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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업무협약
전남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고흥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및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고흥을 우주발사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산단에 발사체 구성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전남도와 고흥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등에 나선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순천 율촌산단에 발사체 단 조립장을 구축키로 확정한 상태로 향후 고흥에 발사체 클러스터 부지가 조성되면 발사체 핵심 구성품 제조시설 건설 계획을 내놓는 등 전남에 우주발사체 제조시설 투자 의지를 다졌다.
김영록 지사는 “국가우주 발사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주 관련 기업과 협력해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국가 우주 개발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우주발사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전남이 세계 7대 우주강국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발사체 선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에 큰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특히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체 구성품 제조시설이 구축되면 고흥이 명실상부 우주발사체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손재일 대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전남도, 고흥군과 포괄적으로 협력, 국내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후보지로 지정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발사체 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건립, 민간 발사장, 연소시험장 등 우주개발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비롯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 민간 우주기업이 발사체 개발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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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신규전입 청년의 지역정착 활동 지원을 위해 ‘2023년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한 청년단체 10개팀을 최종 선발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5월 1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체류중인 청년과 신규전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애착심 형성을 위한 청년활동 지원 정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팀당 3백만원의 활동비와 단체간 교류활동, 홍보 등이 지원된다.
지난 3월 사업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총 22개 청년단체가 접수했으며 1~2차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4월말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는 스테인글라스 작품 제작 및 나눔활동, 지역환경개선 플로깅 및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원데이클래스 등 청년 역량강화 교육 운영, 문화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예술나눔 음악회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들을 수행하고 서로 교류·협력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더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청년센터 및 정책 알아보기, 지역문화답사 및 참여 등 지역탐색 프로그램 활동을 필수로 진행해 외부 청년들의 도내 지역정착이 기대된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역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전입 청년들이 지역에 애착심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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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 관리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안부 장관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종합진단하는 평가로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38개 재난안전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업무, 재난 유형별 관리 활동 등 4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북도는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안전신문고 활성화 실적,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체계,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및 실제 운영, 재해구호분야 훈련 실적, 풍수해보험 활성화 실적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전북도는 장관표창 및 특별교부세 8천만원과 포상금 4백만원 등 재정적 혜택을 받는다.
또한, 도는 우수 사례를 시·군간 공유하고 미흡 사항은 기관별 개선계획 수립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과 환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재난 및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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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A 임원 및 차기 개최지 김관영 지사 만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6년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차기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조직위원회는 17일부터 22일까지 대회 주요시설 견학, 경기종목 참관, 폐회식 참석 등을 위해 6일간의 일정으로 전라북도를 찾았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조직위에서 아레프 하마드 알 아와니 사무총장, 샤이크 함단 빈 술탄 알 나얀 프로젝트 관리자 등 임원진들이 옵저버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2026년 차기 아태마스터스대회를 유치확정하고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유치과정,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 참관, 전반적인 대회 준비과정과 대회 진행상황 등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전라북도를 찾았다.
이들은 전라북도청에 마련된 종합상황실과 전라북도체육회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노하우, 인력, 시설장비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문의 했다.
개회식이 열렸던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등 환경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수영 경기장과 배드민턴 경기장을 찾아 참관했다.
그리고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과 경기전 투어를 한 뒤 폐회식 참석으로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또한 IMGA 임원과 차기 개최지인 아부다비 조직위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대회 개최 조직위원장인 김관영 도지사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세르게이 부브카 IMGA 회장은 “이번 2023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가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친절함, 그리고 조직위에서 보여준 엄청난 노력들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차기 개최지인 아부다비조직위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공유해 차기 대회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라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조직위원장은 “차기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조직위가 전라북도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밖에 없었던 시행착오들과 노하우를 공유해 2026년에서 개최될 제3회 아태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며 “아태마스터스대회가 연결해준 뜻깊은 만남이 이번 한 번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는 5월 12일부터 시작해 축제적인 분위기속에 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71개국 14,177명의 선수 및 동반자가 참여해 역대 최고의 참가기록을 달성했다.
5월 20일 듀애슬론 경기 및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9일간의 성대한 장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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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호주 화상교육 운영 2025년까지 30교로 확대
전남교육청, 호주 화상교육 운영 2025년까지 30교로 확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호주뉴잉글랜드대학교와의 MOU로 운영하는 화상교육을 더욱 확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10월 호주뉴잉글랜드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뒤 화상수업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올해 17교에 이어 2024년 20교, 2025년 30교에 대한 화상수업 운영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호주 화상교육 운영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호주 글로벌 학생 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5월 19일 강진 케이스테이관광호텔에서 호주 화상교육 운영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화상수업을 위한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2년도 운영 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호주뉴잉글랜드대학교 오명숙 교수가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화상교육운영 매뉴얼과 학생의 능동적 참여를 위한 방안 등을 안내했다.
오 교수는 문화 다양성, 인권, 환경, 빈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식·기능·가치·태도 함양 주제 중심 융합수업의 사례도 제시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여러 해 동안 호주 화상교육에 참여해 왔으나 전반적인 운영 계획 및 과정에 대한 협의가 없어서 사례 공유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했는데 이번 협의회로 세계시민성 함양 및 글로벌 인재 양성 가이드로서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호주와의 화상교육 활성화, 글로벌 교육교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호주 글로벌 학생 캠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책임감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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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멜로디, 착한가게 4호점 동참
옥산면 멜로디, 착한가게 4호점 동참
[충청뉴스큐] 군산시 옥산면은 지난 18일 지역 내 위치한 멜로디에 착한가게 4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멜로디는 김부각과 식혜를 전통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는 업체로 평소 나눔과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뜻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은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프랜차이즈·학원·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전경화 대표는“어려운 경기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원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전경화 대표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산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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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1 진 송가인과 함께하는 굿 보러가자
미스트롯1 진 송가인과 함께하는 굿 보러가자
[충청뉴스큐] 군산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미스트롯1 진 송가인이 찾아온다.
군산예술의전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굿보러가자’ 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굿GOOD보러가자’는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통공연이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에서부터 퓨전국악인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향연을 한 무대 위에서 느낄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와 함께 산업단지 근로자를 초청해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산업현장의 일선에 있는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던 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부터 퓨전국악인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예인들의 다채로운 가·무·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김일구의 판소리, 진주삼천포농악의 다채로운 가락,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선보이는 EDM 사운드와 전통음악의 퓨전 공연,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수 송가인이 선보이는 퓨전국악을 만나볼 수 있다.
이헌현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육고무, 판소리, 퓨전국악등 국악선물세트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이번공연을 통해 무형유산의 아름다운 가치를 재발견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GOOD보러가자’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23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인터넷예매가 진행되고 인터넷예매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공연당일 현장배부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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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 박서현군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군산청소년수련관, 박서현군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충청뉴스큐]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서현군이 제10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9일 군산시에 따르면 박서현군은 군산청소년수련관 비대면 학습 멘토링 동아리 활동으로 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원어민교사 수업이 가능하도록 멘토단을 구성, 주 1회 원어민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재외동포 청소년 캠프 자원봉사 활동, 취약계층 연탄 봉사 등 열성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선행을 인정받았다.
박 군은 “비대면 멘토링을 하면서 멘티가 학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멘티와 함께 활동하는 과정이 즐거웠으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 관장은 “청소년들의 활동 모습을 보며 학습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멘티와 정서적인 유대가 깊어지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이러한 결과는 박서현군 뿐만 아니라 전주대학교 부설 국제영재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수련관에서 비대면 학습 멘토링 동아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자랑스러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가지고 넓은 무대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포상으로 격려함으로 전라북도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시행되며 올해 10회를 맞았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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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특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개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에 찾아가는 지역 평생교육의 바람이 거세진다시는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평생학습에 의한 배움을 토대로 행복한 지역을 만들고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오는 22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 간 학습 기회가 적은 농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7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강한다.
‘찾아가는행복학습센터’는 마을 또는 아파트 단지 주민 10인 이상이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 소득향상·환경 및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 마을자원·문화유산·역사·관광자원 등과 연계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주제학습을 위해 교육 인력과 학습 예산을 지원하는 군산시만의 찾아가는 평생교육사업이다.
이번에 개강하는 행복학습센터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이 군산 각 지역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산업단지인 오식도동의 다문화가족과 지역민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어르신을 돕기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농촌지역인 대야면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중심되어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경로당 모스 벽화 그리기’가 운영된다.
원도심인 월명동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추억 사진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들과 관광객 대상의 ‘지역 자원과 연계된 월명 골목 사진 전시회’, 경력단절여성들이 한지와 업사이클링을 연계해 군산시 관광상품 개발, 판매와 체험교육으로 환경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는 ‘한지와 업사이클링으로 만드는 군산 관광상품 만들기’를 운영한다.
명산동 주민들이 모여 군산시 특산품인 서리태 콩을 생산자인 농민들과 함께 콩두부 학습으로 일자리 창출하고 성과물은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위한 ‘행복 서리태 콩두부 만들기’를, 구도심과 원도심의 할머니들이 모여 바느질과 자수 관련 평생학습과 시민 체험 행사를 통해 군산시 저출산 고령화 해법을 찾고 영유아 보육시설에 기부하기 위한 ‘탄생’을 진행한다.
신영동에서는 100년 역사를 지닌 군산 대표 전통시장인 공설시장 상인들이 중심되어 공설시장 수목 해충 방지와 손님 유치를 위한 환경 개선 마케팅 학습과정인 ‘지역 공설시장 겨울 환경조성’ 배움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사업 내실화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사업참여자인 주민, 강사, 학습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주제 학습에 필요한 강사와 학습재료비 지원은 물론 원활한 사업관리를 위해 주민 학습공동체 구성원 중에서 학습매니저를 선정해 평생학습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규 센터에는 학습매니저 4년 이상 경력자를 파견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긍정 만족도는 84%로 높았으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 간 평생학습으로 소통과 화합이 이뤄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더욱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해 학습공동체 확대, 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체 군산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성과공유회를 추진해 주민 중심의 배움과 나눔의 학습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모임이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를 통한 평생학습의 배움과 나눔을 토대로 소통, 협업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이 배움을 토대로 행복한 지역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성과 공유와 나눔을 통해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학습과 일자리가 연계될 수 있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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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MZ세대 농업직공무원 실무 역량 키운다
전북도, MZ세대 농업직공무원 실무 역량 키운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17일부터 19일까지 도내 MZ세대 농업직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현장실무 역량 향상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내기 농업직공무원 농업바로알기 교육과정은 농업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농업직 공직자로서 농업·농촌에 대한 근본 가치를 이해하고 농민 행복을 위한 현장 밀착형 정책 역량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1일차 교육과정은 농업·농촌의 이해 및 공익적 가치, 농업직 선배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 농사의 가치를 전하는 청년들의 시골살이 등이 진행됐다.
2일차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농촌융복합산업 현장 탐방, 3일차는 농업 보조금 지급 및 정산 이해, 농산업 발전을 위한 농정 추진방향 등이 진행됐다.
특히 2일차 농산업체 현장탐방은 세종시 연서면의 농촌공간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체험마을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여성청년농업인 농장을 방문해 청년농업인과 적극 소통했다.
교육에 참여한 전라북도 농산유통과 최한뫼 주무관은 “그간 코로나19로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쉬웠는데, 현장교육이 신규 농업직 공직자 눈높이에 맞춘 실무내용으로 채워졌고 도·시군 공무원간 정보 교류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창열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MZ세대 농업직공무원으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농업·농촌 현장을 이해해 새로운 정책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당초 계획 인원보다 도·시군 MZ공무원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추후 교육과정을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전국 유일의 전북도 산하 농업전문 교육기관이다.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 전라북도’ 육성을 위한 식품기업 매출액 7조 원 시대 개막, 농가소득 6천만원대 진입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