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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조성, 예술공연, 전주·완주예비군훈련장 시설개선 합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다.
지난 4월 5차 협약 후 한 달만에 세 가지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전북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6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기로 한 사업은 먼저‘완주·전주 파크골프장 조성 협력사업으로 최근 급증한 파크골프 이용자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장 조성에 도-전주-완주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파크골프장 시설 부족에 따라 많은 전주시민이 완주군 파크 골프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통해 이용자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연 추진’ 협력사업으로는 전주시립예술단의 고품격 맞춤 공연을 통해 완주군민과의 문화예술 교류로 화합과 소통의 지역 문화예술 공감대 형성에 상호 협력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전주시·완주군 예비군 대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매년 만 여명의 예비군 대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주·완주 예비군훈련장 시설개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그 동안 예비군 훈련장 주차장이 비포장되어 훈련 대원들의 불편함이 있었으며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가 함께 걷고 있는 상생의 길이 속도감 있게 더욱 넓어지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적극 공감해주고 협력해주시는 양 단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금처럼 사업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오직 주민 편익을 생각하며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전주와 완주의 상생협력사업이 전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차 상생협력사업에는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전주의 고품격 공연을 완주 군민에게 소개하며 우리 지역 예비군의 훈련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등 전주·완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민이 담겼다”며 “앞서 추진중인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주·완주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발굴해 양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챙기겠다”고 언급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6차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시·군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양 지역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상생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서로 도움되는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차에 걸쳐 추진한 12개 사업도 도-전주시-완주군 간 실무협의, 사업추진체계 구축, 조례·훈령 개정, 용역 추진 등 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상관저수지 힐링공원조성사업 전라북도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전주·완주 경계 공덕세천 정비 신규사업 신청, 공공급식분야 농산물 상호공급 확대, 도서관 통합회원제 운영 및 도서관 여행 진행, 청년 스타트업 완전 UP 사업, 완주-전주 자전거 도로 확충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추진 등 각 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중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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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소비자 신뢰 향상 온힘
전남도,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소비자 신뢰 향상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친환경 인증기준 의무사항 준수의식 강화를 통한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정책 설명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향상이 기대된다.
시군과 연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도내 친환경농업인 2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정책과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 준수사항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친환경농업 현황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 대책, 친환경농업 인증 기준 준수 사항 등이다.
인증 취소 사례를 통한 명확한 인증 기준 등을 안내해 인증 취소 등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와 달리 전남도 주관으로 시군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시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단지 대표와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또 도와 시군은 안전한 공동방제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단지 대표와 농협 등 친환경농업 공동방제 관계자 대상 교육도 별도로 추진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도내 친환경농업인 인식 전환을 위한 안전성 관리 강화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친환경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인정받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친환경 인증 농업인 및 인증 신청 농가 등은 2년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의무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전남도는 농가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아 인증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남도 주관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참가하는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무교육도 함께 추진토록 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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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노력을”
김영록 지사,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노력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5·18 정신이 헌법전문에 수록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이를 통한 서남권 발전 프로젝트를 재점검하는 등 전남 미래비전을 확실히 짚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주재, 5·18 정신과, 무안공항을 비롯해 함평빛그린산단 활성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정상 지원, 양파 수입 철회 건의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영록 지사는 “해남 예비군 훈련장 인근 야산에서 5·18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되는 등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이 진상조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며 “민주화운동 정신이 이어져 이 땅의 민주화가 이뤄지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게 된 만큼, 당시 민주화운동이 활발히 일어난 지역으로서 진상조사와 진실규명에 끝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특히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이를 연계한 서남권 발전, 나아가 전남 미래발전 비전 마련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란 간절한 뜻을 꼭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도민들께 큰절을 올렸는데, 이는 도청 가족과 함께 해결하자는 의미도 담은 것”이라며 “도청 모든 실국이 관심을 갖고 서남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전남 전체 발전 비전과 연결돼 있다는 생각으로 후속계획을 조속히 세워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목포가 해상케이블카로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해졌다”며 “대통령 공약으로 반영된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을 서두르고 이를 진도는 물론 목포 삼학도·원도심까지 연결을 추진하는 등 전남 서남권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프로젝트를 재점검하고 새로운 사업도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함평 빛그린산단이 국가산단이라고 국가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도 차원에서 이차전지를 비롯한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함평군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며 “서남권광역행정협의회 등과 함께 힘을 모아 서남권 발전전략을 다듬고 이를 포함해 전남 전체의 발전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삭감 압박과 관련해선 “한국전력공사의 적자와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은 별개 사안으로 적자는 에너지 가격 합리화 등 국가적으로 해결할 문제”며 “미국 첨단산업을 이끈 보스턴 올린공대나 뉴욕 코넬텍처럼, 한국에너지공대는 국내 에너지신산업을 이끌 특수대학이다 법에 의해 설립된 만큼 당초 계획대로 백년대계를 위해 정상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양파 수입 방침과 관련 “만생종이 출하되면 수급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정부가 단기시세만 보고 성급하게 결정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농민단체와 연계해 수입방침을 철회토록 강력 건의하라”고 독려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밖에도 4년만에 발생한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 추경예산에 필요한 사업 반드시 반영, 올여름 엘니뇨현상에 따른 폭우와 태풍에 한 발 빠른 선제적 대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가입 조기 달성 등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그동안 적극적인 방역 참여에 고생한 의료진과 어르신·복지시설 등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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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공생의 바람’ 부는 전남 현장 담았다
‘초록빛 공생의 바람’ 부는 전남 현장 담았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발행하는 전남교육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 5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 특집은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도교육청이 연중사업으로 추진하는 학생중심 영산강 생태환경 탐구활동이 핵심이다.
나주시 노안남초·영산포여중·빛가람중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의 상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연재 중인 ‘전남의 지질여행’은 지리산과 월출산을 다뤘다.
지리산은 물이 풍부한 반면 월출산은 물이 부족한 이유, 영산강과 섬진강의 차이 등을 ‘지질’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이번 호로 3회차를 맞은 지질여행은 전남의 ‘땅’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쓰고 있다.
전남 출신의 공익활동가, 문화예술인을 만나 인터뷰하는 ‘사람’ 코너의 주인공은 영화 ‘다음 소희’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다.
‘도희야’, ‘다음 소희’ 등을 연출해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정 감독은 유년기를 화순에서 청년기를 여수에서 보냈다.
지난 4월 2023. 백상예술대상에서 ‘다음 소희’로 영화각본상을 받았다.
학교 안팎의 주목할 만한 활동을 다루는 ‘함께 꿈꾸는 우리’는 강진 대구초의 특색있는 재난안전교육‘E.X.I.T’ 화순만연초의 그림책 동아리 ‘만연사서함’ 의 활동을 취재해 실었다.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남’과 ‘교육’ 두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직접 취재해 편집하는 글과 사진의 비율이 70%를 넘는 등 현장감이 돋보인다.
발행한 지 4년 째가 되면서 전남의 교육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에 친숙한 ‘월간 매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신청자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웹진, 전남교육 카카오톡 등을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구독 가능하다.
추가로 구독을 원하는 사람 및 기관은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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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삼성, 스마트 공장 전문인력 양성 지역 대학과 협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6일 오후 2시 전주비전대에서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대학과의 인력양성 협력방안에 대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김동욱 삼성전자 센터장, 우병훈 비전대 총장대행, 전북·삼성 스마트 CEO포럼, 전주 비전대 교수·대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우병훈 비전대 총장대행과 김동욱 삼성선자 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삼성전자 박준하 팀장의 특강에서는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내·외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등이 소개됐다.
전북도는 지난 3월 16일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전북,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조혁신 1번지 도약 전북형 삼성 스마트 공장 300개 구축’이란 비전과 목표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2024년 본격 추진을 목표로 올해는 전북도와 삼성전자 그리고 전북·삼성 CEO포럼이 협력해 사업메뉴얼 등의 계획수립과 도내 중소 제조기업 대상 사업 홍보활동,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
기업이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관리 전문가를 양성해 관리해야 하는데, 전북도와 삼성, 지역대학, CEO 포럼이 도내 청년 스마트 공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상호 협업하기로 했다.
이에 전북도는 학생들의 현장학습 실습비를 비롯한 취업시 인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할 예정이고 삼성전자는 학기당 1~2회 스마트공장 관련 특강 및 학생들과의 현장혁신 활동을 지원하며 전북·삼성 스마트 CEO포럼은 지역대학 학생 현장학습 기회 제공으로 인력채용 연계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은 스마트공장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대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내 대학들이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들은 도내 청년들에게 스마트한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이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의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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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6기 교육생 모집 설명회 개최
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6기 교육생 모집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18일 오후 2시에 전북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센터에서 2023년 청년창업 6기 교육생 모집에 관심있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6기 교육운영 방향과 전북김제 혁신밸리 청년보육 세부 교육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신청에 따른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개월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의 기초이론교육 2개월 과정과 전문가 지도하에 종자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교육형 실습 6개월 과정이 있다.
또 자기 책임하에 작물의 전 생육기간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도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참여자에는 교육당일 숙박비, 교육형 실습과정부터는 교육 실습비 월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경영형 실습기간에는 영농재료비 연간 36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자격,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사업 신청자격, 청년후계농 선발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교육신청 가능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13일에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후 온라인 신청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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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로 이차전지 전주기 안전성 확보 나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대학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테크노파크는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이차전지 생산에서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이르는 전주기 안전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16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송철규 전북대 연구부총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안전기술 개발·평가·인증센터를 최대 규모로 구축·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이차전지 안전기술 개발·평가·인증 센터 구축 운영, 이차전지 생애 전주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활용, 이차전지 벨류체인 중심의 산업육성과 전문가 양성 협력 등이다.
전북도·전북대·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TP는 이차전지 안전기술 개발·평가·인증 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로 구축해 이차전지 제조·조립, 시스템 설계, 현장설치, 유지보수, 페배터리 재활용 등 전주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이차전지 표준화, 인증 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이차전지 산업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을 새로운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삼고 새만금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 이차전지 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차전지의 안전성을 선도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육성 전진기지로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차전지 중심의 에너지 저장기술 활용에 대한 안전 핵심기술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센터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이차전지 전주기 안전성을 확보해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북도와 전북대학교,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실효성 있는 업무협약으로 이차전지 생애 전주기 안전성 확보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을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안전한 국가 핵심소재 공급망을 유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데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는 K-배터리의 선구자인 선양국 한양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최고의 전문가 26명을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 유치를 위한 범도민의 역량을 총결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제조, 설치, 유지보수 등 전주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전북이 산업과 안전의 균형발전을 추구할 기반을 마련,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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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능 없는 오래된 주민등록증, 무료로 바꾸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위·변조에 취약하고 수록된 사진이 오래돼 본인확인이 어려운 2006년11월1일 이전 발급한 주민등록 소지자에 대한 무료 재발급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발급하고 있는 주민등록증은 내구성이 좋고 훼손에 강한 PC재질로 레이저로 인쇄해 글자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만져보면 오톨도톨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돋음문자로 처리됐다.
또한 좌측상단 태극 문양은 빛의 방향에 따라 금색과 녹색으로 색상이 변하는 특수잉크가 적용되고 좌측하단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사진과 생년월일이 다르게 나타나는 다중레이저 이미지를 적용하고 있어 특별한 도구 없이 육안으로 위·변조 식별이 가능하다.
그러나, 2020년 1월 이전에 발급된 주민등록증은 육안으로 사진과 실물을 확인한 후 자동응답1382 또는 정부24를 이용해 수록사항의 진위를 추가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주민등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통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때에는 ‘정부24’앱이나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을 이용해 이용자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무늬를 촬영하면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 모바일 확인서비스’이용자가 아닌 경우 즉석에서 등록하도록 해 실물 주민등록증의 사진과 수록사항이 동일하게 스마트폰에 표시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발급한 주민등록증 소지자 외에도 성명·생년월일 또는 성별의 변경 주민등록증의 사진이나 글자가 자연적으로 훼손되어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증 뒷면의 변경내용란이 부족한 경우에도 주민등록증을 반납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재발급 신청은 주민등록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을 지참해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신청 시 지정한 주민센터에서 수령 할 수 있으며 등기료를 본인이 부담하면 원하는 주소로 직접 배송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1999년 주민등록증 일제갱신 이후 23년간 별도의 유효기간 없이 사용하고 있어 외모 변경 또는 사진·글씨 마모와 훼손 시 신분 확인이 어렵다,”며 “2006.11.1. 이전 발급된 주민등록증 소지자는 주민등록증을 반납하고 신형 주민등록증으로 무료 재발급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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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농기계 종합보험은 가입하셨나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농기계 종합보험은 가입하셨나요?
[충청뉴스큐]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대형 농기계 사용이 빈번한 영농철에 농기계 사고로 인한 농가 경영 손실에 대비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과 농작업 안전 수칙 준수 등 농기계 안전 운전 홍보에 나섰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농기계 운행 중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해주며 지원가입 대상 기종은 경운기, 트랙터, 승용관리기, 승용이양기, 드론을 포함한 12종을 보유한 농가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지역 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2023년부터 농기계 가액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보험요율 0.79%에서 0.63%로 농업인의 부담을 낮췄으며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 80%를 지원하고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농기계 종합보험 2022년 가입자 수 393명, 농기계 가입건 수 936건, 1억 5천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022년 농기계보험 사고 처리 46건, 1억 5천 8백만원을 보상금으로 수령했다.
올해는 2억5천만원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사고 발생율이 가장 높은 봄철 영농기에 트랙터 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 당부와 농기계 작업 시 서두르지 말 것. 음주운전 금지. 작업 중간에 적절한 휴식. 좁은 농로나 경사지 이동 시 감속 운행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를 당부했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신체 활동 능력 저하로 농기계 안전사고율이 높은 만큼 농작업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통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달라”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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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안내’ 읍면동 순회교육 실시
군산시,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안내’ 읍면동 순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총 5회에 걸쳐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의료급여 과다 이용 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안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회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 5명이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의료급여 과다 이용자 등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미성동 외 4개 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실시된다.
앞서 지난 11일 실시한 읍면동 순회교육은 복지정책과 의료보장팀이 의료기관 이용방법과 절차 및 주의사항, 급여 일 수 연장 신청, 올바른 약 복용법, 장애인보장구, 건강생활유지비 등 의료급여 제도와 사례관리사업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또,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수급자와 1:1 개인별 맞춤형 교육 순으로 실시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의료 이용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어 교육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순회교육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약물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급증하는 의료급여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