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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시설지원 사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전통시장 시설물 정비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도 5월 개장한 대야전통시장 신규 주차장의 진입로를 추가 조성하는 대야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3천만원을 투입, 기존 철도부지 2,100㎡에 주차장 진출입로와 이용객 안전을 위한 조명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5일장에 맞춰 급격하게 증가하는 이용객들의 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2011년도 준공한 공설시장의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 시장 내부 무빙워크와 옥상 방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는 2024년도 공설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향후 주차장 내에 CCTV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향후 이용자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 전통시장 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 신청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리한 시장 이용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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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보고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김미정 부시장 주재로 소관부서 담당계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점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번 회의는 민관합동 점검팀의 안전점검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율안전점검 홍보 현황도 확인했다.
시는 안전점검을 건축시설, 생활·여가시설, 환경시설, 보건복지시설 등 총 113개소에 대해 6월 16일까지 소관부서 민관관리주체, 민간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추진 중으로 현재 53개소 완료했다.
아울러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을 발견할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고 필요시 건축물 사용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 “시에서 가정용 우리집 안전한가요?,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 등을 이용해 시민들도 자율적 안전점검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집중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이라도 신속하게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반영해 개선·정비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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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반적 고용지표 고용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동안 사업주의 고용유지 및 고용촉진 지원으로 경영안정 및 근로자 실직 예방으로 고용안정을 도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직자의 직업훈련,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갑작스런 실직에 따른 고용불안 해소 및 재취업 기회 제공으로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창출 등 주력산업 붕괴에 따른 고용상황 악화 대응 및 고용안정화를 도모했다.
시는 지난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뒤 3차례 연장을 통해 지난 2022년 12월 31일까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이 기간동안 군산고용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총 106억 7천만원의 국비를 투입해 취업상담 및 알선, 전직지원, 퇴직자 가정대상 심리상담, 직업교육을 통한 취업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 노동시장 실태분석, 지원사업 추진효과 및 정책개선사항을 담은 ‘군산시 고용위기지역 최종 운영성과 및 평가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군산시 인구는 최근 5년간 만 65세 이상 인구는 19.8% 증가 만 15~29세 청년층 인구는 11.8%로 감소했다.
총생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은 제조업이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경기가 회복되면서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는 증가했으며 소규모 점포 공실률은 감소했다.
특히 새만금산업단지 투자유치 가속화 및 조선소 재가동 등으로 고용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산업별 취업자 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하반기 기준 131,200명으로 2018년 대비 6.5% 증가했으며 이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특히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2020년 대비 1천3백명 증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1천4백명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19 경제위기 상황의 회복이 반영된 것으로 봤다.
이 외에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임금근로자는 2018년 대비 9.2% 증가했고 그 중 상용근로자는 14.8% 증가, 임시·일용근로자 수는 4.8% 감소했다.
2022년 하반기 군산시 고용율은 56.6%로 전년 대비 0.5%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1.9%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13만1,200여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100여명 증가했다.
특히 청년고용률은 2015년도 이후 최대치인 33.1%를 달성해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고용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음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동안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상향 등 11개 제도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안정을 도모했으며 근로자에게는 훈련연장급여 요건 완화 등 7개 제도지원으로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고용위기종합센터 운영으로 총 7,017명의 취업연계와 더불어 15,722명의 상담을 지원하고 기업과 구직자 직접 만남을 통한 일자리 매칭데이 운영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자립 및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지역 선순환 발전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시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고용 안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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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마스터스대회‘현장 해결의 주역’경기 심판과 운영요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폐막식이 다가오면서 25개 종목의 경기가 대부분 마무리되는 가운데 그간 대회성공을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구슬땀을 흘린 경기심판과 운영요원이 주목된다.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생활체육 국제대회인만큼, 대회 개최 전부터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모든 25개 종목의 경기심판과 운영요원의 모집 관심이 많았다.
조직위는 이달 초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경기를 주관하는 각 25개 종목단체의 도움을 받아 국내 숙련된 심판과 운영요원을 각각 1,000여명씩 총 2,000여명의 경기 인력을 고심해 모집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심판자격을 보유하고 해당 종목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자들이지만, 각기 생업이 따로 있는 일반인이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열망으로 약 일주일간의 긴 시간을 할애하며 대회 심판과 운영요원으로 참여했다.
경기심판과 운영요원들은 대회 개최 직전, 미리 경기장소에 모여 종목별 강습회에 참석해 경기시설과 환경을 파악하고 머리를 맞대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경기 진행계획을 세웠다.
대회가 개최되며 25개 종목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각 경기장으로 몰려와 부산한 가운데 심판과 운영요원들이 각 역할을 무리없이 잘 수행해 경기지연과 공백없이 능숙하게 경기진행을 이끌었다.
특히 축구, 야구 등 야외에서 열리는 종목은 심판과 운영요원들이 더운 날씨에 뛰어다니며 경기진행과 참가선수들의 상태를 같이 살피며 대회 현장 최일선에서 분투했다.
현재까지 안전사고와 판정 논란 없이 9일간의 긴 경기가 마무리되며 원활한 경기운영과 참가선수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인 국제생활체육대회 사례로 남을 수 있게 됐다.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이강오 사무총장은 “마스터스대회는 승패 결과보다 참가선수 모두 스포츠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서로 교류하는 것이 핵심가치고 대회성공의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대회성공의 주역이 된 우리 심판과 운영요원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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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경제부지사, 아태 배드민턴 격려 위해 경기장 방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펼쳐지고 있는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참가자 격려 및 대회분위기 고양을 위해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배드민턴 경기는 지난 5월 13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7일간 진행 될 예정이며 대회 참가자가 591명에 달하는 등 성황리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에는 남·여 복식 13개 종별 경기가 펼쳐졌으며 총 93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늘 경기에는 해외 참가자 비율이 90%나 달해, 2023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향한 전 세계적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참가국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말레이시아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오늘 경기에는 연령대가 높은 참가자들이 참가해 저마다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경기를 참관하고 직접 메달까지 수여한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나이를 잊은 열정을 현장에서 마주하고 크나큰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는 5월 12일~ 20 9일간 진행되며 전세계 71개국, 14,000여명의 선수 및 동반자가 참여했으며 5월 20일 듀애슬론 경기 및 폐회식을 끝으로 성대한 장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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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예방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산사태 예방과 대응·복구를 위해 10월 15일까지‘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전북도 상황실은 도청 산림녹지과에 4개반 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산사태 위험 경보 단계별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4개 시군도 개별적으로 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은 산사태 정보 수집부터 상황 전파, 현장지휘, 조사복구, 근무지원 등 비상상황을 총괄한다.
특히 집중호우 시에는 ‘산사태정보시스템’ 예측에 따라 거주민에게 긴급 재난문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안전지대로 대피토록 조치한다.
도는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뿐만 아니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우선 산림재해 예방과 신속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지역 산사태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산사태 현장예방단도 조기에 운영해 산지전용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 예방단을 활용한 피해예방 조치, 행락객 및 주민대피 안내·홍보를 실시해 실효적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도내 산사태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산사태 위험지는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사태 예측 정보의 실용화를 위해 ‘산사태정보시스템’ 상 지역주민 연락망, 점검 이력 등을 현행화해 비상연락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올해 산사태로 인한 재해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사방사업에 331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68개소, 계류보전 31개소, 산지사방 9개소, 산림유역관리 5개소 등 113개소를 조성 중이다.
본격적인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황상국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상시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사태 위험에 따른 재난문자, 안내방송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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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 직거래 장터 열려
전북도청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 직거래 장터 열려
[충청뉴스큐] 전북도청에서 대규모 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어업인에게는 판로 확대, 도민에게는 신선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전북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와 어촌특화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도내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등 32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장터에 판매하는 수산물은 생바지락, 서해안 꽃게로 만든 꽃게장, 여름 보양식 대표 어종인 장어, 군산 특산품 박대, 냉동 꽃게, 조미김, 마른 멸치, 젓갈류, 반건조 수산물, 수산물 간편식 제품 등 173개 제품이다.
역대 도내 수산물 판매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또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중보다 최대 10~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현장 선착순 2,000명에는 할인쿠폰을 1인 1매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신선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각 판매 부스별 냉장고를 준비했으며 판매상품은 신선도가 집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보냉팩과 아이스박스에 포장될 예정이다.
더불어 도내 수산물 홍보를 위해 시식 행사도 열린다.
최근 군산이 전국 최대 홍어 생산지로 급부상하면서 도내 대표 브랜드 개발 및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위해 군산연승어업연합회에서 갓 잡은 홍어로 만든 회와 무침을 선보인다.
전국내수면향어양식협회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내수면 어종인 향어로 만든 회와 초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용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전북도의 우수한 수산물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직거래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지원 등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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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구제역 백신 긴급 일제접종…유입 차단 총력
전남도, 구제역 백신 긴급 일제접종…유입 차단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0일부터 충북 청주·증평 한우농가 10호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육지부 유일 청정지역인 전남지역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한 긴급 일제 접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5일간 추진하는 긴급 일제 접종은 임신축을 포함한 소·돼지·염소 14만 5천500마리가 대상이다.
이전 접종 후 3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는 해당 기간에 접종을 보류하고 3주 경과 시점에 즉시 접종한다.
생후 2개월 미만 개체와 2주 이내 도축출하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남도는 백신 구입비를 100%를 보조 지원하는 긴급 일제 접종 소요 예산은 2023년 구제역 백신 지원 사업비를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완벽한 차단방역을 위해 농가별 구제역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엄격히 확인한다.
자가접종은 공무원 입회나 농가 공병 수거 등을 통해 접종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또 고령·소규모 농장 중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공수의 113명을 포함한 접종반을 구성해 지원한다.
보정이 어려운 염소는 필요한 경우 전업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포획 및 접종을 지원할 수 있다.
전남도는 구제역 백신 공급 실적과 접종 일자별로 긴급접종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일제접종 완료 후 검사를 통해 항체 형성이 미흡한 농장엔 과태료 처분과 함께 보강접종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정대영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백신접종이나, 사람·차량 출입통제를 소홀히 하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는 단기간에 백신접종을 끝내야 하는 어려움이 크겠지만 한 마리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마치도록 적극 동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국내에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일시 이동 중지, 축산차량 소독필증 휴대 의무화, 발생지역 우제류 가축 반출입 금지, 외국인 근로자 포함 축산농가 모임 및 참여 자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생기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 전염병이다.
침을 심하게 흘리고 입 주변과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겨 폐사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1종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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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완도 생활문화센터에서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완도·해남·강진지역에서 올해 선발한 수산업 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82명, 우수경영인 12명이며 사업 신청 분야별로 양식어업 88명, 어선어업 6명이다.
지난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 교육은 올해 선발된 남부지역 신규 어업인 후계자 8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수산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절차,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이용 및 수협 융자금 대출 절차, 어업 안전·재해예방 교육 등 이론교육과 첨단 양식기술 습득을 위한 수산 관련 연구기관과 단체 등을 방문하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 선배, 동료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국내외 수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수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 맞춤교육’을 이수하면 어업인후계자는 1.5%금리로 5년 거치 2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원, 우수경영인은 금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추가 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금은 어선 건조·구매, 양식장 부지 구매·신축, 양식장 개·보수, 수산물 저장·가공·판매 시설 및 운반차량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1만 3천여 수산업 경영인을 선정·관리하고 있다”며 “전남 미래 수산업을 이끌 유능한 전문인력 양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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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인증, 비의도적 농약 오염 재심사 의무화
친환경농업 인증, 비의도적 농약 오염 재심사 의무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 인증과 관련, 비의도적 농약 오염 등의 재심사를 의무화하는 개정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제1의 친환경 농산물 공급기지로서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친환경농업을 지속하도록 바람에 의한 농약 확산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에 대한 재심사 의무화 내용을 담은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이 10일부터 시행됐다.
이는 드론 등을 사용한 항공방제가 증가한 만큼 인근 일반 농지에서 살포된 농약이 바람에 의해 친환경 농지로 유입되는 등 비의도적 오염으로 인한 인증 취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 전에도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농가가 인증심사 결과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었으나 하위 법령인 시행규칙에 구체적 요건이 없어 인증기관 재량으로 재심사 여부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 시행규칙은 재심사 요건을 구체화했다.
주요 재심사 요건은 농가가 바람에 의한 비산 등 비의도적 농약 오염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한 경우 인증기관이 심사에 대한 오류를 인정하는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심사에 대한 오류를 확인한 경우 등이다.
이같은 요건을 갖추면 인증기관은 농가의 재심사 요구를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취급자의 고의나 과실이 아닌 사유로 합성농약 등이 검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상관없이 시정조치 되도록 행정처분이 완화됐다.
또 무농약원료가공식품도 유기가공식품처럼 비인증 원료를 5%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의 내실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연중 하고 있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 내용을 농가 교육 시 적극 안내해 바람에 날린 농약 등에 따른 인 증취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가 의도치 않은 농약 오염으로 친환경 인증이 취소되는 억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맞지 않은 제도 등을 적극 발굴·건의해 친환경농업의 환경보전 효과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