도 진로교육원 설립, 새만금 글로벌 외국인 교육 단지 조성 등 16개 사업이 발굴됐다.
노홍석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발굴된 핵심사업들을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당위성 등 논리를 마련하고 구체화 시켜 나가겠다”며 “전북특자도의 성공적인 동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추가사업 발굴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사업 발굴 방식을 종전 도·전북연·시군 추진단 중심이던 것을 확장해 정부와 도내 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도내 정부출연기관 등 혁신기관과도 연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또한 이번에 논의한 총선공약 및 국책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 혁신기관 연계 사업 구체화 검토를 거쳐 2차 중간보고 최종 보고 후 12월까지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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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함께 자전거 하이킹 “도전 정신·협동심 배워요”
전교생 함께 자전거 하이킹 “도전 정신·협동심 배워요”
[충청뉴스큐] 전남의 한 초등학교가 전교생이 함께하는 자전거 하이킹을 12년째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 발 자전거로 입문한 1학년 학생들이 멋진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섭렵하기까지, 도전정신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나주 노안남초등학교 이야기다.
노안남초의 자전거 하이킹은 2011년 시작됐다.
전교생 30명 이하로 폐교 위기를 맞았던 때, 작은학교만의 특별한 교육활동을 고민하던 교직원들은 자전거 하이킹을 떠올렸다.
학교 바로 건너에 영산강이 내려다보이는 승촌공원을 달리며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계절마다 다른 생태계를 돌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 것이다.
학부모들도 기꺼이 동참했다.
자전거 하이킹, 텃밭 활동 등 계절 프로젝트 홍보 전단지를 손수 제작해 뿌리며 학교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노력 덕에 현재는 전교생이 78명까지 늘었다.
노안남초는 학생 한 명당 자전거 한 대를 보급했다.
저학년은 우선 네발자전거로 운행 감각을 익혔고 고학년은 자전거길을 달릴 때의 안전 수칙을 함께 배워나갔다.
하이킹 코스는 학년에 따라 차별화를 둬 운영된다.
1~2학년은 승촌보 일대, 3~4학년은 빛가람대교, 5~6학년은 영산대교 구간을 왕복하는 방식이다.
나주 인근뿐 아니라, 왕복 50km에 달하는 담양도 다녀오고 지난해 5월에는 광주 극락초로 달려가 ‘5월 정신’을 배우고 오는 특별한 라이딩도 진행했다.
처음에는 도착 지점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게 목표였다면, 지금은 ‘주제가 있는 하이킹’을 통해 영산강 동식물 탐구,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년 전 5학년 5명 학생들로 꾸려진 ‘하늘자전거팀’이 240km 제주 자전거길을 완주하며 제주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매주 30km씩 라이딩하며 체력과 실력을 다져 온 결실이었다.
교사들은 전교생이 함께한 첫 라이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자전거를 타고 교외로 나가는 만큼 안전사고 걱정이 많았는데 학부모들은 물론 노안 청년회, 주민들이 함께 나서 손을 보태준 것이다.
12년여 이어온 지금은 학생들 자전거 타는 날이면, 부러 나와 응원하는 반가운 마을 행사로 자리 잡았다.
노안남초는 매년 장비 재정비를 통해 현재 80여 대 자전거를 갖췄고 자전거 관리 또한 학생들이 도맡는다.
올해는 운동장 공간혁신 사업을 진행해 자전거 트랙을 새 단장 할 계획이다.
가을 라이딩은 오는 10월 11일~13일 생태탐방 및 환경정화활동을 주제로 전교생이 함께한다.
박숙현 노안남초 교사는 “자전거 하이킹은 내 고장의 생태를 돌보고 탐구하는 환경교육의 장이자, 체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놀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밖 자연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학생들과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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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수면 토산어종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
전남도, 내수면 토산어종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순천 등 16개 시군 16개 수역에 뱀장어, 쏘가리 등 토산어종 우량종자 9개 품종 13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순천 등 7개 시군에서 어린 은어 21만 마리를 첫 방류한 이후 9월 현재까지 뱀장어 6만 6천 마리, 메기 32만 3천 마리, 동남참게 26만 6천 마리, 쏘가리 3만 3천 마리 등을 16개 수역에 방류했다.
오는 10월까지 동자개 등 4개 품종 43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 후에는 방류수역 포획금지 기간 설정,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해당 시군, 어업인 등과 함께 협력해 취할 방침이다.
그동안 내수면의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 환경오염, 외래어종 유입 등으로 지역 토산어종 자원량이 급감하고 내수면 어업인구도 줄어 지속적인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와 생태계 회복이 절실했다.
이 때문에 민물고기연구소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60억원을 들여 지역 토산어종 10종의 어린 물고기 2천900만 마리를 주요 강·하천 등에 방류해 내수면 자원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은 전남에서 생산하는 우수 종자를 매입해 이뤄지는 것으로 어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종자생산업 육성과 어로어업 활성화 등을 위해 수역별 서식환경에 적합한 토산어종 품종을 다양화해 방류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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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전국 최초 지역거점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목포에 전국 최초 지역거점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목포에 전국 최초 지역거점 통일플러스센터가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한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미래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지역 거점으로서 남북 교류협력 지원, 통일교육 및 통일 자료실 운영, 탈북민 정착 지원 등 교육과 행정서비스를 일괄 지원한다.
개관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호 통일부 장관, 박홍률 목포시장, 공공·민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호남권 통일센터 앞마당에서 축하 공연, 업무협약식, 개관 기념사,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난 2021년 착공, 사업비 79억 6천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천970㎡ 규모로 건립됐다.
일반에게 상시 개방되는 평화통일 자료실, 통일체험 전시관, 광장 등을 비롯해 다목적 요리교실, 대회의실, 교육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시설을 갖췄다.
남북교류 협력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위한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와 전남하나센터 등 지원기관까지 입주하며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지역 거점으로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통일플러스센터가 미래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지역거점으로서 남북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통일 인식을 확산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평화의 땅 전남을 시작으로 남북 평화의 시대가 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통일플러스센터는 중앙정부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평화통일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시설이다.
통일부는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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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학기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협의회 운영
전남교육청, 2학기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협의회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감과 평가업무 담당자 272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협의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종 민원 사례와 1학기 평가계획 및 보안 관리 점검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평가의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도교육청은 평가 단계별 학업성적 관리 시행 지침 준수를 통해 학생평가가 객관성·공정성·신뢰성을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정기고사 실시 전 교직원 대상 연수 실시 교과협의회를 통한 출제원안 교차 검토 강화 성취기준에 근거한 문항 출제 선행출제 금지 참고서 문제와 기출문제 출제 금지 정기고사 보안 관리 계획 수립 및 보안 점검 등 평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교과협의회를 강화해 문항 출제 오류를 줄이고 평가 운영의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받는 학생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담당자들이 제 역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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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도정 핵심가치 강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도전경성의 자세”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8일간부회의에서 도정 핵심가치를 강조하며 차분하게 도전경성의 자세로 경쟁력을 높이자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지금의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끊임없이 도전해서 이뤄내겠다는 도전경성의 자세”며 “지금까지 축적해온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더 잘할 수 있으므로 새롭게 성찰하고 더 많은 노력을 통해 도정 발전을 위한 도전을 지속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주 화요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국회 대정부 질문 관련해 “대정부질문을 통해 새만금 예산 삭감의 문제점이 여·야를 막론하고 제기되고 있고 장외에서 집단삭발 등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됐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상임위 및 예산국회 일정에서 새만금 개발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 예산을 반드시 복원시키자.”고 당부했다.
또한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조례 개정 등 제반사항들이 출범일정에 맞춰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필요한 상황을 전체 실·국에 정확히 알리고 지속적으로 점검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산업부와 국토부에서 발표한 ‘산단 입지 킬러 규제 혁파방안’ 관련해서도 “산업단지에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해 시·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김관영 지사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현장이 답이 있으므로 현장행정을 강화해 각 실국별로 진행되는 업무에 대해 소흘함이 없도록 추진해 전라북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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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여성가족재단 ‘2023 워라밸 경진대회’ 개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일·생활균형 일환인 워라밸 문화확산 환경조성을 위한 ‘2023 워라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워라밸 경진대회’는 도내 일·생활균형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기업의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해 일하는 방식과 일 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도내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 가능하며 공모내용은 일하는 방식과 일 문화를 개선해 직장 내 일·생활균형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인 사례 가족친화제도 구축 및 실행,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친화경영을 적극적으로 도입·운영 중인 사례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제도나 타기업·기관과 차별화된 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대표 경영마인드, 대표·직원 간 워라밸 문화 정착 노력 등이다.
신청접수는 9월 15일 금요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전북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0월 중 수상 선정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추후 11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라밸 경진대회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와 협력해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통해 ‘전북형 워라밸 기업 만들기’를 실현하는 데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이 외에도 살기 좋은 전북 만들기 위한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지원사업으로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발굴 전라북도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협의체 찾아가는 일·생활균형문화 컨설팅 찾아가는 근무혁신 직장교육 워라밸 가족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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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명절 대비 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10일간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 30개소, 전통시장 59개소 등 89개소이다.
이 중 도에서는 10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79개소는 각 시군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점검한다.
점검반은 안전관리자문단, 유관기관, 도·시군, 소방공무원 등 건축·전기·가스·소방 4개 분야로 구성돼 촘촘하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결합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차단기·경보기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비상구, 계단 등 물건 적치상태 여부을 중점 점검한다.
금번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에 추석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윤동욱 도민안전실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귀성객 및 도민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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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완주 삼례시장에서‘1회용품 없는 날’캠페인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8일 완주군,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완주 삼례시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에서 흔히 쓰이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자는 의미로 ‘1회용품 없는 문화, 전통시장이 만들어갑니다’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면서 평소 장바구니를 적극 사용해서 1회용품 줄이기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동안 전북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운동으로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운영해 왔으며 청사 내 다회용 컵 도입, 1회용품 없는 거리 조성, 장례식장 다회용품 보급,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등 ‘1회용품 없는 전북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이 일상생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구를 살리는 용기있는 실천 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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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임신·출산 지원 대폭 확대해 나간다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임신·출산 지원 사업과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2024~2026년까지 연차별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은 전북도의 출산율 저하와 늦은 결혼 등으로 고령산모, 난임 부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임신 준비와 임신·출산 부담 개선,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 등을 통한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도는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 4월‘임신·출산 지원시책 확대계획’을 수립해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발굴 및 검토를 추진해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와 신혼부부 등 일반도민 10명으로 구성된 자문팀을 구성해 민간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타 시·도 벤치마킹, 도내 시군사업 조사, 산후조리원 실태조사, 언론·동향 등을 통한 우수사례를 조사해 총 169건의 사업을 적극 발굴 검토 작업을 거쳐 수요도가 높은 21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임신·출산 지원시책 확대계획’은 크게 각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3가지 단계로 구분한다.
먼저 1단계인 ‘임신 준비 단계’는 70억원 규모로 본인의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부부 산전검사 지원, 난임부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시술비 확대 지원,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등이 있으며 2단계인 ‘임신 단계’ 109억원 규모로 임신 초기부터 막달까지 생리적 증상 및 임신부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입덧약 지원, 막달 가사지원 서비스 실시, 임산부 우대적금, 고령산모 기형아 검사비 지원 등이 있다.
마지막 3단계인 ‘출산 단계’는 242억원 규모로 출산 가정 내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다자녀 출산용품 지원, 산후 건강관리비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 및 산후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이다.
2024년 중점 사업으로는 임신·출산 희망 가정에게 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 폐지 , 회당 본인부담금 최대 40만원 추가 지원,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까지 도내 난임부부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난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김관영 도지사가 관심있게 추진하는 팀별 벤치마킹 아이디어발굴 시즌2와도 연계해 7일 보고회에서 임신·출산 지원사업 확대와 연차별 로드맵에 대한 사업필요성과 의지를 확인했다.
도는 해당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재정여건과 형평성을 감안해 우선 필요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대책으로 전북의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고 임신·출산 가정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 있게 신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