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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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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육계농장서 H5형 AI 검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영암 시종면 육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H5형 검출은 전남이 내린 고병원성 AI 특별강화조치로 육계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2~5일 후 나올 예정이다.
전남도는 검출 결과 확인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도 현장지원관도 현장에 급파해 역학조사를 실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농장의 육계 6만 4천 마리는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있다.
검출농장 반경 10km도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 통제와 집중소독을 하고 역학 관련 농장과 시설에 대해선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 겨울철 AI가 세 번째 발생한 영암군은 1주일간 집중소독에 들어간다.
지역 내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진출입로와 철새도래지·주변 소하천을 촘촘히 소독할 방침이다.
가금농장에선 차량 진입로와 축사 전실, 마당, 퇴비장, 집란실, 관리사·차량·장비 등을 빠짐없이 소독하고 농장 진입로에 생석회를 도포해야 한다.
축산시설은 차량 진입로와 대인 소독시설, 시설 내 차량 내외부 등이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가금농장은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폐사율과 산란율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 전화 1588-406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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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산단 기업과 손잡고 수소산업 선도
전남도, 여수산단 기업과 손잡고 수소산업 선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여수산단 입주기업이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관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고 나섰다.
전남도는 21일 여수시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GS칼텍스, 롯데케미칼, 한화/글로벌, 여천NCC, 에어리퀴드코리아, 한양 등 여수산단 주요 기업과 발전공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발전공기업과 여수산단 기업은 오는 2025년까지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 수소발전 실증 및 연구개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구축, 액화수소 생산설비 구축을 통한 액화수소 충전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1조 8천억원을 투자해 탄소포집 기술과 연계한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수입을 위한 수소 전용 항만터미널을 여수·광양항에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기업의 탄소중립 노력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도록 정책 지원,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는 “전남도, 여수시, 여러 산단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여수와 전남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우수한 자연조건과 산업 기반을 갖춘 수소산업의 최적지”며 “이번 업무협약은 전남 수소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선진국이 수소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전남이 미래 청정에너지의 핵심축이 될 국가 수소산업을 선도하도록 여수시와 산단 기업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동부권의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 부생수소를 활용해 그레이수소와 블루수소를 육성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도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규모 해상풍력과 연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에너지 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10월 정부 수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본청 11개 과 14개 팀, 3개 유관기관과 함께 TF를 구성해 전남 수소산업 관련 과제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도는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할 산업부의 ‘수전해 시스템 성능시험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세계 최초 수전해 인증센터까지 구축해 국내 그린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전남의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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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전남교육청,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수 25명 이하 작은 학교를 운반급식으로 전환해 급식실 현대화와 효율적인 인력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혁신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수가 너무 적어 정상적인 급식 운영이 어려운 작은학교에 대해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운반급식으로 전환 중이며 2021년 도내 3교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특화모델학교에는 공간혁신을 통해 식생활교육실을 구축해 식사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주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운영되는 등 학부모들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 중 홍농서초등학교는 공간혁신을 위해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직원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공간을 마련해 21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비록 학교 내의 많은 공간 중 하나의 공간이 바뀌었을 뿐이지만 그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어서기뻤다”며 “하나의 공간 변화가 학교 전체를 움직이게 만들 뿐 아니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줬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운반급식 전환을 통해 급식실 공간혁신과 질 높은 급식 운영으로 작은 학교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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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769명으로 승진 130명, 전보 383명, 공로연수·정년퇴직 등 175명, 신규임용 81명 등이다.
3급 직위인 나주공공도서관장 보직에 김도진 총무과장을 직무대리로 발탁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 등을 통해 지방공무원 복지증진 및 권익 신장에 앞장섰으며 학교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공무원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
또한, 행안부 주관 59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민 알권리 보장을 통한 투명한 책임행정 실현에도 기여했다.
4급 승진자로는 지자체 및 지역대학과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교육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안전복지과 한종덕 안전교육팀장을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으로 발령했으며 교육연수원 김현철 총무과장을 목포대학교 고교교육협력관으로 파견 발령했다.
또한,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행정리더 양성을 위해 장성공공도서관 이정도 총무과장을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했다.
본청 과장 보직에는 윤명식 예산과장을 총무과장, 진현주 재정과장을 예산과장, 변윤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을 행정과장, 이선국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재정과장, 김종훈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을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으로 순환보직 했으며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교육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김재기 서기관을 안전복지과장으로 보직했다.
광양평생교육관장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위기에 방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을 보직했다.
교육지원청 신규 과장에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을 원활하게 이끌어 온 노사정책과 이유영 노무지원팀장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코로나 방역 강화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온 체육건강예술과 김유명 보건교육팀장 등 6명을 보직했다.
또한, 안전체험학습장 오병환 운영기획과장이 안전복지과 안전교육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5급 37명을 전보 발령했고 신규 사무관 10명도 승진임용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격무·기피부서에서 성실히 업무를 처리하고 학교현장 지원에 헌신한 공무원을 우대했으며 역량있는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미래 전남교육행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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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확보 매진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확보 매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 248건에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돌미나리 등 2건이 부적합 판정되어 압류 및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은 지자체별로 출하 전 안전성 관리가 되고 있지만 해마다 매장 수 증가하고 있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유통단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검사를 관할 시·군과 협업해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39개소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0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농산물은 지난해의 경우 234건 중 2건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올해는 총 248건을 검사해 2건이 기준치를 초과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택수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량 증가 및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상황에 발맞춰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도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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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군산해수청, 코로나19 방역 캠페인 전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해양항만과는 21일 군산항 연안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과 여행객 대상으로 군산지방해수청과 합동으로 기본방역수칙 점검 및 방역패스 홍보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실천문화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 출현 등으로 도내 신규확진자·위중증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특별방역점검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집단감염위험시설에서 특별행정기관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연안여객선 터미널 대상으로 기본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 시 접종증명 확인,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방역관리지 지정 여부 등 기본 방역수칙 점검과 함께, 현장 및 이용객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청취,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시행 등 강화된 방역관리 사항을 안내 홍보했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여객선과 여객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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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체부 공모사업 그랜드슬램
전북도, 문체부 공모사업 그랜드슬램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 생태녹색관광 공모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문체부에서 주관하고 실시한 주요 공모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면서 생태녹색 성장을 바탕으로 한 여행체험 1번지 전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전북도는 21일 남원시가 생태녹색관광을 바탕으로 한 힐링 관광 콘텐츠인 ‘백두대간 생태정거장 서어나무숲’ Eco Station 사업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억1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2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체류 목적형 관광지로 전환과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 등 지난해 선정된 계획공모형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과 연계 남원시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거점 도시로 도약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와 남원시는 새로운 관광트렌드인 생태자원의 특징을 살린 관광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지역민과 지역 특색이 담긴 생태관광 상품화 및 관광브랜드 도입 남원 관광의 핵심으로 구축을 위해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1억6천만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마을길 안내체계 구축·산책로 정비·편의시설 확충 등 6천만원 투자 등 총 2억2천만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생태녹색관광육성 사업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관광 자원화해 관광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관광브랜드 개발 등 조직체계 구성 주민 역량강화와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을 대표할 만한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북도와 남원시가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의지가 큰 뒷받침이 됐다.
특히 전북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생태와 힐링의 컨셉이 잘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남원시를 비롯한 전북연구원 및 외부 관광분야 전문가들과 공모방향, 효율적인 대응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큰 틀을 잡았다.
박장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 확보로 관광브랜드 및 콘텐츠 개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조직체계 구성 등 지역관광의 기반마련을 위한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는 지난 ’20.1월 선정된 전주 지역관광거점도시와 남원·진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21. 10월에 선정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이번에 선정된 생태녹색관광 공모사업관 연계를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해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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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건불리 수산직불금 지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789어가에 5억 9천만원의 수산직불금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은 매년 해양수산부장관이 어업생산성과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및 군사훈련 또는 국방을 위해 필요한 조업제한 정도 등을 고려해 조건불리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고시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군산, 고창, 부안 등 16개 도서가 이에 해당된다.
지급 대상은 도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으로 어업경영을 통해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어가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과세표준 상위등급자, 수산업법 위반 등 제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도는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을 신청한 850어가에 대해 거주지, 어업경영체, 수산관계 법령 등 지급 검증단계를 거쳐 789어가를 최종 확정하고 어가당 7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20%는 마을별 어촌계에 적립돼 어촌마을 활성화, 공익적 기능증진, 어촌 마케팅, 마을주민 복지향상 등을 위해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은 수산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도서지역 어업인의 이탈을 예방하고 어가 유지 및 마을정주 제고율을 높이기 위해 ’1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2년부터는 수산직불금이 75만원에서 5만원 인상된 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올해 최초로 수산업·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어촌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어민 공익수당을 2,016어가에 12억 1천만원을 지급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어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에 대한 수산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의 소득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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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무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다
중국사무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중국사무소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전라북도 관광홍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상하이 쇼핑몰 난샹인샹청 영화관 내에 전라북도관을 지정 운영하기로 하고 CGV영화관 측과 협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상하이의 신도시 쟈딩구의 중심에 있는 난샹인샹청은 총면적 34만㎡에 3,000개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45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개업 1년간 총방문객 수가 4,000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CGV 영화관은 총 10개 관으로 구성됐고 영화 관람객은 월평균 25,000명 정도의 중국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영화관이다.
황금시즌을 포함해 전라북도 홍보를 위해 매우 좋은 여건을 갖췄다.
중국사무소는 203개 좌석의 1개 영화관을 전라북도관으로 지정하고 입구부터 의자까지 모두 전라북도 홍보를 위해 꾸몄다.
이중 중국인 영화 관람객들로부터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끈 것은 도 홍보기획과와 협업으로 디자인한 15m 장폭에 펼쳐진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라북도, 8가지 특별한 매력‘의 광고판이다.
유난히 8자를 좋아하는 중국인의 마음을 얻고자 다양한 전라북도의 매력을 8가지로 정리하고 8자를 음영 처리해 신비한 느낌을 강조했다.
중국사무소는 이날 개막식에 상하이시정부와 중국사무소 자문관, 상하이전북도민회를 초청해 2015. 9월 이후 계속된 한한령을 뚫고 6년 만에 개봉한 한국영화 ’오 문희’를 다같이 관람해 의미를 더했다.
이지형 중국사무소장은 “전라북도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전라북도에 관해 관심을 갖기를 바라고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중국인들이 전라북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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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코로나19 속 고용안정·경제회복 성과 톡톡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여파에도 안정적인 고용·일자리 정책과 경제회복 노력이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는 지난 21일 전북도청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21년 도는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함께 경제 회복의 균형 찾기 전략을 세우고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고용회복 등 경제 활성화에 재정을 집중 투자하고 공격적 투자유치로 다수 기업의 지속가능한 투자 유치에 성공해 새로운 산업지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했다 특히 농·생명과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등 지역 강점산업과 홀로그램, 수소,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신중년 등 계층별일자리와 사회적경제 등 지역특색이 반영된 일자리 양성 대책을 수립·추진해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의 연착륙을 유도해 ‘전북경제의 체질개선’과 ‘일자리로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경제’를 실현을 위한 노력에 주목할 만하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고용 불안정성 해소를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3대 정책을 통해 기업의 고용유지, 고용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민간 고용률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다.
실제 전북 고용률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21년 3분기 62.3%로 20년 만에 전국 평균 61.3%을 상회하며 급성장세를 탔다.
'19년 한국 GM사태 이후 침체된 지역 고용상황 개선 노력의 결과가 ’21년 고용 지표에 누적 반영된 결과다.
올 2월 정부 상생형 일자리 선정으로 추진동력을 얻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지난 6월 ㈜명신의 첫 전기차인 다니고 VAN 출고에 이어 8월 에디슨모터스의 신규 공장준공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통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김제, 완주, 익산을 중심으로 1,288개의 일자리도 확보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등 취업 취약계층에도 일자리 4,563개를 지원했다.
직접 일자리·창업 등 청년일자리 8,225개를 창출해 전년 대비 청년 고용률이 2.6%p 상승했고 타지역 청년 유출을 완화 시켰다.
군산 고용위기지역도 4년간 1,769억원의 고용부 지원을 받아 연말로 종료 예정이었으나, 고용노동부의 고시 개정을 끌어내 1년간 추가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전북도의 일자리정책은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빛을 발했다.
고용부 주관 ’21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을 비롯해 행안부, 일자리위원회, 산업부 지역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라는 최악의 고용위기 상황에서 전라북도가 추진해 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일자리 대책이 정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서민의 삶 지키기’와 ‘경제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 재기 및 성장을 위한 포용적 자금지원 확대 및 소비 진작,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부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 신속 집행으로 자금 유동성에 활력을 부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에 따른 고용조정 차단 및 소상공인 경영 부담완화를 지원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결제수단 다변화를 통해 침체된 내수진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스마트 슈퍼·상점 조성 및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 등 경쟁력 강화사업 신규 추진으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한 스마트 골목상권을 육성했다.
전북의 산업 체질을 강화하고 튼튼한 산업구조를 만들기 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올해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쿠팡 등 9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투자예정액은 2조 4,925억원, 신규 일자리는 5,864명 규모이다.
투자보조금 적기 지원, 기업 애로사항 적극 해소로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유도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부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산단 대개조, 탄소소부장특화단지 등 6개사업이 선정됐다.
전북 금융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금융타운 내 국민연금공단 2사옥, 전북테크비즈센터 구축이 완료됐고 ‘21년 3개 금융기관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금융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 중이다.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금융경제를 선도할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구축했으며 균형발전위원회 등 9개 기관과의 제2회 지니포럼 공동 개최로 전북 금융산업 인지도 강화 및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저리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한 기술·경영·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추진, 디자인 개발 지원,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을 위해 창업·벤처자금 983억원, 경영안정자금 813억원, 코로나19 특례보증 153억원 등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전국적으로도 특색있는 5단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안정화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는 한편 전년도 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235개사를 지원했다.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허리역할을 하는 선도기업 육성은 최근 5년간 관련 기업 매출액 증가 4.55%, 이익 성장 1.75%, 임금 증가 7.09%, 연구개발비 11.14% 증가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성과가 나타났고 성장사다리 체계 단계별 성장 비율로 17%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는 민관 협력,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갔다.
먼저,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행안부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선정, 지역자산화 이차보전 등 지역중심의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의 실행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적가치 평가에 의한 금융 지원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현장을 잘 이해하는 민간 중개기관 육성 등 전북형 사회적금융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지정부터 초기 사업개발비, 자립기반 확충, 혁신성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을 견인했으며 그 결과 매년 기업 수 확대 및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해 였으나,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전략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갈수 있었다”며 “여전히 지역 내 고용시장이 차갑게 식어 있는 만큼 '22년에도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를 필두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입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21년 21년 일자리 정책방향을 코로나 19발 고용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 공공 일자리 확대 및 상생형 일자리 등 지역특화형 일자리 사업강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본격 추진, 청년고용 확대로 정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히 추진해 왔다.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 및 ‘서민의 삶 지키기‘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 재기 및 성장을 위한 포용적 자금지원 확대 및 소비 진작,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부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 신속 집행으로 자금 유동성에 활력을 부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에 따른 고용조정 차단 및 소상공인 경영 부담완화를 지원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결제수단 다변화를 통해 침체된 내수진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스마트 슈퍼·상점 조성 및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 등 경쟁력 강화사업 신규 추진으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한 스마트 골목상권 육성했다.
지역 특화 일자리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상생요소를 인정받으며 지난 2월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정을 받았다.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으로 추진동력을 얻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지난 6월 ㈜명신의 첫 전기차인 다니고 VAN 출고에 이어 8월 에디슨모터스의 신규 공장준공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도는 본격적으로 전기차 생산에 돌입하면서 신규 채용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들의 사업초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7월부터 ’전북 군산형 일자리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으로 11조 4,671억원의 생산과 2조 8,149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직간접 고용도 3만 6천 명을 웃돌 것으로 본다.
GM 군산공장이 가동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생산과 직접고용은 80%대로 회복하고 수출은 150%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 GM 군산 공장 폐쇄 등으로 일자리가 감소되고 있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을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고용충격을 완화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또한 2년차 본격적 지원이 이루어져 1,288개 일자리 창출과 310개 기업지원이 이뤄졌다.
청년일자리는 자산형성까지 탄탄한 고용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단계별로 청년들의 고용을 확대·지원했다.
디지털 일자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공기관 체험형 일자리 등 직접일자리 제공, 민간의 청년고용 촉진,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 지역 청년고용률은 전년 대비 2.6%p 상승했고 유출 규모도 감소세로 전환돼 청년정착의 기반을 다졌다 군산 고용위기지역도 4년간 1,769억원의 고용부 지원을 받아 연말로 종료 예정이었으나, 고용노동부의 고시 개정을 끌어내 1년간 추가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추가연장을 통해 정부의 지원사업이 지속되어 고용유지와 지역 고용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직자에게 맞춤형 상담제공 및 재취업 지원이 지원되고 실업급여지급, 긴급복지지원,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등 생활안정과 직업훈련에 대한 지원이 계속된다.
기업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이 지속적으로 확대 지급되고 4대보험 및 국세 납부기한 연장,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들도 지속 지원된다.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중 단연 으뜸은 펀드 투자분야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퍼스트무버 벤처펀드 자금이 투입된 13개 기업은 456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했고 매출액도 1,365억원 증가됐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85억원 규모의 신규펀드를 조성했다.
이 자금은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되어 향후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개인투자자 육성을 위한 엔젤투자 허브를 5월에 구축하고 창업지원기관 협업을 통해 IR브랜드인 ‘전북 투자팡팡 위크’를 구성해 기업과 투자사 민간협업형 창업대전을 개최했다.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 경제중심도시 호치민시와 첨단농업, 문화관광 분야의 스타트업 교류를 추진해 창업기업 49개사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했다.
그중 9개사와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러한 지역 노동시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전라북도의 노력은 정부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용부 주관 ’21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을 비롯해 행안부, 일자리위원회, 산업부 지역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라는 최악의 고용위기 상황에서 전라북도가 추진해 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일자리 대책이 정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전북의 산업 체질을 강화하고 튼튼한 산업구조를 만들기 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올해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쿠팡 등 9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투자예정액은 2조 4,925억원, 신규 일자리는 5,864명 규모이다.
특히 전기·수소차 부품, 연료전지 등 신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로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투자협약 체결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도 투자보조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투자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 기업의 안정적 투자를 유도했다 투자보조금 적기 지원, 기업 애로사항 적극 해소로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유도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부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원활한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전주탄소국가산단, 김제백구일반산단, 완주농공단지 등 6개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고 올해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산단 대개조, 탄소소부장특화단지 등 6개사업이 선정됐다.
전북 금융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금융타운 내 국민연금공단 2사옥, 전북테크비즈센터 구축이 완료됐고 ‘21년 3개 금융기관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금융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 중이다.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금융경제를 선도할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구축했으며 균형발전위원회 등 9개 기관과의 제2회 지니포럼 공동 개최로 전북 금융산업 인지도 강화 및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저리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한 기술·경영·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추진, 디자인개발 지원,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먼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을 위해 창업·벤처자금 983억원, 경영안정자금 813억원, 코로나19 특례보증 153억원 등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경쟁력 있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으로도 특색있는 5단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안정화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는 한편 전년도 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235개사를 지원했다.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허리역할을 하는 선도기업 육성은 최근 5년간 관련 기업 매출액 증가 4.55%, 이익 성장 1.75%, 임금 증가 7.09%, 연구개발비 11.14% 증가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성과를 나타났고 성장사다리 체계 단계별 성장 비율로 17%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그밖의 고용 친화적 근로자 복지편익시설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 지원 ,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을 위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운영,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 사업 등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체감도 높은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경제 침체와 국가 간 이동제한 등 어려운 통상여건 속에서 전북수출이 이차전지, 동제품 등 신성장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0월말 기준 64.2억 달러로 전년대비 35.8% 증가했다.
도는 해외네트워크와 수출거점을 중심으로 유력바이어를 발굴하고 온라인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지원했다.
또한, K-콘텐츠 열풍을 활용한 유망소비재 중심의 우수상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TV홈쇼핑 방송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마케팅 등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동남아지역 신흥시장을 공략했다.
아울러 수출통합지원센터를 개설해 모든 수출지원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통상분야 전문가 활용 컨설팅, 해상운송비 급등에 따른 물류비 지원, 수출거래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출보험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 수출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판촉, 홈쇼핑 방송, 전자상거래 등을 지원했다.
또한, 도내 우수상품 66개를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우수상품관 활성화 및 특판활동 등을 통해 도지사인증상품기업 매출이 전년대비 2.7% 증가한 4,177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대학생·특성화고 재학생 등 4,800여명의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대상 1,384명 중 971명이 취업에 성공, 70.2%의 평균취업률을 달성했다.
비정규직 노동자, 청소년, 아파트경비원 등 노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해상담, 교육, 6개 아파트 단지 상생협약 등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라북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6개 기업을 선정해 노사화합 기반 마련과 포용적 노동존중 일터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올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는 민관 협력,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갔다.
먼저,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행안부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선정, 지역자산화 이차보전 등 지역중심의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의 실행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적가치 평가에 의한 금융 지원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현장을 잘 이해하는 민간 중개기관 육성 등 전북형 사회적금융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지정부터 초기 사업개발비, 자립기반 확충, 혁신성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을 견인했으며 그 결과 매년 기업 수 확대 및 일자리를 창출했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대형 유통매장내 입점지원과 효율적 판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유통지원센터 조성 등 판로 다각화에 힘썼으며 온라인 매출 32억원 달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지원조직의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거점 공간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전국 최초로 착공해 ‘22년 개관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로 개최됐다.
사회적경제 정책 홍보와 제품 전시·판매를 통한 도민의 인식제고와 사회적경제조직간 소통의 장 마련으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마을기업 38개사 지정·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민의 소득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범마을 조성, 학습동아리·실험실 운영 등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위와 같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행안부 11년 연속 우수마을기업 선정, 고용부 3년 연속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