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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고수온·적조 양식피해 선제 대응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고수온·적조 양식피해 선제 대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양식 생물의 안전한 생산을 위해 25일까지 3일간 완도·여수 해상가두리 양식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
이동진료소는 국립해양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양식산업과와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완도·여수지원이 합동으로 운영했다.
고수온·적조를 대비해 추진하는‘찾아가는 이동진료소’에선 조피볼락·참돔 등 양식생물 영양 부족과 환경 조건이 좋지 않을 때 빈번히 발생하는 아가미흡충·피부흡충 등 기생충성 질병을 현장에서 진단하고 기생충성 질병 감염 구제 약품을 지원했다.
또 현장에서 진단하기 어려운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병은 완도·여수지원에서 분석해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분석 결과와 조치 방법 등을 어업인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생물 질병 이동진료소를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1개 어가를 진료했다.
특히 여름철 고수온·적조 발생 시기 전 현장 방문 검사를 통해 낙도지역 양식생물의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산생물 이동진료소 재방문을 요청하는 등 해마다 현장 수요가 늘고 있다”며 “수산생물질병 진단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수산 질병에 취약한 지역 양식 어업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현장 중심 질병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어업 생산성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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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산 물김 생산액 360억원으로 9% 증가
전남도, 2023년산 물김 생산액 360억원으로 9% 증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3년산 물김 39만 톤을 생산, 위판액 4천4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생산량은 4만 톤 줄어든 반면 생산액은 36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생산액이 증가한 주원인은 일본·중국 등 김 양식 작황 부진으로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케이-푸드 열풍으로 우리나라 김 수출이 증가한데다,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김 육상채묘 시설 및 냉동망 보관시설, 우량 김 종자 보급사업 등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 생산 초기 영양염류 부족, 황백화 발생 등으로 작황이 부진해 지난해보다 생산량은 다소 줄었으나 재고 소진, 수출 증가 등으로 물김 가격이 높게 형성돼 김 양식어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9% 증가한 1억 5천3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적정량의 물김 생산이 이뤄져 양식 어업인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었다”며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양식어장 정비 등 양식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서울대 연구진이 추진 중인 효과 좋은 신규 활성처리제 개발을 조속히 마무리해 김 양식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은 전국 물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해 지역 마른김 가공업체에서 1차 가공 후 바로 수출하거나 조미김, 스낵김 등 2차 가공을 거쳐 전 세계 114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김 양식 규모는 2천901가구 5만 9천81ha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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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저녁돌봄교실 안전관리 현장 점검
전남교육청, 저녁돌봄교실 안전관리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4일 저녁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강진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저녁돌봄교실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저녁돌봄교실을 현장이 안착하도록 돕기 위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안전관리, 석·간식 제공, 학생 귀가, 참여학생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돌봄전담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저녁돌봄교실은 전남 도내 198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866명의 초등 저학년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통해 저녁돌봄교실의 미비점을 시정하고 보완해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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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직제 등 조직개편안 확정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직제 등 조직개편안 확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4월 동부지역본부를 4개 실국 320명 규모로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입법예고와 도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안은 동부지역본부 및 도정 현안 업무의 조직·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제출된 개편안에 따르면 입법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광인재체육국’은 ‘관광체육국’으로 ‘문화산림휴양국’은 ‘문화융성국’으로 ‘환경관리국’은 ‘환경산림국’으로 조정됐다.
당초 관광인재체육국의 희망인재육성과는 자치행정국으로 자치행정국의 스마트정보과는 기획조정실로 조정했으며 산림자원과·산림휴양과는 환경산림국으로 존치했다.
또한 명칭이 변경된 동부지역본부 문화융성국은 e스포츠, 웹툰, 애니메이션, 영상 콘텐츠 및 남도영화제 등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문화산업과’를 신설해 문화예술과, 문화자원과와 함께 3과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글로컬30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인재육성과 ‘대학지원팀’을 자치행정국 소속 ‘대학혁신추진단’으로 확대해 시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개편안이 6월 도의회를 통과하면 7월 중 조직개편 후속인사를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동부권 주민 편의 증진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문화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동부권의 경쟁력 향상과 주민의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동부지역본부 기능 재편 및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 추진 등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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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재정협의회서 국가예산 주요 핵심사업 지원 건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4일 기재부 예산실장 주재 ‘2023년 지방재정협의회’에서 국가예산 주요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완섭 예산실장을 비롯해 총괄·사회·경제 예산심의관 등 담당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별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는 대통령 전북 공약인 농생명산업 육성과 미래 첨단산업 선점, 새만금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내년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주기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함께 내년도 예산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친환경·초고속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 핵심기술의 선제적 개발 및 검증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사업’의 조속한 R&D 예타 통과와 연구개발비로 국비 176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또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활용해 세계 최대의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전·후방 산업 집적을 통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완성을 위해 ‘새만금 스마트팜 온실단지 조성’ 사업의 국비 지원 건의와 함께분지형 고랭지로 특색 있는 자연·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진안 신광재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 세계 산림약용식물 단지를 조성하는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사전 타당성 용역비 5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26년 개항하는 5만톤급 부두에 적합한 수심 확보를 위해 투기장 조성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한 ‘새만금신항 1단계 총사업비 조정’ 건의와 새만금 국제교역의 핵심 기반 시설로 대한민국의 미래 신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투자계획인, 1단계 배후부지 민자사업의 재정사업 전환을 건의했다.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로 새로운 전북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며 성공적인 특별자치도 출범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북도 건의사업이 내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지방재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중앙과 지방의 재정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논의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재부는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자 예산실장 주재로 지난 5월 17일부터 전국 광역지자체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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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 가능 생태복지 실천 방안 모색
전남도, 지속 가능 생태복지 실천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4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환경복지라는 새로운 복지체계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복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지속 가능한 생태복지 실천’을 주제로 전남도와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식 및 퍼포먼스, 역량강화 특강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기관, 업무 담당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열린 학술대회는 기후 위기가 취약계층 생존권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복지 실천 동참을 통해 환경과 복지의 공존 가치를 나눠 의미를 더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이 취약계층에 야기하는 생존권 위협은 날로 커지고 있어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고민해야 할 시기”며 “환경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의지를 다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앞으로도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 민간 인적 안전망으로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시군 및 읍면동 단위로 구성돼 있다.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자원 연계, 취약계층 보호체계 구축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활동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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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산하기관 3곳, S2B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곡성교육지원청, 해룡고등학교, 무안행복초등학교가 제11회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은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전년도 S2B 이용실적, 전년대비 이용 증감률 등의 기준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24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은 호남권 최초로 시·도교육청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해룡고등학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와 더불어, 전라남도교육청은 S2B 전남업체 코너 마련 소상공인 대상 S2B 적극 가입 및 활용 독려 전남업체 물품 구매 비율 상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 S2B 전남업체와 계약비율은 전년 대비 6.5%p 상승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전라남도교육청이 호남권 최초로 시·도 교육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뜻 깊게 느껴진다”며 “향후에도 계약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전남업체의 S2B가입 독려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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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청년창업 무료교육 참여하세요
스마트팜 청년창업 무료교육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바라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에서 지원서 작성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적격, 2차 서류, 3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순 교육생 5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부터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작물기초,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등 이론교육 2개월, 보육센터 실습장에서 교육형 실습 6개월, 교육생이 직접 영농 경영을 경험하는 경영형 실습 12개월 등 총 20개월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형 실습과 경영형 실습 과정은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과 현장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스마트팜 선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작물 재배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에 취·창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코리아’에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과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나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 육성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전공에 상관없이 스마트팜을 통해 창업이나 취업을 바라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므로 농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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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직접 참여로 ‘도민인권헌장’ 제정한다
전남도, 도민 직접 참여로 ‘도민인권헌장’ 제정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인 ‘전라남도 도민인권헌장’ 제정을 ‘도민참여’를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 도민인권헌장’은 도민 인권 보장과 증진이 도정 핵심가치임을 표명하고 인권을 통해 지속발전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헌장 내용에는 도민이 누려야 할 인권적 가치와 규범이 담기고 인구 감소·고령화·기후위기 등 전남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장 내용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사례 수집,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도민인권헌장 제정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4월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권헌장 초안 작성을 담당할 초안작성위원회와 아동·여성·노인·다문화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제안을 구체화하고 헌장 내용을 검토할 검토자문위원회를 포함해 총 50명의 인권 전문가 및 분야별 대표로 전남도 인권헌장 제정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도민 스스로 인권을 학습하고 인권의 가치를 확인하도록 헌장 초안 작성 단계부터 선포까지 전 과정에 도민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다.
그 첫 걸음으로 헌장 제정에 대한 각계각층의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인권헌장 도민 대표단 100명을 모집한다.
인권헌장 제정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6월 2일까지 전남도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대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대표단은 오는 6월부터 헌장 선포 시점까지 헌장 제정 방향 제안, 작성된 초안 검토, 토론회와 공청회 참여 등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남도는 도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에 인권헌장 전용 게시판을 개설했다.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으며 제시된 의견은 헌장제정위원회에 전달돼 초안 작성의 뼈대가 될 예정이다.
게시판은 앞으로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진행사항 공유, 초안 공개 등 헌장제정이 완료될 때까지 소통 창구로 활용된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인권헌장 제정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전남의 인권 증진과 보장의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도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대표단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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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로고송 창작콘텐츠 공모 참여하세요
생명사랑 로고송 창작콘텐츠 공모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자살 예방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생명사랑 로고송 활용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로고송을 배경음원으로 가사에 담겨진 의미와 내용을 적합하게 표현한 만화영화,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댄스, 샌드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는 6월 30일까지 전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적합성, 활용도, 작품성, 독창성 등 심사를 통해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장려 1, 입선 10 작품 등 총 18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 작품은 대국민 캠페인 영상으로 활용되며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장과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령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육체적 건강 증진과 함께 도민 정신건강을 위해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상담, 24시간 상담전화 1577-0199, 비대면 터치마인드 앱 등 다양한 경로로 지원하고 있다”며“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듯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땐 주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끼와 재능을 발휘해 누군가에겐 힘을 주고 때로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생명사랑 로고송 활용 창작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1년부터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생명사랑 로고송 공모전’을 진행했다.
수상작인 ‘소중한 당신과 포기하지마’ 생명사랑 창작콘텐츠 영상을 다양한 대중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명사랑 로고송’은 마음이 힘들 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가사에 담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노래로 전남도의 캠페인 음악이다.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