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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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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직자 및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지원을 위해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50명, 공공근로사업 5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7명으로 총 1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만64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산시민으로서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자이며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기간은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이 2022년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로 1일 4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022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로 1일 6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9,160원과 부대비 5,000원, 주·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생활방역 지원,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은파호수공원 환경정비,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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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물 회센터서 방역 캠페인 전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2일 겨울철 회 소비 성수기를 맞아 군산시, 부안군과 합동으로 수산물 회센터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실천 문화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는 특별방역 점검 기간 동안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집단감염 위험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군산수산물종합센터, 격포항 수산시장을 대상으로 기본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시 접종증명 확인,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 기본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아울러 회센터 이용객들에게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 시행 등 강화된 방역 관리사항을 홍보했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겨울철 독감 유행과 겹치게 되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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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ICT 전문인력 육성해야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에 맞는 ICT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채용연계형 계약학과’가 제시됐다.
전북연구원은 22일 발간한 이슈브리핑에서 전북형뉴딜을 성공시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를 제안했다.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는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업해 전액 장학금으로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후 해당 기업에 취업시키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학과 학생은 재학 중 다양한 인턴십과 현장 실무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분야의 만성적 실무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가 시행되고 있다.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는 성균관대와 삼성의 ‘반도체시스템공학부’, 연세대와 삼성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고려대와 SK의 ‘반도체공학과’로 운영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다양한 대학원 석사과정을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운영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브리핑에서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핵심을 ICT 기술로 전제했다.
연구원은 전북형 뉴딜의 성공 전제조건을 ICT분야 전문인력 확보로 설정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세계 주요 국가들은 ICT분야 전문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인력양성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전북도 지역 차원의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올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산업 현황조사’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에 데이터 직무 종사자 1만 2천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했다.
브리핑을 작성한 최윤규 연구위원은 “취업연계형 계약학과로 전북형 뉴딜의 성공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유입시키고 도내 우수인재의 유출을 방지하는 부수적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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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행안부 뉴딜 사업에 연달아 선정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실현과 전북형 뉴딜사업에 원동력이 될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왔다.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의 뉴딜사업에 상·하반기 연달아 선정되며 총 4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전북도는 22일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공모 경진대회에서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와 ‘신품종 복분자 디지털을 만나다’가 각각 상·하반기 그린뉴딜 분야와 디지털뉴딜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분야로 선정된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 사업은 전국에서 252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되며 30억원을 확보했다.
가장 큰 환경문제 중 하나인 플라스틱을 케나프를 대체해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개발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토양에서 생분해가 가능한 케나프 원료 기반 플라스틱은 새만금 농업용지에서 재배하고 농업용 멀칭 비닐로 먼저 개발한 다음 축적된 기술을 활용, 일반 플라스틱 사용처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2차 심사와 균형발전 위원회의 컨설팅을 거쳐 ‘신품종 복분자 디지털을 만나다’가 디지털뉴딜 분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사업으로 주민들이 뉴딜사업의 실효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변화와 고령화로 복분자 재배면적 및 생산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공정 육묘장 빅데이터 수집·분석 첨단 자율제어 플랫폼 구축 육묘·재배 관리 교육체계 구축 자율주행 수확 도우미 로봇 개발 구축 내용으로 이상적인 지역 균형 뉴딜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경숙 전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케나프와 복분자가 뉴딜 날개를 달고 전북형 뉴딜이 농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성공적으로 융복합해 농업경제에 큰 파도를 만들고 많은 도민이 탑승 가능한 성공의 배를 띄우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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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많고 사람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실내 공기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실내공기질 관련법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실태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도와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시설별 환기설비 및 공기정화장치 가동실태 등을 확인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 및 실내공기질 관리 홍보자료 등을 배포한다.
아울러 시설별 실내 공기질 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시·군별로 자체 구비한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농도가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신속한 저감 조치를 취하도록 계도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경우에는 방역상황에 따라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비대면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적발 위주의 단속 대신 시설 소유주들의 실내 공기질 자체 관리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겨울철 실내활동 증가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 국장은 “시·군과 협조해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소유자 등 교육을 병행해 도민들이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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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땅 새만금 ,‘재생에너지 메카’로 부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새만금을 세계최고의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고 그린뉴딜 중심지로 주도할 육상태양광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안호영 국회의원, 그리고 유관기관 및 사업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현장에서 진행됐다.
육상태양광은 총사업비 1,575억원을 투자해 1.15㎢ 면적에 설비용량 99MW의 발전시설로서 연간 131GWh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 전력량은 약 2만 7천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지역기업 40% 참여 및 지역 기자재 50% 이상 사용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이익을 공유하는 지역상생방안 실천으로 지역에 활력을 주는 동시에 새만금 내부 개발을 활성화는 계기가 됐다.
새만금지역은 육상태양광 발전을 시작으로 수상태양광, 풍력 등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단지로 조성해 전북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새만금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은 태양광 2.8GW, 풍력 0.1GW, 연료전지 0.1GW로 전체 3.0GW 규모로 총 6조 6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계별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2022년부터 1단계 육상태양광 0.3GW 발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생산될 예정이다.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활용해 관련 제조 산업과 연구 인프라 등을 함께 구축하는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실행과 국내 최초 RE100 산단 조성 등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메카로 성장과 더불어 전북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회의 땅’ 새만금은 동북아 경제 중심지, 그린 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新산업 중심 등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문명을 열 것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각국이 탄소중립 실현에 발 벗고 나선 가운데 우리 전북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을 향해, 새만금을 무대로 태양광, 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도는 새만금을 속도감 있는 개발로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민간투자 유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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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상접종센터’ 적극행정 최우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진한 ‘해군 한산도함 연계 해상 접종센터’가 ‘2021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지난 21일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중앙부처·지자체의 적극행정 공직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전남도는 감염병관리과 최병록 사무관이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한산도함 연계 해상 접종센터’는 국내 최초 민·관·군 협력 예방접종 추진 사례로 꼽힌다.
27개 섬 주민 638명에게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서비스를 했다.
뭍과의 접근성이 낮은 낙도·무의도서 주민의 접종 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전남도는 지자체 자율접종, 얀센백신 등을 통해 미등록 외국인, 필수업무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등 접종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접종을 하고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공직자와 보건·의료 관계자의 노고가 있었는데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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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수산인재 발굴 성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 해양수산신지식인에 해수부장관표창인 최우수상을 포함해 3명이, 차세대 어업경영인에 대통령 표창인 대상과 국무총리 표창인 특별상, 장관표창 2명을 포함한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신지식인 최우수상은 진도 대한수산 양원택 씨가 선정됐다.
양 씨는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스마트 양식기를 개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무안 청정수산 박창석 씨, 신안 갈릴리수산 박종순 씨도 각각 신지식인에 선정돼 전체 수상자의 50%를 차지했다.
차세대 어업경영인 대상은 영광 청산양만영어조합법인을 운영하는 서지훈 씨가 선정됐다.
서 씨는 민물장어 양식업을 운영하는 힘든 과정에서도 박사학위를 준비하며 국내 최초 어류양식 분야 친환경양식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양식업계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
해양수산신지식인 중앙회 사무부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특별상은 완도군 대웅수산 이선호 씨가 선정됐다.
이 씨는 2013년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 청년부회장을 역임하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전복산업화 발전에 일조했다.
또한 매년 수십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사업을 주도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도 적극 앞장섰다.
박준택 원장은 “전남은 미래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양성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장년층 신규 어업인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실적 정책을 마련,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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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4차 산업혁명…‘AI 드론’ 비전 펼쳐
전남도립대, 4차 산업혁명…‘AI 드론’ 비전 펼쳐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제1회 총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및 AI 드론 페스티벌을 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드론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AI 드론산업’ 인력 양성 비전을 선포했다.
전국드론축구대회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 증명 또는 PCR 음성 확인이 된 선수만 참가하는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대회 중 수시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치렀다.
특히 개막식에서 전남도립대와 대한드론축구협회 간 업무협약 및 ‘AI 드론산업’ 인력 양성 비전선포식을 진행하고 군무 드론 퍼포먼스인 드론라이트쇼도 펼쳤다.
또한 국가자격 실기비행 시연, 방제드론 비행 시연 및 유인드론 비행 시범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드론축구대회에선 전남도립대 인공지능드론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과 전남대 드론축구팀 등 10개 팀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초대 대회에서는 숭의과학기술고 드론축구팀이 전남대학교팀과의 접전 끝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조선이공대, 4위는 새만금항공교육원이 각각 차지했고 수상팀에게는 총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박병호 총장은 “드론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전국드론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겠다”며 “전남도의 드론산업, 광주시의 AI산업을 융합해 초광역 상생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미래비전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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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버려지는 산림부산물 자원화 민·관 협력
전남도, 버려지는 산림부산물 자원화 민·관 협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산림작업 현장에서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장흥군 산림자원화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전남도 산림자원 정책부서인 산림보전과와 산림자원연구소, 장흥군과 장흥군산림조합 산림자원화센터 등이 참여했다.
협약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화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위해 협력하고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 도민에게 우선 공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 활동 등으로 발생하는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못한 산물을 수거 및 활용하는 에너지원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조림이나 숲가꾸기 후 산에 남겨지는 수목 부산물이 전체 벌채량의 44%나 된다.
산림부산물을 산림에 방치하면 조림사업 등 산림 경영에 지장을 주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 재해 위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산림 경관을 해쳐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장흥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유치해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미이용 산림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 연료, 축사 깔개, 친환경 퇴비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장흥군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기반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과 이용에 대한 경제성 분석과 제품 개발 등 실증 연구를 통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 지역 실정에 맞는 선도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군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장 시설, 보관 창고 등 기반 시설과 이동식 파쇄기, 운반 차량 등 기계 장비를 갖춰 양질의 톱밥과 우드칩을 생산하는 수집·가공·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전국 최초의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기반으로 도와 시군, 산림조합 간 협조체계를 구축, 다양한 활용방안 실증연구를 추진해 탄소중립 가치를 선도하는 전국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