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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캐릭터, 세상에 빛을 보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캐릭터, 세상에 빛을 보다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세계잼버리를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이자, 참가한 청소년들의 친구가 될 공식 캐릭터를 발표했다.
이번 캐릭터 확정으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얼굴이 될 공식 로고와 주제 및 캐릭터 등 잼버리의 상징물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캐릭터 개발은 10월 13일 개발업체를 선정해 시안을 제작했고 잼버리에 참가하는 스카우트 대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한국스카우트연맹, 여가부 및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모두가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를 도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번에 확정된 잼버리 공식 캐릭터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 사는 영험한 동물이자 스카우트에서 강조하는 ‘용감함’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의인화했다.
캐릭터 ‘새버미’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새끼 범이 잼버리에 참가해, 자신의 꿈을 펼치며 꾸준한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범 스카우트로 성장함을 의미한다.
둘째, 이번 잼버리에 참가하는 스카우트 대원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스카우트 대원들로서 새로운 범을 의미한다.
셋째, 새만금에 모인 범으로 스카우트 대원을 상징하는 호랑이들이 새만금에 모여 우정과 소통의 장을 만듦을 의미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발표한 캐릭터 기본형을 토대로 확장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한 캐릭터 응용형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2년 6월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 선정을 통해 로고 캐릭터 등 상징물을 활용해 완구류와 문구류 및 의류 등 각종 상품을 제작·판매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은 “잼버리의 공식 캐릭터는 개·폐영식은 물론 다양한 홍보행사 및 각종 응용상품에 활용될 예정이며 잼버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홍보 수단이다”며 “전세계 172개국, 5만 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청소년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귀염성에 중점을 두었고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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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우체국 쇼핑몰 입점기업 모집
전북도, 2022년 우체국 쇼핑몰 입점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 확보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도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입점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온라인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쿠폰비 일부 지원, 상품컨설팅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우체국쇼핑 제휴 외부 판매채널과 연계된 상품홍보, 특가 프로모션 등을 지원받는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한국우편산업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입점 여부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우체국 쇼핑몰에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쿠폰 발행과 카카오톡, 11번가 등 제휴마켓과 연계한 제품 홍보로 2021년 11월말 기준 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소비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은 필수적이므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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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의사회, 성금 1천만원 기탁 이웃사랑 실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한의사회의 이웃사랑 나눔 실천이 도내 어려운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에 연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전북한의사회는 2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 양선호 전라북도 한의사회장, 박완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선호 회장은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 및 의료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도민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전북 한의사회의 나눔 및 의료봉사 선행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어려운 때일수록 지역사회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해 도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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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실무협의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일 전주시, 완주군, 9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송금현 혁신성장정책과장 주재로‘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이전공공기관, 전북도, 전주시, 완주군의 부서장·실무자가 참여하는 공식 소통 채널로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적 코로나 유행 속에서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개최됐다.
당초 예정된 대면회의를 온라인회의로 전환해 개최했으며 각 기관별 실무협의회 위원 모두 참석해 전북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상생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21년 지역발전계획 추진실적 점검, ‘22년 지역발전계획 수립, ’22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목표비율 설정 및 심의, 기타 홍보 및 협력·건의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올해 지역 상생협력분야의 경우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총 1,939억원 규모 지역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20년 기준 전국 혁신도시 중 지역상생물품 우선구매비율은 38%, 구매액 연간 849억 규모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제5차 실무협의회에서는 내년 역시 전북혁신도시가 지역 상생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자 지자체 및 기관 간 서로 머리를 맞대어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주시·완주군은 다양한 행사·시책 홍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공공시설 운영 방안 등을 함께 홍보하면서 공공기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금현 전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을 바탕으로 이전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앞으로도 공공기관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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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가야 역사 재정립 학술대회 개최
전북도, 전북가야 역사 재정립 학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 가야사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20일 전북도가 주최하고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전북가야 역사 재정립 학술대회가 ‘전북 가야사 조사성과 및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2017년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가야 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현재까지 진행된 가야사 관련 학술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전북지역 가야문화의 역사적 성격과 실체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해 향후 가야사 복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마한과 백제, 그리고 전북 가야’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고고학으로 본 신라의 전북지방 진출과정’, ‘전북 가야의 역사적 실체 검증’, ‘전북 제철유적의 현황과 조사방법’, ‘전북 동부 가야 봉화망과 그 의미’ 등 5가지의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학술대회를 통해 전북지역 가야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과정, 멸망까지의 전반적인 흐름은 물론, 고고학과 문헌 자료 분석을 통해 역사적 실체에 대한 접근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전북지역 가야의 독창적 문화 요소인 제철 유적과 봉화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통해 향후 조사 및 연구의 방향성도 제시됐다.
이날 최완규 교수는 “전북가야는 마한문화가 기층문화였으며 남원 아영고원 일대의 가야문화 중심권역에서 대가야 양식의 토기가 출토되어 이 지역을 대가야 영역에 포함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었으나, 월산리에서 출토된 철지상감환두대나 중국제 청자계수호와 유곡·두락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동제 신발편이나 청동거울 등으로 보아 당시 국제적 외교권을 장악하고 있었던 백제와 관계 속에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지역은 고총 고분군과 철 관련 유적, 그리고 봉수와 더불어 전북가야의 독자성을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병현 학술원 회원은 “전북지방에서 처음 직접적으로 신라의 진출은 서기 5세기 후엽으로 무주 대차리고분군유적이며 이때가 고구려군의 백제 한성 함락으로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할 무렵이다.
이후 6세기 중엽 신라는 한강 하류까지 진출하고 이때 가야계 고분이 조영되고 있던 전북 동부지역으로 서진해 진안의 승금유적과 남원의 운봉 북천리에 고분군을 조영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남원 아막성과 장수의 침령산성은 그 배후에 위치한 군사활동의 거점이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균형잡힌 지역사의 정립을 위해서는 전북지방의 신라계 유적 발굴조사와 연구도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도학 교수는 “전북가야라는 용어는 전라북도 동부지역에서 가야고분이 확인됨에 따라 가야의 공간적 범위를 표현하는 한시적 수단이자 용어로 학술적 용어는 될 수 없다”며 “차후의 연구를 통해 전북가야를 통칭하거나 총칭하는 적절한 용어를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반파국은 장수로 비정하는 일이 가장 합리적이다.
봉화의 존재 여부, 가야 때 제철 유적이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반대론은 차후 세밀하게 살펴야 할 과제를 각자에게 남겨 줬다”고 말했다.
이남규 교수는 “통상 고대의 제철유적들은 깊은 산간지대가 아니라 저평한 구릉지대나 평지에 소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전라북도지역의 제철유적 가운데 이러한 입지를 갖는 유적이 존재하는지부터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북 제철유적들은 현재 초보적인 지표조사와 일부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정도여서 향후 공동연구자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제철의 기술적 요소들을 철저히 구명하는 방향을 희망했다”고 언급했다.
곽장근 교수는 “장수군을 중심으로 한 전북 동부지역 봉화는 조선시대 봉수제와 확연히 다른 가야 봉화제이다.
반파는 513년부터 3년 동안 기문, 대사를 두고 백제와 3년 전쟁을 치르면서 남원시와 임실군, 순창군 등 섬진강유역으로 진출해 섬진강유역에도 가야 봉화망을 구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은 반파국과 제철유적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지만 반파국 가야 고총에서 단야구와 편자를 중심으로 마구류, 무구류 등 지역색이 강한 철기류가 출토되어 그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고 발표했다.
모든 주제발표가 마무리된 뒤에는 이재운교수를 좌장으로 조상진, 김재홍, 송화섭, 홍진근, 최인선 등이 토론자로 나서 주제발표에서 대한 지정토론을 진행했고 이와 함께 이춘구, 최규영 등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전북 가야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와 토론의 대체적인 내용은 현재까지 전북동부지역 가야사에 대한 연구성과를 긍적적으로 바라보며 미흡한 부분에 대한 연구 방향과 향후에도 지역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으로 계기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전북지역 가야 유적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학계와 도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가야사의 복원을 위해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을 포함해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앞으로 학계와 도민,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전북도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만 참석했고 행사 내용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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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제2차 민생경제원탁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일 코로나19 특별방역과 관련해 2021년 제2차 민생경제 원탁회의를 신원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비대면 영상회의로 전환 개최했다.
전라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는 도내 50개 주요 경제기관·단체장들의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각 기관의 시책설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상호 정보교류, 협업 채널 역할을 해왔다.
이번 민생경제원탁회의에는 전라북도를 비롯해 도내 30여 개 경제 관련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2022년 달라지는 경제·산업 분야 시책 안내, 회원 기관별 주요시책 설명 및 협조 요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22년 달라지는 경제·산업 분야 시책으로 대학생 공기관 직무인턴 확대, 미래산업 청년 기술창업 지원 등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과 유망산업으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과 탄소소재 신뢰성평가센터 개관 등 전북의 산업지도 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한국은행 전북본부 한경수 본부장은 최근 전북지역의 실물경제동향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기관별 시책 홍보 및 협조 요청사항으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자료 제출 및 2022년 중기부 지원사업 설명회 홍보,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정책 홍보 및 산재 사망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협조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지역 농축산물 공급,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현황,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 홍보,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 활용협조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커지고 있다”며“전북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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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에서 입지 더욱 굳혔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수장이 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송 지사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기도 한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공동위원장 선임으로 지방행정과 중앙정치 양쪽 모두에서 지방정책을 결정하는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됐다.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한 송 지사의 정치적·정책적 입지와 영향력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 및 지원확대, 관리 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2010년 출범시킨 당내 상설기구이다.
김진표, 원혜영, 신기남, 박영선, 김두관, 홍영표 의원 등이 맡았다.
위원회에는 당 소속 시·도지사를 비롯해 자치구 시·군의 장, 시·도의원, 자치구 시·군의원, 시·도당 자치분권위원장, 상임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며 자치분권과 관련된 주요 사업을 심의 의결하고 정책 자문 등을 처리한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공동위원장 선임에 대해 “대한민국의 진정한 분권 시대를 열 적임자”로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송영길 당 대표는 신임 공동위원장 선임을 최고위원회에서 통과시킬 정도로 큰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송지사 선임은 40년 지방행정가로서 송 지사의 경험과 역량이 지방분권의 실질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사상 최초 연임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송 지사가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협업을 이끌 적격자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월 이개호 국회의원의 위원장 임명에 이어 이번 송지사의 공동위원장 선임으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정치인-행정가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
이로써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협력적 동반자로 정착시키고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하겠다는 국정 목표를 정치와 지방행정 양축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공직생활과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지방정부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지방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갖췄다는 평을 듣는다.
공직자 시절에는 행정자치부 교부세과장, 지방분권지원단장을 역임하며 지방재정과 지방분권의 기틀을 만드는 데 힘썼다.
박사논문을 보완해 발간한 ‘정책성공과 실패의 대위법’으로 자치단체장 최초 한국정책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에 대한 학문적 이해도 깊다.
2020년 역대 전북도지사로는 처음으로 17개 시도광역자치단체장 회의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회장으로 선출됐고 2021년 사상 최초로 연임회장을 맡는 기록을 세웠다.
지방분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추진력도 송 지사의 강점으로 꼽힌다.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김부겸 국무총리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제9회 지방자치의 날에는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송 지사는 지방분권의 첫 단추를 중앙과 지방과의 수평적 관계 형성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9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후속 조치의 지방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발전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고루 누리는 데에도 노력 중이다.
특히 재정격차 완화와 지방재정 확충은 송 지사의 큰 관심사로 이에 대한 대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지사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으로서 지방의 바람과 염원을 확실히 전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위기 대응에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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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상
강임준 군산시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임준 군산시장이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KNS뉴스통신·장애인문화신문이 주최하고 국제언론인클럽, 서울경제인연합이 주관하는 시상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13개 부문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적이 있는 개인, 단체, 학회 등을 대상으로 엄선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2018년 고용산업 위기라는 어려운 시기에 취임한 민선7기 군산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실현을 목표로 미래형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개편해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배달의 명수’ 등 혁신적인 골목상권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강 시장은 “주력산업 붕괴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의 시민 참여를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중심의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지역자본의 지역내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자립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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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찾아가는 백신접종 학교현장 격려
장석웅 전남교육감, 찾아가는 백신접종 학교현장 격려
[충청뉴스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학교 현장의 감염이 위험한 상황인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일 찾아가는 백신접종 학교 현장을 방문, 접종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보건소 의료진을 격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에서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총 512교 1만 2,211명의 학생이 학교방문 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개별접종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3주가 지난 시점인 1월 17일 ~ 1월 28일 사이에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20일 오전 김갑수 목포교육장과 함께 목포옥암중학교 강당을 방문, 찾아가는 학교 백신접종 희망 학생 45명의 백신접종 상황을 참관하며 접종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전국적으로 연일 6,000명~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확진자도 50명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백신접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며“학생들이 조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학교생활과 방학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백신접종에 앞서 일선 학교에 접종 일정에 따른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대처방안 등 세부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학생 출결사항은 백신접종 당일 및 접종 후 2일까지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하도록 기 안내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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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비대면 교육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교육으로 읍면동의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읍면동협의체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실천방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읍면동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에서 위원 개개인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지역사회 자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느때 보다 힘든 이 시기에 읍면동협의체 위원님들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누구나 소외됨 없는 따뜻한 군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