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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무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다
중국사무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중국사무소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전라북도 관광홍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상하이 쇼핑몰 난샹인샹청 영화관 내에 전라북도관을 지정 운영하기로 하고 CGV영화관 측과 협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상하이의 신도시 쟈딩구의 중심에 있는 난샹인샹청은 총면적 34만㎡에 3,000개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45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개업 1년간 총방문객 수가 4,000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CGV 영화관은 총 10개 관으로 구성됐고 영화 관람객은 월평균 25,000명 정도의 중국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영화관이다.
황금시즌을 포함해 전라북도 홍보를 위해 매우 좋은 여건을 갖췄다.
중국사무소는 203개 좌석의 1개 영화관을 전라북도관으로 지정하고 입구부터 의자까지 모두 전라북도 홍보를 위해 꾸몄다.
이중 중국인 영화 관람객들로부터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끈 것은 도 홍보기획과와 협업으로 디자인한 15m 장폭에 펼쳐진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라북도, 8가지 특별한 매력‘의 광고판이다.
유난히 8자를 좋아하는 중국인의 마음을 얻고자 다양한 전라북도의 매력을 8가지로 정리하고 8자를 음영 처리해 신비한 느낌을 강조했다.
중국사무소는 이날 개막식에 상하이시정부와 중국사무소 자문관, 상하이전북도민회를 초청해 2015. 9월 이후 계속된 한한령을 뚫고 6년 만에 개봉한 한국영화 ’오 문희’를 다같이 관람해 의미를 더했다.
이지형 중국사무소장은 “전라북도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전라북도에 관해 관심을 갖기를 바라고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중국인들이 전라북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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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코로나19 속 고용안정·경제회복 성과 톡톡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여파에도 안정적인 고용·일자리 정책과 경제회복 노력이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는 지난 21일 전북도청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21년 도는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함께 경제 회복의 균형 찾기 전략을 세우고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고용회복 등 경제 활성화에 재정을 집중 투자하고 공격적 투자유치로 다수 기업의 지속가능한 투자 유치에 성공해 새로운 산업지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했다 특히 농·생명과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등 지역 강점산업과 홀로그램, 수소,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신중년 등 계층별일자리와 사회적경제 등 지역특색이 반영된 일자리 양성 대책을 수립·추진해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의 연착륙을 유도해 ‘전북경제의 체질개선’과 ‘일자리로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경제’를 실현을 위한 노력에 주목할 만하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고용 불안정성 해소를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3대 정책을 통해 기업의 고용유지, 고용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민간 고용률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다.
실제 전북 고용률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21년 3분기 62.3%로 20년 만에 전국 평균 61.3%을 상회하며 급성장세를 탔다.
'19년 한국 GM사태 이후 침체된 지역 고용상황 개선 노력의 결과가 ’21년 고용 지표에 누적 반영된 결과다.
올 2월 정부 상생형 일자리 선정으로 추진동력을 얻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지난 6월 ㈜명신의 첫 전기차인 다니고 VAN 출고에 이어 8월 에디슨모터스의 신규 공장준공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통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김제, 완주, 익산을 중심으로 1,288개의 일자리도 확보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등 취업 취약계층에도 일자리 4,563개를 지원했다.
직접 일자리·창업 등 청년일자리 8,225개를 창출해 전년 대비 청년 고용률이 2.6%p 상승했고 타지역 청년 유출을 완화 시켰다.
군산 고용위기지역도 4년간 1,769억원의 고용부 지원을 받아 연말로 종료 예정이었으나, 고용노동부의 고시 개정을 끌어내 1년간 추가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전북도의 일자리정책은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빛을 발했다.
고용부 주관 ’21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을 비롯해 행안부, 일자리위원회, 산업부 지역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라는 최악의 고용위기 상황에서 전라북도가 추진해 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일자리 대책이 정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서민의 삶 지키기’와 ‘경제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 재기 및 성장을 위한 포용적 자금지원 확대 및 소비 진작,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부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 신속 집행으로 자금 유동성에 활력을 부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에 따른 고용조정 차단 및 소상공인 경영 부담완화를 지원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결제수단 다변화를 통해 침체된 내수진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스마트 슈퍼·상점 조성 및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 등 경쟁력 강화사업 신규 추진으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한 스마트 골목상권을 육성했다.
전북의 산업 체질을 강화하고 튼튼한 산업구조를 만들기 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올해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쿠팡 등 9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투자예정액은 2조 4,925억원, 신규 일자리는 5,864명 규모이다.
투자보조금 적기 지원, 기업 애로사항 적극 해소로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유도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부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산단 대개조, 탄소소부장특화단지 등 6개사업이 선정됐다.
전북 금융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금융타운 내 국민연금공단 2사옥, 전북테크비즈센터 구축이 완료됐고 ‘21년 3개 금융기관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금융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 중이다.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금융경제를 선도할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구축했으며 균형발전위원회 등 9개 기관과의 제2회 지니포럼 공동 개최로 전북 금융산업 인지도 강화 및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저리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한 기술·경영·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추진, 디자인 개발 지원,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을 위해 창업·벤처자금 983억원, 경영안정자금 813억원, 코로나19 특례보증 153억원 등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전국적으로도 특색있는 5단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안정화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는 한편 전년도 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235개사를 지원했다.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허리역할을 하는 선도기업 육성은 최근 5년간 관련 기업 매출액 증가 4.55%, 이익 성장 1.75%, 임금 증가 7.09%, 연구개발비 11.14% 증가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성과가 나타났고 성장사다리 체계 단계별 성장 비율로 17%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는 민관 협력,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갔다.
먼저,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행안부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선정, 지역자산화 이차보전 등 지역중심의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의 실행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적가치 평가에 의한 금융 지원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현장을 잘 이해하는 민간 중개기관 육성 등 전북형 사회적금융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지정부터 초기 사업개발비, 자립기반 확충, 혁신성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을 견인했으며 그 결과 매년 기업 수 확대 및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해 였으나,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전략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갈수 있었다”며 “여전히 지역 내 고용시장이 차갑게 식어 있는 만큼 '22년에도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를 필두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입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21년 21년 일자리 정책방향을 코로나 19발 고용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 공공 일자리 확대 및 상생형 일자리 등 지역특화형 일자리 사업강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본격 추진, 청년고용 확대로 정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히 추진해 왔다.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 및 ‘서민의 삶 지키기‘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 재기 및 성장을 위한 포용적 자금지원 확대 및 소비 진작,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부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 신속 집행으로 자금 유동성에 활력을 부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에 따른 고용조정 차단 및 소상공인 경영 부담완화를 지원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결제수단 다변화를 통해 침체된 내수진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스마트 슈퍼·상점 조성 및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 등 경쟁력 강화사업 신규 추진으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한 스마트 골목상권 육성했다.
지역 특화 일자리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상생요소를 인정받으며 지난 2월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정을 받았다.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으로 추진동력을 얻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지난 6월 ㈜명신의 첫 전기차인 다니고 VAN 출고에 이어 8월 에디슨모터스의 신규 공장준공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도는 본격적으로 전기차 생산에 돌입하면서 신규 채용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들의 사업초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7월부터 ’전북 군산형 일자리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으로 11조 4,671억원의 생산과 2조 8,149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직간접 고용도 3만 6천 명을 웃돌 것으로 본다.
GM 군산공장이 가동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생산과 직접고용은 80%대로 회복하고 수출은 150%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 GM 군산 공장 폐쇄 등으로 일자리가 감소되고 있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을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고용충격을 완화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또한 2년차 본격적 지원이 이루어져 1,288개 일자리 창출과 310개 기업지원이 이뤄졌다.
청년일자리는 자산형성까지 탄탄한 고용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단계별로 청년들의 고용을 확대·지원했다.
디지털 일자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공기관 체험형 일자리 등 직접일자리 제공, 민간의 청년고용 촉진,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 지역 청년고용률은 전년 대비 2.6%p 상승했고 유출 규모도 감소세로 전환돼 청년정착의 기반을 다졌다 군산 고용위기지역도 4년간 1,769억원의 고용부 지원을 받아 연말로 종료 예정이었으나, 고용노동부의 고시 개정을 끌어내 1년간 추가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추가연장을 통해 정부의 지원사업이 지속되어 고용유지와 지역 고용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직자에게 맞춤형 상담제공 및 재취업 지원이 지원되고 실업급여지급, 긴급복지지원,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등 생활안정과 직업훈련에 대한 지원이 계속된다.
기업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이 지속적으로 확대 지급되고 4대보험 및 국세 납부기한 연장,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들도 지속 지원된다.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중 단연 으뜸은 펀드 투자분야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퍼스트무버 벤처펀드 자금이 투입된 13개 기업은 456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했고 매출액도 1,365억원 증가됐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85억원 규모의 신규펀드를 조성했다.
이 자금은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되어 향후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개인투자자 육성을 위한 엔젤투자 허브를 5월에 구축하고 창업지원기관 협업을 통해 IR브랜드인 ‘전북 투자팡팡 위크’를 구성해 기업과 투자사 민간협업형 창업대전을 개최했다.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 경제중심도시 호치민시와 첨단농업, 문화관광 분야의 스타트업 교류를 추진해 창업기업 49개사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했다.
그중 9개사와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러한 지역 노동시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전라북도의 노력은 정부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용부 주관 ’21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을 비롯해 행안부, 일자리위원회, 산업부 지역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라는 최악의 고용위기 상황에서 전라북도가 추진해 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일자리 대책이 정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전북의 산업 체질을 강화하고 튼튼한 산업구조를 만들기 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올해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쿠팡 등 9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투자예정액은 2조 4,925억원, 신규 일자리는 5,864명 규모이다.
특히 전기·수소차 부품, 연료전지 등 신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로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투자협약 체결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도 투자보조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투자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 기업의 안정적 투자를 유도했다 투자보조금 적기 지원, 기업 애로사항 적극 해소로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유도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부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원활한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전주탄소국가산단, 김제백구일반산단, 완주농공단지 등 6개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고 올해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산단 대개조, 탄소소부장특화단지 등 6개사업이 선정됐다.
전북 금융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금융타운 내 국민연금공단 2사옥, 전북테크비즈센터 구축이 완료됐고 ‘21년 3개 금융기관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금융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 중이다.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금융경제를 선도할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구축했으며 균형발전위원회 등 9개 기관과의 제2회 지니포럼 공동 개최로 전북 금융산업 인지도 강화 및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저리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한 기술·경영·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추진, 디자인개발 지원,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먼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을 위해 창업·벤처자금 983억원, 경영안정자금 813억원, 코로나19 특례보증 153억원 등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경쟁력 있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으로도 특색있는 5단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안정화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는 한편 전년도 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235개사를 지원했다.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허리역할을 하는 선도기업 육성은 최근 5년간 관련 기업 매출액 증가 4.55%, 이익 성장 1.75%, 임금 증가 7.09%, 연구개발비 11.14% 증가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성과를 나타났고 성장사다리 체계 단계별 성장 비율로 17%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그밖의 고용 친화적 근로자 복지편익시설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 지원 ,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을 위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운영,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 사업 등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체감도 높은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경제 침체와 국가 간 이동제한 등 어려운 통상여건 속에서 전북수출이 이차전지, 동제품 등 신성장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0월말 기준 64.2억 달러로 전년대비 35.8% 증가했다.
도는 해외네트워크와 수출거점을 중심으로 유력바이어를 발굴하고 온라인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지원했다.
또한, K-콘텐츠 열풍을 활용한 유망소비재 중심의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TV홈쇼핑 방송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마케팅 등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동남아지역 신흥시장을 공략했다.
아울러 수출통합지원센터를 개설해 모든 수출지원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통상분야 전문가 활용 컨설팅, 해상운송비 급등에 따른 물류비 지원, 수출거래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출보험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 수출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판촉, 홈쇼핑 방송, 전자상거래 등을 지원했다.
또한, 도내 우수상품 66개를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우수상품관 활성화 및 특판활동 등을 통해 도지사인증상품기업 매출이 전년대비 2.7% 증가한 4,177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대학생·특성화고 재학생 등 4,800여명의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대상 1,384명 중 971명이 취업에 성공, 70.2%의 평균취업률을 달성했다.
비정규직 노동자, 청소년, 아파트경비원 등 노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해상담, 교육, 6개 아파트 단지 상생협약 등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라북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6개 기업을 선정해 노사화합 기반 마련과 포용적 노동존중 일터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올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는 민관 협력,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갔다.
먼저,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행안부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선정, 지역자산화 이차보전 등 지역중심의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의 실행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적가치 평가에 의한 금융 지원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현장을 잘 이해하는 민간 중개기관 육성 등 전북형 사회적금융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지정부터 초기 사업개발비, 자립기반 확충, 혁신성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을 견인했으며 그 결과 매년 기업 수 확대 및 일자리를 창출했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대형 유통매장내 입점지원과 효율적 판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유통지원센터 조성 등 판로 다각화에 힘썼으며 온라인 매출 32억원 달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지원조직의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거점 공간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전국 최초로 착공해 ‘22년 개관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로 개최됐다.
사회적경제 정책 홍보와 제품 전시·판매를 통한 도민의 인식제고와 사회적경제조직간 소통의 장 마련으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마을기업 38개사 지정·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민의 소득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범마을 조성, 학습동아리·실험실 운영 등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위와 같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행안부 11년 연속 우수마을기업 선정, 고용부 3년 연속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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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첨단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
전북도, 첨단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첨단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에 나섰다.
천연물 특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제20대 대선공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 정읍에 위치할 첨단의료복합단지는 기존 국책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비용과 조성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조성을 통해 향후 중부권-영남권-호남권을 잇는 K-바이오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상 의료연구개발의 활성화와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단지이다.
연구소, 임상기관, 제약·의료기기 기업, 병원 등을 지역적으로 집적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도출된 기본안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보건복지부와 국회 건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1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될 정읍시에서 후속 용역에 착수했고 이를 통해 세부 사업을 발굴하고 지정 절차에 대응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의지로 지난 10월 도 대선공약에 해당 내용을 공식 포함했다.
추후 각 정당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당별 대선후보 공약에 반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천연물 특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정읍 연구개발특구에 조성해 천연물신약 및 데이터·AI 기반 의료기기산업에 특화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정읍 연구개발특구 내의 총 180만1천㎡ 면적에, 사업비 1조 7,324억원 규모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오신약 및 BT기반 의료기기를 주 품목으로 하는 충북 오송, 합성신약 및 IT기반 의료기기를 특화한 대구·경북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천연물신약 및 데이터·AI기반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조성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통해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전북 중심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통해 장기간·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안정적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
한편 생산유발효과 3조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 3천억원, 고용 창출 효과 2만여명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의 주력산업인 농생명소재 산업과 신산업인 AI·데이터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첨단바이오산업을 전라북도의 차세대 중심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는 천연물 특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 道단위 전국 유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어 '20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될 정도로 활발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등 농생명관련 연구소의 집적지로 농생명소재를 활용한 의약소재의 개발 등 바이오헬스산업과 연계 활용이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위치하게 될 정읍 연구개발특구에는 3개의 정부출연연구소가 위치하고 있다.
위 기관들은 연구개발역량을 바탕으로 신약·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탄소산업진흥원 등 의료기기 관련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유리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전북 각지에는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 아시아 최대규모의 ABL-3시설이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위치해 R&D부터 유효성, 비임상, 임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도내 약학대학, 한·의학대학 등 각 대학에서는 바이오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어 바이오헬스분야 인재 육성 및 활용 기반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지리적으로 호남권 중앙부에 위치해 전북과 전남을 아우르는 바이오인프라 연계활용이 용이하다.
또한 정읍 KTX역과 호남고속도로 IC가 인근에 있어 주변 대·중·소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정주여건 또한 우수하다.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천연물 특화 첨단의료복합단지는 기존 국책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비용 및 시간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수준 높은 연구가 가능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며 “전라북도가 첨단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제20대 대선공약 반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의지를 굳건히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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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수년째 이웃사랑 희망나눔 이어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세아베스틸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천 2백만원과 겨울이불 세트 100채를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으로 매월 일정액의 임직원 희망 모금과 급여 끝전 모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군산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에 총 18억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서현승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신상호 지원본부장은 “세아베스틸은 노사가 서로 협력해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찾아주는 세아베스틸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누구나 소외됨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군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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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 일제발송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1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의 일환으로 세외수입 체납자 9,145명에게 체납액 납부를 촉구하는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을 납부토록 안내하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각종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체납안내문은 주정차위반 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상하수도 요금을 제외한 세외수입 체납자 전부를 대상으로 했으며 안내문을 수령한 체납자는 본인의 체납액을 확인하고 가상계좌나 신용카드, 인터넷 등으로 납부 할 수 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체납액을 일시에 납부하기 어려운 납세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고 납부확약을 받는 등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납부 미이행자는 부동산 및 차량 등 재산압류는 물론 예금·급여·보험금 압류·공매예고서 발송 등 경제적 활동을 제한받게 된다.
김성희 시민납세과장은“경기침체로 체납액을 납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위해서 세외수입 체납액은 최소화되어야 한다”며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이 불가피해 이러한 활동을 계기로 성실납부 의식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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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7기 브랜드 시책 ‘블루 이코노미’ 순항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19년 선포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가 대표사업의 순항으로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에 따른 탄소중립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관광·바이오·미래운송기기·농수산·스마트시티 6대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프로젝트별로 블루 에너지는 내년 정부예산에 1천878억원을 반영했다.
전남이 국내 에너지 신산업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계적 터빈사 베스타스와 협약, 해상풍력산업 생태계를 마련했다.
올해 발의된 특별법이 현 정부 내 통과하도록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고 내년 상반기 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주민참여 이익공유모델 개발, 상생일자리 지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대표모델로 만들 방침이다.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학부 수시모집에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 대학 운영에 필요한 250억원을 비롯해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 용역비 15억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40억원, 인공태양공학 연구소 등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대형 연구시설도 관련 예산이 반영돼 세계 톱10 공과대학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블루 투어는 국비 1조 5천965억원을 확보했다.
전남이 세계 관광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토대를 다졌다.
올해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에 6천억원 규모의 사업이 반영됐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을 위한 연구용역비 15억원과 세계적 해안관광도로가 될 여수~남해 해저터널,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착공비가 각 1억원이 편성, 목포·여수를 중심으로 광역권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광주·경남·부산·울산과 함께 남해안 초광역 광역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블루 바이오·블루 트랜스포트는 각각 837억원과 1천837억원이 반영됐다.
전남의 미래첨단 전략산업을 이끌고 있다.
올해 치료백신·세포치료제 상용화 고도화 사업 18억원을 신규 확보해 백신산업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백신 오픈이노베이션 랩 구축 사업도 전남도와 지역 정치권이 협력해 국비 28억원을 편성했다.
백신·면역치료에 특화된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모빌리티 부품 시험생산 지원기반 구축 사업 30억원은 도의 적극적인 기재부 설득으로 산업부안보다 10억원이 증액됐다.
앞으로 미래형 플라잉카 핵심부품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지로 도약할 방침이다.
블루 농수산은 3천82억원이 편성됐다.
농·수산업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업보육·실증연구 서비스 20억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56억원 등 사업으로 미래 농수산업을 이끈다.
아마존 브랜드관 개설, 월마트 온라인 쇼핑몰 입점으로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앞으로 스마트 모델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저탄소 가축관리시스템, 친환경 기자재 보급 등 친환경 농수축산업 육성에 힘쓴다.
블루 시티로 생태자원과 IT기술을 결합한 첨단 친환경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영암·해남 기업도시에 탄소중립 에듀센터 유치와 함께 복합문화공간 산이공원을 조성 중이다.
또 안정적 소득보장과 정착을 위해 유럽마을 테마파크와 주민소득 공유형 주택 등 1천여 세대를 내년 상반기에 분양해 서남권 대표 관광레저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블루 이코노미로 타 지역보다 앞장서 탄소중립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있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올해보다 81건 7천484억원이 늘어난 202건 2조 4천382억원이 반영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순풍이 불고 있는 만큼 2023년에 반영할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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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맘-품지원단, 배려대상 학생 멘토 역할 ‘톡톡’
전남교육청 맘-품지원단, 배려대상 학생 멘토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0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2021. 맘-품지원단 대표단원 간담회’를 갖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맘-품지원단은 한부모 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지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도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및 지역민으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사람들로 구성됐으며 2014년 1기 발대식 이후 8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201명의 단원들이 활동중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맘-품 단원과 함께 후원의 집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맘-품지원단 후원의 집은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게 되는 미용실이나 목욕탕, 식당 등디. 2016년 첫해 235개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323개 업소가 이 후원의 집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지역에서 추천받은 우수 활동단원 2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맘-품지원단의 운영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맘-품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감과 의견을 나누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전남의 배려대상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맘-품지원단 및 후원의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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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교육청, 방역과 미래인재 육성 ‘맞손’
전남도-전남교육청, 방역과 미래인재 육성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탄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학교의 교육회복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2021년도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코로나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두 기관은 학교의 신속한 교육회복과 지역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두 기관은 도민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머물면서 전남을 이끌어 갈 으뜸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전남 폐교의 지역민 활용 지원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공동 프로젝트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 제정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의 안건을 협의했다.
우선, 2024년까지 34교의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서적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돌려주는‘폐교를 지역민에게’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교육청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업홍보 및 사업발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전체 학교의 66.7%를 차지하며 교육적으로 열악한 작은 학교, 섬 지역 학교, 원도심 학교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과 진로프로그램 운영 등 농산어촌학교 살리기를 위해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인건비, 시설운영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을 공동 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이 전라남도 공공구매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청-대학-교육청이 연계한 학점제형 과목 개설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고 16개 공공기관 진로체험·청소년 노벨캠프·석학과 함께 하는 인재학당 등 새천년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학교와 교육청만의 고민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추진중인 여러 협력사업들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 머물며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힘을 합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도 “두 기관의 긴밀한 교육협력이 지역의 미래인재를 길러내고 동시에 전남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와 교육청이 도민들과 함께 인재가 전남의 희망이 되는 백년지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월 전남도청에서‘미래인재육성 협력비전’선포식을 갖고 지역 미래인재를 위한 으뜸인재 재능계발비 지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의 초등학생 우유급식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대안교육시설 무상급식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한 바 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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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방정부공무원 전라북도를 배우다
베트남 지방정부공무원 전라북도를 배우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베트남 지방정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행정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20~21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행정 연수는 전라 북도와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베트남 까마우성·닥락성 지방정부 공무원 21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라북도 현황 설명, 새만금 사업의 이해, 문화 ·관광 정책 추진 방향, 국제행사 소개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 됐다.
이번 온라인 행정연수는 우호지역 지방정부공무원들이 전라북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우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특히 도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를 소개하고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해외지방정부공무원 초청연수 사업은 중국·일본·베트남 3개국 지방공무원 278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자국에서 전라북도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 활동해 왔다.
한편 전라북도는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행정·경제·문화예술·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온라인 연수에 참여한 닥락성 웬 썬 흥 관광관리실장은 이틀간 진행되는 행정연수를 통해 우호 지역 전라북도를 폭넓게 이해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아태마스터스대회를 베트남 전역에 홍보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민희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 중이지만 내년에는 한-베 교류 30주년, 전북-닥락성 교류 5주년을 계기로 참신 하고 다양한 비대면 신규 교류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해외 지방정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세계 속의 친 전북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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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전남도,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을 강화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급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을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꿨다.
사증 면수를 기존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늘렸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만 표기하며 여권번호 체계도 변경하는 등 다양한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주소지 우편배송을 희망하면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고 여권 제작기관에서 희망 주소지로 바로 배송해 여권 수령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도 도입했다.
다만 기존 책자형 사증란 추가 제도는 사증 면수가 늘어남에 따라 폐지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 출입국 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애숙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과 위드코로나 정책 전환 등 여권 수요 증가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이 혼돈 없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여권 민원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