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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매칭데이 운영을 통한 조선업 고용 활성화
일자리 매칭데이 운영을 통한 조선업 고용 활성화
[충청뉴스큐] 전북조선업도약센터가 오는 23일 대전광역시 대전무역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 중장년 일자리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대전고용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최근 조선산업 경기회복에 따른 기술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박 블록 생산을 담당할 현장 기술인력 확충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대전무역회관에서 열리는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사내협력사 중 8개사한서 신화ENG, 민성기업, 백산HD, 부성산업, ㈜남원, ㈜혜성)가 참여해 1:1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용접, 도장, 신호수, 천장크레인운전 등의 직무에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매칭데이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훈련, 기업연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설명을 실시할 계획이며 입사지원서 작성 및 사진 지원, 퍼스널컬러 진단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그동안 대전지역 일자리 매칭데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들을 방문, 사전조사 및 행사협조를 요청했으며 적극적인 행사홍보를 위해 매주 4회 대전고용복지센터 1층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일자리 매칭데이 홍보를 진행 중이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전북조선업도약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19일까지 사전접수를 하면 되고 현장접수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한 구직자 발굴을 통해 조선업 일자리 상생구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산조선소의 완전 가동을 위한 안정된 인력 지원방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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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정위탁제도 사회적 인식 개선 온힘
전남도, 가정위탁제도 사회적 인식 개선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가정위탁 보호 활성화를 위한 ‘제20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지난 15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엔 전남지역 가정위탁지원센터와 가정위탁부모, 아동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선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및 복지증진 유공자표창, 위탁가정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가족사랑 공모전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세미나에선 가정위탁 부모들이 그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의 의미를 되살리고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는 부모교육 시간도 가졌다.
기념식에서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돼 주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뛰어노는 새로운 가정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위탁은 친부모가 질병·사망·방임 등의 사정으로 원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아동을 보호·양육하고 친부모의 양육 여건이 좋아지면 원가정으로 돌아가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내 아이와 남의 아이 두 아이 모두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취지에서 매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전남지역 가정위탁 보호아동 수는 748명이고 이 중 친·인척위탁이 650명, 일반가정위탁이 98명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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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자연과 교감 ‘유아숲 교육’ 참여하세요
숲에서 자연과 교감 ‘유아숲 교육’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2023년 유아숲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무료로 운영하는 유아숲교육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아숲교육은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한 26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운영된다.
수시반 신청은 체험 1주일 전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방문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풍부한 자연생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교감하도록 ‘산이랑 단이와 떠나는 숲속여행’ 등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통해 매월 새로운 자연 친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알찬 교육 운영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체험 놀이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도록 안전시설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다양한 숲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아숲체험원 내 자연놀이 시설을 지속 정비해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숲에서 감성을 키우고 즐거움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00여 년간 가꿔온 나무와 아름다운 숲을 일반인에게 연중무휴로 공개하고 연구소 자원을 이용한 숲 해설과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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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진재량 모범독림가, 7번째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
고 진재량 모범독림가, 7번째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산림 분야 최고의 명예를 부여하는 숲의 명예전당에 장성 출신 고 진재량 모범독림가가 헌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숲의 명예전당은 산림청에서 2001년부터 고인을 대상으로 국토 녹화와 임업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인물 중에서 선정한다.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 김이만 나무할아버지, 현신규 박사, 임종국 조림가, 민병갈 천리포수목원장, 최종현 SK그룹 회장 등 6명만이 국립수목원 전시관에 헌정됐다.
선정 절차는 전국 헌정 후보자 추천 9명 내·외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심사 산림청장이 추대하는 11명 내외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고 진재량 모범독림가는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헌신적으로 심고 가꾼 공을 인정받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헌정자로 선정됐다.
“미래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남겨주려면 숲을 만들고 가꿔야 한다”는 신조로 60년간 묵묵히 숲을 일궈온 국토 녹화의 숨은 공로자다.
지난 1992년에는 산림청으로부터 모범독림가로 선정됐다.
고인이 화순, 담양 지역 무등산 일대 임야 667ha에 심은 편백과 삼나무는 현재 40년생 정도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으로 자라고 있다.
특히 끊임없는 개척정신으로 1992년부터 1997년까지 화순군 일원에 72ha 규모의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을 자력으로 조성해 국민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을 남겼다.
해마다 서울 여의도 면적만큼의 땅이 묘지로 바뀌는 것을 보고 사회 각계 인사 및 전문가와 뜻을 모아 친환경적인 장묘문화 선도 운동에 앞장섰으며 숲해설가 교육을 통한 후배 양성에도 힘써 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고 진재량 모범 독림가의 지역 사랑과 숲 조성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명품숲이 조성됐다”며 “후손이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숲을 남겨주는 것이 마지막 꿈이라고 했던 고인의 뜻을 잇도록 명품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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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 최초 화합물반도체센터 구축
전남도, 국내 최초 화합물반도체센터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목포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화합물반도체센터를 구축하는 등 전기차, 5G·6G 통신, 우주항공, 에너지 분야 등에서 수요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화합물반도체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화합물반도체센터는 화합물반도체 설계·제작·후공정 전 과정을 국내 최초로 일괄 처리하는 기술 지원체계를 갖췄다.
제작은 국내외 화합물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윈세미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하며 화합물반도체센터는 전국 대학 및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후공정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경기도 등 타 지역에 본사가 있는 웨이브피아 등 10여 개 화합물반도체 기업이 입주해 우주항공·통신 등 관련 반도체 사업을 진행한다.
전남도는 기업 지원부터 센터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목포대는 지난 3월 전국 11개 대학, 연구기관 및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했으며 화합물반도체센터를 중심으로 반도체 후공정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0명 이상의 교수와 함께 소재, 공정설계, 공정장비 등 맞춤형 교육을 학·석·박사 및 실무인력에게 제공해 우수 인력을 지속 배출할 예정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국제 시장조사기관인 욜 디벨롭멘트에 따르면 대표적 화합물반도체인 질화갈륨 시장 규모가 2021년 1억 2천600만 달러에서 2027년 20억 달러로 연평균 59%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남도는 화합물반도체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등 반도체 인력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산업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합물반도체센터는 8월까지 구조 변경 및 기업 입주 절차를 거쳐 9월께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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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안전망 구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책기간에 돌입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협업부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실시한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및 선제적 주민대피, 지역자율방재단·재난도우미 등 민간과의 협업 활동과 주민 홍보도 펼친다.
또한, 여름철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인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협업부서 및 소방·경찰 등 17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5단계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해 자연재난에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남원과 순창에서 시범 운영되는 침수특별관리대상 제도를 활성화해 대피지원단이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대피취약자와 상시 유선통화를 하고 현장에 방문하며 비상시 소방서 우선출동, 보호자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기전 배수펌프장 및 우수저류시설을 대상으로 가동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전수 점검하며 시군과 합동으로 시유량 100mm이상의 강우를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응급복구 인력·장비·자재에 대해 점검과 정비, 유관기관·민간단체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방역물자·이재민 재해구호세트 확보· 비축 등 만일의 재난상황에도 대응한다.
이외에도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다양한 재해예방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재난위험에 근본적이며 체계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올해에도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군과 유관기관들이 긴밀히 협업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풍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갈수록 빈번하고 대형화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의 노력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 스스로가 내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해 항시 관심을 기울이며 평소 자연재난 발생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확립했다.
사전대비 기간 중 단계별 비상근무 계획을 정비하고 관계부서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회의 등을 통해 임무 및 역할 분담 등 협업체계를 강화했으며 PS-LTE, 사회관계망 등 현장중심의 접근이 용이하고 신속한 연락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시군 및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해 13개소의 반지하 주택을 추가 발굴하고 이에 대한 상황전파 및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도내 5,356개소의 무더위 쉼터 냉난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했고 그늘막, 쿨링포그 등의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작동 및 손상여부도 점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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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킬박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 펼쳐
전북도, 지킬박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13일 식품안전의 날 을 맞아 아·태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에서 도민 및 도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광주식약청과 함께 실시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 홍보차량을 운영해 식중독 예방 영상 송출과 식중독 예방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방문객 및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식중독 요령이 적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식품안전의 날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손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이다.
김정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방문객 및 도민들이 생활 속 식중독 예방 수칙 실천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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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현장 활동 전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드림투게더마스터 재학생 22명이 오는 5월 13일부터 4일간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에 참여했다.
DTM은 교과과정과 비교과 과정으로 구성된다.
비교과과정은 스포츠 현장견학 및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교과과정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외에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와 졸업 논문 작성으로 구성된다.
DTM 10기 학생들의 팀 프로젝트는 금번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에서 진행된다.
팀 프로젝트는 4-5명의 학생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팀별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료수집, 분석 등의 활동을 현장에서 진행한 후 연구 보고서를 작성해 결과보고회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매년 결과보고회는 해당 스포츠 이벤트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이 진행한 연구에서 실무적 아이디어를 얻거나, 학생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등 학생들과 스포츠 이벤트 실무자 간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진다.
금번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팀 프로젝트는 5개 팀으로 나뉘어 국제스포츠 이벤트 참여 요인 분석, 시범 종목 운영의 중요성, 참여 선수 만족도 조사, 자원봉사자 관련 이벤트 성공요인 분석, 마케팅 전략 강화 방안 도출을 주제로 팀별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DTM 재학생 중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최혜민은 “크고 작은 국제스포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보았지만,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대회를 경험하는 것은 처음이다”고 전하며 남다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강준호 단장은 “그간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71개국 1만 4천여명이 참가하는 아태마스터스대회 현장에 직접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 행정가로 성장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세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전라북도 14개 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25개 종목에서 1만 4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게 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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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 발생…주의 당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도내 첫 확진자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최근 텃밭작업과 반려견과 산책 등 야외활동 이력이 있었으며 4월 25일부터 간헐적인 발열로 도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5월 9일에는 지속되는 고열로 타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진드기에 물린 흔적은 없으나 백혈구·혈소판 수치 감소 등으로 SFTS 의심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5월 11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현재 환자는 관련 증상이 있기는 하나 양호한 상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고열, 소화기증상등이 나타난다.
진드기 매개질환인 SFTS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옷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실시하며 농사일에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긴 바지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18년 13명, ’19년 18명, ‘20년 11명, ’21년 6명, ‘22년 10명, ’23년 현재까지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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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문화가 있는날’활성화 신호탄
전북도,‘문화가 있는날’활성화 신호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전북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Shine Youth’’ 라는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16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야외공연장 시설운영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기능을 수행하는 도청사를 만들기 위해 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청년 예술인 3팀의 활력있는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빛나는 청년예술가들이 지역민과 소통하며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하는 참여하는 출연팀은 노야밴드, L.D.A, 고니밴드로 지역을 대표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예술인들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활동무대 확대를, 도민들에게는 편한 복장으로 15분 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슬세권을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도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억 8천 6백만원을 투입해 도내 83개 문예회관,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에서 음악공연, 영화상영, 인문학강의,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사회적 관계 위축에서 벗어나 따뜻한 위로가 절실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