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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시민들과 마주보기로 적극 현장 소통 이어나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강임준 군산시장이 시민들과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정을 실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월부터 고정된 일시와 장소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의 더 많은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시장이 찾아가는 열린 톡&톡’을 운영해 전방위적인 시민 소통을 강화했다.
시민 의견이 시정에 신속히 반영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펼쳤으며 강 시장은 항상 ‘소통’을 늘 핵심 가치로 여기고 직접 민생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듣고 방문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3월 톡&톡에서 신흥초등학교 교장이 직접 참석해, 학교 앞 스쿨존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강 시장은 경찰서 등 교통 관계기관과 협의 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 설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후 해당 부서는 군산경찰서와 협의 후 신흥초등학교 주변 3개소에 노란색 횡단보도 시범설치를 위한 공사를 지난 11일 추진 완료했다.
또한 지난 4월 개최된 톡&톡에서는 수송동에 거주하는 양모씨가 한라비발디 2단지 정문 앞에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모든 방향으로 통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 보행 신호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강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 대안으로 매우 좋은 의견이라며 경찰서 심의 등 절차를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현장에서 답변했다.
이러한 시민과의 적극 현장 소통으로 오는 29일부터 월명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인 한라비발디 1단지·2단지 사거리의 동시보행신호 시범 운영이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동시보행신호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난 23일 나운3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톡&톡에서도 부곡로 상가 밀집 지역에 대한 상습 침수 예방 공사 건의에 대해, 대규모 예산투입 등 지속 관리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중장기 과제로 시에서 책임지고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것이라고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다.
더불어, 미룡주공1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전북대병원의 추진상황도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저를 비롯한 2천여명의 우리 시 직원들의 신속·적극·진심 소통이 시정변화를 위한 원칙이며 우리 시의 어려움 속에서도 동요치 않고 희망의 씨앗에서 열매를 가득 채워 나갈 믿음으로 시민의 것은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함께 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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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엔 떠나자, 특별함이 가득한 전북으로
6월엔 떠나자, 특별함이 가득한 전북으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 ‘여행가는 달’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한 이벤트로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전북도는 ‘여행가는 달’ 특별행사로 숙박할인 기획전과 K-컬쳐, 농촌, 생활관광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특별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시티투어버스·관광택시 할인, 누리소통망 여행 인증샷 이벤트 등도 추진한다.
‘숙박 할인 기획전’은 온라인 여행사인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웹투어, 인터파크 등에서 7만원을 초과하는 전북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숙박 할인권을 발급한다.
발급 및 사용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다.
지역 숙박 할인권 외에도 전국에서 사용가능한 3만원 숙박 할인권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발급한다.
5만원 초과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특별 여행프로그램’은 주목 받는 여행 테마를 반영해 전북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전북 여행을 제안한다.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여행 트렌드관’을 통해 전주·완주의 ‘BTS 따라 느끼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속으로’와 고창 ‘책의 향기가 있는 힐링 쉼드림’, 부안 ‘아름다운 부안 여행길 반려화분 만나 식집사 되어 돌아오는 여행’, 전주 ‘반반한 전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북 자체적으로 특화 여행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북 여행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익산의 여름관광지와 시골 체험을 할 수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룡의 익산여행’, 김제 역사·문화자원과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김제 스테이케이션’,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임실 여름여행, 퐁당치즈 풍덩옥정호’, 고창의 액티비티 콘텐츠를 활용한 ‘모험하는 사람, 고창을 오르다’ 등이다.
더불어 도내 시군과 함께 전북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6월 한 달 동안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과 고창 고인돌박물관, 고창읍성은 입장료 무료, 무주 태권도원 입장료 50% 할인, 도내 판소리댄스컬인 ‘몽연-서동의 꽃’ 공연 관람료 40% 할인, 전라북도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매장상품 20% 할인, 김제 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 남원관광택시 특별 할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 남원 켄싱턴리조트는 주중 예약 시 조식 무료 제공하며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의 영수증 스탬프 투어와 임실, 부안, 남원, 고창 등 누리소통망 방문인증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월 전북에서는 무주 산골영화제, 전주 단오축제, 완주 대둔산축제,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열려 더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가 인기 여행지로 다시 부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즐길거리를 가득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매력 넘치는 전북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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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생물질병 예방 방역교육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31일 익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14개 시·군 수산생물양식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1일 정부가 코로나 19 비상사태 종식을 선언함에 따라 그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던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대면교육으로 전환하고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생물 방역교육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교육 대상자는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면허·허가를 받은 자, 상업적 목적을 위한 시설을 갖춘 수산생물을 전시·판매하는 자,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자와 그 외 종사자 등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안전관리, 수산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수산생물전염병 방역조치,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의 이해 및 법정 수산생물전염병 소개, 방역과 검역의 이해 등이다.
특히 최근 전라남도 소재 흰다리새우 양식장에서 제1종 법정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산생물전염병 방역조치’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재회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최근 수산생물전염병 발생동향에 따라 적극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통해 수산생물전염병 사전예방과 전염병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여 도내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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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는 전라북도이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뛰고 있는 도내 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도정 역점 시책인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계획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6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김영일 본부장 등 전북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도내 조합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농협에서 주관한 것으로 김관영 도지사를 강사로 특별 초청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의 비전과 목표,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지사로 취임하기 전부터 전라북도가 가장 잘해왔던 것, 앞으로도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항상 고민해 왔었다”며 “전북에 농업분야 국책 혁신연구기관들이 집중돼 있어 농생명과 바이오, 식품산업 등은 그 어느 자치단체보다 경쟁력과 실행력에서 최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올해부터는 이같은 강점을 살려 종자, 미생물, 식품, 동물용의약품 등 농생명 신산업 고도화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신공항, 신항만, 철도 등 트라이포트와 연계한 새만금 글로벌 푸드허브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미국·일본·중국 중심에서 러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신시장 창출 등을 통해 전라북도를 반드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을 선도해 가는 지역으로 만들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일선 농협 조합장들께서도 농업의 혁신성장과 농민행복을 위해 추진하는 도정 시책에 적극 동참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협전북본부와 농협 노동조합은 김 지사에게 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헌신해 달라며 감사패와 운동화를 각각 선물했다.
또 도내 농협 조합장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자신들의 고향을 제외한 13개 시군에 각 10만원씩을 기부하겠다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열렸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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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예방 합동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시군·경찰·소방과 6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예방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도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테러에 취약한 도내 각종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점검 사항은 테러 발생 시 장비·인력·시설 등의 관리와 훈련·계획 등 대응 태세 전반이다.
도는 실제 테러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점검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현장 확인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에 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라북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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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라북도 노후준비 컨퍼런스 개최
2023 전라북도 노후준비 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와 함께 오는 3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노후준비 통합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3 전라북도 노후준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령화로 인한 노후준비 중요성과 관심은 증대되나,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는 도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에 노후설계에 꼭 필요한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분야 19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상담, 교육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는 노후준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노후준비서비스가 무엇인지에 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는‘노후준비 일반’, ‘행복한 노후생활지킴이, 주택연금 바로알기’, ‘노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각 40분씩 진행한다.
또한,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협의체 등 19개 기관이 상담창구를 열고 노후생활 4대 영역에 대한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후준비에 대한 전연령층의 관심을 높여 나가고자 청년층 대상 국민연금공단취업설명회도 열린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100세 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노후준비가 꼭 필요한 만큼, 도민들이 보다 쉽게 노후준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노후준비 지원법’ 개정에 맞춰 지난해 6월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를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했다.
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내 20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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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명인 3명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더 새로운 전북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전북출신 유명인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이예랑씨를 비롯해 방송사 공개 개그맨인 곽범씨, 기업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금청씨를 초청해 ‘전라북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야금 연주자이자 국악가수인 이예랑씨는 전주 출신으로 지난 2005년 김해 전국 가야금대회에서 최연소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활동중이다.
전주 출신 개그맨 곽범씨는 지난 2012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 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유튜브 채널 ‘빵송국’ 및 ‘매드몬스터’ 가수 활동, SBS 라디오 컬투쇼 DJ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원 출신 CEO겸 가수 금청씨는 지난 1997년 ㈜가보테크를 설립, 2020년 ㈜가네마츠 종이컵 제조회사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도 연예인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위촉된 명예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도정 주요 행사 및 다양한 콘텐츠 제작, 해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전라북도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통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국적으로 활동 중인 세분의 홍보대사들이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명예 홍보대사 여러분께서 새롭게 태어나게 될 전라북도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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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망’ 구축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망’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5일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운영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 예방 및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설치됐다.
전남교육청 인권지원단은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광주교육대학교 통합교육지원센터 부소장, 전남성폭력 상담소 등 성교육 전문가, 전문상담교사, 학부모 대표, 변호사, 도교육청 특수교육담당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3년 인권지원단 역할 및 운영방안과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다양한 외부환경에 의해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이른바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위원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부탁드리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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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우주시대 꿈 안겨준 쾌거”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우주시대 주역으로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26일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 우주 강국으로 가는 초석을 다졌으며 우주산업의 단계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교육감은 “무엇보다,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며 “우리나라에 우주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들의 꿈과 진로가 다양해지고 미래로 가는 길이 더 넓어진다는 뜻이어서 교육적으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처럼 위대한 일이 우리 고장 고흥에서 이뤄진 데 대해 지역민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며 “이를 계기로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메카로서 더욱 높이 날아올라 전남 아이들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안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교육청도 상상과 도전, 창조의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우주시대 주역으로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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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머리 맞대
전남도,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까지 3일간 여수에서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열어 수소산업 국내외 정책, 기술 현황,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하고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25일 열린 개회식에는 전남도와 여수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효성·한양·두산·포스코, 서울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너지경제연구원·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산·학·연 수소산업 전문가와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수소에너지 연구개발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전남도는 에너지경제연구원, 효성중공업, ㈜한양, 린데코리아와 함께 ‘전남도 수소산업 육성 방향’ 세션에서 8.2GW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또 여수, 광양 및 율촌산단을 아우르는 대규모 배관망 사업인 ‘여수·광양 수소 공급 공용기반시설 구축’ 사업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소개하며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선 창립 이래 처음으로 약 5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학술 프로그램 55편 이상이 진행되는 등 각계 전문가의 깊이 있는 발표가 이어져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추진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국내 2위 부생수소 생산능력과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설비를 자랑하는 수소산업 육성 최적지”며 “2050년 세계 수소시장 규모는 2조 5천억 달러, 일자리 3천만 개 창출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학회가 수소 경제 활성화 촉매제이자 전남이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는 1989년 설립된 국내 유일 수소에너지 분야 특화 학회다.
수소에너지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산·학·연 연대를 통한 수소에너지 산업 집중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