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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둥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근로자 교육과 인력 양성을 위한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을 광양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연수원은 체계적인 직원 교육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운영하는 기관이다.
연수원이 건립되면 철강·석유화학·우주항공 등 지역 산업에 특화한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타지역 연수원을 이용하던 도내 근로자의 불편도 덜 수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286억원, 광양시 8억원 등 총 294억원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조사, 실시설계, 건축 과정을 거쳐 문을 열 예정이다.
광양시는 시유지를 연수원 부지로 무상 제공한다.
이번 연수원 유치는 전남과 경남의 9개 시군이 참여한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에서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에 공동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 연수원과의 중복, 연수원 평균 가동률 저조 등의 사유로 신규 연수원 건립에 부정적 입장이었다.
특히 전국에 6개 연수원만 운영하고 있고 광주에 이미 호남연수원이 있어 전남에 신규 연수원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광양시 등과 함께 국회, 기재부, 중기부를 대상으로 연수원 건립 당위성을 지속해서 설득했다.
철강, 석유화학, 우주항공 등 전남 산업에 특화한 전문 연수기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지 무상 제공, 교육 수요 발굴 협력 등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유치에 성공했다.
이건섭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중소기업연수원 유치에 따라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수원이 순조롭게 건립·운영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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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위중증 예방위해 3차접종 당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위중증 예방을 위해 3차 접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 위중증 환자는 21일 현재 12명이다.
연령별로 70대 5명, 60대 3명, 50대 2명, 40대 2명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이 67%를 차지했다.
특히 백신 미접종자 9명, 2차 접종 3명으로 미접종자에게서 위중증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지역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은 67.4%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다만 75세 이상이 85.5%인데 비해 60~74세는 55.3% 수준으로 접종 참여가 더 필요하다.
3차 접종을 하면 감염은 물론 중증·사망 예방 효과가 2차 접종자보다 월등히 높아지므로 고령층 3차 접종은 필수다.
전남도는 찾아가는 방문 접종, 어르신 교통 지원 등 고령층 편의를 개선, 3차 접종률 끌어올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고의 방역은 백신 접종이고 면역 유지를 위해 3차 접종까지가 기본”이라며 “2차 접종 후 3개월 지난 도민은 면역 유지, 중증 방지 등 백신의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신속히 접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41명이 추가돼 총 5천57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5천396명, 해외유입은 181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도민 184만명 대비 1차 87.4%, 2차 84.6%, 3차 31.5%이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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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육계농장서 H5형 AI 검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영암 시종면 육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H5형 검출은 전남이 내린 고병원성 AI 특별강화조치로 육계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2~5일 후 나올 예정이다.
전남도는 검출 결과 확인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도 현장지원관도 현장에 급파해 역학조사를 실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농장의 육계 6만 4천 마리는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있다.
검출농장 반경 10km도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 통제와 집중소독을 하고 역학 관련 농장과 시설에 대해선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 겨울철 AI가 세 번째 발생한 영암군은 1주일간 집중소독에 들어간다.
지역 내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진출입로와 철새도래지·주변 소하천을 촘촘히 소독할 방침이다.
가금농장에선 차량 진입로와 축사 전실, 마당, 퇴비장, 집란실, 관리사·차량·장비 등을 빠짐없이 소독하고 농장 진입로에 생석회를 도포해야 한다.
축산시설은 차량 진입로와 대인 소독시설, 시설 내 차량 내외부 등이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가금농장은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폐사율과 산란율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 전화 1588-406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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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산단 기업과 손잡고 수소산업 선도
전남도, 여수산단 기업과 손잡고 수소산업 선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여수산단 입주기업이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관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고 나섰다.
전남도는 21일 여수시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GS칼텍스, 롯데케미칼, 한화/글로벌, 여천NCC, 에어리퀴드코리아, 한양 등 여수산단 주요 기업과 발전공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발전공기업과 여수산단 기업은 오는 2025년까지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 수소발전 실증 및 연구개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구축, 액화수소 생산설비 구축을 통한 액화수소 충전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1조 8천억원을 투자해 탄소포집 기술과 연계한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수입을 위한 수소 전용 항만터미널을 여수·광양항에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기업의 탄소중립 노력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도록 정책 지원,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는 “전남도, 여수시, 여러 산단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여수와 전남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우수한 자연조건과 산업 기반을 갖춘 수소산업의 최적지”며 “이번 업무협약은 전남 수소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선진국이 수소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전남이 미래 청정에너지의 핵심축이 될 국가 수소산업을 선도하도록 여수시와 산단 기업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동부권의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 부생수소를 활용해 그레이수소와 블루수소를 육성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도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규모 해상풍력과 연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에너지 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10월 정부 수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본청 11개 과 14개 팀, 3개 유관기관과 함께 TF를 구성해 전남 수소산업 관련 과제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도는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할 산업부의 ‘수전해 시스템 성능시험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세계 최초 수전해 인증센터까지 구축해 국내 그린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전남의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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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전남교육청,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수 25명 이하 작은 학교를 운반급식으로 전환해 급식실 현대화와 효율적인 인력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혁신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수가 너무 적어 정상적인 급식 운영이 어려운 작은학교에 대해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운반급식으로 전환 중이며 2021년 도내 3교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특화모델학교에는 공간혁신을 통해 식생활교육실을 구축해 식사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주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운영되는 등 학부모들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 중 홍농서초등학교는 공간혁신을 위해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직원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공간을 마련해 21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비록 학교 내의 많은 공간 중 하나의 공간이 바뀌었을 뿐이지만 그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어서기뻤다”며 “하나의 공간 변화가 학교 전체를 움직이게 만들 뿐 아니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줬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운반급식 전환을 통해 급식실 공간혁신과 질 높은 급식 운영으로 작은 학교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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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769명으로 승진 130명, 전보 383명, 공로연수·정년퇴직 등 175명, 신규임용 81명 등이다.
3급 직위인 나주공공도서관장 보직에 김도진 총무과장을 직무대리로 발탁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 등을 통해 지방공무원 복지증진 및 권익 신장에 앞장섰으며 학교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공무원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
또한, 행안부 주관 59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민 알권리 보장을 통한 투명한 책임행정 실현에도 기여했다.
4급 승진자로는 지자체 및 지역대학과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교육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안전복지과 한종덕 안전교육팀장을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으로 발령했으며 교육연수원 김현철 총무과장을 목포대학교 고교교육협력관으로 파견 발령했다.
또한,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행정리더 양성을 위해 장성공공도서관 이정도 총무과장을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했다.
본청 과장 보직에는 윤명식 예산과장을 총무과장, 진현주 재정과장을 예산과장, 변윤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을 행정과장, 이선국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재정과장, 김종훈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을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으로 순환보직 했으며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교육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김재기 서기관을 안전복지과장으로 보직했다.
광양평생교육관장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위기에 방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을 보직했다.
교육지원청 신규 과장에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을 원활하게 이끌어 온 노사정책과 이유영 노무지원팀장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코로나 방역 강화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온 체육건강예술과 김유명 보건교육팀장 등 6명을 보직했다.
또한, 안전체험학습장 오병환 운영기획과장이 안전복지과 안전교육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5급 37명을 전보 발령했고 신규 사무관 10명도 승진임용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격무·기피부서에서 성실히 업무를 처리하고 학교현장 지원에 헌신한 공무원을 우대했으며 역량있는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미래 전남교육행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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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확보 매진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확보 매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 248건에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돌미나리 등 2건이 부적합 판정되어 압류 및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은 지자체별로 출하 전 안전성 관리가 되고 있지만 해마다 매장 수 증가하고 있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유통단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검사를 관할 시·군과 협업해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39개소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0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농산물은 지난해의 경우 234건 중 2건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올해는 총 248건을 검사해 2건이 기준치를 초과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택수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량 증가 및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상황에 발맞춰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도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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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군산해수청, 코로나19 방역 캠페인 전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해양항만과는 21일 군산항 연안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과 여행객 대상으로 군산지방해수청과 합동으로 기본방역수칙 점검 및 방역패스 홍보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실천문화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 출현 등으로 도내 신규확진자·위중증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특별방역점검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집단감염위험시설에서 특별행정기관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연안여객선 터미널 대상으로 기본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 시 접종증명 확인,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방역관리지 지정 여부 등 기본 방역수칙 점검과 함께, 현장 및 이용객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청취,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시행 등 강화된 방역관리 사항을 안내 홍보했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여객선과 여객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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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체부 공모사업 그랜드슬램
전북도, 문체부 공모사업 그랜드슬램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 생태녹색관광 공모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문체부에서 주관하고 실시한 주요 공모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면서 생태녹색 성장을 바탕으로 한 여행체험 1번지 전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전북도는 21일 남원시가 생태녹색관광을 바탕으로 한 힐링 관광 콘텐츠인 ‘백두대간 생태정거장 서어나무숲’ Eco Station 사업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억1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2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체류 목적형 관광지로 전환과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 등 지난해 선정된 계획공모형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과 연계 남원시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거점 도시로 도약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와 남원시는 새로운 관광트렌드인 생태자원의 특징을 살린 관광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지역민과 지역 특색이 담긴 생태관광 상품화 및 관광브랜드 도입 남원 관광의 핵심으로 구축을 위해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1억6천만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마을길 안내체계 구축·산책로 정비·편의시설 확충 등 6천만원 투자 등 총 2억2천만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생태녹색관광육성 사업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관광 자원화해 관광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관광브랜드 개발 등 조직체계 구성 주민 역량강화와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을 대표할 만한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북도와 남원시가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의지가 큰 뒷받침이 됐다.
특히 전북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생태와 힐링의 컨셉이 잘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남원시를 비롯한 전북연구원 및 외부 관광분야 전문가들과 공모방향, 효율적인 대응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큰 틀을 잡았다.
박장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 확보로 관광브랜드 및 콘텐츠 개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조직체계 구성 등 지역관광의 기반마련을 위한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는 지난 ’20.1월 선정된 전주 지역관광거점도시와 남원·진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21. 10월에 선정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이번에 선정된 생태녹색관광 공모사업관 연계를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해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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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건불리 수산직불금 지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789어가에 5억 9천만원의 수산직불금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은 매년 해양수산부장관이 어업생산성과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및 군사훈련 또는 국방을 위해 필요한 조업제한 정도 등을 고려해 조건불리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고시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군산, 고창, 부안 등 16개 도서가 이에 해당된다.
지급 대상은 도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으로 어업경영을 통해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어가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과세표준 상위등급자, 수산업법 위반 등 제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도는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을 신청한 850어가에 대해 거주지, 어업경영체, 수산관계 법령 등 지급 검증단계를 거쳐 789어가를 최종 확정하고 어가당 7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20%는 마을별 어촌계에 적립돼 어촌마을 활성화, 공익적 기능증진, 어촌 마케팅, 마을주민 복지향상 등을 위해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은 수산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도서지역 어업인의 이탈을 예방하고 어가 유지 및 마을정주 제고율을 높이기 위해 ’1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2년부터는 수산직불금이 75만원에서 5만원 인상된 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올해 최초로 수산업·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어촌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어민 공익수당을 2,016어가에 12억 1천만원을 지급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어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에 대한 수산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의 소득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