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도, 오미크론 변이 13명 추가…모임 자제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내 오미크론 의심환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에서는 함평 어린이집 원아, 교사 등 3명에게서 지난 12일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 확인됐으며 이후 검사 중이던 오미크론 의심환자 중 13명이 지난 15일 추가 확인됐다.
현재 오미크론 의심환자는 8명이며 변이주 검사가 진행 중이다.
주된 감염 경로는 가족 간 모임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전북 외국인 유학생으로부터 전북 어린이집으로 확산했으며 이 가운데 한 확진자가 수도권 가족모임을 참여하면서 전남 소재 어린이집으로까지 연쇄 감염됐다.
전남도는 오미크론 변이의 강한 전파력에 따라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 모임·행사의 연기 또는 취소를 당부하고 실내외 어디서나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오미크론 방역 대응을 강화해 밀접접촉자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간 격리 조치하고 PCR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해외 입국자는 10일간 시설격리를 하고 PCR검사를 총 4회 실시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 발생 사례를 보면 접촉 후 2~3일 내 감염되는 빠른 전파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만남·모임과 타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적극적인 진단검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6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58명이 추가돼 총 5천333명이다.
지역감염은 5천157명, 해외유입은 176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도민 184만명 대비 1차 접종 86.6%, 2차 접종 84.1%, 3차 접종 23.6%이다.
2021-12-16
-
전남도, 국제교류 지역에 코로나 극복 도움 손길
전남도, 국제교류 지역에 코로나 극복 도움 손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올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면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는 16일 도청사 앞에서 베트남 껀터시, 바리아붕따우성에 보낼 코로나19 구호물품 발송식을 가졌다.
두 지역은 전남도가 각각 2012년과 1997년부터 우호협정을 하고 상호교류를 하는 곳이다.
지난 9월 전남도는 껀터시 시장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요청을 받아, 베트남 내 2개 교류지역 지원절차를 진행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구호물품은 안면보호구 2만 매로 각 지역에 1만 매씩 전달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최근 수개월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코로나19 확진자도 급증해 방역 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연대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구호물품이 전남도와 베트남 교류지역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교류지역인 중국 저장성, 미국 메릴랜드주 등 12개 해외 지방정부에 보건용 마스크, 의료용 가운, 장갑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 9월에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중부술라웨시주에 방역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2021-12-16
-
전남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13곳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도시재생뉴딜사업 5곳과 도시재생예비사업 8곳 등 13곳이 선정돼 국비 20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137곳이 확정됐다.
도시재생뉴딜사업 5곳은 광양시 ‘삶의業타운에서 레벨UP타운으로 금호다움 플랫폼’ 곡성군 ‘공생·공유·공감의 공간 기차마을 행복 이음터’ 화순군 ‘문화와 공감이 있는 정원마을’ 완도군 ‘세대와 이웃이 모이는 행복충전소’ 신안군 ‘“사계절 다多문화 플랫폼” 지도를 바꾸다’이다.
도시재생예비사업 8곳은 목포시 ‘죽교동 샘골마을 도란도란 빨래터’ 여수시 ‘주민이 만들어가는 매영성 마을미래유산 프로젝트’ 광양시 ‘개성 잇는 골목 공동체, 개성만점 마을’ 영암군 ‘기찬마을 기찬 공동체’ 무안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유 플랫폼 청계나눔마켓’ 함평군 ‘학교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함평군 ‘상상해보면 이루어지는 꽃무릇공동체’ 완도군 ‘평일도 섬마을이 키우는 아이 행복키움쉼터’다.
전남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LH지원기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컨설팅단을 공모전부터 운영해 국토교통부의 서면·현장·발표평가를 준비했다.
그 결과 13곳이 실현가능성·타당성 평가와 적격성 검증 등 전문가 평가를 통과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22개 시군 90곳에서 추진, 일자리 창출, 빈집 감소, 마을관리협동조합 구축 등 가시적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소의 도시재생 사업은 2024년까지 총 466억원을 순차 투입해 추진한다.
박철원 전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올해 상반기 선정된 13곳을 포함해 2021년 신규 선정된 18곳과 진행 중인 72곳의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재생 사업 추진이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6
-
전남 일자리·경제·투자 성과 눈에 띄네
전남 일자리·경제·투자 성과 눈에 띄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1 전라남도 일자리·경제·투자유치 한마당’ 행사를 열어, 올 한해 일자리·경제·투자유치 성과를 총결산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인규 나주시장, 정종순 장흥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우수기업 대표, 일자리·경제·투자유치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일자리 우수기업에 인증서 수여, 일자리·경제·투자유치 분야별 우수 시군 및 일자리·투자유치 공로자 표창 수여 등이 이어졌다.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도내 20개사가 인증서를 획득했다.
휴먼테크, ㈜휴먼아이티솔루션, ㈜천사푸드, 에스엠, ㈜태화산업, ㈜에스알이엔지, 순천만누룽지, ㈜토탈산업, ㈜엘시스, ㈜씨엠테크, ㈜피엠에스, ㈜화인, 팜앤디협동조합, ㈜모아푸드, 대원식품, 해남고구마식품, ㈜보삼바이오산업, 허니비, ㈜포미스, 칸플랜트주식회사다.
일자리 우수 시군은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일자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광양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나주시·영암군, 우수상은 장흥군·무안군, 장려상은 강진군·장성군이 수상했다.
지역경제 분야 우수 시군은 테마가 있는 특화거리를 조성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힘쓴 강진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해남군·영광군, 우수상은 목포시·여수시, 노력상은 무안군·함평군이 받았다.
투자유치 우수 시군은 적극적인 투자협약과 투자 여건 조성으로 유치 실적이 높은 목포시·장흥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광양시·담양군·진도군, 장려상은 나주시·여수시가 받았다.
이밖에 일자리와 투자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두철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수석연구원 등 27명이 민간인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앞으로도 시군, 기업, 도민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전남, 일하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겠다”며 “전남의 일자리·경제·투자유치 정책이 혁신과 성장의 길을 걸어 전국의 모델이 되도록 더 깊게 연구하고 다듬겠다”고 말했다.
2021-12-16
-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성과교류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메이커스페이스는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는 성과교류회를 16일‘뚝딱365’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뚝딱365’가 작년 12월에 개소해 전북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전문메이커 교육과 문화확산 행사 등의 성과를 일반랩과 공유하는 자리다.
성과 공유, 세레모니, 메이커 토크콘서트, 간담회, 메이커 제품전시 순으로 진행했다.
본 행사의 슬로건 ‘서로 더하고 나누고 배가되는 WITH MAKER SPACE’은 전북 메이커스페이스가 한마음으로 전북 메이커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자는 뜻을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MAKER’ 퍼즐을 함께 완성하는 세레모니도 진행했다.
성과교류회의 2부 행사로 안병익 다인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그동안 경험한 창업생태계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방향, 창업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메이커스페이스 발전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도 가졌다.
또한 일반랩과 간담회를 통해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발전모델, 국내·외 메이커스페이스 동향 및 정보교류, 메이커 페스티벌, 공동홍보, 향후 협업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라북도메이커스페이스‘뚝딱365’는 앞으로 전문메이커 육성과 메이커 문화확산의 기틀을 다지고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뚝딱365는 전문 메이커 육성을 위한 메이커 공유장비 및 탄소·융복합 교육, 시제품 제작 교육과 문화확산 행사 등에 1,000여명의 메이커가 참여했다.
내년에는 일반랩과 함께하는 메이커 페스티벌, 다양한 메이커 체험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2년 신규사업인 ‘예비창업자 육성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전용공간 및 전문장비, 전문교육, 전문가 컨설팅 및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이에 예비창업자가 시제품 제작과정의 애로사항을 쉽게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정석 전북도 일자리정책관은 “전북 메이커스페이스는 도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장소”며 “전문장비, 전용공간, 전문가 서비스를 활용해 원하는 제품 제작이 가능해 전북도의 제조 창업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층에는 전라북도 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와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CMT메이커스페이스’, 남원용성고등학교 ‘메이커스페이스놀∈삶’, 옻칠목공체험관광협동조합 ‘WOW MAKING’이 참여해 탄소제품, 아크릴, 목공 등 관련 제품 6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2021-12-16
-
전북도, 소비자가 뽑은 축산물 안전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1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에 전라북도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도축장 위생 안전관리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했으며 도내 18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132개 업체가 평가받았다.
주요 평가항목은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결과이며 평가에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대학교수, 소비자단체,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그간 전북도는 도축장 HACCP 운용 및 위생·안전관리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연간 도축장 점검계획을 수립한 후 도내 도축장 에 대해 연 2회 도축장 위생관리기준서 검사관리기준서 시설 관리 및 기록물 작성 등 서류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흡 사항을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도내에서는 도드람김제FMC, 익산 하림이 도축장위생 안전관리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도축장으로 선정됐다.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도축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관리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6
-
‘스토킹처벌법 시행, 성인지적 관점에서 스토킹처벌법의 문제점과 과제를 모색하다’
‘스토킹처벌법 시행, 성인지적 관점에서 스토킹처벌법의 문제점과 과제를 모색하다’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는 16일 오후 2시‘스토킹처벌법 시행, 스토킹처벌법의 문제점과 과제’를 주제로 제4차 성평등 추진 전략사업 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본 포럼은 스토킹처벌법의 시행이 한 달 이상 되어가고 있으나 법이 지닌 한계가 여러 현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서 스토킹처벌법의 제정 의의와 내용을 살펴보고 법적 지원 과정과 수사 현장 및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나타나는 한계점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포럼의 발제자인 김정혜 부연구위원은 스토킹의 유형과 특성, 스토킹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스토킹처벌법의 문제 및 논란이 되는 부분, 그리고 스토킹피해자 보호 지원의 한계점과 스토킹처벌법의 개정 방향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발제내용에 대해 법률사무소 승소의 김진 변호사님은 법적 지원과정에서의 스토킹처벌법의 한계와 처벌 실효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의 이옥정 경감님은 전북지역 스토킹범죄 발생 수사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와 경찰 차원의 대처 방안에 대한 내용을 개진했다.
그리고 전주여성의전화 부설가정폭력상담소의 정은희 소장님은 전북지역 스토킹피해자 현황과 다양한 사례 및 피해자 보호·지원의 현실과 지원 방향에 대해 토론해 주셨고 마지막으로 전북지역 자치단체의 주요 역할과 책임성에 대한 내용을 전라북도 여성청소년과 여성권익팀의 양미경 팀장님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수인 여성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1999년 최초 발의된 이래 22년 만에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스토킹 행위에 대한 정의부터 피해자 보호 등 스토킹처벌법에 대한 한계와 과제를 계속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다양한 현장의 현실감 있는 사례와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2021-12-16
-
도민의 행복 미래 파트너, 전북사회서비스원 개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출연기관인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이 16일 유튜브와 줌 온라인으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당초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개원식은 도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됐다.
식전행사인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개원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의 바램’ 동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비전 발표순으로 진행이 됐다.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제공체계를 개선해 국민들이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올해 설립을 목표로 지난해 타당성 검토, 관계자 및 도민 대상 공청회, 행정안전부와 출연기관 설립 협의 등을 거치고 올해 2월 조례 제정, 임직원 공개모집 등 제반 행정절차들을 차근차근 이행해 지난 10월 28일 설립등기를 마쳤다.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은 본부와 산하시설로 운영이 되며 본부는 1본부 3팀, 산하시설은 2022년 9개소를 시작으로 지역간·시설유형 등을 고려해 위·불법이 발생한 시설,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 저조한 시설 등에 대해 지자체가 위탁을 희망하는 시설중심으로 수탁을 확대해 나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종합재가센터를 전주시와 장수군에 각 1개소씩 총 2개소 설치해 노인 및 장애인 대상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간에서 운영을 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종사자들이 돌봄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사, 회계, 법무, 노무 등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훈련과 인권이 보장되는 근무환경 조성 등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도민들이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양열 원장은 “도민의 행복미래를 함께 그리는 사회서비스 현장 구축을 위해 든든한·따뜻한·존중받는 사회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품질향상 및 공공성 강화 비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현장의 종사자들과 도민들의 기대를 갖고 출범하는 만큼 민간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전북형 사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도에서도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이 전북 도민의 행복미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6
-
전북도,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전주시, 무주군 등 2곳을 선정해 국비 35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금회 선정된 사업은 전주시 덕진권역‘메타버스 중심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 신경제거점 전주’, 무주군 무주읍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무주’ 이다.
전주시 덕진권역사업은 덕진동, 금암1동 내 종합경기장과 노후 주거·상업지역에 메타버스 육성 및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청년 창업공간, 메타스타디움 플랫폼, 체험파크, 창업지원주택, 친환경 스마트거리 등을 조성한다.
무주군 무주읍사업은 무주읍 읍내리 노후 주거지 내에 생활문화어울림센터, 집수리 지원, 고령친화 커뮤니티센터, 가로환경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주시 덕진권역사업은 국토부에서 전국 유일하게 경제기반형사업으로 선정돼 6년간 국비 250억원을 포함 417억원이 지원된다.
이에 그간 지방법원 이전 등으로 쇠퇴한 종합경기장 주변 주거·상업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종합경기장 일대는 1963년 전국체전 유치, 1968년 택지개발로 ‘90년대까지 번화한 지역이었다.
이후 시 외곽 신시가지개발과 월드컵경기장 조성으로 인구 감소 및 노후건축물 비율이 높은 쇠퇴도가 심각한 지역이 됐다.
이번 사업으로 메타버스 관련 창업공간, 체험 파크, 생태도시 숲 조성 및 가로 환경정비 등을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이전부터 전주 한옥마을 정비를 통해 도시재생의 모델을 제시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도입한 이후에도 국토부 공모에 적극 대응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43개소, 총사업비 6,444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지에서 노후저층 낙후된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800여호, 공공임대주택 729호, 주차장 조성, 가로환경 정비를 시행 중이다.
도시공간 혁신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 공동회의장, 문화시설, 노인복지시설, 청년창업공간 등 복합 생활SOC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물리적 재생 외에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도시재생대학도 확충하고 주민 교육 및 주민 참여 공모 시행 등 도시재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마을관리협동조합 구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전북도는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형 모델을 적용하는 등 사업 효과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사업이 완료된 2개소 외에 올 연말까지 추가로 2개소 사업 완료를 추진할 예정이다.
‘18년 사업 완료된 군산 근대문화지구는 음식 관련 청년창업 인큐베이터 조성, 근대문화역사거리 가로환경 정비 등으로 전국적인 우수 사례가 됐다.
올해 완료 예정인 남원시 동충동사업은 광한루원과 남원역 구간 보행환경정비, 전주시 중앙동사업은 한옥마을과 연계한 문화형 골목길 조성 등을 통해 지역주민 편의와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예비사회적기업·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적극 육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토부의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도 7개 시·군, 10곳이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 단계다.
- 마을도서관 조성, 마을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소규모 사업을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제안해 직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집수리 사업단 교육·운영, 아동 돌봄 센터 조성·운영, 지역 특화상품 브랜드 개발 등이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2018년부터 현재까지 14개 모든 시·군, 총 43곳에 국비 44억원 등 총 88억원이 투입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도시재생은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줄 성장동력으로써 도민 모두가 잘사는‘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토대”며“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그 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
전남도, 중소기업 대상에 ㈜청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1년 중소기업 대상’에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지역산업 발전에 힘쓴 ㈜청진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금상은 ㈜백터네이트코리아, 은상은 ㈜위더스에프앤비, 동상은 ㈜와이제이씨가 수상했다.
중소기업 대상은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전남도의 위상을 높인 중소기업에 주는 상이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개 기업이 수상했다.
올해는 17개 기업이 신청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진은 선박 컨베이어시스템 설계 및 준설선 고정장치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출이 증가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신제품을 개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역 인재 채용에 힘쓰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앞장섰다.
글로벌 방역 전문 유통기업인 ㈜백터네이트코리아는 연막기,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을 해외 70여 나라에 수출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코로나19 진단키트도 국내에 신속히 공급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
전남 최초로 스마트팜 식물공장을 운영한 ㈜위더스에프앤비는 365일 동일한 조건으로 채소류를 생산, 판매해 매출이 늘었다.
건강즙 제품 원료를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해 농민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기부활동도 하고 있다.
㈜와이제이씨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소성용 특수내화물의 국산화에 성공, 전자부품 소성용 내화세라믹 분야에서 국내 80%를 점유하고 있다.
미국, 독일 등 15개 나라에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 인재육성형 기업으로 취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직원 후생복지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기부 실천에도 적극 나섰다.
중소기업 대상 수상기업엔 3년간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최대 20억원 융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쓴 수상기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