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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완주산단 민원다발 악취배출시설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완주산업단지 인근 악취민원이 지속 발생되는 악취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완주군과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완주산업단지 내 입주한 사업장 중 악취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업장 8개소를 선별하고 26일까지 집중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내용은 악취배출시설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대기·폐수 등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위반시에는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하며 악취배출허용기준을 3회 이상 초과한 경우에는 악취방지법에 따라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 지정을 검토하는 등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악취는 다양한 요인과 기상요건에 따라 수시로 악취강도가 변화함에 따라 발빠른 대응이 쉽지 않은 감각공해”며“시·군과 협력을 통해 혁신도시 악취문제에 해결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여 나가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물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및 신규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 대기, 폐기물 등 환경시설 운영관리, 개선방안 제시 등 기술지원사업도 추진해 사업장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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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 첫 발걸음 떼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 첫 발걸음 떼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11일 창립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가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회는 전국 전북도민회 중 37번째다.
총회에서 창립회장으로 추대된 고석곤 회장은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금 수여, 고향방문 행사,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참여, 문화예술 공연 제공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석곤 회장은 지난 5월 3일 고향사랑기부금 최대한도인 5백만원을 전북도에 기부한 고액기부자로 본업인 ㈜에이펙코리아를 운영하면서도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
이날 전라북도를 대표해 참석한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용인특례시에서 활동하는 출향도민들이 고석곤 회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전북도민회로 발족하게 된 것은 귀중한 성과”며“전북도와 도민회와의 교류, 협력 및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부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지역소멸 대응 관계인구 확대 등에 따라 출향도민과의 상생 및 교류·협력 관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른 지역 출향도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회의 추가 발족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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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 한마음으로 전북도 고향사랑기부 응원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 한마음으로 전북도 고향사랑기부 응원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1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 발족식에서 회원들과 함께 내 고향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은 용인지역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출향 전북인들이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도민회를 결성하는 자리였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용인특례시 도민회 및 재경도민회를 비롯한 용인시 연고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 퍼포먼스는 출향 도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에 행사 마지막인 도민회 비전 선포식에 앞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도민회 임원 등 주요 내빈 10명이 함께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과 고향 발전을 응원했다.
더불어 전북도민회 초대 회장인 고석곤 회장이 전라북도에 기부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고석곤 회장에게는 전북사랑도민증을,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에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고석곤 도민회장은 “내 고향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고향 전라북도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가 창립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타지에서 고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고석곤 도민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금은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 기부에 대한 세액 공제와 기부한 고향의 답례품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도는 앞으로도 타시도 출향단체와 고향사랑 기부인증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향 도민에게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는 동시에 자발적 기부로 이어져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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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스 발대…그린웨이 환경 축제 자원봉사
그리너스 발대…그린웨이 환경 축제 자원봉사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6월 3일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제13회 그린웨이 환경축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인 ‘그리너스’ 발대식을 11일 저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축제 참여단체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그리너스 임명장 수여 및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그리너스는 미래주축인 MZ세대 참여유도를 위해 도내 주요대학 및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도내 청년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플라스틱 없는 전북만들기, 지구력 플로깅 등 사전 프로그램 활동사항과 축제 주요 행사내용 등을 홍보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및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보전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축제가 되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숙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을 위해 전북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도민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더욱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13회 그린웨이 환경축제는 ‘탄소중립을 위해 지구력을 모으자’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키는 힘 ‘지구력’을 모으기 위해 60여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개막식 등 공식행사를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채식 체험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퓨전국악 무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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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노조, 힘내라 전북농업 노·사가 함께 고추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5월 12일 완주군 화산면 소재 고추 농장을 찾아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송상재 노조위원장, 김종훈 경제부지사 및 노·사 측 간부 20명이 참여해 고추대 세우기, 비닐 씌우기 및 농장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오전부터 일손 돕기에 나선 농촌 일손 돕기 봉사단은 올해 고추농가의 풍년을 기원하며 농작업을 이어갔으며 고추 묘목 식재 후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바로 고추대 세우는 작업이 중요하다.
전북도청노조는 2006년 설립 이래 농업인과 함께 도민과 함께 슬로건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선물꾸러미 ‘1,000만원 희망 프로젝트’, 지역 쌀 7톤, 김치 4톤 팔아주기 및 ‘사랑 愛 김치 나눔 행사’와 매월 서원노인복지관을 찾아 무료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7,500장 연탄 나눔 행사를 노사가 함께 추진했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4개 시군 독거노인 등을 위해 ‘천사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 일손 돕기 농가 김도자씨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추묘목 식재 후 일손이 많이 필요한 데, 전북도청 노사가 함께 적기에 인력을 지원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농촌 일손 돕기에 함께한 김종훈 행정부지사는 “농촌 일손 돕기는 어려운 농업인과 함께하는 공동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디딤돌이라며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청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전북도청노조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민들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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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 개최…수주 확대 협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해 임상규 행정부지사 주재로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12개 공공기관과 건설협회 등이 참여하는‘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관별 지역업체 수주 현황 등에 대해 점검하고 수범사례 발표 등을 통해 유관기관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의무공동도급 확대, 입찰공고 시 종합심사낙찰제 우선 반영, 유사공종 및 인접 공사현장의 품질관리자 통합 배치 허용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는 도내 투자기업의 공장 신축 시 지역건설업체 공사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투자 협약 초기 단계에서부터 노력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계획단계부터 분리 발주를 적극 검토하고 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 반영, 지역 생산 건설자재 우선 구매 및 지역 장비 사용 확대에도 노력해 줄 것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각 기관은 건설 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 지속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도는 지역 건설업체 수주 및 하도급, 지역생산 자재 사용 확대 등을 위해 기관 협업 체계 강화와 지원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건설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4월부터 전문건설협회와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서울 본사를 방문해 도내 민간공동주택 건설현장에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를 건의하는 등 지역업체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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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로운 전북 자문단’ 경제·사회 분야 자문위원 위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정 핵심현안에 대한 추진동력을 제공할 ‘새로운 전북 자문단’ 경제·사회 분야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도는 12일 전라북도 서울본부에서 김관영 도지사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각각 수여한 뒤 자문위원들과 도정 주요현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경제·사회 분야 학계와 재계, 언론계 등에서 대표직을 역임하는 등 해당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단장은 현재 한국무역보험공사 비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유희열 前 과기부 차관이 맡게 됐다.
자문위원으로 조시영 ㈜대창 대표이사 회장, 유균 극동대학교 교양대학 석좌교수, 신상훈 前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 사장, 김홍규 아신회장, 송희영 前 조선일보 주필, 임준섭 ㈜유엔아이메디컬 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조봉한 이쿠얼키 대표, 김선우 성균관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 교수다.
‘새로운 전북 자문단’은 향후 2년 동안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기회는 반기별 1회, 자문활동은 수시로 이뤄지며 전북도정 핵심시책의 추진방향과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사업추진 시 자문위원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추진동력 확보도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우리 전북은 도민들과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을 거둬나가면서 더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경제·사회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새로운 전북 자문단’으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앞으로 전북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4월 과학기술 분야 7명의 ‘새로운 전북 자문단’ 위원을 위촉한 바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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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민방위 훈련, 관공서·공공기관·학교 중심 실시
16일 민방위 훈련, 관공서·공공기관·학교 중심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공공기관 및 학교를 중심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학생·교사 등을 중심으로 하는 훈련으로 일반 국민 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는 하지 않는다.
이는 지난 6년간 훈련을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국민 혼란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전 국민 참여 훈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내 훈련 참여 대상은 전남도, 시군, 읍면동 등 관공서 전 직원 2만 3천580명과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119개소 전 직원, 초·중·고등학교 822개소 교직원과 학생이다.
관공서 민원 업무 담당자와, 상황관리업무와 같이 훈련 참여가 국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경우 기관 자체적으로 판단해 훈련에서 제외할 수 있다.
직장민방위대가 있는 사업장은 자율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
공습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기관별 자체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대피시설로 이동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다.
임만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공무원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각 기관에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대피 훈련 보완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향후 전 도민이 참여한 훈련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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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생태계 보호·어족자원 회복 온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생태계 보호·어족자원 회복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생태계 보호와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섬진강 동방천 수변공원서 어린 황어 50만 마리 방류행사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 이현창 전남도의원, 섬진강어족보존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어린 황어의 넓은 세계로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에 앞서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지난 2월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과 황어 자원 조성과 연계한 전남·울산 내수면 전시·연구기관 발전을 위해 연구 협력을 논의했다.
연구 협력 논의 후속 조치로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에 어린 황어 5만 마리를 지원해 상생과 협력 의미를 더했으며 태화강 생태관은 오는 6월 10일 어린 황어를 태화강에 방류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태화강 멸종위기종인 황어를 야생생물 보호어종으로 지정, 매년 3~4월 산란 기간 황어 포획을 금지하는 등 자원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1998년부터 지금까지 어린 연어 1천 19만 마리, 어린 황어 262만 마리, 다슬기 310만 마리를 방류해 섬진강 수산자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남·울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해 5월 말 업무협약을 하고 섬진강·태화강 연어, 황어 등 담수 토산 어패류 종 보존 공동연구와 자원조성, 전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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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유재산 직무역량강화 실무교육’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유재산의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실무자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전문강사를 초청해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에 대한 효율적인 업무처리 절차, 변상금 부과 등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유재산 주요부서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련 주요 법령 및 민원처리 애로사항 등 실무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폭넓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업무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됐다.
시 관계자는“공유재산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해 지자체의 중요자산인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