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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전남도,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기상청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전남지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43개소와 22개 시군보건소가 참여하고 전남도와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시군별 온열질환 발생 추이와 폭염에 따른 도민 건강 영향 등을 감시한다.
전남도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잦은 수분 섭취 시원한 환경 유지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착용 등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에 옮겨 몸을 식혀야 한다.
2020~2022년 전남지역 온열질환자 수는 총 351명이다.
장소별로 실외작업장 135명, 논밭 84명 등 실외에서 주로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108명, 50대 82명, 40대 60명, 30대 3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열탈진 194명, 열사병 80명, 열경련 51명 순으로 조사됐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된데다,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등으로 외부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피해가 더욱 우려된다”며“폭염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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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 참여하세요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24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3년 지원받은 단지와 신규로 단지를 조성하려는 생산자단체다.
사업 지원을 바라는 생산자단체는 시군 농업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4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사업’ 지원은 교육 상담, 생산시설·장비 등 2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2024년 가루쌀 재배 면적을 30ha 이상 확보할 수 있는 농협조직,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에 교육 상담 비용 3천만원을 지원한다.
교육 상담을 통해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가루쌀 순도분석 비용, 농가 경영체 조직관리, 윤영체계 수립 등을 추진한다.
또 가루쌀 재배 면적 60ha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농협조직 등에는 공동육묘장, 농기계 등 시설·장비 구입비 최대 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밖에 사업에 선발된 조직에는 바로미2 종자 유상공급 단지별 맞춤형 생산기술 가루쌀 단작 100만원/ha, 밀·조사료 이모작 시 250만원/ha의 전략작물직불금 생산량 전량 정부 매입 등을 지원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가루쌀이 밀가루를 대체하면 식량 자급률이 올라가고 쌀 수급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생산전량을 매입해 판로가 안정적인 가루쌀 생산에 농협조직 등 생산자단체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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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지사, 산업부 장관 만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피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신영대, 정운천의원과 함께 25일 국회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공동 건의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초격차를 실현하고자 산업부에서 공모 진행중에 있으며 전북도는 새만금을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이자 R&D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전북도, 전북도의회, 새만금청,도내 대학, 연구기관 등과 함께 모든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쏟고 있다.
새만금 지역은 무엇보다 단일 규모의 대규모 부지와 전력·용수 공급,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 감면, 전북도의 기업 친화 정책, 원전 7기 용량의 재생에너지로 RE100 실현 등 타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이점을 지닌 지역으로 기업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새만금에 최근 3년간 7조원 규모의 기업투자와 약 80만평의 이차전지 클러스터가 이미 형성중이며 특히 R&D 혁신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민국 K-배터리의 선구자이자 2022년 최고과학기술인 수상자이며 전북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있는 한양대학교 선양국 교수와 함께 R&D 초격차 기술 실현을 준비하고 있음도 강조했다.
전북도는 초격차 R&D 실현을 위해 이차전지 산업의 성능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혁신을 위해 이차전지 분야의 한국형 IMEC인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구축을 위한 2024년 국비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전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새만금이 혁신산업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이자 전북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500만 전북도민의 염원이 담긴 전북 발전의 절실한 기회”며 “새만금이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를 실현할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18일 발표평가를 진행한 바 있으며 김관영 지사는 특화단지 공모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PT 발표 또한 직접 나서서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말경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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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전남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원 대강당에서 2023.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배움 채움 프로그램 운영학교 담당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찬회에서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 증가에 따른 다문화학생의 맞춤형 한국어 교육 및 이중언어 교육 강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먼저, ‘다문화와 한국어교육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동신대학교 한국어학과 노병호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노 교수는 특강을 통해 수준별 한국어 교재 부족,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미비 등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한국어 교원 양성체계 구축과 한국어 교육을 위한 연구가 현장과 함께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당대학교 임진호 교수는 ‘이중언어교육의 필요성과 사례’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이중언어교육은 글로벌 경쟁사회에서 학생들에게 큰 장점이 되며 단순 교육적 차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는 데도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다문화교육은 다문화 인식 제고 및 다른 나라 문화체험 정도로만 운영해 왔는데, 오늘 연찬회를 통해 보다 넓은 다른 시각으로 실질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하는 것과 함께 한국 학생들도 다양한 외국어를 익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이중언어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다문화 교육에 있어서 한국어 교육은 다문화 학생의 생활 적응, 소통, 학력 향상 등 여러 가지 차원으로 중요한 모티브가 되고 이중언어교육은 다문화 학생의 잠재적 역량 발현과 더불어 우리 학생들도 여러 나라 언어를 익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다”며 “전남교육청은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교육 체계를 잘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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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라이즈 계획, 전국 첫 교육부 컨설팅 실시
전북도 라이즈 계획, 전국 첫 교육부 컨설팅 실시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대학재정지원사업의 대전환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계획 수립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도는 25일 전북연구원에서 나해수 교육소통협력국장,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과장 및 컨설팅 위원, 도내 대학 기획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라북도 라이즈 계획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라이즈 시범지역 7개 지역 중 가장 먼저 열렸으며 그만큼 전북도의 라이즈 계획 수립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라북도는 학령 인구 감소 및 타지역 인구 유출 등으로 직면한 인구소멸 및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가 돼 지역을 살리고 지역은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육성해 대학을 키우는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라이즈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사회혁신을 담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이민정책’, ‘대학교 3~4학년을 타켓으로 통합지원 패키지’, ‘6대 핵심산업별 미스매치율 조사를 통한 인력양성계획 수립’,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여건 및 삶의 질 향상 방안’이 수정 또는 추가돼야 할 것으로 논의됐다.
전북도는 이날 컨설팅 결과에 따른 내용을 보완한 후 6월중에 도내 20개 대학 기획처장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가질 계획이며 시군과도 라이즈 연계 지역대학 지원사업 발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성과지표 및 재정투자 계획을 보완하는 등 7월까지 라이즈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나해수 전북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 “컨설팅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반영해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대학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의 공동 발전을 위해 도내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3월 8일 라이즈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도내 대학 기획처장을 중심으로 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를 추진해왔으며 전북연구원을 통해 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지난 4월 13일에는 전북테크노파크에서 각 대학 기획처장들을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범위 및 세부 내용 등에 대한 착수 보고를 가졌으며 약 한 달여 만에 라이즈 계획 초안을 수립했다.
이후 5월 15일 교육부가 라이즈 시범지역 추진상황 점검 회의에서 전북도의 라이즈 계획이 가장 빨리 수립될 것으로 보고 5월중에 컨설팅을 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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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활동주체 성장 지원
전남도,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활동주체 성장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나주 웨스턴호텔에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청년공동체 활성화 및 정착기반 조성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대표 및 시군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찬회는 ‘전남형 청년마을·청년공동체’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앞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담당자와 청년마을·청년공동체 대표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연찬회는 청년마을 및 청년공동체 사업에 대한 전문가 특강 2022년 청년마을 및 우수 청년공동체 사례발표 하반기 청년마을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선 조어진 전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실장, 홍동우 목포 괜찮아마을 대표, 이찬슬 신안 주섬주섬마을 대표, 전지윤 강진 병영창작상단 대표를 초빙해 마을공동체 이해 강의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 추진 경험과 사례를 소개했다.
또 상담 및 질의·답변 등 자유롭게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했다.
이어 ‘순천 브룽브룽 청년마을’과 ‘무안 농스톱’ 최우수 청년공동체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청년공동체가 청년마을로 성장하도록 공유하고 예비 청년마을 및 청년공동체 대표의 사기를 진작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무안의 한 예비 청년마을 대표는 “청년마을 사업 취지·목적과 사업 방향 등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올해 하반기 청년마을 공모에 선정되도록 지금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마을 및 청년공동체 현장방문을 통한 전문가 조언 지원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이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사업에 젊은 패기를 앞세워 거침없이 도전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를 연계하는 선순환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로 정착을 유도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19일 청년의 목소리 제1~5기 전·현직 임원과 간담회를 열어 전남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로부터 시급한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권과 주도권을 최대한 보장해 청년 유입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1차년 2억원, 2차년 1억원 등 10개소에 개소당 3억원씩 지원한다.
또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전남 청년의 지역 정착 의지와 계획 실현 및 사회 참여 활동 활성화 유도를 위해 150팀에 수행활동비 600만원, 네트워크비 200만원 등 팀당 800만원을 지원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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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국립대-시도교육청, 반도체 인재 양성 뭉쳤다
광주시-전남도-국립대-시도교육청, 반도체 인재 양성 뭉쳤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상생협력 1호 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지역 교육계와 함께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맞춤형 후공정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대학교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는 25일 전남대 스토리움에서 강기정 시장, 김영록 도지사, 정성택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광주시, 전남도,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목포대학교,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호남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 및 활용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협력 지역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초·중·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이다.
이번 협약은 호남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에 대한 후속조치로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는 물론 광주·전남이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에 발맞춰 추진하는 첨단 후공정 분야를 선도할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5일 교육부 ‘호남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사업’에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등 광주·전남지역 대학연합이 선정돼 중앙정부의 집중 투자를 받아 교육용 장비를 구축하고 반도체 후공정 인재양성을 추진하게 됐다.
정성택 총장은 “전남대학교가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로 선정돼 인재양성 상생협력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 성장의 물꼬를 트게 됐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체제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가야 한다”며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가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광주·전남이 그 최적지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는 광주·전남 시도민의 꿈인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됐을 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사다리의 한조각을 맞추게 됐다”며 “이번 협약은 마지막까지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의 자리”고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반도체공동연구소 선정을 계기로 시도의 염원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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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본격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구슬땀
전남도, 본격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구슬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마늘·양파 수확, 모내기, 과실 수확 등 본격 영농철을 맞아 6월 19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유관기관 등과 함께 봄철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촌 일손돕기 중점기간 도청 실국원 등 부서별로 전 직원이 1회 이상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토록 하고 군부대, 농협 등 유관기관에는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취약 농가의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전남도 농축산식품국과 해남군청 농정과 직원 70여명은 25일 무더위 속에서 해남 화산면 송산리를 방문해 0.5ha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
이날 도움을 받은 해남 마늘 농가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도청과 군청 직원이 바쁜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영농철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등 여러 농작업이 일시에 집중돼 일손이 부족하다”며 “어려운 농촌 현실을 고려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농촌 일손돕기에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농촌 일손돕기에 공직자, 유관기관 등 1만 1천여명이 참여해 378.1ha 면적에서 채소·과실 수확, 제초작업 등을 지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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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인재 양성 요람
도립대,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인재 양성 요람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가 전남지역 미래형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과 정비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력 양성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의 ‘2022년 지역혁신사업’ 심사에서 미래자동차학과의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정비기술 인력양성’ 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교육부와 광주·전남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5년간 3천400억원이 지원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역 대학이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이는 것을 핵심목표로 한다.
미래자동차학과는 또 전라남도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과 자동차 정비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전남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력 양성에 나선다.
박경주 이사장은 “협약을 계기로 조합이 추구하는 최고의 정비 서비스 제공과 함께 조합 회원사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원 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장은 “미래형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정비기술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며 “또한 전문정비사업조합과의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관련 기술이 조합 회원사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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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북도의 비전과 전략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북도의 비전과 전략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고 새만금을 세계적인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급기지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전북도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과제들을 정립하고 실천에 나섰다.
이차전지 산업은 2022년 11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과 3대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 혁신생태계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특화단지 공모를 추진 중에 있다.
전북도는 국내외 시장과 기술의 전망을 면밀히 조사하고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확보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비전과 전략을 구상했다.
이차전지 세계 시장 규모는 최근 전기차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2020년 461억 달러에서 2030년 3,517억 달러로 10년간 8배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기차용 이차전지 수요는 2021년 244GWh에서 2030년 3,254GWh로 약 13배의 수요가 예측되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산업이다.
2022년 기준으로 한국·중국·일본이 세계 이차전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원자재 조달 분야에서 세계 17위에 머무르고 있는 등 전반적인 배터리 공급망 순위는 세계 6위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는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제 정세에 따라 이차전지 생산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가 ‘2030년 이차전지 세계 최강국’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자재 조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이다.
특히 최근에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탄소 중립 문제가 중요해지면서 지속가능한 배터리 순환체계의 구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고 자연스럽게 사용 후 배터리 기술에 대한 선점 경쟁이 치열해졌다.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이 2023년부터 연평균 25%씩 성장해 2030년에는 2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나라 역시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북도는 ‘핵심소재 글로벌 공급기지’와 ‘초격차 기술 확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확실한 구상을 가지고 있다.
소재-전후방산업-알이백을 연계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내외적인 위험성에 대한 확실한 안정망을 마련하는 것과, 기업 및 연구기관 집적화를 통한 연구개발 혁신 허브를 구축해 국가적인 이차전지 연구개발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것이 그것이다.
전북도는 2034년까지 이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 100개, 고용 창출 1만명, 누적 매출 100조 원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 14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이차전지 가치사슬을 고도화’하기 위해 4대 핵심소재 관련 기업 조기 집적화, 전후방 산업 연계 강화, 기업수요 맞춤형 기반 구축, 투자 인센티브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전북은 2023년 기준 39개사인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2034년까지 100개로 집적화하고 이 기업들이 전북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투자촉진보조 지원, 산업단지 기반 개선 지원 등 새만금개발청 및 군산시와 협력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초격차 기술확보 연구개발 혁신허브’를 구축하고자 기업수요 반영 대형 공동연구과제 추진,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집적화,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연구개발 혁신 허브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연구개발 혁신 허브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전기안전연구원 등 국내 우수 연구기관 다수가 참여해 신뢰성 평가센터, 차세대 전지 솔루션센터,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센터 분원 등을 유치하며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 분석센터 설립을 통해 초격차 연구기반 구축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 세계적 우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다양한 분야의 초격차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기업수요에 선제적인 대응과 우수인력의 도내 정착 유도를 목표로 5년간 4,000명의 인력양성 및 채용연계를 추진하며 전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이차전지 인력양성지원센터를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도내 6개 대학 및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 연계한 인력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장인력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폴리텍대학, 마이스터고 등과도 협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지원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정책연계 지원체계 구축, 이차전지 산·학·연·관 융합 얼라이언스 구축·운영, 특별자치도 특례 도입 등 정책지원을 강화해 전북 특화형 기업지원 네트워크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당장 7월부터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며 내년에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이미 존재하는 새만금특별법을 통해 시험분석·인증지원을 포함해 기업지원을 위한 각종 특례 등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유치한 후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특화단지 지원단’이라는 전담조직을 구성해 위 과제들을 집중적이고 총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동박, 슈퍼커패시터, 재활용 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지닌 선도기업들을 포함해 최근에 입주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각 소재 분야별로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이 새만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전북지역에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유치된다면 이러한 새만금의 강점들과 어우러져 더 큰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최근 3년간 이차전지 기업 23개사 7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이루어지는 등 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낙후지역에서 혁신 산업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를 맞이했다”며 “새만금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을 견인할 거대한 산업 순환경제를 실현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연계한 산업·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