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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음식명인 4명 추가
전남도, 남도음식명인 4명 추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남도음식 보존 및 계승·발전을 주도할 남도음식명인 4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남도음식명인은 기존 9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등으로 2017년 이래 명인 추가 선정이 없던 상황에서 이번에 남도음식명인과 음식경연대회 수상자의 수요를 반영해 추가 선정했다.
남도음식명인 자격 요건은 5년 이상 전남 거주자 가운데 남도음식경연대회 5회 이상 참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시·경영 분야 대상 또는 최우수상을 2회 이상 수상한 도민이다.
지난 10일까지 보름간 공모한 결과 5명이 접수, 전문가 심사를 거쳐 4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명인은 여수 정선심, 화순 김영란, 무안 주금순, 장흥 김정숙 씨 등이다.
전남도는 이들에게 남도음식명인 지정서와 지정패를 수여한다.
특히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펼쳐지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명인관에 명인음식을 전시해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들이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토록 해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주한대사관이 직접 참여하는 세계미식관과 전통주부터 하이볼, 전남 특화빵, 남도 종가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산업관과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쿠킹클래스 등 남도음식체험관을 신규 운영하는 등 국제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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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5일 해남 목포구등대~양화마을 도로 개통
전남도, 25일 해남 목포구등대~양화마을 도로 개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방도 803호선 해남 화원면 목포구등대부터 양화마을까지 지방도 2.6km 구간을 완료하고 25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구간은 2018년부터 22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목포구등대에서 양화마을까지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해안도로다.
교통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숨은 명소인 목포구등대와 인근 외달도 등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을 손쉽게 즐길 수 있고 주민 교통 불편도 크게 해소할 전망이다.
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현재 공사 중인 압해~화원 국도 77호선이 2027년 완공되고 실시설계 중인 해남 화원 후산~장수 간 해안도로가 완성되면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까지 연결되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명품 관광도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후산~장수 구간은 지방도로로 향후 설계가 완료되면 행정절차를 거친 후 기본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단절된 도로 개통으로 관광 기반시설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토록 하겠다”며 “남은 구간도 특색있는 명품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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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추진
군산시,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늦은 오후 소룡성당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시와 군산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계기관 24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 편의점, 피시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단은 업소에 청소년 유해환경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 OUT 리플릿을 배부하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불법 광고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또한 사업주와 종업원이 꼭 알아야 할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사항을 홍보하는 한편 번화가 주변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도 활동을 병행했다.
장영호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자유로운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며“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업주와 시민의 자발적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유해 약물, 유해매체물 등의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유해 가능 업소를 감시⸱계도하기 위해 감시⸱단속 활동과 유해매체물 모니터링 등의 활동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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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산시립도서관 ‘인문학 시간여행’ 운영
2023년 군산시립도서관 ‘인문학 시간여행’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립도서관이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의 큰 줄기인 문학과 음악을 시대별로 알아보며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인문학 시간여행’을 운영한다.
강좌별 3회씩, 총 6회로 이뤄지는 이번 강의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류보선 교수님와 ‘한국 근현대 문학을 통해 시대를 읽다’라는 주제의 문학강좌를 실시한다.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교향악단 상임단원인 조규철 선생님의‘클래식 시간여행을 통해 시대를 듣다’라는 주제의 음악강좌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강의는, 주제와 관련된 도서 및 감상작품의 심도 깊은 탐색과 이해를 통해 시대적 공감에 쉽게 접근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학예술을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인문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문학강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음악강좌는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별 50명씩 선착순 모집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군산시립도서관 도서진흥계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군산시민들이 인문학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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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쉼터, 청소년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및 홍보 전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23일 청소년쉼터와 연합해 롯데마트 일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으로 찾아가서 하는 이동 상담의 하나다.
이번 활동은 가정 밖 위기 청소년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 군산꽃동산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군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총 4개 기관, 16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쉼터는 다양한 고민과 걱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찾기 위한 거리 상담과 청소년 관계기관의 홍보활동을 통해 공적 보호 체계로 유입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 쉼터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쉼터의 기능 안내와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연합 아웃리치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 문화 조성을 위해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성 고민에 대해 건강하고 충분한 정보제공과 체계적인 전문 상담을 진행다.
장영호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쉼터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으면 좋겠다”며 "꽃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방황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내에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발굴⸱보호⸱예방할 수 있도록 청소년 관계기관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청소년쉼터는 가출, 아동 학대, 방임 등으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지원해 주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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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첫 이용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배달의 명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과 장기 미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첫 이용고객 할인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배달의명수’앱을 통해 최초 주문하거나 2023년 ‘배달의명수’주문이력 없는 고객이 행사기간 내 처음 주문하면 자동으로 행사에 응모된다.
위 요건에 해당하는 선착순 총 4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오는 7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배달의명수’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불편사항으로 꼽혔던 부족한 가맹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입점 희망 매장을 추천받아 가맹점 모집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입점 희망 매장 추천은‘배달의명수’ 앱 상단 배너에서 상시적으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김현석 지역경제활력과장은 “‘배달의명수’를 아직 모르거나 장기 미사용 시민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드리고 싶다”며 “‘배달의명수’를 한번도 사용한 적 없는 고객은 있지만 한번만 사용한 고객은 없다는 각오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공배달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명수’는 2023년도 4월 말 기준, 가맹점 1천670여 개소, 가입자 14만여명을 확보하고 누적 매출 254억원을 기록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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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난대응 표준훈련 모델 제시
전남도, 재난대응 표준훈련 모델 제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여수시, 여수국가산단과 함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을 실시, 전국 광역시·도에선 처음으로 메시지별 문제해결 토론훈련과 현장 실전훈련을 연계한 재난대응 표준훈련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은 오는 6월부터 실시하는 안전한국 훈련에 앞서 시범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훈련 주최기관인 행정안전부와 16개 광역시·도 참관인이 보는 가운데 훌륭하게 마무리됐다.
시범훈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재·폭발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기구 가동 등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 연계훈련이다.
특히 토론과 현장훈련을 별개로 실시하던 기존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전남도, 여수시는 메시지별 상황에 따라 참여자 간 대본 없는 문제 해결 토론 중심 훈련으로 현장에서는 상황에 맞는 실전 훈련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과의 연계를 통한 훈련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각 장소의 연계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최대한 활용해 실시간 현장상황과 지원 요청사항 등을 공유하고 즉각 대응토록 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실전처럼 실시한 시범훈련이 재난의 신속한 대응과 해결 능력을 높이는 학습효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이번 훈련처럼 신속하게 대응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면 어떠한 재난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고 나아가 도민이 안심하는 행복한 전남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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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 국민 화합·감동 체전’ 담금질
전남도, ‘전 국민 화합·감동 체전’ 담금질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 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전 국민이 화합하고 감동하는 특설무대 준비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명성 개·폐회식 총감독, 양 체전 주 개최지인 목포시, 전남도체육회, 전남도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개·폐회식을 ‘생명의 울림 속으로’라는 주제로 미디어와 접목한 첨단 무대 체계를 활용해 태고의 전남에서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남의 모습을 선수단 입장, 성화 점화, 주제 공연 등과 연계한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착수보고회에선 대행용역사로부터 세부 연출 구성, 주요 프로그램별 구체적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을 통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가 진행됐다.
전남도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와 연출계획 보고회 내용을 구체화해 올림픽에 버금가는 국민 감동 무대로 만들 방침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을 전남의 무궁한 잠재력과 미래비전을 담은 세계적 무대로 만들겠다”며 “세계 일류와 경쟁하는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오는 10월 1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은 10월 19일 열린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11월 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은 11월 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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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실천 행동으로 지구를 구해요”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공동체의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탄소중립 챌린지’를 운영한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이어 3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탄소중립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행동과 자원순환 수칙을 실천해‘기후행동 1.5℃’앱을 통해 인증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후행동 1.5℃는 환경부 산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제작한 앱으로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이번 챌린지에서는 물 받아 쓰고 아껴서 쓰기 일회용품 없는 행사, 종이 없는 회의 진행하기 안 쓰는 물건 나눔 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행할 수 있는 10가지 행동을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교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후행동 1.5℃앱’에 기후행동 실천일기를 쓰고 기후행동 퀴즈 등을 푼 뒤 개인별 누적 점수를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농협은행 전남본부와 함께 ‘지9 하는 전라남도교육청·농협은행전남본부’ 캠페인 행사를 6월 1일 진행해 탄소저감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행할 수 있는 실천항목으로 구성된 이번 탄소중립 챌린지를 통해 전남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탄소중립 생활화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실천일기를 쓰면서 탄소중립 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자.”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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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2급 직제…실질적 2청사 기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동부지역본부 본부장을 2급 직제로 승인함에 따라 2청사로서 실질적 기능과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개청 예정인 동부지역본부는 2급 본부장이 소속 실국을 총괄, 중요 결정사항에 대해 책임과 권한을 부여받아 현지에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동부지역본부는 전남도청이 광주에서 무안으로 이전하면서 원거리 동부권 주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2005년 출장소로 출발했다.
이후 2014년 환경부서 2018년 산림부서가 차례로 이전한데 이어 4개 실국 체제로 확대 개편을 위해 5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했고 도의회와 막바지 의견 조율 중이다.
전남도는 동부권으로 이동하는 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이주지원비 등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반영하고 6월 도의회 회기 중 조직개편안과 추경예산 통과 등 7월 개청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2급 본부장이 승인돼 동부지역본부가 동부권의 대표 행정기관이자, 실질적 제2청사로서 기능을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