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영록 지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국 원자력발전 인근지역에 원자력 안전 국비를 지원하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 서명운동’ 누리소통망 챌린지에 참여해 지방교부세법의 신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울산 상생발전 파트너인 김두겸 울산시장의 지명을 받아 22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세요’라는 손팻말을 든 인증사진을 누리소통망에 게시했다.
김 지사는 “원전 사고로부터 전남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법안 통과를 위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현재 국회 상임위에서 심사 중인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무안, 함평, 장성 등 전국 23개 기초지자체는 방사능 방재 및 주민 안전 사업비를 지방교부세로 지원받게 된다.
그 규모는 총 2천168억원으로 지자체별로는 약 94억원이다.
2023-05-23
-
전북도, 부처단계 국가예산 확보 막판 설득 활동 전개
전북도, 부처단계 국가예산 확보 막판 설득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부처별 내년도 예산 편성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가운데, 지휘부 막판 부처 활동을 이어가며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23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날 김관영 도지사와 임상규 행정부지사에 이어 세종에서 부처별 예산 확보를 위해 핵심 관계자를 만나 막판 설득활동을 펼쳤다.
김 부지사는 문체부 조용범 제2차관을 찾아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국립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K-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부처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올해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되는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과 ‘국립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사업의 신속한 적기 추진을 위해 내년 예산으로 설계비 등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가장 한국적인 전북의 풍부한 유·무형 문화자원과 창작물을 콘텐츠 중심의 문화산업으로 융합해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K-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공간조성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정신문화 계승 및 역사교육 현장으로 활용하는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전당 건립’ 사업의 설계용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부처예산안 제출 전까지 막판 부처 설득 활동을 총력 전개해 도 주요 핵심사업이 부처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 재정기조가 엄격한 재정 총량 관리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상황으로 부처예산안 반영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부처단계 총력 대응을 해 오고 있다.
도는 지휘부와 실국장 중심으로 매주 세종을 찾아 막판 부처 설득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부처 핵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득 작업에 나서고 있다.
2023-05-23
-
전남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교원역량 강화
전남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교원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심리·정서 발달 지원을 위한 교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571명을 대상으로 5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시작으로 8개 거점교육지원청 별로 ‘찾아가는 유치원 교원 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치원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 코로나19로 지연된 유아의 심리·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서 아동 권리 보호와 교사의 역할, 저경력 교사의 학부모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연찬회에 참석한 순천봉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한 교사는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된 아이들과 교감하며 상호 작용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학부모와 소통할 때 필요한 대화법, 문자 응대 방법까지 배워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교사들 유아와 함께 행복감을 느끼며 교감하는 상호작용으로 유아의 지연된 심리·정서발달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며 “학부모와도 적극적이고 즐거운 소통으로 유치원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남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찬회에 이어 유치원 방과후과정교사 대상 연찬회를 7월 중 권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23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준비 박차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3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전시,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수묵비엔날레 관련 부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선 총괄 기획자인 이건수 총감독의 세부 실행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전시관 구성 및 연출, 공식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미진한 부분은 남은 기간 조속히 보완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세계인이 찾아오는 미술한류의 중심지’를 목표로 10개국 160여 작가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시와 대학·어린이 수묵제, 작가와의 대화 등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며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수묵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40만명을 목표로 지난 1일부터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20일 수묵비엔날레 성공 기원 사전분위기 고조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사전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문금주 부지사는 “코로나 이후 개최하는 첫 수묵비엔날레로 많은 관람객을 찾아오게 하는 것이 성공 개최의 관건”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철저한 준비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펼쳐진다.
입장권 사전구매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할 수 있다.
2023-05-23
-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축산환경 최적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한우, 양돈, 양계, 낙농, 오리, 사슴, 곤충, 양봉, 말 사육 농가다.
오는 31일까지 사업계획서 축산업 허가증 등 필요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생산경영관리 프로그램 축사 내외부의 환경 모니터링 및 조절장비 자동급이기 로봇착유기 자동사양관리기 발정탐지기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장비 구입비 최대 15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보조 30%, 자부담 20%, 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 조건의 융자 50%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컨설팅업체를 통해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전컨설팅 완료된 농가는 시군을 통해 본 사업자 신청을 하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 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스마트장비 보급률을 높여 축산농가의 생산량과 소득을 증대하고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라며 “사업 참여를 바라는 농가는 기한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2014년부터 축산 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 2022년까지 1천479호에 591억원을 지원했다.
2023-05-23
-
생태·문화 어우러진 만경강 만들기에 관계기관 뜻 모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올해 7월 만경강 살리기 기본구상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전라북도는 그간 발굴한 사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만경강 살리기 기본구상 용역은 ’21년 8월 환경부와 체결한 협약의 후속조치로 전라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완주군 등 여러기관에서도 만경강 관련 용역들을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어 도는 향후 혼란이 없도록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대표적인 만경강 관련 용역 사례로 전북도에서는 만경강과 주변지역의 환경,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계방안 마련을 위해 ‘만경강 살리기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용역을 수행 중이다.
’22년 4월부터 시작한 용역은 ’23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지방환경청에서는 홍수량 산정 등을 통한 이수, 치수, 환경관리를 위해 ‘만경강 하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23년 1월부터 ’25년까지 추진한다.
완주군은 ’22년 만경강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만경강 통합하천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23년 5월부터 ’24년 4월까지 수행한다.
가장 먼저 용역이 완료되는 전북도는 그간 만경강 유역 5개 시군과 함께 자체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목소리를 반영했다.
특히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만경강과 주변지역의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 키워드는 ‘자연환경과 생태자원’, 발전을 위해 우선 고려할 사항은 ‘생태보전과 수질개선’으로 조사됐다.
또 지역활성화를 위해 ‘관광지간 연계방안과 생태자원 활용 프로그램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도는 이러한 의견들을 검토해 최종적으로 25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구체적으로는 육역화된 고수부지 재정비를 통한 친환경 홍수터 조성, 여울형 보 개선, 옛물길 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 등 물 환경 개선사업 12건, 전주·완주 상생협력공원 조성, 발원지 밤샘 생태 숲 조성, 강바람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캠핑파크 조성 등 주민 친수사업 9건, 만경강 생태문화 캠프 등 강문화 활성화 사업 4건이다.
이 중 하천 내 사업 12건을 국가하천인 만경강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북지방환경청의 만경강 하천기본계획에의 반영이 필요했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 11일 완주군, 전북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간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도는 용역 준공시기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발굴한 사업은 시군 용역에 반영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국가계획인 만경강 하천기본계획에 반영해 실행력을 담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봉동, 춘포지구 옛물길 복원 및 구하도 복원 등 일부사업은 조기착수가 가능하도록 우선 추진사업으로 진행하며 나머지 지역 연계사업에 대해서는 부처별 국가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용역결과에 대한 실행력 담보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만경강 재현이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며 “만경강의 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친화형 하천공간을 조성하는 등 만경강을 대표 명품하천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간담회 개최
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3일 도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도 협업부서와 시·군 및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협업부서와 전북경찰청, 육군 제35보병사단, 전주기상지청, 전북지방환경청,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도내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14개 시군도 영상회의를 통해 함께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각 기관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비상발령시 신속한 응소를 통한 재난대책본부 구성, 재난발생시 기관별 인력·장비 지원 등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내실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대형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기관간 소통과 협조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안전전북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에 힘쓸 것을 합의했다.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간담회가 재난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각 기관들이 전라북도 자연재난 대응의 원팀으로 뭉쳐 빈틈없는 비상대응 체계운영과 재대본 구성원간 긴밀한 협조로 안전한 여름나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대책기간에 돌입했다.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연재난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인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5단계 재난대응 체계를 운용 중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반지하 주택, 태양광 시설 등을 추가해 378개소의 통제 및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담당공무원과 민간 보조자를 함께 대피담당자로 지정해 비상시 노약자와 장애인 등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대피 태세도 도모한다.
아울러 자연재난 발생시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지난 5월 16일 장수군청 지하주차장에서 침수대비 합동훈련도 실시했다.
단기간 극한강우에 대비해 도내 21개소의 우수저류시설과 44개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전수점검도 5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다양한 재해예방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재난위험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3
-
김관영 전북지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김관영 전북지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소재 대통령 묘역을 찾아 추모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3일 김관영 도지사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 주제로 주관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과 함께 참석했다.
김 지사는 추도식에 앞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노 전 대통령의 신념과 국정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고인의 넋을 추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대통령묘역 앞 생태문화공원 내 특설추도식장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3천여 참석자들과 추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했다.
김 지사는 ”노 전 대통령께서는 힘 없는 보통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어 대화와 타협을 통한 국민통합과 상생을 끊임없이 외치신 분이셨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전북을 더 새롭게 만들어가고 도민 모두가 함께 성공을 거두기 위해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협치 모델을 전북에서 많이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행복바우처 도입·휴게공간 마련 등 전남도가 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해 적극 나서야”
“행복바우처 도입·휴게공간 마련 등 전남도가 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해 적극 나서야”
[충청뉴스큐]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찾기 운동본부’는 5월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돌봄노동자 행복바우처 도입·방문돌봄노동자 휴게공간 마련·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찾기 운동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진보당 전남도당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 민주노총서비스연맹 광전지부는 그간 돌봄TF를 구성해 돌봄노동자의 실태파악과 처우개선을 위한 연구분석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오미화 의원과 함께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조례안을 연구하고 두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돌봄운동본부는 지난 3월 전남도의회에서 제정된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가 비록 상임위 대안으로 제정되었으나, 오미화 의원과 돌봄TF가 추진한 조례를 그대로 담고 있어 의미가 높다고 평가하며 이제 조례를 근거로 전남도가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봄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인 이성수 진보당전남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돌봄의 중요성은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이제 전남도와 사회가 돌봄노동자의 실질적 처우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미화 도의원은 조례가 제정된 만큼 이제 구슬을 꿰는 마음으로 전남도와 의회가 한마음으로 전남형 좋은 돌봄을 실현해야 한다며 행복바우처 도입에 전남도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돌봄운동본부는 돌봄노동자 행복바우처 도입·방문돌봄노동자 휴게공간 마련·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9월 7일 돌봄노동자대회를 통해 실현시켜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3
-
나운3동, 나눔으로 지역복지 실현하는 ‘착한가게’ 확산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나운3동에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나운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군산한우촌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함에 따라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군산한우촌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며 모인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에 긴급구호비, 의료비, 지역복지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한우촌 이규빈 대표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착한가게 후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쇠 민간위원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신 이규빈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착한가게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석권 나운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힘을 모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착한가게 현판' 제공은 물론 ‘연말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