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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향한 도전 6월 3일 그린웨이 환경축제 열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제13회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탄소중립을 위해 지구력을 모으자’를 주제로 6월 3일 전북도청 야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환경정보 제공과 재미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당일 공식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언식’, 삼천의 생태 이야기를 듣는 ‘수달가족 삼천나들이’, 이색적인 채식 요리를 선보이는 ‘토요채식’, 탄소중립 실천활동 우수아이디어를 이야기 나누는 ‘지구력 해커톤’, 바꾸고 나눠 또 쓰고 또 쓰는 ‘또또시장’, 버려진 장난감으로 제작된 ‘정크아트 전시’ 및 도내 청년예술가들의 ‘지구콘서트’ 공연 등이다.
또한, 도내 친환경 저탄소 제품 소개 및 커피박 클레이아트 체험, 폐플라스틱·폐의류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식물심기 등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50여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더불어 일회용품 없는 환경축제로 기획해 포스터와 현수막 등 홍보물을 최소화했다.
플라스틱 없는 전북만들기, 신묘한 자판기, 지구력 플로깅 등 사전 프로그램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며 도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이고자 했다.
특히 직접 경험하는 재미와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를 결합해 참여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사항을 업로드하면 포인트가 쌓여 축제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종전과 차별화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구력 포인트 플랫폼 https:vconcert.co.kr/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전 사회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며 ”이번 축제가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혜숙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는 ”도민들이 환경축제를 통해서 지구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전라북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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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통시장 안전점검 조치사항 확인 나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1일 임실시장, 순창시장 2곳을 찾아 2023년 집중안전점검시 발생한 지적사항 및 조치 여부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3. 4. 17. ~ 6. 16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전기·가스·소방·건축 등 분야별 민관합동으로 추진된다.
도내 전통시장의 집중안전점검은‘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3종 시설물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중 시군이 자체 선정한 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말 기준으로 16개소가 점검 완료, 5개소는 기간 내 추진 예정이다.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안전점검이 끝난 시장 중 지적사항 조치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아직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사항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조치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또“안전이 가장 중요한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예산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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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 전북형 치유관광지 10개소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치유관광 수요 충족을 위해 치유관광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해 처음 ‘2023 전북형 치유관광지’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전북형 치유관광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군 및 치유관광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 심도 있는 심사를 추진하고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개 테마에서 총 10개소룰 최종 선정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는 익산의 왕궁포레스트, 달빛소리 수목원과 남원 지리산에 위치한 운봉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 무주의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무주눈꽃, 부안 벗님네 포레도 치유정원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에서 휴식할 수 있는 전통/생활문화 테마 관광지로는 완주의 대승한지마을과 오성한옥마을이 선정됐다.
명상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는 힐링/명상 테마 관광지로는 임실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가, 온천으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뷰티/스파 테마 우수시설로 고창 웰파크시티가 선정됐다.
전라북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치유관광지 10개소를 대상으로 수용태세 개선 지원 및 고도화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신규 개발, 대표상품 개발 등 지원에 나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로서 브랜드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5년도까지 매년 10개소씩 전북형 치유관광지 총 3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진관 전북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북의 특색이 담긴 대표 치유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로 전북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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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대담’ 개최…농촌사회에 미디어 역할 논의
전북도, ‘청년대담’ 개최…농촌사회에 미디어 역할 논의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지역사회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31일 우석대 지역혁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대담’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우석대 영상미디어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7개팀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청년대담’을 개최하기 앞서 우석대 학생들은 1달 동안 지방소멸위기에 놓인 전라북도 농촌지역을 현장조사하고 지역 미디어를 활용해 농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청년대담’에서 학생들은 농촌 지역사회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개선 방향, 농촌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및 유학생 등 의견, 미디어 소통 플랫폼 제안, 농촌지역 디지털 미디어 격차 해소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충식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농촌 지역사회에서 주민 소통과 공동체의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 ‘지리산산내들신문’, ‘무주마을늬우스’, ‘옥천신문’ 등 미디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정 위원장은 “마을미디어는 농촌공동체 유지와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적 기능을 담담하고 있다”며 특히 “1인 미디어, 스트리밍, 라이브커머스, OTT 확대에 대한 지원 등 미디어 4.0시대에 맞는 농촌형 맞춤 미디어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번 대담회 개최를 총괄한 김은규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농촌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지역 미디어의 중요성의 이해를 높인 아주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농촌공동체 미디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2022년부터 시작된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사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지방소멸위기에 놓인 전북 농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겠다”며 “특히 대학생들이 마을공동체 미디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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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기업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군에 증설 투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2021년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전문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완주2공장 건설을 위한 대규모 증설투자에 나서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도와 완주군, 완주테크노밸리㈜,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31일 완주군청에서 2026년 4월까지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완주2공장 건설 및 추가 부지매입을 골자로 1,12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의 부지는 기존 3만 2,674㎡에 추가로 매입한 9,920㎡를 포함해 총 4만 2,594㎡로 늘어난다.
투자 금액도 종전의 1,276억원에서 이번에 1,125억원을 포함해 총 2,401억원으로 증가한다.
전북도와 완주군, 완주테크노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법령과 조례에 의한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투자기업은 공장건축과 인력고용 등에 있어 도내 기업과 인력을 활용하고 채용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번 증설투자는 분리막 생산을 위한 것으로 2동 공장에 분리막 생산라인 2개와 코팅라인 6개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장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며 추가 부지매입으로 직원 복지시설, 지원시설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대규모 투자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기존 투자로 100여명의 고용창출에 이어 70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상기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대표는 “전북도와 완주군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단기간 내에 2공장을 짓게 되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완주공장은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 신념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꿈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국내 3대 이차전지 분리막 기업의 대규모 증설투자를 통해 관련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세계화가 완주군의 세계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라북도는 기업들의 성장촉진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투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에너에버베터리솔루션㈜을 포함한 도내 기업들이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2022년 11월 완주 1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에 들어갔다.
이곳 시설은 분리막 생산 라인 2개와 코팅 라인 4개를 갖췄으며 기존의 분리막 코팅 사업에 이어 분리막 생산까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등 분리막 생산을 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성장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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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숙련기술자‘군산시 명장’공개 모집
최고의 숙련기술자‘군산시 명장’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2023년 군산시 명장’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2021년 제1기 군산시 명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개 분야의 명장을 선정했다.
이들은 숙련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과 후진 양성,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숙련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도 기계설계, 섬유제조, 산업안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 종사하는 우수한 기술인 중에서 3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해 우대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고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시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 중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심사는 전문성 제고를 위해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등 직종별 외부 전문위원을 포함해 구성한 명장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기술 숙련도, 전문성, 숙련기술 발전 및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시 홈페이지 명장코너에 등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산시 명장’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 대표축제에서 명장 홍보부스 운영으로 명장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11월 군산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받았던 ‘군산시 명장 특강 프로그램’을 4주 정규강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 해당 직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과 해당 직종의 종사자들에게 명장의 숙련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장 모집 공고기간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장, 시 소재 기업체의 장, 각 업종별 협회의 장 등의 추천을 받아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군산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 “명장 선정을 통해 기능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숙련기술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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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중국 저장성, 공동 문화발전 머리 맞대
전남도-중국 저장성, 공동 문화발전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월 30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제25회 한·중 포럼을 개최하고 저장성과의 문화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후민 사오싱 부시장, 사오싱시 문화관광국 공무원, 대학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아시아 문화수도 건설과 발전’을 주제로 두 지역의 문화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고위급으로는 처음 저장성을 방문한 박 부지사는 리옌이 저장성 부성장과의 회담에서 전남도-저장성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 경제·관광 상호교류 확대 방안, 두 지역 교류 공고화를 위한 협력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수묵 회화, 서예, 차 문화 등 두 지역의 문화적 유사성에 공감하고 문화자원의 보존과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동아시아 문화수도 전남의 문화유산과 미래가치’, ‘전라남도 수묵의 역사와 발전’, ‘전라남도 차의 명맥과 발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범기 전남문화재단 문화재연구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전남 마한문화의 역사를 설명하고 화순 고인돌 유적,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대흥사와 선암사 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전남 수묵의 역사와 오는 9월 목포·진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또 추민아 전남과학대학교 교수는 전남 각 지역 차의 역사와 제다법을 설명했다.
저장성에선 ‘사오싱 고성 건설과 보호’, ‘사오싱 황주의 정도와 혁신’, ‘서예-유명 도시 사오싱 천년 문맥의 전승’에 대해 발표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관광 자원화, 산업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자”고 말했다.
한중포럼은 전남도와 저장성이 두 지방정부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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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바우처로 완도자연휴양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완도자연휴양림 이용 고객 편의 확대와 휴양림 운영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바우처 우선 예약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바우처는 산림체험, 산림치유, 산림문화 등을 위해 2015년 도입된 제도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선예약제도는 산림복지바우처 이용 고객 중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며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용은 예약 가능 기간에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객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입실 당일 또는 다음날 영수증을 제시하면 완도수목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 완도수목원에서 실시하는 숲 해설 및 목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신청해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완도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돼 매년 산림복지바우처 우선예약제도를 운영해왔다”며 “홍보를 확대해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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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자연재해 가축 피해 예방 총력
전남도, 여름철 자연재해 가축 피해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폭염,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단계별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 142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기상청은 6~8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무더위를 예보했다.
또 엘니뇨현상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도는 ‘여름철 축산 재해·재난 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축산 분야 자연재해 피해 예방활동 강화 및 단계별 대응 대책 가축 자연재해 피해 예방 지원 사업 추진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축산 분야 자연재해 피해 예방활동 강화 및 단계별 대응 대책으론 본격적인 여름철이 오기 전인 지난 5월 16일부터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지역 축산농가 2천242호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설비, 냉난방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또 여름철 재해 유형별 축사 및 가축 관리 요령 홍보물을 제작해 축산농가에 배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재난 문자 및 마을 방송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축 폐사가 발생하면 즉시 시군 축산부서나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등에 신고하도록 해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축산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재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재해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제 유지, 신속한 피해 상황 접수 등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 가축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 재해 대응 축사시설 현대화 10억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17억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시범사업 5억 돼지 사료효율개선제 10억 등 4개 사업에 42억원을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가입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자연재해는 대부분 불가항력으로 발생하나 축사 정비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축산농가는 ‘내 가축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각종 재해 예방요령을 충분히 알아뒀다가 기상 특보 발령에 따라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302억, 재해 대응 축산시설 현대화 206억,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76억, 돼지 사료효율 개선 20억,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12억원 등 5개 사업 616억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피해 가축 수는 2018년 97만 1천 마리에서 2022년 7만 4천 마리로 9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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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기반 구축
전남도,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기반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를 위한 ‘긴급돌봄센터’를 나주에 개설, 오는 6월 1일부터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에 본격 들어간다고 밝혔다.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치료,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1회 최대 7일 연간 30일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 1만 5천 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충남, 강원, 세종에 이어 전국 4번째로 개소한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아파트형 돌봄센터로 설치·운영된다.
전남도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전남농아인협회 나주시지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유관기관 업무협의를 거쳐 아파트 2호 시설 정비와 종사자 11명 충원을 완료했다.
전남도는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이용 접근성 강화를 위해 권역별 긴급 일시 돌봄센터를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동부권에선 2019년 8월부터 여수에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전남형 일시돌봄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중부권은 6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정부지원 긴급돌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부권은 6월 공모를 통해 전남형 일시돌봄센터 수행기관을 추가 선정하고 올 하반기 운영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입원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발달장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데가 부족했다”며 “1만 4천여 발달장애인과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권역별 긴급 일시돌봄센터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돌봄센터 이용 신청은 평일 주간에는 전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평일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전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대책’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예기치 못한 긴급한 돌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시·도에 1개소씩 설치된다.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