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도 인구정책 평가서 해남군 대상 영예
전남도 인구정책 평가서 해남군 대상 영예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시군의 인구정책을 평가한 결과 민, 관, 군의회 간 협업을 통해 정책을 추진한 해남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20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2021년 인구정책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매분기 실시하는 도-시군 인구정책협의회와 함께 열렸다.
전남 청년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 인구정책 우수 시군 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인구정책 평가는 지난해 출산정책 평가에서 청년정책, 출산정책 등 인구정책 종합 평가로 이뤄졌다.
1차 정량·정성평가 및 2차 발표평가 점수를 종합해 5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해남군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민, 관, 군의회 공동대응협의체를 구성해 청년, 농업, 교육 등 3대 분야 8대 시책을 발굴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폐교를 하나의 연결된 문제로 인식하고 도시 학생 유치, 빈집 리모델링 주거 지원, 일자리 지원 등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 결과 2022년 20가구, 94명의 인구 유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둥지사업’,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청춘창고사업’, 면 단위의 생활서비스를 위한 ‘맥가이버사업’을 실시한 순천시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아 광양시, 화순군, 고흥군이 수상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청년인구 유출, 저출생 등 지방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출산·산후조리 국가 책임제 도입 등 국가 차원의 종합정책 추진이 시급하다”며 “시군에서도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4분기 인구정책협의회에서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확대 방안 및 우수 귀촌사업 발굴을 논의 주제로 정해 열띤 토론을 했다.
‘도-시군 인구정책협의회’는 전남도가 올해부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결성한 협의체다.
시군 인구·출산팀장과 대학 교수 등 전문가 33명으로 구성해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2021-12-20
-
전남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개선 나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의 눈과 손, 귀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올해 보급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수혜자를 대상으로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보급사업을 알게 된 계기, 이용 빈도, 제품과 보급사업 만족도 등 총 7개 문항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을 한 640명을 심사해 164명을 선정,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특수마우스 등 28종의 보조기기를 보급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기기 구입비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 내년에는 더 내실있게 보급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더 많은 장애인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보조기기 보급을 20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0
-
전남도-도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등 협업 강화
전남도-도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등 협업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폐교 활용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20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동의장인 김영록 도지사, 장석웅 도 교육감과 김정희·조옥현 도의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공동 프로젝트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 제정 전남 폐교 활용 정책 활성화 지원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5개 안건을 협의했다.
두 기관은 도심지역에 비해 낙후한 시설과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 원도심 학교, 섬 지역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폐교를 공감 쉼터, 학생체험 공간, 주민복지 시설, 지역 발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민에게 돌려주는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책의 홍보와 사업모델 발굴 등 협력을 강화하고 상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고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규정을 제정하고 새천년 인재육성프로젝트를 고교학점제 과목으로 확대 개설해 대학 진학과 연계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4위로 높은 반면,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16위로 낮은 것은 5만여명의 근로소득 유출이 있기 때문”이라며 “소득 유출의 주된 요인인 교육과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과 교육계가 협력해 전남의 백년지대계를 만드는 굳건한 토대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미래 교육을 위한 협치의 교육생태계 구축이 절실히 요청되는 상황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전남 교육의 미래를 여는 혜안이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20
-
전남도, AI 방역시설 미흡농장 입식 제한 처방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기본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가금농가 보호를 통한 안정적 오리산업 경영을 위해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오리 입식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리 입식 전 신고제에 따른 사전 점검을 엄격히 적용해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개선될 때까지 입식을 제한한다.
또 현재 사육하는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를 세밀하게 실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하는 것은 물론 추가 입식도 제한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발생농장 7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방역시설이 미흡하고 기본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된데다 12월 전남지역에서 겨울 철새가 지난해 22만 7천 마리보다 25% 늘어난 28만 4천 마리가 관찰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계획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열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 대면 또는 비대면 협의회를 해 공감을 이끌었다.
전남도는 오리 사육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가금농장의 방역시설 중 가장 시급한 농장 입구와 마당 소독시설 보강사업에 올해 45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2022년에도 15억원을 지원한다.
가금농장의 CCTV 등 방역시설 및 장비 개선에도 4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겨울철 하우스형 축사의 내부 온도를 떨어뜨리는 틈새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환경개선사업에 처음으로 15억원을 지원한다.
전도현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기온이 내려가면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길어지는 반면 방역 활동과 소독 효과는 떨어져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출입차량 2단계 소독과 축사 진입 시 전용 의복 착용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빈틈없이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 충북 4, 충남 2, 세종 1, 전남 6건 등 14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야생조류에서는 부산 1, 경기 2, 충북 1, 충남 2, 전북 5, 전남 3, 경북 1건 등 15건이 검출됐다.
2021-12-20
-
전남도, 전화친절도 4년 연속 ‘우수’ 등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실시한 ‘2021년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종합점수 94.1점으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의회사무처 등 116개 단위부서 2천971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이뤄졌다.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응대 태도와 답변 전문성, 전반적 만족도 등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듣고 평가했다.
전남도 전체 종합점수는 지난해보다 0.7점 오른 94.1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별로 고객 맞이 단계 96.3점, 적극적인 응대 태도 95.1점을 받았다.
기관별로는 의회사무처 95.1점, 위원회 94.9점, 도 본청 94.2점이었다.
최근 3년 종합점수는 2018년 89.8점, 2019년 92.0점, 2020년 93.4점이었다.
평가대상인 116개 단위부서 중 5개 우수부서는 자치경찰위원회,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친환경농업과,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로 시상금과 함께 부서장 평가에도 결과를 반영한다.
이석호 전남도 소통기획팀장은 “4년 연속 ‘우수등급’ 평가 결과는 친절을 의무로 여기고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분석하고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와 도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
‘김치 사용표시제’ 인증마크 마음껏 사용하세요
‘김치 사용표시제’ 인증마크 마음껏 사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인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의 저작물 ‘김치 사용표시제 인증마크’를 공공저작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4월부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첫 시행한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시행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을 받은 업소, 기관이 인증마크를 김치 등 음식 관련 행사를 비롯해 음식점 홍보용 현수막 설치, 앞치마·부채와 같은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돼 국산 김치 사용 분위기 확산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한 저작물이다.
민간 저작물의 경우 공공기관이 저작물 소유권을 가진 민간에 자유이용 허락을 받으면 누구나 별도 허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등록한 인증마크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했다.
기존 인증마크에 표시한 ‘100%’ 문구를 삭제하는 대신 ‘김치 원산지는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표시하고 있다’라는 문구를 추가해 새롭게 바꿨다.
사용을 바라는 개인·단체는 전남도 또는 공공누리에서 인증마크를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대한민국의 김치 본고장 전남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마크를 공공저작물로 등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마트형 김치 원료공급단지 조성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기준 전남의 김치사용표시제 인증실적은 전국 1만 2천106개소의 41%에 해당하는 5천15개소를 차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1-12-20
-
전남도, 공원·마을 등 203곳에 새 지명 부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금까지 이름이 없었던 지역의 지명을 해당 지역 주민의 통용하던 명칭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린 이름으로 제정했다.
전남도는 지명 제정 등을 위해 ‘2021년 제2회 전라남도 지명위원회’를 열어 총 203건의 지명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심의 내용은 미고시 지명 제정, 소재지 변경, 미사용 지명 폐지 등이다.
시군별로는 광양 25건, 장흥 17건, 완도 161건이다.
신규로 제정하는 지명 안건은 주로 공원, 교차로 교량, 산, 마을 등으로 지금까지는 해당 지역 주민끼리만 통용하는 이름으로 불렸다.
지역 상징성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장흥의 ‘탐진호’를 장흥댐과 연계한 ‘장흥호’로 변경했고 그 밖의 신규 지명 제정 194건에 대해서도 지명 유래 및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 지명으로 제정했다.
다만 순천시 지명위원회가 상정한 ‘여순10·19평화공원’ 안건은 위원 10인 중 5인의 위원이 부동의 의견을 표명해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하지 못했다.
이번 심의 지명 안건은 지명의 총괄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지명위원회를 거쳐 결정한다.
전라남도 지명위원장인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명이 해당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원이 되도록 지명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
송하진 도지사, 2022년 전북도정 사자성어“견인불발”의지 강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0일 ”2022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스마트화로 생태문명산업 육성에 진력하겠다“ 며 2022년 도정운영 사자성어를 발표했다.
12.2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는 실·국장 외에도 인재개발원장 등 3개 직속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실국별 주요업무를 보고 받은 후 먼저,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그동안의 청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올 한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직자는 코로나19 대응 등 솔선수범해 사적모임 및 타 지역 방문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끊임없이 긴장감을 갖고 법과 양심에 따라 엄정하게 제도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는 도민을 위해 전체를 바라보는 조감능력을 갖고 그 속에서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특히 도정의 기본 철학인 공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송하진 지사는 2022년 전북도정 다짐으로 “견인불발” 사자성어를 발표했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반의 양극화가 심화됐고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며 탄소중립이 전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생태문명시대 전환에 대응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방역에 최우선할 필요가 있으며 ‘경제체질개선·산업생태계구축·자존의식고취’ 도정 운영의 기본축을 일관되게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2022년에는 코로나19, 기후위기, 경기침체 등 어려운 위기가 지속되어도 건강하고 안전한 전북을 실현하고 생태문명시대로의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굳세게 나아가야 한다.
송하진 지사는 이런 의미에서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위기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해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견인불발’을 2022년 도정운영을 위한 사자성어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하진 도지사는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대책 강화“ 를 지시했다.
송 지사는 ”코로나 확산 및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연말·연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안전확인 및 위문 등 따뜻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위문이 어려운 경우, 지휘부·실국장별로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정책 변화에 따른 공모 대응과 함께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먼저, “글로벌기업들이 저탄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주요국에서 탄소국경세 부과가 논의되는 등 탄소중립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미래를 위해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과 연계해 도 차원의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해수부의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공모 준비’, ‘뿌리산업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 강구’,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지원제도 활용방안 검토’ 등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번 임시국회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등 현안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정치권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1-12-20
-
탄소소재연구단지 조성으로 탄소산업 도약시키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1년은 탄소소재 분야 기업 지원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설립됐고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및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되어 기업 유치에 유리한 물리적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전라북도 탄소산업 성장 발판 마련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로 기억될 것이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탄소소재 연구단지 조성으로 전북 탄소산업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자’를 통해 탄소산업이 앞으로 지역 주력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 및 집적화뿐만 아니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기능 집적화 공간으로서 연구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라북도의 탄소산업은 2000년 이후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해온 산업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역의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인 소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라북도 탄소산업 생태계는 카본블랙을 제외한 5개 분야에서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산업생태계 및 기반이 구축되어 탄소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탄소소재는 친환경모빌리티,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헬스케어 등의 중요 소재로 활용되어 주력 제조업과의 전후방연쇄 효과가 높기 때문에 전라북도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해 탄소산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유망 제조업 및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 및 경량화를 위해 탄소소재가 응용되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국가 차원에서 탄소소재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탄소소재 연구단지가 반드시 요구된다.
탄소소재 응용분야별 기술 경쟁력을 보면, 우리나라는 해외 선진국의 25% 수준에 그쳐 국내 제조업의 성장 장애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탄소소재에 대한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응용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연구성과를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기술 격차를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기초 연구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최근에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해 연구기관 및 생산시설을 집적화한 연구단지를 조성해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2000년 중반에는 기초 분야 과학연구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단지 조성이 이루어졌으나, 이후에는 환경, 소재, 에너지 분야 등의 미래 신기술을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화 연구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탄소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산업생산 기능을 확보하고 있고 다양한 연구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탄소소재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탄소소재 연구단지를 탄소국가산업단지 내부와 인근지역에 조성해 연구 인프라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생산지원 인프라를 모두 갖춘 특화산업연구단지로 조성되어야 한다.
2021-12-20
-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 돼지고기 나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20일 5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소외계층에 기탁하는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이웅렬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 박용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웃사랑 실천과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한 돼지고기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전후해 전북도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 한돈 나눔행사를 꾸준히 해오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억5천만원의 장학금과 10억5천만원의 돼지고기 나눔행사 등 총 12억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다.
올해에만 1억2,500만원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웅렬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으로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한돈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 회원들과 이웅렬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